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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경제사회분석과(02)2100-5881~8

전력-개요

1. 개황

북한의 1차 에너지 공급은 자력갱생의 정책에 따라 석탄과 수력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2015년 에너지공급규모는 870만TOE로 1990년 24.0백만TOE의 36% 수준에 불과한데 이는 많은 에너지 생산설비가 제한적으로 가동되거나 가동이 중단된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북한은 주탄종유(主炭從油)의 에너지 수급정책으로 석유의 소비 비중이 낮고 석탄의 소비비중이 높다. 2015년 석탄생산량의 2,749만톤, 원유도입량은 383만 배럴로 2010년 이후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수입하는 석유가 1차 에너지 공급구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5.6%에 불과하다.

북한은 에너지 소비가 높은 군수산업 등 중화학공업의 비중이 제조업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필품 생산 등을 위한 경공업에는 제한적인 전력공급으로 생산성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에너지 공급의 증가를 위해서 최근 수년 동안 신년사설에서 전력공급의 최대화 및 석탄 채굴량 확대, 채취공업의 현대화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에너지 부족 현상은 산업가동률 저하로 이어져 대부분의 산업에서 가동률이 30% 내외에 머무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차 에너지 공급 구성비 추이

1차 에너지 공급 구성비 추이
에너지공급(천TOE)에너지원별 공급 비중 (%)
석탄석유수력기타
199023,96369.210.515.74.6
199517,28068.66.420.54.5
200015,68771.77.116.25.0
200517,12770.26.019.24.6
200715,59464.56.121.38.1
200816,98066.25.720.77.4
200915,91067.94.619.67.9
201015,66266.14.521.48.0
201112,59857.76.126.210.0
201212,28456.75.627.410.3
201310,63048.86.732.611.9
201411,05052.66.629.411.4
20158,70045.211.628.714.5
20169,91043.211.832.312.7

자료 : 통계청, 에너지 경제연구원

(1) 발전설비용량 및 발전량

2016년 기준 북한의 발전설비용량은 766만kw로 한국의 10,587만kw에 비해 7.2% 수준에 그치고 있다. 2016년 기준 북한의 총발전량은 수력 128억kwh(53.6%), 화력 111억kwh(46.4%) 등 239억kwh로 한국의 총발전량 5,404억kwh의 4.4%에 불과하다.

발전설비용량

(단위 : 천KW, %)

발전설비용량
20002001200220032004200520062007
발전설비 용량합계7,5527,7527,7727,7727,7727,8227,8827,952
수력 발전용량4,5924,7924,8124,8124,8124,8124,8124,942
수력 구성비60.861.861.961.961.961.561.562.1
화력 발전용량2,9602,9602,9602,9602,9603,0103,0103,010
화력 구성비39.238.238.138.138.138.538.537.9
발전설비용량
200820092010201120122013201420152016
발전설비 용량합계7,4976,9286,9686,9207,2207,2437,2537,4277,661
수력 발전용량4,4873,9183,9583,9604,2604,2834,2934,4674,701
수력 구성비62.162.156.857.259.059.159.260.161.4
화력 발전용량3,0103,0103,0102,9602,9602,9602,9602,9602,960
화력 구성비40.143.443.242.841.040.940.839.938.6

자료 : 통계청

주 : 2009년도 발전설비 용량 감소는 북한 수력발전소 용량 재평가에 근거한 것임, 구체적인 재평가 결과는 <표 II-5-14> 북한의 주요 발전소 현황을 참고할 것(에너지경제연구원, 전기연구원 등)

전력-수급현황 및 특징

1. 북한의 에너지 수급

(1) 에너지 공급 규모의 지속적인 감소세

북한의 에너지 총공급은 1990년 23.9백만TOE에서 2015년 870만TOE로 줄어들었는데 1990년 대비 약 36% 감소한 수준이다. 1인당 에너지 소비규모도 1990년의 1.2TOE에서 2015년에는 0.36TOE로 급감하였으며, 이는 사용효율의 개선이라기보다는 에너지 공급의 축소로 야기된 불가피한 결과이다.

1990년 이후 한국의 에너지 공급규모는 연평균 약5.4%씩 증가하였으며, 남북 간 에너지소비상의 격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총에너지 공급규모 격차는 2015년 현재 3.9배에서 33배로 확대 되었으며, 1인당 소비량 격차도 1.8배에서 15.6배로 확대되었다.

(2) 수주화종(水主火從)형 전력생산구조

북한은 자력갱생 정책에 따라 화력보다는 수력을, 석유보다는 석탄의 개발을 우선시하였다. 이에 에너지난 극복을 위해 중소형 수력발전소의 증설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쳤으나, 기존설비 노후화 등으로 인해 수력발전량은 오히려 감소하였다. 1990년의 수력 발전량은 390만TOE에서 2015년 250만 TOE으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석탄, 석유등 대체 에너지원의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감소하여 전체 에너지공급에서의 수력발전의 비중은 1990년 16.9%에서 2016년 32.3%로 확대되었다.

(3)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 확대

현재 북한은 농림수산업의 비중이 높고 서비스업의 비중이 낮으며 광공업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산업화 진행 초기단계의 산업구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2016년 산업구조를 보면 농림어업 21.7%, 광공업 33.2%, 전기가스수도, 건설, 서비스업 45%인데 향후 산업정상화와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는 농림어업 비중 축소와 서비스업 확대가 시급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제조업 비중 20.6%중에서 경공업은 6.9%, 중화학공업은 13.7%를 차지하고 있어, 에너지의 소모가 비교적 많은 중공업의 과도한 비중은 북한의 산업구조의 정상화를 더욱 어렵게 할 것으로 보인다.

