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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개성 판문구역에도 '지방발전정책' 공장 착공(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북한이 휴전선과 가까운 개성시 판문구역에서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역점사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시행한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조국의 최남단 판문구역"에서 지방발전 정책 대상의 착공식이 전날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해마다 20개 군에 현대적 지방공업공장 등을 건설해 10년 안에 도농 격차를 해소다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정책은 2024년 시작돼 올해 3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착공식으로 정책 시행을 알린 만큼 판문구역에도 올해 안에 경공업 공장이나 병원, 종합봉사소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판문점'에서 지명을 따온 판문구역은 북한 개성시 남쪽에 위치한다. 경기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 일부 지역을 직접 관측할 수도 있다. 올해 초부터 전국 곳곳에서 착공식을 열며 지난 2년간 거둔 농어촌 지역의 생활 환경 개선 성과를 자찬하고 있는 북한이 대남 선전 목적으로 이 지역을 정책 대상지로 설정했을 가능성도 있다. 중앙통신은 이날 판문구역 외에도 "서해곡창지대의 송화군, 굴지의 철광석생산기지와 대규모기계제작기지가 자리잡고 있는 무산군과 대안구역"에서도 지방발전 정책 대상의 건설 착공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착공식 연설자들은 "불과 2년사이에 120여개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고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문화생활거점건설의 시범을 창조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부터 20개 시,군들에 경공업공장들과 병원,종합봉사소를 동시에 일떠세우게 된다"고 말했다. 착공식에는 최동명 비서와 주창일 선전선동부장, 김형식 법무부장, 주철규 농업부장 등 중앙당 간부들이 참석했다. 북한은 지방 발전정책에 따른 건설 결과물을 이달로 예상되는 제9차 당대회에서 핵심 성과로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id@yna.co.kr
- 北, 개성 판문구역에도 '지방발전정책'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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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날씨] 함경도에 1∼5㎝ 눈(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북한은 7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함경남도, 함경북도에는 곳에 따라 1∼5㎝의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로 평년보다 6도 낮았다고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7, 0 ▲ 중강 : 흐림, -12, 30 ▲ 해주 : 맑음, -4, 10 ▲ 개성 : 맑음, -4, 0 ▲ 함흥 : 구름많음, 0, 20 ▲ 청진 : 구름많음, -6, 10 id@yna.co.kr
- [북한날씨] 함경도에 1∼5㎝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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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마로니에 비둘기를 통해 본 선교 사명"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요 10:16) 요즘은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금기시되고 있지만 예전에는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 전 어느 봄날 저는 교회 청년부 전도사님, 친구와 함께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마로니에 비둘기를 통해 본 선교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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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묵화 같은 ‘몽유도원’ 무대… 한국적 소재 창작뮤지컬 뜬다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한 뮤지컬 ‘몽유도원’(~2월 22일까지)은 최인호(1945~2013)가 ‘삼국사기’의 도미 설화를 모티브로 쓴 소설 ‘몽유도원도’를 원작으로 한다. 백제 개로왕이 꿈속 여인과 닮은 도미 아내를 탐내 남편 도미의 눈을 멀게 만들어 쫓아내지만, 도미 아내가 궁궐을 탈출해 남편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최인호는
- 수묵화 같은 ‘몽유도원’ 무대… 한국적 소재 창작뮤지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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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4월 방중 앞두고 대북 ‘인도적 지원’ 승인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서 그동안 반대해온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를 승인해주기로 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의지를 수차례 밝힌 바 있고 이재명 대통령도 한반도 평화를 위한 ‘페이스 메이커’를 강조한 만큼 북한과의 관계 개선의 첫 단추로 인도적 사업에 대
