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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경제 여러 부문·단위, 4월 계획 완수" 주장
- 보도일2024.05.03.
- 구분 원문제공언론사
- 매체SPN
북한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했다고 주장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금속공업부문의 경우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서 1.4분기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했다"고 보도했다. 또 "3월 말에는 조업이래 일 주체철생산에서 최고실적을 기록했으며, 장거리정광수송관운영을 실속있게 하고 산소열법용광로의 운영기술을 부단히 향상시켜 선철과 압연강재생산계획을 완수했다"고 전했다.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서도 합리적인 노(용광로)운영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출선작업에서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했다고 밝혔다. 무산광산연합기업소도 5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보장함으로써 더 많은 철정광을 생산할 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청진제강소, 흥남전극공장, 부령합금철공장, 보산제철소, 흥산광산, 재령광산 등에서도 월계획수행에 뚜렷한 실적을 냈다고 덧붙였다. 화학공업부문은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흥남비료연합기업소에서 비료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 질소비료생산계획을 각각 104.3%, 108% 수행했다고 말했다. 순천화학연합기업소, 평양고무공장, 원산화학공장 등에서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각종 화학제품 생산에 진전을 가져왔다고 했다. 전력부문의 경우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에서 보일러와 터빈발전기의 효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어 생산에서 성과를 거뒀으며, 청천강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도 생산실적을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허천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 강계청년발전소 등 수력발전소도 높은 수위, 높은 효율운전을 진행해 매일 계획을 완수했다고 했다. 석탄공업부문은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연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연합기업소, 경원지구탄광연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연합기업소에서 월생산계획을 102.3%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기계공업부문은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와 라남탄광기계공장, 평양 326전선종합공장, 안주펌프공장 등에서 일 계획수행율을 끌어올렸다고 했다. 채취공업부문은 은파광산, 만포제련소, 풍년광산, 증산광산에서 월 계획을 앞당겨 완수했다고 덧붙였다. 철도운수부문은 평양철도국, 천철도국, 청진철도국, 함흥철도국에서월 화물수송계획을 103.5% 수행했다고 밝혔다. 임업부문은 양강도림업관리국, 백암갱목생산사업소, 연암갱목생산사업소, 자강도임업관리국, 함경남도임업관리국 등에서 4월 통나무생산계획을 101% 완수했다고 전했다. 건재공업부문도 상원시멘트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4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했으며,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에서도 평양 건설장과 전국의 농촌살림집 건설장에 더 많은 시멘트 보냈다고 했다. 경공업부문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원산구두공장, 유원신발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평양화장품공장에서 월계획을 완수했다고 주장했다. 각지 수산부문도 문덕수산사업소, 한천수산사업소, 가마포수산사업소 등에서 물고기잡이에 실적을 올렸고 부포바닷가양식사업소, 옹진바닷가양식사업소는 많은 양의 다시마를 거두어들였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매달 초 주요부분에서 생산 목표를 달성했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자세한 달성 수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북, "경제 여러 부문·단위, 4월 계획 완수"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