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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담당부서 : 경제사회분석과(02)2100-5881~8

1. 개요

북한에서는 ‘여러 가지 배를 건조하며, 수리하는 중공업의 한 부문’으로 선박공업을 규정하고 있다.

북한 조선공업 정책 추진과정

시기

주요 정책

해방이후~1960년대

· 기존 일제시설인 소형 목선 건조시설과 소규모 소형 강선 수리시설 가동

-주요 조선시설을 구소련과 체코 등으로부터 장비 도입하여 복구

· 조선공업의 본격 발전 추진

· 연안어업용 어선 건조와 무동력선의 동력화 추진

-소형선박을 중심으로 한 조선공업 육성

· 남포 조선소와 청진조선소 확장

· 전용접 Block 건조방식 도입

· 청진조선소 횡진수방식 도입

1970~1990년대 초반

· 조선기술 및 장비 강화와 조선소 시설확장으로 대량 생산체제 도입 추진

-청진조선소 확충으로 1.4만톤급 화물선 건조

-남포조선소 선대시설을 확장하여 2만톤급 화물선 건조

-점진적으로 대형 화물선 건조 위주로 질적 전환 도모

· 잠수함 설계 및 건조기술 습득

-1975년부터 R급 잠수함 자체 건조 시작

· 1980년대 이후 선박의 대형화와 각종 선박 건조 시도

-2~10만톤 규모의 대형화물선과 20만톤급 가공모선, 냉장운반선, 선미트롤선의 대량 건조를 목표로 하였으나 구체적인 실적은 미상

-청진, 남포, 원산 등 주요 조선소의 시설 지속 보장

-일반 화물선과 어선의 표준화 및 대형화 추진

-1990년 이후 조선산업 장기침체

-1993년 남포조선소 6천톤급 도크 건조

1990년대중반 이후

· 조선공업의 관할을 제2경제위원회로 이관

-선박건조 및 수리는 군사용 선박을 중심으로 추진

· 민수용 선박 건조 사실상 중단

-2003년 3천톤급 건조 보도

-2005년 이후 새로운 선박 건조 중단, 화물선 등 선박수리 중심

2010년 이후

· 감속함, 구축함 등 군사용 선박의 건조, 수리에 노력

- 유람선 건조 병행

2. 관리체계

1998년 헌법개정과 함께 내각의 부처를 종래 41개에서 31개로 축소하면서 선박공업부는 폐지되었다. 이 때 조선산업의 관할이 제2경제위원회로 이관된 것으로 보인다. 민간부문 선박의 수리나 관리는 수산성 선박설비지도국이나 육해운성에서 관장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의 조선소 중 대체로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곳은 조선소라는 명칭을, 중소형선박을 건조하는 곳은 선박공장이라는 명칭을 붙이고 있다. 또한 선박수리는 대형선박의 경우 남포조선소와 청진조선소 등에서 담당하고, 중소형 선박의 수리는 선박공장이나 각지 선박수리소에서 담당하고 있다.

3. 생산능력과 생산실적

북한의 선박 건조능력은 2014년 기준 25.8만톤으로 같은 해 한국의 건조 능력인 2,308만톤의 1.3%에 불과하다. 건조실적은 1980년대까지 화물선의 경우 연간 1~2척 정도로 이들 대형 선박의 엔진을 비롯한 주요 부품들은 거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다. 1990년 이후에는 극심한 에너지 및 원자재 난으로 민수부문의 선박 건조는 거의 중단된 것으로 보이며, 대내외 선박의 정비, 수리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북한 선박건조 실적은 정확하게 파악이 되지 않는데, 한국은행에 의하면 1990년대 초중반에는 5.1만-5.5G/T 수준이었으며, 1997년에는 3.8만 G/T로 감소하였다. 2000년 이후에는 북한 선박건조 실적의 추계 자체가 의미를 가지지 못하며, 선박 건조 능력 정도가 추계되어 발표되고 있다.

