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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정세분석총괄과 02-2100-5865
제목 2018.01.10. 북한방송 주요내용 등록일 2018-01-10
첨부파일 hwp 20180110_북한방송 주요내용.hwp
pdf 20180110_북한방송 주요내용.pdf


대남동향

o 남북 고위급회담 진행(1.9, 판문점「평화의 집」 ) 및 ‘北 선수단 등 평창 파견과 남북 군사회담·각 분야의 회담들 개최 합의’〔공동보도문〕채택(1.10, 중앙통신·중앙방송)
- 회담에는 리선권(「조평통」위원장) 단장 등 북측 대표단과 조명균(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 대표단이 참가했음.
- 회담에서 북남 당국은 남조선에서 열리는 제23차 겨울철 올림픽 경기대회의 성과적인 개최와 북남관계를 개선해 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공도보도문〉을 채택했음.
- 북측은 겨울철 올림픽 경기대회에 고위급 대표단과 함께 민족올림픽 위원회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태권도 시범단, 기자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남측은 편의를 보장하기로 했으며,
- 현 군사적 긴장상태를 해소해 나가야 한다는 데 견해를 같이 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사당국회담을 개최하기로 했음.
-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남북 고위급회담과 각 분야의 회담들도 개최하기로 했음.


대내동향


o 황해남도 인민보안국에 김일성·김정일·김정숙 혁명사적비(만대에 길이 빛나라 불멸의 업적이여) 건립 준공식, 1월 9일 진행(1.9, 중앙통신)

o ‘김정은 신년사’ 관철 경공업·농업·수산부문 단위들 궐기모임 진행(1.9, 중앙통신·중앙방송)

o 신의주 어린이 교통공원 새로 건설(교통안전 교양·교육에 필요한 조건과 환경 구비) 준공식 진행(1.8), 김능오(黨 평안북도 위원장, 준공사) 등 참가(1.9, 중앙방송)
*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 준공식(수십동 공공건물과 생산건물·수백세대 살림집)도 1월 8일 김능오(준공사) 등 참가한 가운데 진행(1.9, 중앙방송)

o 조선작가동맹 중앙위 시인들,《녀인들의 새해 소원(김정은 안녕 바람)》·《가자 9월의 경축광장으로》등 수십 편 시작품 창작(1.9, 중앙통신)

o 순천지구 청년탄광연합기업소(2.8직동청년탄광, 근 100개 예비채탄장 마련), 매일 석탄생산 계획 101% 이상 수행 등 석탄증산 보도(1.9, 중앙통신)


대외동향


o 트럼프 대통령 등 미국의 작년 ‘외교적 성과’로 對北제재 강화 언급을 ‘조선을 전략국가로 급부상시킨 패배자들의 얼빠진 궤변’이라며“ 美 행정부가 지난해 한 일이란 본토안전과 자국민들의 운명을 도박밑천으로 내대고 전대미문의 反北 압살소동에 광분함으로써 美 본토전역을 우리의 핵타격 사정권안에 완전히 놓이게 한 것 밖에 없다”고 비난(1.9, 중앙통신·노동신문, 새로운 전략국가의 등장에 당황망조한 패배자들의 궤변)
- 미국이 조선의 핵포기를 망상하며〈국제적 고립〉을 운운한 것은 실패한 외교미숙아, 패배자들의 자체위안으로서 더욱이 조소를 자아냄.
- 트럼프는 임기 첫해에 벌써 가장 실패한 최악의 대통령이 되었음. 유례없는 외교적 실패를 외교적 성과로 자랑할 수밖에 없는 미국 정객들의 처지가 참으로 궁색함.
* 세계 여론(北, 새로운 전략국가로 급부상하고 전략적 지위 절대불변) 인용, “미국이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인 조선과 공존하는 것은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며 ‘미국은 무분별한 망동으로 자멸을 재촉하지 말고 명실상부한 핵 강국인 조선과 공존할 방도를 찾기 위해 고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1.9, 중앙통신·민주조선)
- 미국은 이에 대해 명백히 대답해야 함. 조선과 군사적으로 계속 대결하다가 종말을 고하겠는가 아니면 조선과 평화적으로 공존하겠는가, 냉철한 이성으로 현실을 바로 보고 옳은 대책을 세우는 것이 미국을 위해 현명한 처사로 될 것임.

o 이스라엘의「유네스코」탈퇴결정(올해 12.31부터 효력)에 대해 ‘저들의 비법적인 영토강점 야망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겠다는 불량배적 망동’이라고 비난하며 탈퇴 배경에는 ‘저들의 이기적 목적을 위해서라면 국제질서는 물론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짓도 서슴지 않는 현 미 행정부의 부추김과 막후조종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1.9, 중앙통신·노동신문, 상전의 막후조종에 따른 불량배적 망동)
- 이스라엘은 미국이 이미 짜준 각본대로 평화롭고 문명한 세계건설을 사명으로 하는 유네스코에서 탈퇴하는 것으로 상전의 ‘은총’에 보답한 것임.
- 미국은 이런 식으로 모든 추종세력들이 자기의 뒤를 따르도록 함으로써 자기의 불량배적인 행위를 정당화하고 패권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 하고 있음.

o 日 아베 총리의 5월 헌법 개정 국민적 논의 강조(1.4, 기자회견)와 2018년 방위비 5조1천9백11억¥ 편성 및 미국 첨단무기 구입계획 등 거론하며 “일본 반동들이 새해 벽두부터 군국화를 다그치기 위한 범죄적인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다”고 비난(1.9, 평양방송)

o 北 노동당 중앙委, 1월 9일 인도네시아 투쟁민주당 창건 45돌 즈음 黨 중앙지도 이사회와 전체 당원들에게 축전(1.9, 중앙통신)

o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1월 8일 라이베리아 대통령 당선자(조지 웨아)에게 ‘친선관계 확대발전’ 강조 축전(1.9, 중앙통신·중앙방송)

o 박봉주(내각 총리), 1월 8일 新任 말리 수상(수메일루 부베예 마이가)에게 ‘친선협조 관계 강화발전’ 표명 축전(1.9, 중앙통신·중앙방송)

o 리용호(외무상), 1월 8일 新任 모잠비크 외무·협조상(호세 콘두구아 안토니우 파체코)에게 ‘친선협조 관계 확대발전’ 축전(1.9, 중앙통신)

o 쿠웨이트 국왕(셰이크 사바 알 아마드 알 사바), 지난해 12월 20일 2018년 새해 즈음 김정은에게 축전(1.9, 중앙통신·중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