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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무성 나서 ‘북남관계’ 대신 ‘조한관계’ 사용
- 보도일2024.05.16.
- 구분 주요언론사
- 매체세계일보
북한 외무성 박명호 중국담당부상이 담화를 내고 조태열 외교부 장관의 중국 방문을 맹비난했다. 남한 대중외교가 시동을 거는 데 대한 견제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박 부상 명의 담화를 내고 “《청탁》과 《구걸》로 일관된 대한민국외교가 얻을 것이란 수치와 파멸뿐”이라며 막말비난했다. 담화는 “중국의 안전권에 근접하고 있는 미국 주도의 반 ...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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