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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담당부서 : 경제사회분석과(02)2100-5881~8

북한의 음악은 인민의 계급 의식과 공산혁명 의식을 고양시키고 교양 및 선전선동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등 기능 측면이 강하다. 이에 따라 북한의 음악은 서사음악과 성악음악, 사실음악과 민속음악, 단순한 화성음악 등이 대부분이다.

북한은 우리와 달리 음악을 대중음악과 순수음악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발간한 노래집의 절반 정도는 소련 민요와 중국풍의 국민 가요식 민요조 선율을 띠고 있고, 화음과 리듬보다는 가사와 멜로디에 치중하고 있다. 화성은 단조로워서 일반 주민들이 쉽게 따라 배울 수 있으나 변화가 없으며, 창법에서는 비성(鼻聲)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요로는 당 정책 선전 가요, 서정 가요, 혁명 가요, 조선 가요 등이 있는 가운데 김일성 부자 찬양을 위한 송가(頌歌)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조선문학예술년감」(1998)에 실려 있는 보천보 전자악단, 왕재산 경음악단, 인민군 협주단, 만수대 예술단 등 4개 단체가 발표한 76곡의 악보를 보면 김일성 부자를 찬양하는 음악이 52곡으로 68%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우리 고유의 전통 악기를 개조하여 서구의 현대 악기와 합주하도록 하는 등 전통 음악의 양악화 경향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북한의 음악은 비정치적 작품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선군정치에 부응하는 노래도 많이 창작되고 있다. 특히 민족 개념을 강조하면서 전통 민요의 발굴에 역점을 둔 작품이 창작되었다. 2003년에 나온 <황해산타령> <새타령> <느리개타령>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한 “노래는 시대의 메아리이다. 계몽기 가요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깊은 감흥을 안겨주고 있다”는 주장 아래 북한은 고난의 행군시기이던 1990년대 중반부터 음악가동맹 주관으로 계몽기 가요를 발굴·정리했으며, 190여 편의 노래가 수록된 ‘계몽기 가요집’을 2000년에 펴내기도 했다. 북한은 “민족의 수난의 그 세월 우리 인민의 정서생활에서 일정한 역할을 한 가요들”이라며 <고향의 봄> <반월가(반달가)> <눈물 젖은 두만강> 등 일제강점기에 부르던 계몽기 가요를 편곡하여 보급하고 있다.

선군정치와 강성대국 건설이 강조되면서 이와 관련된 음악이 창작됨으로써 김일성 사망 이후부터 고난의 행군을 거쳐 선군정치가 완성 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선군장정의 길>과 민요풍의 대중가요 <강성부흥아리랑> 등이 발표되었다. 또한 북핵 문제 등으로 미국과의 대결을 강조하면서 ‘조국애’를 주제로 한 노래들이 널리 불리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내 나라의 푸른 하늘> <결전의 길> 등과 같은 전시가요가 있다.

이와 같이 북한에서의 음악은 “정치에 복무해야 하며 정치가 없는 음악은 향기없는 꽃과 같다”는 김정일의 음악관과 음악정치의 강조에서 알 수 있듯 체제 결속 강화 수단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 시대 음악

북한에서 음악이 차지하는 위치는 상당히 중요하다. 북한은 스스로가 ‘노래로 고난을 극복하는 나라’라고 선전하듯이 북한에서 음악은 인민의 계급의식과 공산 혁명 의식을 고양시키는 교양 및 선전선동의 수단으로 사용된다. 북한은 우리와 달리 음악을 대중음악과 순수음악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발간한 노래집의 절반 정도는 소련 민요와 중국풍의 국민 가요식 민요조 선율을 띠고 있고, 화음과 리듬보다는 가사와 멜로디에 치중하고 있다. 특징으로는 일반 주민들이 쉽게 따라 배울 수 있는 단조로운 화성과 창법에서 비성(鼻聲)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위원장을 찬양하는 송가(頌歌)가 큰비중을 차지한다는것, 우리 고유의 전통 악기를 개조하여 서구의 현대악기와 합주하는 등 전통 음악의 양악화 역시 특징이 된다.

북한은 “계몽기 가요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깊은 감흥을 안겨주고 있다.”는 주장 아래 ‘고난의 행군’시기이던 1990년대 중반부터 음악가동맹 주관으로 계몽기 가요를 발굴·정리했으며, 190여 편의 노래가 수록된 ‘계몽기 가요집’을 2000년에 펴내기도 했다. 북한은 <고향의 봄>, <눈물 젖은 두만강> 등 일제강점기에 부르던 계몽기 가요를 민족 수난의 그 세월 우리 인민의 정서생활에서 일정한 역할을 한 가요들이라며 편곡하여 보급하기도 했다.

김정일 시기에는 선군정치에 부응하는 노래와 민족 개념을 강조하면서 전통민요의 발굴에 역점을 두었다. 또한 선군정치와 강성대국 건설이 강조되면서 ‘고난의 행군’을 거쳐 선군정치가 완성 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선군장정의 길>과 민요풍의 대중가요 <강성부흥아리랑> 등이 발표되었다. 이외 북핵 문제 등으로 미국과의 대결을 강조하면서 조국애를 주제로 한 <내 나라의 푸른 하늘>, <결전의 길> 등도 널리 보급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 시대에는 모란봉악단이 2014년 9월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신작음악회를 진행했다. 노래에는 <내 심장의 목소리>, <고백> 등이 있으며, 민요를 여성독창과 방창으로 부른 <바다만풍가>, <세월이야 가보라지> 등이 있다. 2016년 제7차 당 대회에서는 중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모란봉악단과 청봉악단·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공연이 있었다. 이와 같이 북한에서 음악은 “정치에 복무해야 하며 정치가 없는 음악은 향기 없는 꽃과 같다.”는 김정일의 음악관을 따라 체제결속과 홍보 수단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가극 북한에서 가극은 음악 분야의 극음악에 속하며 “노래와 음악을 기본수단으로 하여 인간과 생활을 반영하는 극예술의 한 형태”로 정의된다. 오페라와 유사하지만 아리아나 레시타티브를 사용하지 않고 방창이나 무용을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

1971년 ‘피바다식 가극’의 시작으로 불리는 혁명적 민족가극 <피바다> 가 제작되었고, 이후 <당의 참된 딸>, <밀림아 이야기하라>가 <피바다>의 형식을 따라 제작되었다. 이후 1980 년대 중후반부터 북한이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향하자 이에 부응하는 민족 가극이 창작되었고 최근에는 신작을 발표하기보다는 1970년대의 혁명가극 <한 자위단원의 운명>, <피바다> 등을 재공연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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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김정일 출생 1942년  02월 16일
학력 김일성 종합대학교

경력

  • 2012.04 ‘김일성훈장’과 ‘김일성 상’ 수상
  • 2012.02 대원수
  • 2011.12 사망(중증급성심근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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