(4) 주민생활에 미치는 영향력 확대

에너지 수급이 현격히 부족한 상황에서 전력공급이 군수산업 등 주요 기관, 기업소 중심으로 이루어져 일반 주민생활의 어려움도 커가고 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주민들에 대한 전기 공급은 크게 줄어들었으나, ‘고난의 행군’ 이후 각 도 · 시 · 군별 중소규모의 수력발전소 건설이 확산되면서 일시적이나마 주민 전기 공급은 다소 개선되었을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국가 전체적인 공급에서 부문별, 지역별 자체공급 체제로 변화함으로써 주민의 에너지난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보이며 주민에 대한 에너지 공급수준도 1990년대 이전 수준에는 훨씬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주민의 에너지 소비구조와 소비실태

북한주민의 에너지 소비구조와 소비실태
구분소비자국가공급여부공급실태부족분 대체
조명전기전체 주민O일부 공급양초, 석유등잔, 산업용 기름등잔
취사가스평양주민O일부 공급석유 시장구입
석탄지방도시 주민O거의 미공급나무, 대패밥, 톱밥
나무농촌 주민O거의 미공급볏짚, 옥수수 짚 등
석유평양 주민O일부 공급시장에서 자체구입
일부 지방주민X자체-
전기히터일부 주민X자체-
난방온수평양주민O거의 미공급석유히터, 솔방울 등 자체
석탄지방도시 주민O거의 미공급석탄, 나무, 대패밥, 톱밥 등 자체
나무농촌 주민O거의 미공급일부 메탄가스에 의한 난방볏짚, 옥수수 짚, 풀대
석유난로일부 주민X자체-
기타가전제품전기전체 주민O일부 공급자동차 배터리 충전 이용
배터리 충전전기일부 주민X자체-
전기재봉 등전기가내수공업자X자체-

2. 기간별 주요 전력 정책

- 해방이후~1960년대

기간별 주요 전력 정책
기간현황
해방직후북한은 풍부한 수자원을 중심으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왔는데 50년대 말까지는 압록강수계에 의존하던 일제강점기의 기존 전원공급체계를 유지(해방직후 북한의 발전소는 일본이 건설한 수풍, 허천강, 장진강 등 총 6개소)
한국전쟁수풍, 허천강, 장진강 발전소 등 대부분의 전력설비들이 그 기능을 상실
1954~1956년전후 경제복구 발전 3개년 계획기간 전쟁으로 인한 발전소의 피해 복구를 추진하여 1950년대 말에는 해방당시의 전력생산수준으로 회복
1961~1967년북한은 대규모 수력발전소 및 화력발전소의 건설과 대형발전기를 포함한 발전설비의 생산 공급을 강조 강계청년(22.56만kw), 내중리(1.2만kw), 천마(1.2만kw) 등의 수력발전소와 함께 북한 최초의 평양화력발전소(50만kw)를 건설하고 이를 바탕으로 철도운수의 전기화를 강력하게 추진

- 1970~1990년대

1970~1990년대
기간현황
1971~1976년3·17수력 및 중국과 합작으로 운봉수력발전소를 건설하였으며 북한 최대 화력 발전소인 북창화력 (120만kW) 및 청천강화력 (20만kw), 선봉화력 (20만kW) 등 대규모 화력발전소 건설을 본격화
1978~1984년제2차 7개년 계획기간(1978∼1984년, 완충기 1985~1986년)에는 종래의 수·화력발전 균형화정책을 탈피하여 화력우위의 전원개발전략을 채택하여 1984년까지 화력발전비중을 전체의 68% 로 높이기로 계획하였으나, 석탄의 생산량 감소와 탄질 저하, 화력발전설비 도입 부진 등으로 화력발전의 비중을 높이는 데 어려움을 겪움
1987~1999년제3차 7개년 계획기간(1987∼1993년, 완충기 1994∼1995년)에 접어들면서 소련 및 동구권의 붕괴, 중국의 개방화 정책추진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북한의 경제난이 가중되고 산업시설의 신규건설은 물론 공장가동률이 극히 저조한 수준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전력난 타개를 위해 그간 건설을 진행해 오던 발전소의 조기 완공에 주력 수풍, 허전강, 장진강 등의 대규모 수력발전소가 총 20개소에 발전설비능력이 480만kW, 북창, 평양 등 대규모 화력발전소가 8개소에 296만kw로 수 ·화력비율은 약 6:4의 비율을 유지 북한은 1985년[경제 및 기술 협조에 관한 협정]에서 구소련의 지원을 받아 44만kw급 4기의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하고 1990년 초에 착공하였으나 구소련의 붕괴로 위 협정에 의한 지원이 중단 1994년 제네바 합의에 의해 미국과의 핵협상이 타결됨으로써 기존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중지하고 한반도에너지 개발기구(KEDO)로부터 경수로형의 발전소를 신포지역에 건설하여 인도받기로 함에 따라 1997년 8월 착공식 및 2000년 2월 본 공사에 착수하였으나 2차 핵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2003년 12월 이후 공사가 중단되었고 2006년 5.31일자로 종료 선언

- 2000년대

2000년대
기간현황
2000~년

북한은 1지역 1발전소 정책의 일환으로 중소형 발전소 건설을 집중적으로 추진, 2008년말 약 7천여개의 중소형 발전소를 건설하여 총 48만kW이상의 발전용량을 조성. 그러나 무계획적 건설, 강우량 부족, 효율저하 등으로 인해 최근에는 1천여개의 중소형 발전소만이 가동되는 것으로 알려짐. 2010년 이후 만성적 전력난 타개를 위해 신규 발전소 건설과 노후 발전소 개보수에 대북제제 등으로 뚜렷한 성과는 없는 상황. 2012년 이후 완공된 중대형 발전소는 희천1~12호, 예성강청년4호, 어랑천2호, 금야강군민,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등임. 최근에는 수력,화력 설비로 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태양열, 풍력 등 대체 에너지 개발, 보급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기술, 자금부족 등으로 전체 전력난 개선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추정됨.

