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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정세분석총괄과 02-2100-5865
제목 2018.02.10. 북한방송 주요내용 등록일 2018-02-10
첨부파일 hwp 20180210_북한방송 주요내용.hwp
pdf 20180210_북한방송 주요내용.pdf

대남동향


o 北,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北 고위급 대표단이 제23차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기 위해 9일 南에 도착하였다’며 北 고위급대표단 방남 보도(2.10, 중앙통신·중앙방송)
- 北 고위급대표단을 태운 정부 비행대 전용기 참매-2호기는 13시 15분경(평양 시간) 인천 국제비행장에 착륙
- 김영남과 김여정을 비롯한 우리(北) 고위급대표단 성원들을 비행장에서 통일부 장관 조명균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영접
- 김영남과 김여정은 귀빈실에서 남측 영접 성원들과 환담한 후 고속열차를 타고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평창으로 출발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北 고위급 대표단이 제23차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기 위해 9일 평양을 출발했다’며 北 고위급대표단 평양 출발 보도(2.9, 중앙방송·중앙통신)
- 고위급대표단은 김여정(당 중앙위 제1부부장), 최휘(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기타 수행원들로 구성
- 박광호, 양형섭, 리수용, 김영철, 리용호, 로두철, 박영식, 최부일 전송
- 北 고위급대표단을 태운 정부 비행대 전용기 참매-2호기는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12시 30분경(평양시간) 이륙

o 北, 문재인 대통령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만남 및 기념촬영 보도(2.10, 중앙통신·중앙방송)
- 김영남은 9일 제23차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을 앞두고 진행된 환영행사에 참가하여 남조선의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음.
- 김영남은 문재인 대통령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였음.

대내동향


o 김정일 생일(2.16, 광명성절) 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 박광호(당 부위원장)·전광호(내각 부총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2.9, 중앙통신)
* 김정일 생일 경축 영화상영주간 개막식, 2월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2.9, 중앙통신·중앙방송)
* 김일성·김정일기금 이사회 이사 김옥화, 2월 9일 해당부문 일꾼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꽃바구니·축하편지·선물 전달(2.9, 중앙통신)

o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원장(박명수), ‘조선에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 급속히 전파되고 있는 A(H3N2)형 신형독감에 대한 방역이 강화되고 있다’고 보도(2.9, 중앙통신)
- 비행장과 항만, 국경역 등 입국 지점들에서의 검사 검역이 엄격화되고 있음.

o 전국 청년동맹 일꾼들의 백두산밀영 고향집으로의 답사행군대, 삼지연 혁명전적지 답사 및 백두산 영웅청년1호발전소 참관(2.9, 중앙통신)


대외동향


o【외무성 일본연구소 대변인 중통기자 문답(2.9)】日 고노 외상의 중국·파키스탄 등 국제사회에 대북제재 이행 독려에 대해 ‘일본 반동들의 반공화국 책동이 발악적으로 감행되고 있다’며 ‘일본 당국은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라선 우리(北)의 위력을 똑바로 보고 자중 자숙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주장(2.9, 중앙통신·중앙방송)
- 고노와 같은 일본 반동들이 자기 주제도 모르고 계속 반공화국 대결광증에 매어 달린다면 자기 손으로 제 무덤을 파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 것임.

o 미국의 대북 추가 독자제재와 한반도 주변 핵전략자산 전개 등에 대해 ‘북과 남 사이에 불화와 반목, 적대와 갈등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한반도 문제에서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미국식 교활성의 극치’라고 비난(2.9, 중앙통신·민주조선)
-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날에도 우리 민족을 분열시켜 싸우게 하려고 안달복달하는 범죄국가는 미국임.

o 北 외무성 실무대표단(단장: 임천일 유럽1국장), 러시아 외무성 초청으로 모스크바 방문 및 2월 6일 러시아 외무성 아시아 1국장(안드레이 보리소비치 쿨릭)과 협상 진행(2.9, 중앙통신)
- 北-러 외교관계 설정 70주년에 즈음한 공동행사 계획을 비롯하여 쌍무관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심도 있게 토의하고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의견 교환
- 쌍방은 올해에 두 나라 사이의 상호 왕래와 접촉을 긴밀히 하고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확대 강화하여 전반적인 쌍무관계 발전을 적극 추동해나가기로 하였음.

o 박영식(인민무력상), 짐바브웨 군사대표단(단장: 엘슨 모요 공군사령관)과 2월 9일 담화(2.9, 중앙통신·중앙방송)
* 짐바브웨 군사대표단, 만경대 방문 및 조국해방전쟁 승리기념관·과학기술전당 등 참관(2.9, 중앙통신·중앙방송)
* 짐바브웨 방위군 사령관, 김정은 위원장에게 2월 9일 선물 전달(2.9, 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