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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법정서 5분간 ‘눈 질끈’… 이화영 중형에 휴대폰만
- 보도일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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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체국민일보
‘대장동 재판’을 받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눈을 질끈 감은 채 의자에 등을 기댄 모습을 보였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중형이 선고된 직후에는 휴대전화만 계속해서 들여다봤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위례신도시·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재판에 출석했다. 이날 ... (기사 바로가기)
이재명, 법정서 5분간 ‘눈 질끈’… 이화영 중형에 휴대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