전력-주요발전소

1. 주요 수력발전소 현황

- 수풍발전소

수풍발전소
항목내용
개요· 북한 최대의 수력발전소인 수풍발전소는 평안북도 삭주군 수풍동에 위치해 있다. 동발전소는 압록강 물을 중력식 콘크리트댐으로 막아 큰 저수지를 조성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댐식 발전소로 조·중 수력발전회사에서 관장 · 평균전력생산량은 고르지 못해 비가 적게 오거나 오지 않는 계절에는 전력생산량이 감소하며 월별 자연유입량은 1월부터 3월까지가 가장 적고 6월부터 9월까지가 가장 많으며 특히 7월과 9월의 유입량은 연간 총유입량의 48%나 됨
연혁· 1940년 4월 일본인에 의해 착공된 이후 1943년 11월 1∼6호 발전기가 가동되었고 1944년 1월에 70만kw급으로 완공· 해방 후 1947년 1월부터 1956년 12월까지 구소련의 무상원조로 10만kW의 발전기를 설치하고 중국의 노동력을 제공받아 복구공사를 진행(수풍~강계 간 220kv 송전선도 가설)· 1958년 9월에는 출력 70만kw로 완전 복구하여 준공· 1984년에는 수풍 발전소 하류 중국 측에 중소형급인 수풍 100호 발전소 건설을 착공· 1992년에 시험가동· 1994년에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에서 100호 발전소용 발전설비를 제작
발전설비용량· 연간 발전량은 약 40억kWh· 발전설비용량은 80만kW(발전량의 1/2을 중국에 송전) · 발전설비의 절반정도가 중국지역의 계통주파수에 맞는 50Hz용으로 구성되고 나머지가 북한지역과 같은 60Hz · 현재 총 7호의 발전설비가 가동
전력공급체계· 전국 주력계통에 연결된 수풍~신의주, 수풍~평양 1변전소, 수풍~평양 3변전소, 수풍~장자강을 연결한 220kv 고압 송전선을 통해 신의주, 평양, 희천, 평성, 향산 등에 전력을 공급· 평양 제1·2변전소를 통해 평양, 남포, 개성지역에, 신의주 연하변전소를 통해 신의주지역에, 장진강변전소를 통하여 북한의 동부지역과 융통되고 있는 등 북한 전력공급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

- 3월17일 발전소(구 서두수발전소)

- 3월17일 발전소(구 서두수발전소)
항목내용
개요· 3.17일 발전소는 함경북도 청진시 부윤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두만강 지류인 서두수와 구운수에 원봉댐 및 신양댐 등 2개 댐을 축조, 저수된 물을 수로터널로 함경산맥을 관통시켜 청진시 부윤구역으로 유역 변경시킨 발전소로 동해안의 수성천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3개의 다단식 발전소· 1981년 1월에 1호발전소로 이어지는 송수관중 5군데가 파손되어 전력생산이 저하되었으며, 1990년 9월에는 양강도 대홍단군 원봉노동자구 철공에서 수로와 철관 연결부분이 파손되어 대량 누수가 발생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 1999년 1월 1호 발전소 발전기 등의 설비를 보수하여 생산성과를 증대
연혁· 1959년 6월 중국의 원조로 공사가 착공(수년동안 중단)· 1967년 4월에야 비로소 댐공사가 재착공· 1972년에 1호발전소 완공· 1976년에 2호발전소 완공· 1982년에는 3호발전소가 완공
발전설비용량· 발전설비용량은 총 51만kw(1호발전소: 20만kw, 2호발전소: 25만kw, 3호발전소: 6만kw)· 유효낙차(1호발전소: 338m, 2호발전소: 390m 3호발전소: 77m)· 댐으로부터 3호발전소에 이르는 구간에 10여개의 도중 취수공사를 진행하여 수량을 늘였으며 1~3호 발전소들을 원격조종· 1, 2호 발전소의 발전기실, 배전반 실, 변전소 등은 지하에 건설
전력공급체계· 함북 청진변전소를 통하여 함북 김책제철소, 무산광산, 그리고 회령과 온성일대에 공급

- 태천발전소

- 태천발전소
항목내용
개요· 1981년 10월 당중앙위 제6기 4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4대 자연개조사업(30만정보 간석지 개간, 20만 정보 새 땅찾기, 남포갑문건설, 태천발전소 건설)의 하나로 평안북도 태천지역에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였다. 당초 태천발전소 건설은 대규모의 전력생산기반확충 및 평안북도 내 8개군 144km 구간에 걸쳐 수로를 새로 건설하여 늘어난 대령강 물을 평안북도 해안지역의 새로 개간되는 간척지 (11만여 정보)에 공급, 관수문제를 해결하고 대동강주변의 홍수피해를 예방· 압록강 지류인 자강도의 위원강, 충만강과 평북의 동천, 남천에 4개소의 댐을 축조하고 107km에 달하는 수로터널을 통해 평북 태천군 대령강으로 유역을 변경하여 5개의 계단식 발전소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수립하였으나 현재는 계획된 80만kw 중 40만kw만 완공되어 가동
연혁· 1981년 8월에 1호, 2호 발전소 공사를 착공· 1981년 11월에는 충만강과 대령강을 잇는 37km구간에 수로터널공사를 착공· 1983년 11월 5호발전소의 댐공사를 착공· 1984년 3월에는 송원댐과 1호발전소 간 수로터널 (37km, 직경 2.8m)이 관통· 1985년 초에는 3호발전소의 공사를 개시· 1987년 7월에는 2호발전소의 발전기 1기가 가동되· 1987년 9월부터 1988년 6월 사이에 1호발전소 1호발전기, 2호발전소 2호발전기, 1호발전소 3호발 전기의 시운전· 1988년 8월에 1호발전소(13.5만kw)와 2호발전소(22.5만kw)만이 우선 가동· 2002년 6월 태천4호발전소 착공 이후 2007년 1월에 완공
발전설비용량· 발전설비용량은 총 40만kw(1호발전소: 13.5만kw, 2호발전소: 22.5만kw, 3호발전소: 1.5만kw, 4호발전소: 1.5만kw, 5호발전소: 1만kw)· 1989년 3월에 1호 발전소의 갱도붕괴사고, 1989년 9월에 1호와 2호발전소가 고장으로 가동중단, 1992년 11월에도 2호발전소 가동중단 등 발전소 가동이 순조롭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

