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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주간 북한동향

담당부서 : 정세분석총괄과 02-2100-5865
제목 2018.04.12. 북한방송 주요내용 등록일 2018-04-12
첨부파일 hwp 20180412_북한방송 주요내용.hwp
pdf 20180412_북한방송 주요내용.pdf


대남동향


o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명단 49곳 추가’ 관련 우리 정부의 지지 표명에 대해 ‘북남 사이의 대화와 화해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평화와 안정에로 지향된 현 정세국면에 도전해나서는 온당치 못한 행위’라며 ‘南 당국은 북남관계 개선에 방해가 되는 양면술책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4.11, 노동신문, 대세에 역행하는 양면술책의 발로)
- 외세의 반공화국 압살책동에 대한 동조는 북남 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기 마련임.
- 우리(北)와의 화해와 평화를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외세와의 반공화국 압살공조를 추구하는 이중적인 처사는 북남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지 못함.


대내동향


o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6차 회의, 4월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4.12, 중앙통신·중앙방송)
- 김영남, 최룡해, 박봉주, 박광호, 양형섭, 리수용, 김평해, 최태복(개회사) 등 참석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6차 회의 의안 결정]
1.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수행을 위한 내각의 2017년 사업정형과 2018년 과업에 대하여(박봉주 내각 총리 보고)
-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이 올해 전투목표 수행을 위한 작전안을 현실성 있게 세우고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올해를 조국역사에 특기할 승리의 해로 빛내이는 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것
2. 2017년 국가예산 집행의 결산과 2018년 국가예산에 대해(기광호 재정상 보고)
- 2017년 국가예산 수입계획은 101.7%로 수행되었으며 그 전해에 비해 104.9%로 장성하였으며, 2017년 국가예산 지출계획은 99.8%로 집행
- 2018년 국가예산 수입은 작년보다 103.2%로 국가예산 지출은 작년 대비 105.1% 증가 예상
3. 조직문제
- △황병서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에서, 김기남·리만건·김원홍을 국무위원회 위원에서 소환, △김정각·박광호·태종수·정경택을 국무위원회 위원으로 보선
- △정영국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서기장, △김수길·박철민·김창엽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위원, △량정훈·김명길을 최고인민회의 법제위 위원으로 보선

o【김정은 黨 제1비서(4.11)·국방위 제1위원장(4.13) 추대 6주년 관련 동향】
* 김정은 黨 제1비서·국방위 제1위원장 추대 6주년 경축 중앙보고대회, 4월 1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4.11, 중앙방송·평양방송·조선중앙TV)
- 김영남, 최룡해(보고), 박봉주, 박광호(사회), 양형섭, 리수용, 김평해 등 참가
- 김정은이 우리 당과 국가를 영도하게 됨으로써 노동당의 영도적 권위가 더욱 높아지고 우리의 전략적 지위와 무진막강한 국력이 힘있게 떨쳐지게 되었음.
- 지난 6년간은 김정은의 특출 비범한 영도밑에 사회주의 조선의 종합적 국력이 민족 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라선 경이적인 나날이었음.
-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 장병들은 김정은을 정치 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그 어떤 천지풍파 속에서도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야 하겠음.
* ‘김정은은 혁명무력 강화로 우리(北) 당과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운 불세출의 위인’이라고 주장하며 ‘모두다 김정은의 두리에 일심단결 하여 당과 주체조선의 존엄과 승리, 찬란한 미래를 위해 힘차게 싸워 나가자’고 호소(4.11, 중앙통신·노동신문 사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 여맹 일꾼들과 여맹원들의 경축무도회, 4월 11일 당창건기념탑 광장에서 진행(4.11, 중앙통신·중앙방송)
*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4월 11일 당창건기념탑·개선문·평양체육관 광장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4.11, 중앙통신·중앙방송)

o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식, 4월 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4.11, 중앙방송)
- 박광호(당 부위원장), 양형섭(최고인민회의 상임부위원장), 전광호(내각 부총리), 박춘남(문화상, 개막연설) 등 참가
* 北,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선전화 제작(4.11, 중앙통신)


대외동향


o 日 정부의 ‘독도 일본땅 주장’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확정에 대해 ‘일본의 새 세대들에게 재침야욕을 심어주어 조선침략의 돌격대로 내몰려는 범죄적 기도의 산물’이라고 비난하며 ‘일본은 더 이상 남의 땅을 넘겨다보며 군침을 흘리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4.11, 중앙통신 논평, 보다 강력한 독도 사수 투쟁으로 대답해 나서야 한다)

o 고노 日 외무상의 대북발언(北의 매력 공세에 성급하게 반응해서는 안 됨, 北에 이용당할 수도 있음)에 대해 ‘지역정세 흐름의 변두리로 밀려난 섬나라 족속의 궁색한 푸념질에 지나지 않는다’며 ‘일본에 있어서 어느 모로 보나 유익한 것은 요망스러운 입 건사를 잘하는 것’이라고 비난(4.11, 중앙통신·노동신문, 입 건사를 잘하는 것이 상책이다)

o 방러 리용호(외무상), 4월 10일 러시아 외무상(세르게이 라브로프)과 회담(4.11, 중앙통신)
- 北-러 외교관계설정 70주년이 되는 올해에 호혜적인 선린 협조관계를 정치와 경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해나갈 데 대해 합의
- 상호 관심사로 되는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 교환
- 리용호는 9일 러시아 연방안전이사회 서기장(니콜라이 파트루셰프)과 면담

o 스페인 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김정은 黨 위원장에게 4월 11일 선물 전달(4.11, 중앙통신)

o 정의의 러시아당 연해변강지부 위원회 위원장(알렉세이 코지츠키)과 일행, 만경대 방문 및 주체사상탑·조선혁명박물관 등 참관(4.11, 중앙통신)

……………………………………【주요인물 동정】………………………………………
□ 제20차 김일성화 축전에 참가할 중국 연변혁교상무유한공사 총경리(왕해부)와 일행 등 중국 손님들과 재중동포들, 4월 11일 평양 도착(4.11, 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