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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정세분석총괄과 02-2100-5865
제목 2019.04.11. 북한방송 주요내용 등록일 2019-04-11
첨부파일 hwp 20190411_북한방송 주요내용.hwp
pdf 20190411_북한방송 주요내용.pdf

대남동향


o 남한에서 보수단체 조직(대한민국 수호 예비역장성단·행동하는 자유시민) 등 ‘보수세력 집결 움직임’에 대해 “정권탈취 야망을 실현하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로서 북남관계 발전과 조선반도 평화의 새로운 국면을 전면 뒤집어엎으려는 노골적인 도전”이라며 ‘반보수 ·적폐청산 투쟁’ 강조(4.10, 평양방송, 재집권을 위한 필사적 몸부림)


대내동향


o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전원회의(4.10,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김정은 위원장 참석(지도·사회·첫째 의정 보고·결론) 한 가운데 진행(4.11, 중앙방송·중앙통신)
-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후보위원들,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들, 당중앙 검사위원회 위원들 참가
-【의정】1. 사회주의 건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들고 나갈데 대하여. 2.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에 제출할 국가지도기관 구성안에 대하여. 3. 조직문제.
- 변천된 국제환경과 날로 첨예화되어 가는 현 정세의 특수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시고 최근에 진행된 조미 수뇌회담의 기본취지와 우리 당의 입장에 대하여 밝히시면서 우리나라의 조건과 실정에 맞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한 자립적 민족경제에 토대하여 자력갱생의 기치 높이 사회주의 건설을 더욱 줄기차게 전진시켜 나감으로써 제재로 우리를 굴복시킬 수 있다고 혈안이 되어 오판하는 적대세력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어야 한다고 언급했음.
- 당 제7차 대회 이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 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 과정에서의 성과와 결함을 총화 분석하시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는 데서 반드시 점령하여야 할 당면 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했음.
-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 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서 당 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더욱 높일 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했음.(김정은 위원장 첫째 의정 보고)
-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갈 데 대한 문제를 이번 전원회의 기본의제로 제기한 당 중앙의 의도를 똑똑히 인식할 데 대하여 언급했음.(김정은 위원장 결론)
-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정치국 위원·후보위원들과 당 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들 및 당 중앙검사위원회,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 소환, 보선
- 당 중앙위원회 일부 부서 부장들 해임·임명,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 임명, 도당위원장 해임·임명

o 김정은 위원장, 4월 10일 박완규(비전향장기수)에게 90회 ‘생일상’ 전달(4.10, 중앙통신)

o 농업근로자들·농근맹원들, 4월 10일 ‘김정은 위원장의 당과 국가 최고수위 추대(당 제1비서·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경축모임 진행(4.10, 중앙방송·중앙통신)

o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에 참가할 대의원들, 4월 10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및 조선혁명박물관·국가선물관·대성산혁명열사릉 참관(4.11, 중앙통신)

o【김일성 생일(4.15·태양절) 107주년 경축 대내·외 동향】
* 제6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제(중앙·지방에서 선발된 40여개 단체 1,500여명 예술인 ·근로자들 참가) 개막식, 4월 10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 및 전광호(내각 부총리) ·리영식(당 제1부부장)·박춘남(문화상 개막사) 등 참가(4.10, 중앙방송·중앙통신)
* 전국 서예축전(300여 작품 출품) 개막식, 4월 10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 및 박춘남(문화상 개막사) 등 참가(4.10, 중앙통신)
* 직맹일꾼들과 직맹원들 웅변대회, 4월 10일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진행 및 직맹일꾼들·평양시내 노동자 등 참가(4.10, 중앙통신)
* 김일성청년영예상(8개 초급청년동맹위원회와 16명의 청년동맹일꾼·청년동맹원)·김일성소년영예상(소년단원 102명) 수여 모임, 4월 10일 청년동맹회관에서 진행(4.10, 중앙통신)
* 주북 외교단, 4월 10일 리용호(외무상) 통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꽃바구니·축하 편지 전달(4.10, 중앙통신)
* 주북 무관단, 4월 10일 조선혁명박물관 참관(4.10, 중앙통신·중앙방송)
* 주북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꾼들, 4월 10일 목란광명회사 자연에너지개발제품공장 참관(4.10, 중앙통신)
* 주북 유엔상주조정자사무소·유엔개발계획·유엔아동기금·유엔인구기금·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세계식량계획·세계보건기구 대표부 성원들, 4월 10일 만수대언덕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 진정(4.10, 중앙방송·중앙통신)
* 시리아 대통령, 4월 9일 김정은 위원장에게 축전(4.10, 중앙통신)
* 팔레스티나 대통령(아바스), 4월 10일 리용호(외무상) 통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꽃바구니 전달(4.10, 중앙통신)
* 러시아(겔리온스 뜨로이건설회사 창설자)·중국(서귀병, 중국 홍콩 비단길금융주식통제유한공사 이사장) 인사들, 4월 4일·3월 12일 자국 주재 北 대사관 통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각각 선물 전달(4.10, 중앙통신)
* 제21차 김일성화축전에 참가할 중국 손님·재중동포들(왕해부: 중국연변혁교상무유한공사 총경리, 리천추: 중국 단동건원무역유한공사 총경리 일행, 최룡호: 평양과학기술대학 공동운영 부총장), 4월 10일 평양 도착(4.10, 중앙통신·중앙방송)
*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단(태국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단, 불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대표단), 4월 10일 평양 도착(4.10, 중앙통신·중앙방송)