- 운봉발전소

- 운봉발전소
항목내용
개요· 중국과 공동 건설한 댐수로식 발전소로서 용수공급, 홍수방지, 하천운수 및 양어 등 종합적인 목적을 위해 압록강 본류 중류지대인 자강도 자성군 운봉노동자구에 건설(댐공사 는 북한이, 수로와 발전소건설은 중국이 각각 담당)· 60만kW규모로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자강도 자성군 일대 가옥 침수 등의 이유로 축소 조정
연혁· 일본인에 의해 건설이 추진되었으나 해방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 1958년 8월에 중국과[1959~1962년간의 상호물자공급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동 발전소를 공동으로 건설할 것을 합의· 1958년 10월에 착공· 1965년에는 운봉~강계간 220kV 송전선이 가설· 1967년 4월에 댐이 준공· 1974년 9월에 40만kW 규모로 완공
발전설비용량· 발전설비용량은 총 40만kw(1~4호기: 10만kw(기당))· 1980년대초까지 전력생산량은 평균 8~10억kWh(북한 주장)
전력공급체계· 중국에 발전량의 1/2을 송전· 1965년에 건설된 운봉~강계 간 220W 송전선을 통하여 장진강 계통, 장자강~수풍계통, 그리고 북창계통과 연결되어 북한 전역에 전력을 공급

- 허천강발전소

- 허천강발전소
항목내용
개요· 함경남도 허천군에 위치해 있는 발전소로 4개의 대형 발전소(1~4호)로 이루어짐· 압록강 지류인 허천강(황수원강)의 황수원 저수지, 그 하류에 내중리 저수지, 사초평 저수지 및 능귀강을 막아 조성한 풍서호 등 4개 저수지를 수로터널로 연결하여 부전령 산맥을 관통, 동해안으로 흘러가는 남대천(단천)으로 유역 변경시킨 고낙차 계단식 발전소· 발전소의 소로터널에는 물을 보충하는 도중 취수구가 약 20개 있으며 연간 평균 발전량은 25~30 억kWh 정도
연혁· 1936년부터 1943년 사이에 일본인에 의해 1~4호발전소가 건설· 1953년 한국 전쟁기간 파괴된 동 발전소를 체코의 기술 및 설비원조를 받아 복구· 1960년에는 송전선 자동 재투입장치와 자동 개시장치를 도입· 1980년 5월에는 발전소간 원격 조종화를 실현· 1981년 10월에는 1호발전소에서 양강도 운흥군 일건변전소간 110kv 송전선공사(87km)를 착공하여 1982년 12월에 완공· 1987년 2월에는 발전기 부하에 따라 수량을 자동적으로 측정해서 조절해 주는 원격물유량계를 도입, 7월에는 자체 개조한 수차를 발전기에 설치· 1991년에는 전력생산계통의 전산화를 실현· 1992년 5월에는 수차에 사용되는 새로운 수지 권선을 개발(수차효율을 3.1% 향상)· 1992년과 1993년에는 수로 붕괴와 기타 사고로 인해 발전이 일부 중단
발전설비용량· 발전설비용량은 총 33.54만kw(1호발전소: 14.5만kw, 2호발전소: 6.8만kw, 3호발전소: 5.7만kw, 4호발전소: 6.54만kw)· 연간 발전량은 약 25억~30억kWh· 동 발전소수계에는 4개의 대형발전소 외에 내중리와 황수원에 2개의 8,000~9, 000kw급의 댐식 발전소가 부설
전력공급체계· 양강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등지에서 많이 소비하고 있으며, 함흥, 청진지구, 혜산, 검덕, 단천지구를 연결하는 220kv, 110kv, 66kv 전압의 여러 송전선으로 수요지까지 연결· 1982년 1호발전소에서 양강도 운흥군 일건변전소간 송전선 공사가 완공· 2호 발전소는 흥남동부변전소와 220kV 송전선으로 연결되어 함흥일대에 전력을 공급· 3호발전소는 청진변전소와 220kv 송전선으로 연결되어 청진 등지에 전력을 공급 · 단천변전소와 110kv로 연결(특히 단천과 검덕지구의 광산기지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

- 장진강발전소

- 장진강발전소
항목내용
개요· 함경남도 영광군에 위치해 있으며 장진강상류에 갈전리 댐과 메물리 댐을 축조하여 형성한 장진호의 물을 동해쪽의 성천강계 흑림천으로 유역 변경시킨 후 1∼5호 발전소까지 발전하는 유역변경식 계단식 발전소· 메물저수지의 물을 양수설비를 이용하여 본 댐인 갈전리댐에 양수(55m)하여 수위조절 및 갈수기의 용수보완을 통해 이용률을 높이고 있으며, 발전소 주위에 있는 계곡에서 도중 취수하여 발전량을 증대시키고 있어 북한에서 설비이용률이 가장 높은 발전소이며 발전에 이용된 용수는 함흥지구의 생활용수, 공업용수 및 관계용수로 활용· 동 발전소는 동부와 서부지구의 전력계통을 상호 융통시키는 중요한 발전소로 북한은 이를 위해 1996년 대형 특고압 변압기의 설치공시를 추진함(특고압 변압기는 강우량의 집중으로 동부지구 전력생산이 증대될 경우 연계 변압기의 부하증가를 예방하여 동부와 서부지구간에 전력융통을 원활히 하는데 기여)
연혁· 1932년부터 1938년 사이에 일본에 의해 1∼4호 발전소가 착공· 1937~1938년에 준공· 1953년 7월 한국전쟁 후 체코의 원조로 복구공사를 착공· 1955년 12월에 2호발전소 1호기 및 3호발전소 1. 2호기의 조업을 개시· 1956년 8월에는 1호발전소 3호기를 복구하여 시운전· 1957년 4월 5호발전소 건설공사 착공(1963년 완공)· 1958년 12월에 1~4호발전소의 복구공사를 완료· 1961년 10월에는 3호발전소의 발전설비들에 대한 종합적 자동화를 완성· 1971년에는 자동 부하 배분장치의 도입을 추진· 1974년 5월에는 3대의 대형변압기 보수를 추진· 1980년 2월에는 발전기의 자동전압조정장치를 도입· 1982년에는 직동천의 물을 이용하는 6개의 중소형 발전소를 자체의 힘으로 건설· 1987년에 10월에는 새로 수차생산기지를 조성, 3대의 수차 (324호, 312호, 322호)를 제작, 공급
발전설비용량· 발전설비용량은 총 34.7만kw(1호발전소: 14.4만kw, 2호발전소: 11.2만kw, 3호발전소: 4.35만kw, 4호발전소: 3.75만kw, 5호발전소: 1만kw)· 연간 발전량은 약 20.51억kWh(설비이용률 67.9%)
전력공급체계· 기곡개폐소를 경유, 흥남 동서부변전소와 110kv급 송전선으로 연결되어 흥남일대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단천, 청진지역과도 연결· 함흥(본궁)변전소와는 220W로 연결되어 문천과 원산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흥남동부변전소를 경유 220방 송전선으로 청진변전소와도 연결· 동 발전소의 퇴수는 함흥지구의 주민용수, 공업용수와 함주벌의 관개수로 이용

