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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정세분석총괄과 02-2100-5865
제목 2018.12.05. 북한방송 주요내용 등록일 2018-12-05
첨부파일 hwp 20181205_북한방송_주요내용.hwp
pdf 20181205_북한방송_주요내용.pdf


대남동향


o 우리 공군의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 실시(12.3.~7.)’ 관련 南 방송사(KBS·CBS)들의 언론 보도를 인용, “이것은 북남 사이의 군사적 신뢰 조치들과 現 북남 화해 국면에 역행하는 위험한 군사적 움직임”이라고 비난(12.4, 중앙통신·평양방송, 남조선 공군의 위험한 군사적 움직임)
- 남조선 ‘CBS·KBS’ 방송들에 의하면 남조선 공군이 3일 전투준비태세 유지를 위한 공군종합훈련을 시작하였으며, 10개 전투비행단의 ‘F-15K·KF-16’ 전투기들을 비롯한 공군의 주력기들이 투입되어 5일간에 걸쳐 군사연습을 벌이게 된다고 함.
- 방송들은 이번 군사연습이 미국과의 공중 합동 군사연습인 ‘비질런트 에이스’를 중지한데 따른 단독 훈련이라고 평하였음.

o “남조선에는 민족분열과 함께 배설되어 나와 지난 70년 동안 피비린내 나는 죄악만을 쌓으면서 대물림하는 파쇼 독재시대의 유물이 남아 있다”며 1948년 12월 1일 제정된 ‘국가보안법’을 비난(12.4, 중앙통신, 한시바삐 역사의 무덤에 매장해버려야 한다)
- 동서고금에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극악한 인권탄압·반통일 악법인 ‘보안법’이야말로 암흑시대의 녹슨 칼이며 역사의 폐기물임.
- 북남관계의 새로운 화해와 단합 국면이 조성된 지금 ‘보안법’이 존재할 명분은 더 이상 없으며, ‘보안법’ 철폐는 더는 미룰 수 없는 민족사적 요구이며 민심임.


대내동향


o 김정은 위원장, 故 김철만 동지의 영전에 화환 송부(12.5, 중앙통신·중앙방송)
- 김철만 동지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
* 당·정권·무력기관·성·중앙기관 일꾼들, 故 김철만 동지의 영구를 찾아 조의 표시(12.5, 중앙통신·중앙방송)
- 당 중앙위원회·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내각·무력기관·성·중앙기관·시·구역급 기관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
* 駐北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 故 김철만 동지의 영구를 찾아 조의 표시(12.5, 중앙통신·중앙방송)
- 駐北 외교단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

o 故 김철만(1920년생, 당 중앙위 위원·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별세 관련 보도(12.4, 중앙통신·중앙방송·평양방송)
- 김철만 동지는 방광암으로 치료받다가 주체107(2018)년 12월 3일 3시 20분 98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함.
- 김철만 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영도 따라 한생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인민군대와 국방공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항일혁명투사이며 견실한 노혁명가임.
- 김철만 동지는 오랜 기간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으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와 인민보안기관, 군수공업 부문의 책임적인 직무를 역임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영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당의 자위적 군사노선을 관철하며 국방공업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온갖 심혈을 바치었음.
* 故 김철만 동지의 국가장의위원회 구성(12.4, 중앙통신·중앙방송)
- 당 중앙위원회·당 중앙군사위원회·국무위원회·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故 김만철 동지의 장의식을 국장으로 한다는 것을 발표
- 김정은 위원장을 장의위원장, 최룡해(당 중앙위 부위원장)·박봉주(내각 총리) 등 70명을 장의위원으로 하는 국가장의위원회를 구성
- 국가장의위원회, 故 김만철 동지의 영구는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회관에 안치되어 있으며 12월 5일 8시에 고인의 영구를 발인한다고 밝혔음.

o 김정은 위원장, 평안북도 100세 할머니께 은정어린 생일상 제공(12.4, 중앙통신)
- 평안북도 신의주시 수문동에 살고 있는 김병녀 할머니가 백 번째 생일을 맞이

o “인민대중 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자기의 존엄과 위력을 더욱 높이 떨쳐가고 있으며 그 앞길에는 끝없이 양양한 미래가 펼쳐지고 있다”며 김정일의 ‘우리 식 사회주의’ 찬양(12.4, 중앙통신·노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는 과학이다)
-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 정치가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지 못하고 인민들에 대한 사상교양 사업을 홀시한데로부터 제국주의자들에게 부르주아 사상문화 침투의 기회를 주고 제도 전복을 실현할 수 있는 조건을 지어주었으며, 사회주의가 좌절된 나라들의 비참한 현실은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 버리면 죽음이라는 것을 똑똑히 깨닫게 해주고 있음.
- 우리의 사회주의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은 파탄을 면치 못할 것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 전진을 가로막을 자 이 세상에 없음.

o 백두산 천지 종합 탐험대, 백두산 천지에 빙어를 옮겨 자래우는데 성공(12.4, 노동신문)
- 지난 7월 23일 오전 11시경 백두산 천지 낙원온천 부근에서 조사 탐험을 진행하던 백두산 천지 종합 탐험대원들은 빙어를 발견, 길이 9~12cm 정도 되는 100여 마리의 빙어를 채집하였으며, 지난해 천지에 놓아준 빙어가 현실적으로 서식하고 있다는 것을 확증


대외동향

o 우리 정부의 ‘「화해·치유 재단」해산’ 결정에 대한 日 정부·보수 언론들의 반발과 관련, “인류 앞에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 수 없는 반인륜적인 특대형 범죄를 저지르고도 그 책임을 회피해보려고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 섬나라 족속들의 파렴치한 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고 비난(12.4, 노동신문, 인륜도 법도도 모르는 야만의 무리)
- 일본 반동들이 그 무슨 ‘국가 간 합의’라고 생떼를 쓰는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합의’로 말하면 박근혜 역도가 몇 푼의 돈을 받고 일본군 성노예 범죄를 백지화 해주기로 밀약한 불법 무법의 매국 문서임.
-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과 우리 민족,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를 무시한 파렴치한 협잡문서를 내흔들며 일본군 성노예 범죄의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운운하는 일본 반동들이야말로 인륜도 법도도 모르는 야만의 무리임.

o 駐北 쿠바 대사관 무관(마르셀리노 로드리게스 곤살레스), ‘쿠바 혁명 무력절(12.2) 62주년’에 즈음하여 12월 4일 연회를 마련(12.4, 중앙통신·중앙방송)
- 노광철(인민무력상·육군대장)·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관계부문 일꾼들·駐北 여러 나라 외교 대표들·대사관 무관들이 초대, 쿠바 특명전권대사(헤수스 델 로스 앙헬레스 아이세 소톨롱고)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

………………………………………【기타 동향】…………………………………………
□ 北 정부 대표단(단장: 리용호 외무상), 시리아를 방문하기 위하여 12월 3일 다마스쿠스에 도착(12.4, 중앙통신·평양방송)
□ 벨라루스 외무성 대표단(단장: ‘윅토르 리바크’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총국장), 12월 4일 귀국(12.4, 중앙통신·평양방송)
* 대표단은 체류기간(`18.12.1.~4.)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김일성 父子 동상 참배, △외무성 부상(김천일)을 의례방문 및 해당 일꾼들과 협상 진행, △만경대·주체사상탑 등 평양시내 여러 곳을 참관
□ 총련 새 세대일꾼 대표단(단장: 박옥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 12월 4일 귀국(12.4, 중앙통신·평양방송)
□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단장: 리상원 세이방조선초중급학교 교장), 12월 4일 평양 도착(12.4, 중앙통신·중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