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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주간 북한동향

담당부서 : 정세분석총괄과 02-2100-5865
제목 2018.12.06. 북한방송 주요내용 등록일 2018-12-06
첨부파일 hwp 20181206_북한방송_주요내용.hwp
pdf 20181206_북한방송_주요내용.pdf


대남동향


o 北, “전쟁연습문제야말로 평화와 대결을 가르는 시금석”이라며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자면 상대방을 자극하는 모든 군사행동을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12.5, 중앙통신, 평화와 대결을 가르는 시금석)
- 조선반도 평화보장의 주인인 북과 남은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원인으로 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여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야함.
* 남한에서 벌어지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은 ‘우리(北)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노골적인 군사적 위협’이라며 ‘모든 합동군사연습들은 무조건 완전히 중지되어야 한다”고 ‘南 당국의 용단’ 촉구(12.5, 평양방송,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중지되어야 한다)
- 상대방을 반대하고 위협하는 군사적 도발행위들은 어느 것을 막론하고 북남관계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백해무익함.


대내동향


o 故 김철만 장의식, 12월 5일 평양에서 국장으로(대성산혁명열사능에서 영결식 및 유해 안치) 진행(12.6, 중앙방송·중앙통신)
-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 유가족들, 당, 정권기관, 내각 일꾼들이 장의식 참가
- 최룡해(당 부위원장, 애도사), 김평해·태종수·최부일·최휘·노광철·리병철·김능오(당 정치국 성원)가 고인의 영구 맞이 *김정은 위원장 명의 화환 묘에 진정

o ‘김일성·김정일 형상’ 모자이크벽화《위대한 조국》, 함경남도 여러 단위들(함주군 구상협동농장, 북청군 경안과수농장, 정평군 율성협동농장)에 건립 및 각각 준공식 진행(12.5, 중앙통신·중앙방송)
o 전국 재료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전시회(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 주최), 12월 4-5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 및 ‘금속재료분과·무기재료분과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 발표회·전시회에는 금속·화학재료부문에서 이룩된 과학기술성과와 경험들을 반영한 130여건 논문과 100여종의 전시품 출품’(12.5, 중앙통신·중앙방송)
-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국가과학원, 일용품공업성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교원, 연구사, 박사원생들 참가

o 현재 조성된 난국(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 타개와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목표수행을 위해 “자기 단위에 강력한 과학기술 역량을 구축하고 적극 발동시키는데 있다”며 이를 위해 “당의 과학기술중시·인재중시 사상을 앞장에서 받들 것, 모든 부문·단위에서 자체의 기술역량을 튼튼히 꾸리기 위한 사업 박차” 강조(12.5, 노동신문, 자체의 기술역량을 튼튼히 꾸려 단위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자)
- ‘자체의 기술역량을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인재 발굴, △기술자·기능공들 적재적소 배치 및 견문확대, △과학자·기술자·기능공들에게 연구조건 보장과 생활애로 해소(건강문제, 자녀문제, 살림집문제, 땔감문제)’


대외동향


o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진출 움직임(유엔 주재 日 대표, 유엔 총회에서 ‘유엔 안보리개혁’ 주장 등)’에 대해 “그를 악용하여 해외팽창, 재침에 유리한 국제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며 ‘과거청산’ 촉구(12.5, 중앙통신·노동신문, 제 처지도 모르는 주제넘은 망동)
- 전범국의 오명도 벗지 못한 정치난쟁이 일본이 국제기구의 책임적인 자리에 올라서겠다고 하는 것은 인류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임.
- 유엔무대에서 주요 국제정치 문제들이 옳게 해결되자면 독자적인 주견과 공정성을 가진 발전도상 나라들이 상임 이사국 지위를 차지해야함. 일본은 그런 초보적인 자격도 못가진 나라임.
* ‘전범국의 주제넘은 짓거리, 언어도단’으로 “아시아 인민들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며 국제사회의 올바른 윤리와 질서, 유엔의 공정한 역할을 기대하는 세계여론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비난 및 ‘과거 죄행에 대한 철저한 사죄·배상’ 재차 촉구(12.5, 중앙통신 논평, 전범국의 주제넘은 짓거리)

o 일본의 ‘독도강탈 책동(11.26, 남한 국회의원 등 독도방문단의 ‘독도방문 항의’ 등)’은 “독도가 마치 분쟁지역인 것처럼 오도하여 내외여론을 기만하고 조선반도 재침의 명분을 마련하려는데 있다”며 “《독도영유권》이란 결코 있어 본적도 없고 있을 수도 없다”고 강조(12.5, 중앙통신·민주조선)
-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독도강탈 책동은 왜나라 족속들의 군사대국화, 재침야망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음.
* 日 아베 총리의 ‘北-日 정상회담과 대북 관계개선’ 언급들에 대해 “미국의 제재타령과 인권소동에 발맞추어 제재강화와 다 해결된 납치문제를 계속 외워댈수록 일본이 그토록 애절하게 바라는 조-일 관계의 전도는 더욱 요원해질 것”이라고 강조(12.5, 평양방송, 처신을 바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o 리용호(외무상) 北 정부대표단 단장, 12월 4일 대통령궁전에서 시리아 대통령(바샤르 알 아사드) 면담(12.5, 중앙통신·중앙방송)
* 리용호, 12월 4일 시리아 내각 수상(이마드 카미스) 의례방문 및 내각 부수상 겸 외무 및 이주민상(왈리드 알무알렘)과 회담(12.5, 중앙통신·중앙방송)
- ‘쌍방은 강화 발전되고 있는 양국 친선협조 관계에 대해 언급했으며, 쌍무 관계를 경제·과학기술·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킬 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견해일치를 보았음’

o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12월 5일 태국 국왕(마하 와치랄롱꼰)에게 ‘태국 국경절’ 즈음 축전(12.5, 중앙통신·중앙방송)

o 北 대표단(단장: 박명국 외무성 부상), ‘北-中 국경공동위원회 제4차 회의(베이징)’ 참가 후 12월 5일 귀국(12.5, 중앙통신·중앙방송)

o ‘이란-北친선의원단’ 대표단(단장: ‘알라에딘 보루제르디’ 위원장), 12월 5일 평양 도착(12.5, 중앙통신·중앙방송)

o 재일조선 학생소년예술단, 12월 5일 만수대언덕 김일성·김정일 동상 참배(12.5, 중앙통신·중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