- 부령발전소

- 부령발전소
항목내용
개요· 두만강수계에 최초로 건설된 발전소로서 함경북도 부령군에 위치해 있으며 3월17일 수력발전종합기업소가 관장 · 동 발전소는 두만강에 흘러드는 연면수의 지류인 박하천을 막아 건설한 온천저수지의 물과 성천강의 상류를 막아 건설한 마양저수지의 물을 수로를 통하여 함경산맥을 통과시켜 동해안으로 흐르는 수성천과 그 지류인 점밤골천, 마리동천으로 방류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유역변경식 발전소
연혁· 1940년경 일본인에 의해 1~3호발전소가 건설 · 1953년 12월 한국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동 발전소의 복구공사 착공 · 1956년까지 1~2호발전소를 재가동 · 1960년 4호발전소 준공 및 종합적 자동화에 성공
발전설비용량· 발전설비용량은 총 3.2만kw(1호발전소: 1.34만kw, 2호발전소: 0.94만kw, 3호발전소: 0.52만kw, 4호발전소: 0.4만kw)

- 부전강발전소

- 부전강발전소
항목내용
개요· 함경남도 신흥군에 위치해 있으며 1929년 압록강수계에 최초로 건설된 유역변경 계단식 발전소로 부전강 상류 부전군 한대리에 댐(1호)을 건설하고 관련 부전호의 물을 수원으로 댐 아래에 2, 3호 댐을 건설· 동 발전소는 압록강지류인 부전강을 동해쪽으로 유역변경시켜 만든 발전소로 3개의 저수지를 수원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3호 댐의 물을 양수하여 2호 댐에 보충하고, 2호 댐의 물을 1호댐에 양수하여 물을 보충함으로써 갈수기 등의 발전용수 부족문제를 해결· 발전소의 총 낙차는 1,000m에 달하며 약 45km의 수로터널에 의해 부전호와 연결
연혁· 1926년 일제강점기 흥남질소비료공장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하여 일본이 착공· 1929년에 준공· 1953년 7월 한국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동 발전소의 복구공사 착공· 1961년 9월 구소련 및 중국의 원조로 완공· 1974년 3월에는 자체기술로 만능밸브장치를 창안하여 도입, 원격자동조종시설을 구비· 1979년 3월에는 자체적으로 유압전동기축을 재생· 1987년 9월에는 수차교체작업 및 수차의 물합류장치를 개조
발전설비용량· 발전설비용량은 총 20.37만kw(1호발전소: 12.96만kw, 2호발전소: 4.14만kw, 3호발전소: 1.8만kw, 4호발전소: 1.17만kw, 5호발전소: 2.200kw, 6호발전소 750kw)· 연간 발전량은 약 20.51억kWh(설비이용률 67.9%)
전력공급체계· 110kv급 송전선으로 흥남변전소와 연결되어 흥남일대, 문천과 원산지역에 전력을 공급

- 장자강발전소

- 장자강발전소
항목내용
개요· 함경남도 신흥군에 위치해 있으며 1929년 압록강수계에 최초로 건설된 유역변경 계단식 발전소로 부전강 상류 부전군 한대리에 댐(1호)을 건설하고 관련 부전호의 물을 수원으로 댐 아래에 2, 3호 댐을 건설· 동 발전소는 압록강지류인 부전강을 동해쪽으로 유역변경시켜 만든 발전소로 3개의 저수지를 수원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3호 댐의 물을 양수하여 2호 댐에 보충하고, 2호 댐의 물을 1호댐에 양수하여 물을 보충함으로써 갈수기 등의 발전용수 부족문제를 해결· 발전소의 총 낙차는 1,000m에 달하며 약 45km의 수로터널에 의해 부전호와 연결
연혁· 1926년 일제강점기 흥남질소비료공장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하여 일본이 착공· 1929년에 준공· 1953년 7월 한국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동 발전소의 복구공사 착공· 1961년 9월 구소련 및 중국의 원조로 완공· 1974년 3월에는 자체기술로 만능밸브장치를 창안하여 도입, 원격자동조종시설을 구비· 1979년 3월에는 자체적으로 유압전동기축을 재생· 1987년 9월에는 수차교체작업 및 수차의 물합류장치를 개조
발전설비용량· 발전설비용량은 총 20.37만kw(1호발전소: 12.96만kw, 2호발전소: 4.14만kw, 3호발전소: 1.8만kw, 4호발전소: 1.17만kw, 5호발전소: 2.200kw, 6호발전소 750kw)· 연간 발전량은 약 20.51억kWh(설비이용률 67.9%)
전력공급체계· 110kv급 송전선으로 흥남변전소와 연결되어 흥남일대, 문천과 원산지역에 전력을 공급