- 트럼프 4월 방중 앞두고 대북 ‘인도적 지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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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 없는 바다의 정치학… “경계 미획정이 우발적 충돌 키운다”중국 해경선 갑판 위에서 쌍안경을 든 남성이 무인도를 응시한다. 이어 물대포로 외국 선박을 제압하고, 선체를 충돌시킨 뒤 나포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중국 해경이 1일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해상에서의 법 집행’ 영상이다. 중국이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동중국해 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인근 순찰 영상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선 없는 바다의 정치학… “경계 미획정이 우발적 충돌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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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해수 온천 위로 떠오르는 태양[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교동도와 석모도. 강화도에서 연륙교를 건너 들어가는 섬 속의 섬이다. 고려부터 조선까지 왕족들의 유배지였던 교동도는 치열한 역사의 현장이었다. 그런가하면 황해도 출신 실향민들이 가꿔온 골목시장의 정겨운 풍경이 시간이 멈춘 듯 그대로 남아 있다. 추운 겨울. 교동도 대룡시장에서 쌍화차를 한잔 마시고, 석모도 해수온천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며 힐링여행을 떠
-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해수 온천 위로 떠오르는 태양[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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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동계 올림픽 불참으로 전국 단위 동계 경기 개최* 북한, 전국 동계 경기 개최 *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과 겹침 * 북한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권 획득 실패 * 동계 올림픽 경기장은 관광 및 개발 구역의 일부이다. 서울, 2월 6일 (로이터) - 북한이 전국 동계 경기를 개막했다고 관영 언론이 보도한 가운데, 은둔의 나라에서 온 선수들이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해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불참했다. 2026 년 전국 동계 경기가 수요일 중국 국경 근처의 산악 도시인 삼지연에있는 백두산 지역 스포츠 마을에서 개막했다고 관영 KCNA 통신이 밝혔다. 국가 기관과 주요 산업 현장의 스포츠 클럽이 아이스 하키, 피겨 스케이팅, 스키를 포함한 5 개 겨울 스포츠의 50 개 이상의 종목에서 경쟁하고 있다고 KCNA는 말했다. 한국 언론과 국제 스케이팅 결과에 따르면 북한은 금요일 개막하는 이탈리아 동계 올림픽에서 예선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북한의 동계 올림픽 최고 성적 북한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5개 종목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하고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는 등 남한과의 드문 외교적 해빙의 무대로 삼아 마지막으로 참가했다. 북한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해외 스포츠 참가를 급격히 제한했고, 도쿄 하계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한 후 2022년 말까지 국제올림픽위원회로부터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북한은 빙상에서 동계 올림픽 최고 성적을 거뒀다. 1964년 인스브루크 대회에서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처음이자 유일한 은메달을 획득했고,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최근에는 피겨 스케이팅 페어 종목을 중심으로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유망주들이 활약하고 있지만, 지난 9월 베이징에서 열린 올림픽 최종 예선 대회에서 최정상급 듀오가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삼지연 공연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인근 지역을 관광지로 개발하려는 광범위한 추진력을 강조하는 것으로, 평양이 정치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자 지난해 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로운 고급 호텔 개관에 참석했다고 KCNA는 전했다. (심규석 기자, 에드 데이비스와 닐 풀릭 편집)
- 북한, 동계 올림픽 불참으로 전국 단위 동계 경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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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번아웃에서 베이징까지: 호주의 밀리치치, 중국과 아시안컵 영광을 노린다*중국과 함께 새로운 코칭 모험을 즐기는 호주 밀리치치 * 아시안컵에서 북한,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와 맞붙는 중국 By 이안 랜섬 멜버른, 2월 4일 (로이터) - 안테 밀리치치 감독은 15년간의 코치 생활에 지쳐 코로나 사태가 한창일 때 호주를 떠났지만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중국의 여자 아시안컵 타이틀 방어전을 이끌고 돌아온다. 호주는 3월 1일부터 21일까지 시드니, 퍼스,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슈이칭샤 감독이 이끄는 중국이 인도에서 열린 2022년 결승전에서 한국을 3-2로 꺾고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한 지 4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 중국의 전직 미드필더이자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밀리치치 전 호주 여자 대표팀 감독은 2024년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후 수이 감독을 경질하고 밀리치치 감독을 대신했다. 현재 밀리치치 감독과 호주 출신의 조력자들이 중국이 4년에 한 번씩 12개국이 참가하는 올림픽에서 2연패를 노리는 가운데 지휘봉을 잡고 있다. 