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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북한정보포털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2018.11.03. 북한방송 주요내용

대남동향


o 남북 체육분과회담(‘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 위한), 진행(11.2,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노태강(문화체육관광부 차관, 南 수석대표)·원길우(체육성 부상, 北 단장) 등 참석(11.3, 중앙통신·중앙방송)
- 회담에서 체육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국제경기들에서 민족의 존엄과 단합된 모습을 과시하기 위한 실천적 문제들을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채택했음.

o 국제태권도연맹시범단과《세계태권도》시범단 합동시범 출연(11.2, 태권도전당) 진행, 최휘(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김경호(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리용선 총재 등 국제태권도연맹 주요성원들과 조정원 총재를 단장으로 한《세계태권도》방문단 관람(11.3, 중앙통신·중앙방송)
- 이에 앞서《세계태권도》시범단의 출연이 있었으며, 방문단은 태권도성지관을 돌아보았으며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중앙동물원 등 여러 곳을 참관했음.

o “북과 남의 이익을 다같이 반영하고 있으며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를 담고 있는 판문점 선언과《9월 평양공동성언》은 어떤 정세하에서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기치”라고 ‘철저한 이행’ 강조(11.2, 중앙통신·노동신문, 북남선언들의 이행에 자주통일이 있다)
- 판문점 선언과《9월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힘차게 전진시켜 나가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며 의지임.
* 판문점 선언과《9월 평양공동선언》의 “이행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으며, 이러한 때에 이 눈치, 저 눈치를 보며 흔들리거나 주저한다면 북남 관계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이라는 거대한 민족사적 과제를 언제가도 실현할 수 없다”고‘판문점 선언과《9월 평양공동선언》 실천’ 강조(11.2, 평양방송,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선언의 주인은 우리 겨레)


대내동향


o 김정은 위원장, “삼지연군 꾸리기를 성심성의 지원한” 근로자들(김경란, 묘향지도국 산하 단위 부원 등)에게 ‘감사’ 전달(11.2, 중앙방송)

o 룡성기계연합기업소(102%)·함경남도 여러 공장(장진강발전소 등) 및 개천탄광의 ‘10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보도(11.2, 중앙방송)

o 北 선수들, 11월 2일 우즈베키스탄(2018년 아시아 청소년 및 23살 미만 카누선수권대회 참가, 금·은 각 2개 쟁취)에서 귀국(11.2, 중앙통신)


대외동향


o 北 권정근(외무성 미국연구소 소장) 논평(11.2, 언제면 어리석은 과욕에서 깨여나겠는가), 美 고위인사들의 ‘선 비핵화, 후 제재완화’ 발언들에 대해 “관계개선과 제재는 상극”이라며 “이제는 미국이 상응한 화답을 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산을 옮기면 옮겼지 우리의 움직임은 1㎜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 및 ‘미국의 태도에 따라 병진노선 부활 고려’ 시사(11.2, 중앙통신)
- 만약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요구를 제대로 가려듣지 못하고 그 어떤 태도변화도 보이지 않은채 오만하게 행동한다면 지난 4월 우리 국가가 채택한 경제건설 총집중노선에 다른 한가지가 더 추가되어 ‘병진’이라는 말이 다시 태어날 수도 있으며 이러한 노선의 변화가 심중하게 재고려 될 수도 있음.
- 미국은 우리가 제재에 못이겨 협상마당에 나왔다고 여기는 어리석은 생각을 버릴 때가 됐음.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이성적, 합리적으로 행동해야 함.

o 일본의 EU연합과 유엔 총회에서 ‘북인권결의안’ 채택 추진에 대해 “우리(北)에 대한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조선반도의 긍정적 분위기에 훼방을 놓으려는 흉심”이라고 지속 비난 및 “우리(北)에게는 그 어떤 압력 따위도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고 “쓸데없는 짓” 중단 촉구(11.2, 중앙통신·노동신문, 어리석은 자들의 부질없는 망동)
- 일본과 유럽동맹은 우리의 ‘인권문제’를 유엔에까지 끌고가 국제화하려고 집요하게 추태를 부릴수록 저들의 추한 몰골만을 드러내고 세계의 야유와 조소의 대상으로 될것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쓸데없는 짓을 그만두어야함.

o 北 문화성, 중국 예술인 대표단 환영 연회 개최(11.2, 평양 고려호텔) 및 박광호·리수용(당 부위원장)·박춘남(문화상 연설)·중국 ‘락수강(문화 및 관광부 부장 연설) 단장 등 중국 예술인 대표단과 리진군(주북 中 대사)’ 참석(11.3, 중앙통신·중앙방송)
- 중국 예술인들의 이번 방문은 조중 친선을 더욱 강화하고 두 나라 사이의 문화예술교류를 힘있게 추동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 것임(박춘남)
- 조중 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며 중국 예술인들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적 친선을 심화시키고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해 나갈 것임.(락수강)
* 중국 예술인 대표단 환영 삼지연관현악단 공연 진행(11.2, 삼지연관현악단극장), 박광호·리수용·박춘남 및 ‘락수강·리진군’ 등 관람(11.3, 중앙통신·중앙방송)
* 중국 예술인 대표단(단장: 락수강 문화 및 관광부 부장), 11월 2일 평양 도착(11.3, 중앙통신·중앙방송)

o 北 외무성 대표단(단장: 신홍철 부상), 11월 2일 러시아(北-러 외무성 부상급 협상과 러시아 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창립 200돌 기념행사 참가)에서 귀국(11.2, 중앙통신·중앙방송)
*「청년동맹」대표단(단장: 정영원 청년동맹 비서)·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일꾼 대표단(단장: 홍서헌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11월 2일 러시아에서 각각 귀국(11.2, 중앙통신·중앙방송)

o 유럽 의회 조선반도 관계담당분과 대표단, 11월 2일 평양 출발(11.2, 중앙통신·중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