- 강계청년발전소

- 강계청년발전소
항목내용
개요· 자강도 장강군과 강계시에 각각 위치해 있다. 동 발전소는 압록강을 향해 북류 하는 장진강 중류지대를 막아 조성된 낭림호의 물을 수로터널로 낭림산맥을 통과시켜 장자강에 흘러드는 지류(강계)로 유역변경시켜 발전하는 지하화 된 계단식 발전소
연혁· 1937년 일본이 착공하여(미완공 상태)· 1958년 4월에 재착공· 1964년 5월에 완공· 1975년 3월에는 원격자동조종장치를 도입· 1976년 2월에는 송풍식 냉각기를 개조· 1992년 2월에는 발전소의 자동화와 원격조종화를 전면 시행· 1993년에는 수력발전소에서 수차효율 및 사용수량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초음파 유량측정기를 개발, 설치
발전설비용량· 발전설비용량은 총 22.46만kw(1호발전소: 13.5만kw, 2호발전소: 5.4만kw, 3호발전소: 3.56만kw)· 연간 발전량은 약 11~14억kWh(1980년대)
전력공급체계· 북창, 운봉, 대동강, 장자강, 장진강, 수풍발전소 등과 연결된 220kv 급송전선에 의하여 북한 전역으로 공급· 66kv급 송전선에 의하여 주변지역의 소비지에도 공급

- 기타발전소

- 기타발전소
발전소명개요
위원발전소· 운봉, 태평만 발전소에 이어 3번째로 중국과 합작으로 건설한 발전소로 자강도 위원군에 위치 · 1976년에 동 발전소의 건설에 착공하여 15년만인 1990년 11월에 완공하였으며 조· 중 수력발전회사의 관리하에 쌍방이 생산전력을 각각 반분하여 사용 · 1995년 4월에는 송배전 시설에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압록강 수계에 위치한 댐식 발전소로 발전설비용량 39만kW이며 1995년 11월에는 중국과 동 발전소의 케이블 누수 절연처리 및 중국 지안시 송전문제 등을 협의 · 동 발전소는 수풍발전소와 송전선이 연결되어 있고 장자강발전소를 경유하여 강계청년발전소(곡 하변전소)와도 220kv급 송전선으로 연결
안변청년발전소· 임남·전곡·신명댐 등의 물을 터널과 수로를 통해 강원도 안변군으로 역류시 켜 전력을 생산하는 유역변경식 발전소 · 착공 당시에는 ‘금강산발전소’ 로 호칭되었으나, 김정일의 지시에 의해 1996년 11월에 ‘안변청년발전소’ 로 명명 · 북한은 당초 81만kW의 발전설비용량을 조성하기로 하고 1986년 10월에 동 발전소의 건설에 착수 하였으나 1992년 5월에 40만kw로 계획을 수정하면서 임진강수계의 장안·내평댐 건설계획도 포기 · 1995년 11월에는 다시 계획을 축소하여 1단계로 1996년 상반기까지 10만 kw를 조성하기로 함 · 1호발전소는 1996년 9월에 1단계공사(10만kw)를 완공하였고, 1996년 12월에 착공한 2단계 공사를 2000년 10월에 완공하였으며, 2004년 3단계 공사(10만KW)를 완료 · 발전설비용량은 32.4만kw로 1호발전소가 30만kw, 2호발전소가 2.4만kW 이다. 1호발전소는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에서 생산한 5만kw급 발전기 6기를 보유
대동강발전소· 대동강종합개발계획 의 일환으로 대동강 상류인 평안북도 덕천군 금성 지구에 댐을 막아 금성호(대동강저수지)를 조성, 물높이를 인공적으로 높여 낙차를 얻고 있는 발전소 · 북한은 1972년 3월에 댐건설을 위한 측량 및 지질조사를 실시하였는데 건설지역이 석회질 암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댐 축조에 많은 문제점이 나타남(1972년 10월에 관련 기술습득을 위해 유고에 기술진을 파견) · 1973년 초 건설에 착수하여 1983년 완공하였으며 13.5만kw의 발전 용량을 갖추고 있음 · 1986년 11월에는 독일 지멘스 기술자들이 동 발전소의 현대화 협의차 방북 · 북창화력발전소를 비롯한 하류 공업지대의 공업용수 보급, 홍수조절 및 전력생산 등 다목적용으로 건설되었으며 동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덕천변전소와 연결된 송전선을 통하여 북한 각지에 공급
태평만발전소· 압록강 본류의 평안북도 삭주군에 건설된 댐식 발전소로 1987년 11월에 최종 준공 · 1981년 2월 조·중 압록강 수력발전회사 제33차 이사회에서 공동 건설하기로 합의한 바에 따라 중국측의 주관하에 발전설비는 중국이 공급하고 북한은 건설인력을 제공하여 압록강 하구에 건설 · 동 발전소는 1981년 9월 착공되어 1983년 10월 댐 축조공사가 완료되었고 1985년 12월~ 1987년 11월 사이에 1~4호 발전기가 가동 · 발전설비용량은 19만kW이며, 5만kW짜리 발전기 2대와 4.5만kW짜리 발전기 2대로 구성동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북한과 중국이 각각 50%씩 사용하는데 북한은 평북지구로, 중국은 요동지구로 송전
남강발전소· 대동강의 홍수방지 및 평양, 황해북도 일부지역에 대한 농공업용수 공급 등 다목적으로 평양시 강동군 향단리 대동강 지류인 남강에 건설된 콘크리트중력댐식 발전소 · 당초 1987년 8월에 착공하여 1991년 4월까지 13.5만kW의 발전설비용량을 조성하기로 하였으나 1994년 1월에 1호발 전기(4.5만kw)만을 시험기동 후 전력생산을 개시, 이후 추가공사는 중단

