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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북 송금 1심 유죄, 李 대표에게 유죄 선고된 것과 다름없다
- 보도일2024.06.08.
- 구분 주요언론사
- 매체조선일보
민주당 이재명 대표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2019년 이화영씨 요청으로 북한에 스마트팜 사업비 500만달러,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비용 300만달러 등 총 800만달러를 대납했다는 것이다. 수원지법은 이 중 394만 ... (기사 바로가기)
[사설] 대북 송금 1심 유죄, 李 대표에게 유죄 선고된 것과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