올해 51세인 밀리치치는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2022년 시드니에 연고를 둔 맥카서 FC를 떠나 A리그 팀에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았다. 밀리치치는 부모님의 고향인 크로아티아에 가족과 함께 정착해 휴식을 취하던 중 중국의 부름을 받았다. 그는 수요일에 기자들과 만나 "맥아더에서 두 번째 해에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코로나19가 우리 팀을 죽였다"라고 말했다. "그 전 해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 등을 위해 크로아티아에 가지 못했고, 축구가 제 인생의 전부였던 저는 축구에 지쳐 있었다. "저는 휴식이 필요했다. "2년의 휴식이 있었고 이 기회가 왔을 때 ... 힘든 시기였지만 매 순간이 정말 좋았다고 말할 수 있다." 동쪽과 서쪽 현재 베이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밀리치치는 중국을 아시아의 강호로 재건하는 데 온 힘을 쏟으며 강국들을 상대로 힘든 교훈을 얻었다. 11월 웸블리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8-0으로 완패하며 동서양의 여자 축구 격차를 여실히 드러냈다. 전성기 시절 중국은 미국과 여자 축구 정상을 다투며 1999년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밀리치치는 그 영광의 시절로 빨리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팬들은 실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17위인 중국, 더 넓게는 아시아 국가들은 여자 축구에 막대한 투자를 해온 유럽 국가들의 급격한 발전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따라잡기가 어렵다"라고 그는 말한다. "유럽뿐만 아니라 다른 대륙을 보면 매년 더 프로페셔널해지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당시(1990년대)의 축구와 지금의 축구를 비교할 수는 없다. "새로운 (중국) 소녀들은 자신들만의 역사를 만들고 싶어 한다." 이들은 아시안컵에서 B조 라이벌인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일본에 이어 아시아 대륙에서 두 번째로 높은 랭킹을 자랑하는 3회 우승팀 북한과 힘든 경기를 펼칠 기회를 얻게 된다. 호주에는 60만 명이 넘는 중국계 인구가 살고 있기 때문에 밀리치치가 이끄는 대표팀은 중국인들의 든든한 응원에 기대를 걸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시드니에서 자라면서 중국인 커뮤니티가 얼마나 강한지 잘 알고 있다"라고 밀리치치는 말한다. "하지만 그들을 자랑스럽게 만들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서 경기장을 행복하게 떠나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선수와 스태프인 우리들의 몫이다." (멜버른의 이안 랜섬 기자, 크리스찬 래드네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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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1-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전쟁 4주년 맞아 화상 통화로 관계 강화(배경, 맥락과 함께 업데이트) 베이징, 2월 4일 (로이터)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수요일 모스크바의 우크라이나 전쟁 4주년을 앞두고 열린 화상 통화에서 양국의 관계를 높이 평가했다. 푸틴 대통령은 회담을 중계한 러시아 국영 TV 방송에서 모스크바-베이징 관계가 세계적인 혼란이 가중되는 시기에 중요한 안정화 요인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통역을 통해 양국 관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그랜드 플랜'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이 2022년 2월 수만 명의 군대를 우크라이나에 파견하기 며칠 전에 "제한 없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선언했다. 그 이후로 중국은 서방 강대국들이 모스크바에 제재를 가하는 동안 북방 이웃 국가와의 무역을 강화함으로써 러시아의 경제적 생명줄로 부상했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 9월 중국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참석한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열었을 때 베이징에서 마지막으로 만났다. 이 회담에서 시 주석은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국제적 난기류를 견뎌냈다"고 말하며 핵심 이익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모스크바와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우크라이나와 유럽은 중국이 러시아의 전쟁 노력에 직접적인 군사 지원을 제공한다고 비난했다. 중국은 이러한 비난을 부인하며 분쟁의 당사자가 아니라고 밝혔다. 화요일, 중국 외교부는 양국의 고위 외교관들이 베이징에서 만나 세계 안보 상황과 기타 문제를 논의하고 "광범위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베이징 뉴스룸, 모스크바의 드미트리 안토노프와 블라디미르 솔다트킨 기자, 앤드류 헤븐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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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박스 - 이란의 탄도 미사일 능력은 무엇인가By 엘웰리 엘웰리 두바이, 2월 4일(로이터) - 이란이 핵 협상을 재개한다. 금요일 오만에서 미국과 핵 협상을 재개할 예정인 이란은 중동에서 가장 큰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 중 하나가 모든 협상의 레드라인이라고 항상 경고해 왔다. 이란의 미사일 능력에 대한 가장 최근의 시험은 2025년 6월 12일 이스라엘과의 전쟁 중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여 수십 명이 사망하고 이란의 중심부와 북부에 있는 수십 개의 건물과 아파트 블록이 파괴되었을 때 이루어졌다. 