2. 주요 화력발전소 현황

- 북창 화력발전 연합기업소

2. 주요 화력발전소 현황- 북창 화력발전 연합기업소
항목내용
개요· 북창화력발전소는 [조·소 1961-1965년 상품 상호납입에 관한 협정]에 의거, 60만kW의 설비용량을 가진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한 계획에 따라 구소련의 지원으로 1961년 10월 착공되었으며, 북한 최대의 복수식(復水式) 화력발전소로 평남 북부탄전의 중심부인 평안북도 북창군 북창읍에 위치· 북한의 주장에 의하면 동 발전소로부터 약 40km 구간의 하류까지 발전소 퇴수의 영향으로 대동강이 얼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천의 수온이 높아지면서 연풍호를 거쳐 평남 관개체계에 흘러들던 관개수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곡물생산에 유리한 조건이 마련
연혁· 1961년 10월에 착공(조·소 1961-1965년 상품 상호납입에 관한 협정)· 1968년에 재 착공(조·소 1967~1970년 경제 및 기술협조협정)· 1971년 6월에 1~3호기가 가동되어 30만kW의 발전설비용량을 갖춤· 1972년 7월에는 4~6호 기의 가동으로 발전설비용량은 60만kW로 늘어남· 1973년과 1975년 사이에 8~12호기가 가동되어 총 발전설비용량은 120만kW로 확장· 1977년 2월에 북한 자력으로 40만kW를 증설하기로 계획· 1978년 3월에 설계연구차 북한 기술진을 구소련에 파견· 1978년 4월에 40만kw규모의 증설공사를 착공· 1984년 12월에 완공· 1990년 9월에는 제11화력발전소 건설사업소에서 영구 재처리장 건설을 추진
발전설비용량 및 주연료· 발전설비용량은 총 160만kw(북한의 화력발전소 총 발전설비용량 295만kW의 54%)· 설비상의 결함 때문에 실제 가동용량은 50만kw이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북한 전력공업부 부부장 주동일이 1998년 1월 조선신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 연료는 주로 석탄을 사용하는데 평남 북부탄전의 덕천지구(덕천, 형봉, 서창, 덕성, 제남과 남양) 등에서 공급받으며 연간 500만톤 정도를 소비함· 동 발전소와 덕천지구의 제 남탄광 사이에는 연간 40만톤의 수송능력을 갖춘 13.6km에 달하는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이를 통해 원료를 조달· 그 밖에 중유가 연간 25만㎘ 정도 소요되며 혼소율은 석탄 90%, 중유 10% 정도· 냉각수로는 대동강물을 이용
전력공급체계· 전력은 주로 평안남도와 황해도 일대 주요 공장과 기업소, 철도 등에 공급되고 있으며 장진강, 강계청년, 평양, 흥남 등과 220kv 송전선으로 연결

- 평양 화력발전 연합기업소

- 평양 화력발전 연합기업소
항목내용
개요· 평양시 평천구역 새마을동에 소련의 지원으로 건설된 북한 최초의 사업용 화력발전소· 동 발전소는 평양공업지구에 전력을 공급하고 평양지역 난방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구소련의 지원으로 건설
연혁· 1961년 9월 공사에 착수(I960년 12월 24일[조·소 원조협정]에 의거)· 1964년 8월에 구소련의 원조중단으로 건설공사가 연기· 1965년 12월 1단계공사(20만kW)가 완료되어 1~4호기의 발전기가 가동· 1966년부터 1968년 사이에 5~8호기, 1970년에는 10만kW급의 9호기가 가동· 1970년대 후반부터 동 발전소의 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북한은 급수펌프 및 보일러를 보수· 1982년과 1984년에는 보일러시설을 확충· 1987년 8월 보수 및 정비공사 실시(용성기계총국, 대안중기계연합 기업소 등 연관 공장과 기업소까지 총동원)· 1998년 4월 10일에는 UNDP의 지원에 의한 발전설비 현대화공사 조업식· 2002년 3월 러시아와 평양·동평양 화력발전소 현대화의 정서를 체결· 2002년 7월 대형보일러 전면개조 사업을 실시
발전설비용량 및 주연료· 발전설비용량은 총 50만kW(5만kW급 발전기 8대(러시아제), 10만kw급 발전기 1대(서독 AEG사제), 보일러 9대(러시아제, 210톤/h)를 보유)· 현재 실제 가동되는 발전량은 연간 29.7억Wh 정도인 것으로 추정· 평남 북부탄전의 순천지구(신창, 영대, 천성청년과 2.8직동청년탄광 등), 덕천지구, 개천지구 탄전과 강동지구 탄전의 흑령탄광 등지로부터 공급되는 석탄을 이용· 혼소율 100%(유류는 점화용으로만 사용됨)로 연간 소비량은 190~210만톤으로 추정
전력공급체계· 평양부근에 전력 및 난방을 공급· 발전소에서 나오는 재에서 소성탄을 분리하고 연재는 건재로 이용

- 선봉(6.16)화력발전소

- 선봉(6.16)화력발전소
항목내용
개요· 승리화학연합기업소의 소요전력을 공급하기 위하여 구소련의 지원으로 함경북도 나선시 승리화학공장 내에 건설된 화력발전소· 동 발전소는 중유를 원료로 사용하는 북한 최초의 중유 전소식 화력발전소로 서독의 KWU사에서 발전설비를, 구소련에서 부대설비를 도입하여 77년 완공
연혁· 1968년에 동 발전소를 착공(1967년 3월에 체결된[조·소 경제기술협정]에 따라 구소련의 지원) · 1973년 10월에 1호기를 완공(설비는 서독의 KWU사 제품으로 차관, 설비 반입과 출국문제 등으로 건설이 장기간 소요된 것으로 추정) · 1977년 12월에는 10만kw를 추가로 증설 · 1981년 12월에 2호 터빈날개의 균열이 심해 보수 · 1982년 11월에는 3호 보일러 증기관이 파열되어 가동이 중단 · 1989년 7월에는 3호 보일러의 파열사고가 발생 · 1990년 4월부터 5월 사이에는 보일러 파열과 폭발사고가 발생 · 1992년 3월에는 중유부족으로 2월말부터 3월까지 가동이 중단 · 1994년 발전소 가동이 일부 정상화(동년 10월의 미·북 핵합의에 기초하여 미국이 북한에 경수로발전소가 완성되기까지의 대체에너지로 연간 50만톤의 중유를 제공) · 2002년 12월 북핵문제 재발로 인한 중유공급 중단으로 발전소 가동이 다시 차질
발전설비용량 및 주연료· 발전설비용량은 총 20만kw· 승리화학연합기업소에서 생산되는 중유를 이용하는데 보일러 대당 중유소비량은 23톤/h이며 연간 50만톤 정도를 소비하는 것으로 추정· 방식은 발전소 입지로 보아 해수가 아닌 담수를 시용하는 것으로 추정
전력공급체계· 승리화학연합기업소 및 함경북도 북부지역에 공급하고 있으며 110kv, 66kV급 송전선을 통하여 전국 전력계통과 연결

