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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주간 북한동향

담당부서 : 정세분석총괄과 02-2100-5865
제목 2017.12.07. 북한방송 주요내용 등록일 2017-12-07
첨부파일 hwp 20171207_북한방송 주요내용.hwp
pdf 20171207_북한방송 주요내용.pdf


대남동향

o 통일부 장관(對北 회담제의 유효) 등 ‘통일부 것들이 남북관계 개선에 그 무슨 관심이나 있는 듯이〈대화〉를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파렴치성의 극치’라며 “남조선 괴뢰들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민족분열의 아픔이 해소되기를 원한다면 대미추종 정책과 단호히 결별해야 한다”고 강조(12.6, 중앙통신·민주조선)
- 괴뢰들의 ‘대화’타령은 미국의 對北 적대시정책 실현에 적극 편승하여 우리(北)를 어떻게 하나 무장 해제시켜 우리 제도를 감히 어째보려는 흉심임.

o 남한의 ‘美日과 對北 정보공유 확대(정보의 질과 양의 개선문제 등 협의·對日 긴급 직통전화 증설 계획 등)’는 ‘군사행동전야 움직임·韓美日 3각 군사동맹구축 책동의 한 고리, 우리(北)를 겨냥한 침략전쟁에 대처한 사전준비 책동으로서 한반도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공모결탁 행위’라고 비난(12.6, 중앙통신·노동신문,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공모결탁)
- 남조선 집권자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쟁불가, 평화적 해결, 3각 군사동맹반대’니 하고 떠든 것은 내외 여론을 기만하고 저들의 호전적 본색을 가리우기 위한 서푼짜리 기만극에 지나지 않음.
- 미국이 주도하는 침략적인 3각 군사동맹의 출현은 조선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군비경쟁과 긴장격화를 조장하면서 핵전쟁 발발의 위기를 극도로 고조시키는 요인으로 됨.

o 남한 당국의 ‘친미굴종 정책과 외세와 공조(韓美 연합공중훈련)는 북남관계 파국을 심화시키는 반통일 역적행위’라고 비난하며 ‘남북관계 개선과 전진을 위한 친미굴종 정책 탈피, 우리 민족끼리·민족자주 입장 견지’ 주장(12.6, 중앙통신·노동신문, 대미추종은 치욕과 죽음의 길이다)
-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 개선에 역행하는 친미굴종 행위로는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음. 현실은 남조선 당국이 친미굴종 정책에 계속 매달리는 한 북남관계는 언제 가도 파국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o 외교·국방부 장관의 訪韓 美 하원 군사위원회 대표단 면담(11.24, 韓美 공조 강조 등)에 대해 ‘남조선을 미국의 침략적인 핵병참기지, 핵전쟁 제물로 섬겨 바치려는 쓸개 빠진 친미사대매국 행위’라고 비난 및 ‘현 남조선 당국이 침략적인 외세와 공조를 부르짖으며 동족대결 야망실현에 광분하던 선임정권의 매국배족적 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주장(12.6, 중앙통신·민주조선)
- 괴뢰들이 떠드는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란 본질에 있어서 동족을 압박하여 추악한 ‘흡수통일’ 야망을 실현하자는 것임.
- ‘한반도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것은 한미 동맹임. 한미 동맹이 우리(北)를 힘으로 압살하기 위한 철두철미 전쟁동맹, 침략동맹이기 때문임’


대내동향


o ‘국가 핵무력 완성·로켓 강국위업 실현 경축’ 평안북도·함경북도 군민연환대회, 12월 6일 각각 진행(12.6, 중앙통신·중앙방송)

o 최우수 제품으로 평가된(2017년 北 생산) 7가지 제품(소학교·초급중학교 남녀 학생가방 등)에 ‘12월15일품질메달’과 증서 수여(12.6, 인민문화궁전) 보도(12.6, 중앙통신·중앙방송)

o 공훈국가합창단·모란봉악단·왕재산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 11월 30일∼12월 6일 항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성황리 진행(12.7, 중앙통신·중앙방송)


대외동향


o 유엔 사무차장(제프리 펠트먼, 12.5 訪北) - 박명국(외무성 부상) 회담 진행(12.6, 평양), ‘북한과 유엔 사무국間 협력과 북한에 대한 유엔기구들의 협조 등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 교환’(12.6, 중앙통신)

o 北-러,「자유박탈형 판결받은 자 인도에 관한 조약」체결(12.5, 모스크바) 및 강윤석(중앙재판소 소장)-알렉산드르 코노발로브(사법상) 서명(12.6, 중앙통신)
o 北 외무성 대변인 중통 대답(12.6), 美 고위정객들의 對北 강경발언(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공화당 소속 상원의원, 북조선과 전쟁가능성 매일 증대·주한미군 가족 철수 언급)은 “우리에게 조선반도에서의 전쟁발발에 대비하라는 신호로밖에 달리 해석될 수 없다”며 ‘연달아 터져 나오는 전쟁폭언으로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은 기정사실화되고 이제 남은 것은 언제 전쟁이 터지는가 하는 시점상 문제’라고 위협 및 ‘자중자숙’ 촉구(12.6, 중앙통신)
- 중앙정보 국장이란 놈이 우리의 심장인 최고지도부까지 감히 걸고들며 도발을 걸어온 것은 우리가 강경대응 조치를 취하게 하고 그를 빌미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미국의 간교한 흉심의 노출임.

o 미국은 ‘세계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난관을 조성하며 악랄하게 도전해 나서고 있는 최대의 반동세력,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원수’라며 ‘미제를 주타격 대상으로 삼고 견결히 투쟁하는 것은 세계 진보적 인민들 자신을 위한 길’이라고 ‘모든 나라 인민들의 反美 투쟁’ 주장(12.6, 중앙통신·노동신문, 세계 자주화위업의 주타격 대상은 미국이다)
-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고 세계의 자주화도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임.
-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北)의 사회주의 제도를 압살하려는 미제의 책동이 계속되는 한 군사적 힘을 더욱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 진정한 평화를 수호해 나가려는 우리의 입장에는 변함없음.

o 일본-지부티(*아프리카 동북부)의 ‘군사기지 이용문제 관련 협정’ 체결 관련 ‘일본이〈反해적 투쟁〉의 간판을 내든 것은 해외파병과 군사기지 설치를 합리화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불과하며, 다른 나라에 군사기지를 뻐젓이 설치하는 것 자체가 해외침략의 발판을 마련해보기 위한 위험한 시도’라고 ‘일본의 군사대국화·해외침략 책동’ 경종(12.6, 중앙통신·노동신문, 일본의 해외팽창 책동을 경계하라)
- 군국화 책동에 환장이 되어 주변나라들에 비해 군사적 우세를 차지해보려는 일본 지배층의 속심은 오늘날 여실히 드러나고 있음.
- 군사적 힘을 키워 ‘대동아공영권’을 기어코 실현하려는 것은 일본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최종목표임.

o 리용호(외무상), 12월 4일 신임 짐바브웨 외무·국제무역상(시부시소 모요)에게 축전(12.6, 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