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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담당부서 : 경제사회분석과(02)2100-5881~8

북한에서 문학은 모든 예술의 기본으로 인식된다. 이는 문학이 모든 장르의 기본이 되는 이야기를 창조해 내기 때문이다. 북한은 문학을 “주민들에게 혁명적 낙관주의와 집단주의적 영웅주의를 심어주고 혁명발전의 단계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유일사상으로 무장시키며 온 사회의 혁명화, 로동계급화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북한에서 문학은 개인의 자유로운 의지에서 비롯된 창작이 아니라 북한 체제를 유지하고 정권을 옹호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따라서 작품성을 평가하는 기준도 예술성보다는 얼마나 북한 체제를 유지하고 정권을 옹호하는 데 도움이 되느냐에 달려 있다.

주체문예이론이 대두된 1970년대 초반부터는 <피바다> <꽃파는 처녀> <한 자위단원의 운명> 등 항일 혁명투쟁 시기에 연극으로 공연했다는 작품들을 장편소설로 개작하였다. 1970년대 후반에는 3대혁명 기수들과 3대혁명 소조원, 숨은 영웅들을 비롯한 각 분야의 새로운 인간상을 그려 내고자 하였다. 이는 생산성 향상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과거 지주와 자본가 등 선악으로만 구분되던 인물 평가가 모범·긍정의 인물들로서 노력영웅을 이상화하는 구도로 변화되었음을 의미한다.

1980년대부터는 북한 문학의 소재에 변화가 나타났다. ‘당 중앙(김정일)’의 지시로 김일성 가계를 소재로 하여 한 방향의 충성만 촉구하던 문학이 생활 속의 소재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다소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198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이러한 변화상이 반영되어 사상과 주제는 김일성 부자와 당에 대한 충성이지만 줄거리는 남녀의 애정을 배경으로 하는 <청춘송가>(1987년 남대현 작) 등이 대표작으로 인기를 끌었다.

1990년대 이후에는 추모문학, 단군문학, 태양민족문학, 선군혁명문학 등 4개의 새로운 문학개념이 나타났다. 추모문학은 김일성의 사망을 추모하는 문학으로, 김만영의 서사시 <위대한 수령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네>가 여기에 속한다. 단군문학은 1990년대 ‘조선민족’의 우수성과 민족정통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단군릉을 발굴·복원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태양민족문학은 1995년 김정일을 ‘주체의 태양’으로 묘사하면서 나타난 문학 개념으로, “백두산 3대 장군(김일성, 김정숙, 김정일)의 위인상을 사상 예술적 경지에서 형상화”하는 문학이다. 2000년에 등장한 선군혁명문학은 수령형상문학을 잇는 개념으로, 김정일의 선군혁명 업적을 문학 작품에 반영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선군정치를 미화하기 위해 전우애를 강조하거나 강성대국 건설을 군이 선도해야 한다는 내용을 표출하는 작품이 눈에 띈다. 총서 <불멸의 향도> 중 장편소설인 <총대> <라남의 열풍> <조국찬가>를 비롯하여 서사시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조국이여 청년들을 자랑하리> <백두산총대>, 서정시 <나는 주체사상탑과 이야기한다> 등이 대표 작품이다. 또한 선군문학의 본보기 작품으로 김정일 외 김일성, 김정숙 등 소위 ‘백두산 3대 장군’의 위대성을 형상화한 작품 창작이 강조되어 2009년 김일성의 업적 등을 형상화한 총서 <불멸의 력사> 중 장편소설인 <번영의 시대>와 <대박산마루> 등이 출판되었다.

최근에는 개인의 일상성을 주제로 다루는 작품과 유머 등 간단한 읽을거리는 물론 성애를 소재로 하는 작품도 등장하고 있다. 예컨대 북한 주민의 일상 삶을 다룬 작품인 김성욱의 <나의 멋>과 <유치원마당가에서> 등이 있고, <조선예술>을 비롯한 정기간행물 등 유머란에 다양한 유머를 게재하고 있다. 그리고 홍석중의 <황진이>는 성애를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김정일 사망 이후에는 김정일을 추모하는 추모문학이 주를 이루었고, 2013년부터는 <불의 약속>, <붉은 감>, <12월의 그이> 등 김정은 위원장의 후계자 승계를 합리화하는 작품이 제작되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이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가자들에게 서한을 보낸 후 문학계는 우상화 작품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김일성의 업적 칭송을 주 내용으로 하는 『불멸의 력사』 중 장편소설 <의리의 전역>,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김일성이 남긴 일화를 추려서 묶은책 <태양 총서에 비낀 일화의 세계>, 김정일의 업적을 서술한 ‘덕성도서’에 속하는 <영화보급의 새력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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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김정숙 출생 1931년  01월 01일
학력

경력

  • 2017.04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위원
  • 2016.05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 2014.03 최고인민회의 제 13기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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