- 청천강화력발전소

- 청천강화력발전소
항목내용
개요· 평안북도 개천에 위치해 있으며 개천지구의 무연탄을 연료로 하여 남흥청년 화학연합기업소와 종이공장, 기타 공업지구에 소요되는 전력을 공급하기 위하여 건설된 발전소
연혁· 1971년 5월에 공사를 착공· 1976년 12월에 1호발전기· 1977년 3~12월 사이에 2~4호 발전기를 가동· 1976년에는 운탄설비, 공업용수로, 철로인입선, 중유계통 및 청천강 양수장을 완공· 1996년 5월에는 4대의 보일러를 수리하고 발전기 2 대의 개조를 추진
발전설비용량 및 주연료· 발전설비용량은 총 20만kw
전력공급체계· 안주지구의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등 화학, 제지공장 등에 공급

- 동평양화력발전소

- 동평양화력발전소
항목내용
개요· 평양시 낙랑구역 낙랑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8년 당시 건설중이던 평양시 낙랑거리 등 신주택지구에 대한 전력공급과 난방공급 등을 위해 구소련 지원 하에 건설· 동 발전소는 화실(火室) 온도 저하와 발전기기 고장 등으로 전력생산 보다는 주로 겨울철의 온수공급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건설된 지 20년이 지나 노후화됨에 따라 가동률 제고를 위해 재건을 진행했던 것으로 보도(조선신보 2008년 5년 26일자)
연혁· 1989년 2월 착공(구소련의 차관과 발전설비 일체(보일러, 변압기, 발전기 등)와 기술지원)· 1994년 초 1호 발전기의 가동을 개시· 2000년 1월에는 발전능력의 확대를 위해 OPEC 자금을 유치· 2002년에는 온수를 활용한 열대메기 양어장을 개장
발전설비용량 및 주연료· 발전설비용량은 총 10만kw
전력공급체계· 생산된 전력은 주로 지방에 많이 공급되고 증기와 온수는 통일·문수거리 등 동평양지역에 공급

- 청진화력발전소

- 청진화력발전소
항목내용
개요· 북한최대의 제철소인 김책제철소에 대한 전력공급 및 청진시의 도시난방 공급을 목적으로 구소련 지원 하에 건설된 발전소로 함경북도 청진시에 위치
연혁· 1974년 구소련의 지원을 받아 15만kW 규모의 동 발전소 건설을 추진· 1980년 11월에 정식으로 착공식· 1984년에 1·2호발전기 (각 5만kW)를 완공· 1985 년부터 전력생산을 개시· 1986년 12월에는 3호발전기(5만kW)의 증설공사를 완료· 1987년 5월에는 급수펌프 밸브류 고장으로 가동이 중단· 1989년 3월 에는 순환펌프장 파열사고로 터빈가동이 중단· 1994년 7월 발전기 화재사고· 1994 년 8월에는 보일러 폭발사고가 발생· 1994년 10월에는 석탄부족으로 발전소 가동이 중단· 1996년 2월에는 수소탱크가 폭발하는 등 정상적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음
발전설비용량 및 주연료· 발전설비용량은 총 15만kw· 연료는 함북 북부탄전의 유연탄을 이용(연간 약 200만톤 정도를 소비하는 것으로 추정)· 3월17일발전소의 퇴수를 냉각수로 활용
전력공급체계· 생산된 전력은 김책제철소를 비롯한 북부지구의 공장과 기업소들에 공급

- 순천화력발전소

- 순천화력발전소
항목내용
개요· 중국의 지원 하에 건설된 발전소로 평안남도 순천시에 위치한 순천비날론연합기업소 내 약 10만여평 부지에 순천일대의 전력공급 및 산업증기와 도시난방을 공급할 목적으로 건설
연혁· 1984년 1월 발전소 공사 착공 · 1987년 9월에 1호발전기(5만kW)를 완공하고 전력생산을 개시 · 1988년 6월에는 2~4호기를 완공하고 조업을 개시 · 191994년 8월에도 3호발전기에서 폭발사고(냉각설비와 변압기가 전소) · 1998년에 보수를 완료하고 재가동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
발전설비용량 및 주연료· 발전설비용량은 총 21만kw · 연료는 평남 북부탄전의 무연탄을 이용
전력공급체계· 순천일대의 전력공급 및 산업증기와 도시난방을 공급

- 12월 화력발전소

- 12월 화력발전소
항목내용
개요·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에서 소요되는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건설된 열병합발전소로 평안남도 천리마군에 위치
연혁· 1987년 1월에 착공(1989년 10월 10일 완공을 목표하였으나 자재부족 등으로 완공이 지연) · 1989년 10월에는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에서 동 발전소에 사용될 5만㎾급 발전설비의 생산을 추진 · 1990년 7월에는 굴뚝공사와 발전실 지붕공사 일부가 완료(보일러실, 저탄장건물의 철근조립공사 및 변전시설 철탑공사가 진행) · 1993년 3월에 김일성이 동 발전소의 조속한 완공을 지시 · 1994년 8월 1호 발전설비를 조립하고, 시험가동하였으나 설비결함이 발생 · 1996년 4월에 총 15만㎾중 1호발전기(5만㎾)만을 부분 가동
발전설비용량 및 주연료· 발전설비용량은 총 5만kw(열병합발전소) · 연료는 석탄을 사용
전력공급체계·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에서 소요되는 전력을 공급

[ 북한의 산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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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김정은 출생 198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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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2016.06 국무위원회 위원장
  • 2016.05 조선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
  • 2016.05 조선노동당 정치국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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