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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주간 북한동향

담당부서 : 정세분석총괄과 02-2100-5865
제목 2018.02.09. 북한방송 주요내용 등록일 2018-02-09
첨부파일 hwp 20180209_북한방송 주요내용.hwp
pdf 20180209_북한방송 주요내용.pdf


대남동향

o 북한 예술단, 제23차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 축하 첫 공연 진행(2.8, 강릉) 및 통일부 장관 조명균·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강원도지사 최문순 등 남측 인사들과 남녘 동포들과 권혁봉·현송월 등 북한 예술단 주요성원들이 남측 인사들과 공연 관람(2.9, 중앙통신)
- 서곡 ‘반갑습니다’, ‘흰눈이 내려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경음악 ‘내나라 제일로 좋아’, 현악합주와 여성 독창 ‘새별’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으며,
- 또한 여러곡의 남조선 노래들도 무대에 올렸음. 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속에 진행됐음.
- 출연자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분열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앞당겨올 겨레의 의지를 반영한 여성3중창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종곡 ‘우리의 소원은 통일’, ‘다시 만납시다’로 공연마감을 장식했음

o 제23차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 참가 북한 선수단 입촌식, 2월 8일 강릉선수촌에서 진행 및 북한 선수단·응원단 성원들과 경기대회 조직 관계자들 참가(2.9, 중앙통신)

o 北, 난수방송(올해 5회, ‘16.6부터 현재까지 총 70회) 실시(2.9, 평양방송)


대내동향


o ‘건군절(조선인민군 창건·1948.2.8)’ 70돌 경축 열병식 진행(2.8, 김일성광장), 김정은 黨 위원장(연설) 참석(2.8 17:30∼, 중앙·평양방송·중앙TV 및 2.9 중앙통신 녹화실황)
- 주석단 특별석: 리설주(‘여사’ 호칭),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룡해(당 부위원장), 박봉주(내각 총리) 및 당·정부 지도간부들인 박광호, 양형섭, 리수용, 김평해, 태종수, 오수용, 안정수, 박태성, 로두철, 리용호, 최부일, 최휘, 박태덕, 임철웅, 조연준, 리만건, 김수길, 정경택, 노광철과 혁명무력 강화에 공헌한 김철만, 최영림, 리용무, 오극렬 참석
- 김정각(軍 총정치국장·차수), 리명수(군 총참모장·차수), 박영식(인민무력상·육군 대장) 등 인민군 총정치국, 총참모부, 인민무력성 지휘성원들과 대연합부대장들 주석단 등단
≪김정은 당 위원장 연설≫
- 오늘의 열병식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발전된 강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상을 과시하게 될 것임.
-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반도 주변에서 부산을 피우고 있는 현 정세 하에서 인민군대는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고 싸움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하며,
- 침략자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0.001mm도 침해하거나 희롱하려 들지 못하게 하여야 하겠음.
- 동지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계속되는 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강력한 보검으로서의 인민군대의 사명은 절대로 변할 수 없음.
- ‘조선인민군 열병종대들 열병행진 개시 및 전략군 부대 행진’ 등 열병식 진행
※ 2.8 20시30분∼21시17분까지 재방송 보도
* ‘김일성·김정일의 인민군 창건·건설 및 선군혁명 영도업적(세계적인 군사강국·핵보유국)’ 칭송과 ‘인민군 70년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노정·인민을 위한 헌신분투의 역사(△백두 혈통 총대로 받든 공적, △미제와의 대결전 타승, △새 조국 건설 등)’라고 치하 및 “인민군은 김정은 동지의 영도 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 있다”고 강조(2.8, 중앙통신·노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창건하신 영웅적 조선인민군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 것이다)
-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유지해야함.
- 미제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 수 있는 핵무력을 보유하고 결전준비를 완벽하게 갖춘 인민군대가 있어 우리 조국이 힘차게 전진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 있음.
- 조선노동당의 위대한 영도가 있기에 영웅적 조선인민군의 백승의 전통은 굳건히 이어지고 우리는 그 어떤 대적도 범접 못하는 세계 최강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더욱 전진비약 할 것임.
* 김정은 黨 위원장의 만수대언덕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 전달 등 인민군 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 학생들, 전국 각지 김일성·김정일 동상(김일성군사종합대학·인민보안성 등)에 헌화(2.8, 중앙통신)
* 인민군 지휘성원들, 2월 8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2.8, 중앙통신)
* 열병식 참가자들, 2월 8일 평양 시민들의 환영 속에 평양 거리들 통과(2.8, 중앙방송)
* 지방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일꾼들과 인민군·인민내무군 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및 청소년 학생들, 2월 8일 각지 열사들 동상·열사릉 및 인민군 열사 추모탑·열사묘들에 헌화(2.8, 중앙통신·중앙방송)
* 청년학생 무도회, 2월 8일 당창건 기념탑·개선문광장 등 평양 무도회장과 각 도 소재지들과 시·군들에서 진행(2.8, 중앙방송·중앙통신)
* 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 종합공연, 2월 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 및 김정각·리명수·박영식·리영길·박광호·최부일·정경택 등 관람(2.9, 중앙통신)
* 공훈국가합창단·모란봉악단·왕재산예술단 음악무용 종합공연, 2월 8일 평양에서 진행(2.9, 중앙통신)
* 인민대표들, 인민군 군부대들 방문 및 원호품 전달(2.9, 중앙통신)

