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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주간 북한동향

담당부서 : 정세분석총괄과 02-2100-5865
제목 2017.12.06. 북한방송 주요내용 등록일 2017-12-06
첨부파일 hwp 20171206_북한방송 주요내용.hwp
pdf 20171206_북한방송 주요내용.pdf


대남동향

o 韓美 연합공중훈련 관련 ‘단순히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전쟁연습을 벌리는 척 하다가 불의에 선제공격을 감행하려는 것’이라며 ‘미국이 폭제의 힘으로 반공화국 압살야망을 실현할 흉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만 그에 절대 놀라지 않는다’고 주장(12.5, 중앙통신·노동신문, 핵전쟁 도발로 차례질 것은 죽음뿐)

o ‘외교부·국방부 장관, 訪韓 美 하원 군사위 대표단과의 석상에서 對北 발언’(전략자산 순환배치 확대, 동맹강화 등) 거론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어떻게 하나 무력으로 해치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며, 남조선을 미국의 침략적인 핵 병참기지, 핵전쟁 제물로 섬겨 바치는 쓸개 빠진 사대매국 행위’라고 비난(12.5, 중앙통신·노동신문, 외세의존에 환장한 반역무리의 추태)

o 韓美 주둔군 지위협정 합동위 회의 거론 ‘강박과 굴종으로 일관된 주인과 노복의 관계임을 더욱 확인한 자리였다’며 ‘불평등한 굴욕협정을 철폐하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야 한다는 것이 남녘 민심’이라고 주장(12.5, 중앙통신 논평, 언제까지 치욕을 당하려 하는가)


대내동향


o ‘조선은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승승장구하는 주체의 강국이라며 정세가 아무리 엄혹하고 세상이 열 백번 변한다 해도 인민의 투쟁방식과 조국의 전진방식에는 한 치의 드팀도 없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의 한 길을 따라 억세게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12.5, 중앙통신·노동신문, 자력갱생은 주체 조선의 불변의 전진방식)

o 김정은 黨 위원장, 새로 건설된 삼지연 감자가루생산 공장 공개 활동(12.6, 중앙통신·중앙방송)
- 최룡해, 김용수, 조용원, 김웅철, 마원춘 동행 및 리상원(양강도위원장), 양명철(삼지연군위원장) 맞이
- 공장은 연건축면적 2만7,920여㎡, 연간생산능력 4,000t에 달하며 감자가루생산건물, 가공품생산건물, 2만t급 감자저장고, 보조건물, 노동자 합숙으로 이루어져있음.
- 김정은은 여러 곳을 돌아보고 건설 및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하였으며, 공장의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고 공장 일꾼·종업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o 김정은 저작(주체의 사회주의 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높일 데 대하여) 발표 1돌 기념 연구토론회(12.5), 최휘(黨 부위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진행(12.5, 중앙통신)
* 김정은 저작(주체의 사회주의 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높일 데 대하여) 발표 1돌 기념「농근맹」일꾼들의 경험발표회와 「농근맹」사업성과 전시회(12.5),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진행(12.5, 중앙통신)

o 2017년 전국 농업과학기술성과 전시 및 발표회 개막식(12.5~7), 농업연구원에서 진행(12.5, 중앙통신)
- 농업생산의 과학화, 현대화를 다그치는데 이바지할 수 있는 100여건의 과학기술성과 자료들 제출 및 220여종에 300여점 전시품들 출품

o ‘화성-15형’ 시험발사 성공 경축 ‘황해북도·강원도·양강도 군민 연환대회’, 12월 5일 각각 진행(12.5, 중앙통신)
- 연설자들은 새 형의 대륙간탄도로켓 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조국의 천만년 미래를 담보해준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 미제의 핵공갈과 위협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은 주체 조선의 자랑찬 승전의 날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될 것이라고 언급

o 北, 올해 도로건설과 강하천 정리사업 성과 소개(12.5, 중앙통신)
- 전국적으로 연 1,000여 km의 도로 건설 및 기술개건, 200여개소에서 다리 건설과 보수사업 추진, 평남 평성-남포도로 개건공사 근 20만㎥의 토량 처리 및 수천 ㎡의 옹벽을 쌓아 도로의 기술상태 완전 보장 등

o 리현성(산림연구원 경제림연구소 소장), 수유나무 열매수확량 2.5배 이상 늘일 수 있는 새눈 접 방법의 성공으로 3~4년 안에 전국 수유나무림 모두 개조할 목표라고 언급(12.5, 중앙통신)


대외동향

o 北 대표단 단장(외무성 인권담당 대사), 장애자에 관한 아·태지역 정부間 고위급회의(11.27~12.1)에서 연설을 통해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제재는 우리(北) 인민들의 인권향유를 각방으로 방해하고 있으며 장애자들의 권리보호를 위한 활동분야에까지 깊숙이 촉수를 뻗치고 있다’고 비난(12.5, 중앙통신)
- 미국의 끈질긴 압력에 눌리운 일부 나라들이 유엔안보리 제재결의 이행을 걸고 의료설비와 의약품 납입을 차단시키고 있으며, 장애자용 설비와 교정 및 정형기구 생산 그리고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교구비품 구입까지 난관을 조성하고 있음.
- 인도주의 이념과 국제인권협약들의 원칙을 짓밟는 온갖 형태의 반인륜적인 제재행위들은 무조건 즉시 종식되어야 하며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을 배격하고 인권문제를 불순한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려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견결히 반대함.

o 日 ‘北미사일 위협’을 구실로 선제공격능력 확보 움직임‘ 관련 재차 ’자위대무력의 공격형 개편과 헌법 개악 흉심‘이라 비난하며 ’변화된 현실을 외면하고 미국에 추종하면서 군국주의 마차를 미친 듯이 몰아대다가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넣을 수 있다‘고 경고(12.5, 중앙통신·노동신문·중앙방송, 경거망동이 파멸을 불러올 수 있다)

o 유엔사무차장(제프리 펠트먼)과 일행, 12월 5일 평양 도착(12.5, 중앙통신·중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