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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주간 북한동향

담당부서 : 정세분석총괄과 02-2100-5865
제목 2019.01.11. 북한방송 주요내용 등록일 2019-01-11
첨부파일 hwp 20190111_북한방송_주요내용.hwp
pdf 20190111_북한방송_주요내용.pdf

대남동향


o 北, ‘난수방송’ 실시(1.11, 평양방송)


대내동향


o「신년사」과업 관철 과학교육부문·인민경제 중요공업부문 단위들 궐기모임 진행, ‘모든 일꾼-당원-근로자들은 자력갱생·견인불발하여 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 목표의 성과적 달성’ 강조(1.10, 중앙통신· 1.11, 중앙방송)

o 자강도 임업관리국 일꾼-노동계급(화평임산사업소 등), ‘매일 통나무 생산계획 120% 초과 수행’ 보도(1.10, 중앙방송)


대외동향


o 김정은 위원장, 1월 7일∼10일 리설주 여사와 ‘시진핑’ 국가 주석 초청 중국 방문 및 北-中 정상회담(‘北-中 관계 승화발전과 한반도 정세관리, 비핵화협상 과정을 공동으로 연구조종 해나가는 문제와 관련 의사소통’) 진행 등 訪中 보도(1.10. 09:00, 중앙방송·평양방송·09:08, 중앙통신)
- 리수용·김영철·박태성(당 부위원장들)·리용호(외무상)·노광철(인민무력상)·김여정(당 제1 부부장)·리일환·최동명(당 부장들) 등 수행
〔北-中 정상회담, ‘北-中 관계 공고발전·한반도 핵문제 평화적 해결’〕
- 올해에도 조중 친선이 더욱 공고한 단계로,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되게 하는데서 이번 방문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이 계기를 통해 온 세계에 조중친선의 불변성, 불패성을 다시 한번 뚜렷이 과시하게 될 것이며,
- 조선반도의 비핵화 목표를 견지하고 싱가포르 조미수뇌 회담에서 이룩된 공동성명을 성실히 이행하며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을 추구하는 기본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조미관계 개선과 비핵화협상 과정에 조성된 난관과 우려, 해결전망에 대해 말했음.(이상 김정은)
- 김정은 동지께서 2019년 새해에 즈음하여 중국을 방문하신 것은 시기적으로 볼 때 매우 특수하고 중대한 의의를 가지며 중조친선 관계를 중시하고 중국 당과 인민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여주는 것임.
- 조선측이 주장하는 원칙적인 문제들은 응당한 요구이며 조선측의 합리적인 관심사항이 마땅히 해결되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전적으로 동감하며 유관측들이 이에 대해 중시하고 타당하게 문제를 처리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며,
- 중국측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동지들의 믿음직한 후방이며 견결한 동지, 벗으로서 쌍방은 근본이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위해 적극적이며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해 나갈 것임.(이상 시진핑)
- 김정은 동지께서는 시진핑 동지가 편리한 시기에 북한을 공식 방문하실 것을 초청했으며, 시진핑 동지는 초청을 쾌히 수락하고 그에 대한 계획을 통보했음.
-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영도자 동지들께서는 조선과 중국 사이의 외교관계 설정 70돌이 되는 새해에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고위급 호상내왕의 전통을 견지하고 확대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새로운 계획들에 대해 합의했음.
- 리수용·김영철·리용호 및 왕후닝(상무위원)·딩쉐샹(중앙판공청 주임)·양제츠(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왕의(외교부장)·쑹타오(대외연락부장) 배석
〔시진핑 주석 주최 환영 연회, ‘北-中 친선 고도 중시 및 공고발전’〕
- 중조관계는 이미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펼치었으며 새로운 발전 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중국 당과 정부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으며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입장임.(이상 시진핑)
- 올해에도 중국 동지들과 굳게 손을 잡고 온 세계가 부러워하고 후세에 길이 전해질 조중 친선의 아름다운 서사시를 계속 써나갈 것이며 조중 공동의 힘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안정을 확고히 수호해나갈 의지 피력(이상 김정은)
〔김정은 위원장-시진핑 주석 재상봉(담화·오찬), 訪中 환대 ‘감사’ 표명〕
-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시진핑 동지의 특별한 관심과 환대속에 사소한 불편도 없이 훌륭하고 보람 있는 방문을 진행한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렸으며,
- 단둥역을 떠나면서 방문기간 성대하고 열렬한 환영과 진실하고 훌륭한 환대를 베풀어준 시진핑 동지에게 친히 쓰신 ‘감사 서한’을 보냈음.
-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중국 방문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친선단결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으로서 조중 최고지도부의 전략적 의사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 계기로됨.
* 김정은 위원장, 1월 10일 오후 3시 중국 방문 후 평양역(전용열차) 도착 및 당·정·무력기관 간부들 영접(1.10. 20:29, 중앙방송·20:35, 중앙통신)
※ 주요 일정: 평양 출발(1.7, 오후)→단둥 도착(1.7, 밤 9시30분)→베이징 도착(1.8, 오전 11시) 및 낚시터국빈관(숙소) 향발→시진핑 주석 상봉(1.8, 오후 5시)·환영의식·정상회담 및 환영 연회 참석(1.8, 이상 인민대회당)→베이징 동인당주식유한공사 제약분공장 참관(1.9, 오전)· 시진핑 주석과 담화·오찬(베이징호텔) 후 베이징 출발(1.9, 오후 3시)→평양 귀환(1.10, 오후 3시)

o 박봉주(내각 총리), 1월 8일 재취임 방글라데시 수상(‘쉐이크 하시나’)에게 축전(1.10, 중앙통신)

o ‘쿠바 혁명승리 60돌’ 즈음 기념집회 진행(1.10, 대동강외교단회관), 김승두(교육위원회 위원장)·서호원(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참가 및 주북 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