o 함경북도 청진시 포항구역 등 도내 일꾼들, 1월 파철수집 계획 114% 초과 수행(2.8, 중앙방송)


대외동향


o【北 외무성 국장 조영삼, 중통 기자 문답(2.7)】北 대표단의 평창올림픽 참가 訪南 기간 “미국 측과 만날 의향 없다”고 일축 및 “우리는 겨울철 올림픽과 같은 체육축전을 정치적 공간으로 이용하려 하지 않는다”고 강조(2.8, 중앙통신)
- 우리 대표단이 남한에 나가는 것은 순수 겨울철 올림픽에 참가하여 그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서일 뿐임.
- 우리는 미국에 대화를 구걸한 적이 없음. 그럴 필요를 느끼지도 않음.

o 중국 일부 언론들의 ‘남북 화해분위기와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주제넘은 논조’ 게재는 “남의 민족내부 문제에 코를 들이밀고 간섭하려는 주제넘은 행위, 조선반도 핵문제의 본질도 모르는 우매한 논리, 궤변으로 타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주책없는 참견질은〈대국〉의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충고(2.8, 중앙통신·노동신문, 무엇을 얻어보려고 비루한 참견질인가)
- 그들은 북남관계 문제를 핵문제의 볼모로 삼아 저들의 간섭공간을 조성하려 하고 있음.
- 겨울철 올림픽과《비핵화》가 과연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진정으로 조선반도 평화와 지역안정을 바란다면 사달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에나 대고 할 말을 해야 할 것임.
※ 중국 인민일보 영문자매지〈글로벌 타임스〉, 핵문제가 취급되지 않는 북남관계 회복은 오래 지속될 수 없고 파탄되기 쉽다.

o 아베 총리(국회 중의원, 시정연설) 등 일본 집권세력의 ‘방위력 강화 ·전쟁 가능 개헌의지’ 표명 및 군사적 움직임 본격화(美日 군사훈련 실시·美 F-35A 전투기와 잠수함 등 첨단무기 구입 등)는 ‘〈평화〉의 너울을 쓰고 자국을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로 기어이 만들어보려는 해외팽창 야심의 집중적 발로’라고 비난(2.8, 중앙통신·노동신문, 해외팽창 야망에 들뜬 무분별한 광기)

o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2월 8일 방글라데시 대통령(압둘 하미드)에게 대통령 재선 축전(2.8, 중앙방송·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