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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북한정보포털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2019.03.14. 북한방송 주요내용

대남동향


o “남조선에서「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이 민주 개혁 세력과의 정면 대결을 고취하고 있다”며 “당의 운영 방향을 ‘좌파 저지 투쟁’으로 정하고 각지를 돌아치며 ‘정부의 정책 실패’를 부각시키는데 악을 써대고 있으며, 이런 자가 수장으로 있는「자유한국당」의 반역적 정체는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3.13, 중앙통신, ‘정권’ 탈취를 공공연히 부르짖는 쿠데타 세력)
 - 황교안의 ‘정책 실패’ 타령, ‘친북 좌파 척결’ 소동은 보수역적당이 저지른 죄악의 행적을 덮어버리기 위한 술책인 동시에 북남관계 개선과 조선반도 평화, 민족의 공동 번영을 절절히 바라는 남녘 민심에 대한 횡포한 도전이며, 남조선을 또다시 대결의 난무장으로 만들려는 보수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은 추호도 용납될 수 없음.


대내동향


o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사회주의 법무생활을 강화하는데서 모범적인 단위들에 모범준법단위 칭호를 수여함에 대한 ‘정령 제2624호(2019.3.9.)’ 발표(3.14, 중앙방송)
 -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 법무생활을 강화하여 혁명적 준법 기풍을 확립하였으며 당 정책 관철과 혁명과업수행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에 모범준법단위 칭호를 수여함.
 - 수도건설위원회 수도건설연구소·전력공업성 전력공업연구소·조선중앙방송국 등

o 양어부문, 새로 작성된 ‘양어자원정보분석체계’ 도입(3.13, 중앙통신)
 - 이 체계는 수익성이 높은 물고기들의 분포 수역과 그 수역들에서 자원량을 어종별·수역별·지역별로 종합하고 그에 기초하여 양어 대상 종들의 자원 분포도와 적지도를 매해 작성하여 전국적 범위에서 양어를 과학화·정보화·계획화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 제품임.

o 제34차 평양시 과학기술축전, 3월 5일부터 13일까지 평양역전백화점에서 진행(3.13, 중앙통신·중앙방송)
 - 전력·경공업·농업·기계·전자자동화 분과를 비롯한 여러 분과로 나뉘어 진행된 축전에는 300여건의 과학기술성과들과 창의고안들이 출품되었으며, 평안북도·황해남도·평안남도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과학기술축전이 의의있게 진행


대외동향

o 리용호(외무상), 3월 12일 탄자니아 ‘외무 및 동아프리카 협조상’ 임명자(팔라마감바 죤 아이단 므왈루코 카부디)에게 축전 발송(3.13, 중앙통신)

o 총련 조선대학교 제61회 졸업식, 3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3.13, 중앙통신·중앙방송)
 - 허종만(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박구호(부의장)·강추련(부의장·재일본조선민주여성동맹 중앙상임위원장)·송근학(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교육국장) 등 참석

o “얼마 전 일본 외무성 부상이라는 자가 ‘유엔인권이사회 제40차 회의’에서 ‘국제사회는 일본인 납치를 포함한 북조선의 인권 상황에 대해 여전히 우려한다’고 하면서 ‘납치문제 해결에 대한 국제적 지지’를 운운해댔다”며 “일본 반동들의 납치문제 소동은 정치적 위기에 처할 때마다 펼치는 위기탈출극, 일고의 가치도 없는 대사기극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3.13, 중앙통신, 인류 앞에 지닌 법적, 도덕적 의무나 성실히 이행하라)
 - 거덜이 난 납치문제 따위로 국제사회의 격앙된 대일감정을 눅잦히려는 것도 가소롭거니와 그것으로 반인륜 범죄의 역사를 어물쩍하려는 것은 구멍 뚫린 넝마짝으로 더러운 몸뚱이를 가려보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으로서 더욱 어리석기 그지없음.

o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 범죄들을 언급, “인간의 상상의 초월하는 극악한 만행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현실은 ‘인권 선진국’으로 자처하는 일본의 인권 실상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 있는가 하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며 “세계를 돌아치며 그 누구의 ‘인권 문제’를 거들며 주제넘게 놀아댔는가 하면 국제무대에서까지 다른 나라들의 인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해 나섰다”고 비난(3.13, 중앙통신·민주조선, 객쩍은 ‘인권 타령’을 늘어놓은 일본을 조소)
 - 주제넘게도 다른 나라들의 인권 상황에 대해 함부로 삿대질하며 시비중상하는 것은 진정한 국제적 정의와 참다운 인권에 대한 모독이며, 제 밑 구린 줄을 모르고 객쩍은 ‘인권 타령’을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제 집안의 열악한 인권 상황부터 바로잡는데 신경을 써야 할 것임.
 * “지금으로부터 60년 전 인류는 어린이들이 가정과 사회의 특별한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는데 대해 밝힌 아동의 권리에 관한 선언을 유엔총회에서 채택했지만, 사회악이 판을 치는 일본에서는 많은 어린이들이 그러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 있다”고 주장(3.13, 평양방송, 사회악이 판을 치는 인권폐허지대)
 - 지난해 상반년 기간에만도 일본에서는 전국적으로 그 전 해의 같은 시기에 비해 6,851명 더 많은 37,113명의 어린이가 부모들이나 그 밖의 사람들로부터 학대를 받았으며, 철부지 어린이들이 가혹한 학대와 살인 범죄의 희생물이 되고 있는 일본 사회야말로 전도가 없는 사회이며 인권폐허지대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