4. 기술수준

북한은 남북분단으로 인한 동서해안의 분리, 북방위주의 교역과 그로 인한 해운의 상대적 경시 그리고 체제적 폐쇄성 때문에 조선공업의 기술개발과정에서 기술자의 해외연수 및 기술도입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조선공업 수준은 매우 낙후된 상태에 있다. 선반 건조기술, 설비와 건조능력, 그리고 건조량 등의 면에서 볼 때 북한의 전반적인 조선 공업 기술수준은 한국의 1960년대 말 수준정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5. 주요 공장별 현황

북한의 주요 조선소 현황

구분

조선소명

소재지

연간건조능력

최대건조가능선박

주요 건조선박

인원(명)

비고

동해

청진조선소

함북청진시

2.57만톤

2만톤

5천톤급냉동운반선,3,750톤급 트롤선,1.4만톤급 화물선,여객선(만경봉92호)

7,500

원산조선소

강원도원산시해안동

3.44만톤

3만톤

훼로시멘트선,3,750톤급 선미트롤선,1.4만톤급 염장가공모선

3,000

나진조선소(50호 공장)

함북나진선봉

2.82만톤

3천톤급 함정2만톤급 상선

1,500톤급 호위구축함,500톤, 1,400톤급잠수정,유도탄 경비정, 어뢰정

4,000

함정전용 조선소(잠수함)

육대조선소

함남 신포시육대서리

2.62만톤

2만톤급 상선3천톤급 함정

1,400톤급 잠수정

1,000

함정전용 조선소(잠수함)

신포조선소

함남신포시연로동

6.6만톤

5만톤

3,750톤급 선미트롤선,1,350톤급 냉장선

1,500

김책선박공장

함북김책시청학동

2,500만톤

1,500만톤

1천톤, 1,500톤급 화물선여객선(은덕2호)

1,000

서해

남포조선소

남포시항구구역

5.04만톤

2만톤

3,500톤급 냉동운반선,1.4만톤급 화물선,3,750톤급 트롤선,대형기중기선(528호),기름포집선

5,000

용암포조선소

평북용천군용암포

2.46만톤

1.9만톤

1,350급 냉장선,준설선, 5천톤급 회항 화물선

2,000

주 : 건조 능력이나 종업원 수는 1990년대 중반 기준

가. 박천선박수리공장

박천선박수리공장은 평안북도 박천군 대령리에 있는 공장으로 대령강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1973년 소형 어선을 전문으로 수리하던 선박수리소를 개편·확장하였으며 주로 중소형 어선들을 제작·수리하고 있다.

나. 신의주선박공장

2009년에는 여러 척의 자동부림배와 한척의 자행짐배를 건조하였고 이동식 산소·수소발생기를 비롯한 여러 설비를 자체 제작하여 건조속도를 높였다고 하는데 실제 건조실적 및 기술수준은 확인할 수 없다.

다. 영남배수리공장

남포 소재 수리조선소로 2006년 3월 제2호 도크가 준공됨으로써 북한을 대표하는 수리조선소가 되었다. 북한은 2호 도크는 수만톤 선박 여러 대를 동시에 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운영을 컴퓨터화한 현대적인 대형도크라고 선전하고 있다. 준공 이후 동 수리공장은 공장은 한국 및 외국 방문객의 주요 참관코스가 되었다. 북한은 동 수리 공장은 북한 선박뿐만 아니라 외국 선박의 수리도 맡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이와 관련하여 한국 기업과의 합작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외국 선박 수리실적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라. 9월10일배수리공장

남포시에 소재하며 남포조선소 산하의 공장이다. 대형 냉장운반선, 유조선, 물운반선 등 대형 화물선을 전문적으로 수리하는 공장이다. 1980년대 후반에 확장공사와 작업공정의 개선을 추진하였다. 공장 부지면적이 2.5배로 확장되었으며, 대형 도크에서의 작업과 계선장에서의 작업을 흐름식으로 전환하였다. 2005년에는 2호 도크의 건설이 완료되었다. 수문과 함께 여러 대의 펌프와 항만 기중기 등이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동 도크의 건설은 해항만건설사업소에서 지원하였다고 한다.

마. 이원선박수리공장

이원선박수리공장은 함경남도 이원군 이원읍에 있는 공장으로 동해안의 수산기지에서 이용하는 선박을 수리하고 소형 어선을 제작하고 있다.

바. 어대진선박수리공장

어대진선박수리공장은 함경북도 어대진 노동자구에 있는 공장으로 조선과 선박수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광복 전에는 소형 선박수리소에 불과하였으나 광복 후에 여러차례의 확장을 거쳐 소형 어선을 제작하고 중형선박을 수리, 정비하는 공장으로 발전하였다. 현재 동해안에 여러 수산 기지들에 소형어선들을 제작하여 공급하고 선박 수리를 하고 있다.

사. 기타

2006년에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 원료 수송용 화물선으로 사용할 선박 3척을 수리하였다는 남포선박공장, 2007년 선박의 400HP디젤기관을 200HP디젤기관으로 바꾸었다는 단천선박수리공장, 2010년 선박 수리 실적이 보도된 원산선박수리공장 등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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