o 올해 ‘봄철 나무심기’ 기간에 전국 근로자-청소년학생들이 만경대혁명사적지에 ‘30여종 8,000여 그루 식수’(4.10, 중앙방송)
* 산림연구원 과학자들의 ‘산림조성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 성과 달성(나무모 마름병 구제를 위한 새로운 미생물 농약 제조 등) 보도(4.10, 중앙통신)

o 北, 학령전 교육에 전자교과서 도입 및 새 전자교과서(전5권)《친한 동무》소개(4.10, 중앙통신)


대외동향


o 일본의 군사적 움직임(미국과《이지스》레이더 연구개발 선포 등) 및 군사력 강화 강변(中·러시아의 신형 미사일 위협 대처)에 대해 “대륙종심깊이까지 침략의 시선을 돌리고 있다”며 “일본은 지난날의 패망에서 교훈을 찾고 함부로 날뛰지 말 것” 충고(4.10, 중앙통신·민주조선)
- 군사력이 팽창될대로 된 일본이 일단 유사시 조건과 환경만 조성된다면 해외침략의 길로 나서리라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이치임.
- 지난날 다른 나라와 민족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특대형 반인륜 범죄를 감행하고도 사죄와 반성은 외면한 채 군사대국화에만 피눈이 되어 날뛰는 일본의 책동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저주를 받아야 할 망동임.

o 일본의 ‘한반도문제 소외, 지역 국가들과 정치 외교적 마찰,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좌절 등 모든 난문제들은 다 대를 물리며 집요하게 과거청산을 회피해온데서 초래된 응당한 결과’라며 “과거청산만이 적국의 오명을 벗고 국제사회와 융합되어 떳떳이 사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일본의 미래가 있다”고 ‘과거청산’ 촉구(4.10, 중앙통신 논평, 과거청산을 떠난 ‘전후 일본외교의 총결산’이란 있을 수 없다)
- 지난세기 일제가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저지른 극악무도한 반인륜 범죄를 인정하고 사죄하며 배상하는 것이야말로 전후 일본 외교의 근본이며 회피할 수 없는 역사적 과제임.
* 최근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독도영유권’ 주장 소학교용 사회과목 교과서 발행 강행)은 “조선반도 재침의 전주곡”이라고 비난하며 일본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게 된 것은 “일본에 아부굴종 한 이명박, 박근혜 역적패당의 굴욕적인 친일매국 행위와 떼어놓고 볼 수 없다”고 강조(4.10, 노동신문, 민족적 의분을 자아내는 독도강탈 책동)

o 필리핀의 국제형사재판소 탈퇴(국제형사재판소의 필리핀 정부의 반마약투쟁 과정 조사 반발)를 실례로 “국제형사재판소가 서방의 꼭두각시노릇(‘서방의 반인륜범죄 묵인, 발전도상 나라들 내정간섭’)을 하고 있다”고 ‘국제형사재판소의 유명무실 존재’ 강조(4.10, 노동신문, 유명무실한 존재로 되어가는 국제형사재판소)

o 리수용(당 부위원장), 4월 10일 러시아 아무르주립법회의 정당연합 대표단과 담화 및 ‘김정은 위원장 선물’ 인수(4.10, 중앙통신)

o 네팔공산당 주당위원회 대표단, 4월 10일 귀국(4.10, 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