전쟁연구연구소(ISW)와 미국기업연구소(AEI) 크리티컬 위협 프로젝트의 분석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분쟁 기간 동안 "이란 미사일 발사대의 약 3분의 1을 파괴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란 관리들은 테헤란이 전쟁 중 입은 피해로부터 회복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반복해서 말했다. 탄도 미사일이란 무엇인가? 탄도 미사일은 로켓 추진 무기로, 초기 상승 시에는 유도되지만 대부분의 비행에서 중력에 의한 자유 낙하 궤적을 따른다. 재래식 폭발물 또는 잠재적으로 생물학, 화학 또는 핵탄두가 포함된 탄두를 다양한 거리에 전달하며, 미사일 유형에 따라 단거리에서 대륙간 사거리까지 다양하게 분류된다. 서방 강대국들은 이란의 탄도미사일을 중동 안정에 대한 재래식 군사적 위협이자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할 경우 핵무기 전달 수단이 될 수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이란은 원자폭탄을 만들려는 의도를 부인한다. 이란의 미사일 유형 및 사거리 미국 국가정보국장실에 따르면 이란은 중동에서 가장 많은 탄도 미사일을 비축하고 있다. 이란 미사일의 자체 사거리는 2,000km(1,240마일)로, 과거 관리들은 이스라엘까지 도달할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국가를 보호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란의 미사일 기지 대부분은 수도 테헤란과 그 주변에 위치해 있다. 케르만샤와 셈난을 비롯한 여러 지방과 걸프 지역 인근에 최소 5곳의 지하 '미사일 도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략 및 국제 연구 센터에 따르면 이 무기고에는 이스라엘에 도달할 수 있는 여러 장거리 미사일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는 사거리 2,000km의 세질, 1,700km의 에마드, 2,000km의 가드르, 1,300km의 샤합-3, 2,000km의 코람샤르, 1,350km의 호비제흐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란의 반관영 뉴스 매체 ISNA는 2025년 4월 이스라엘에 도달할 수 있는 이란의 미사일 9개를 보여주는 그래픽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시속 17,000km(10,500마일) 이상으로 비행할 수 있고 사거리가 2,500km(1,550마일)인 세질, 사거리 2,000km(1,240마일)의 케이바르, 사거리 1,400km(870마일)의 하즈 카셈이 포함됐다.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인 군비통제협회는 이란의 탄도 무기에는 사거리 300km(190마일)의 샤하브-1, 700km(435마일)의 졸파가르, 800~1,000km(500~620마일)의 샤하브-3, 최대 사거리 2,000km(1,240마일)의 개발 중인 미사일인 에마드-1, 1,500~2,500km(930~1,550마일)의 개발 중인 세질 모델이 포함된다고 말한다. 미사일 전략, 개발 이란은 탄도 미사일이 미국, 이스라엘 및 기타 잠재적 지역 표적에 대한 중요한 억지력 및 보복력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미국에 본부를 둔 민주주의수호재단의 베남 벤 탈레블루 선임 연구원이 작성한 2023년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은 운반 및 발사 시스템을 갖춘 지하 미사일 저장소와 지하 미사일 생산 및 저장 센터를 계속 개발하고 있다. 2020년 이란은 처음으로 지하에서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수년간 미사일을 역설계하고 다양한 종류의 미사일을 생산하면서 이란은 미사일 사거리를 늘리기 위해 기체를 늘리고 더 가벼운 복합 재료로 제작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2023년 6월, 이란은 당국자들이 최초의 국산 극초음속 탄도 미사일이라고 설명한 것을 발표했다고 관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음속보다 최소 5배 이상 빠르고 복잡한 궤적을 그리며 비행할 수 있어 요격이 어렵다. 군비통제협회는 이란의 미사일 프로그램이 주로 북한과 러시아의 설계에 기반하고 있으며 중국의 지원을 받았다고 말한다. 이란은 또한 최대 사거리 3,000km(1,860마일)의 공중 발사 핵무기인 Kh-55와 같은 순항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지역적 공격 이란은 6월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에 미국이 참여하자 카타르의 미국 알 우데이드 공군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하며 대응했지만 테헤란은 사전 경고를 보냈고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미국은 몇 시간 후 휴전을 발표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2024년 1월 이라크의 반자치 쿠르드 지역에 있는 이스라엘 스파이 본부를 공격했고, 시리아의 이슬람국가 무장 세력에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테헤란은 또한 이웃 파키스탄에 있는 발로크 무장 단체의 기지 두 곳을 겨냥한 미사일 공격을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은 2019년 사우디의 주요 석유 시설에 대한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의 배후에 이란이 있다고 밝혔다. 테헤란은 이 혐의를 부인했다. 2020년 이슬람 공화국은 혁명수비대 최고 사령관인 카셈 솔레이마니 소장을 살해한 미국의 드론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알 아사드 공군기지를 포함한 이라크 내 미군 주둔지에 미사일을 발사했다. (엘웰리 엘웰리 기자, 마이클 조지, 마크 하인리히, 에이단 루이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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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정을 업데이트하거나 추가한다:로이터 데이북의 좋은 아침이다. 2월 4일 수요일인 오늘, 로이터 데이북에 추가/업데이트된 항목은 다음과 같다: 모닝 어드바이저리 ---------------- 업데이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일정 워싱턴에서 업데이트 +11 오전: NBC 뉴스의 톰 라마스와 TV 인터뷰에 참여한다. 백악관, 오벌 오피스. 비공개 언론. 인터뷰의 일부는 오후 6시 30분에 "NBC Nightly News with Tom Llamas"에서 방영되며, 확장 버전은 오후 7시에 NBC News NOW의 "Top Story with Tom Llamas"에서 방영된다(동부 표준시). 인터뷰의 별도 분량은 일요일 NBC의 슈퍼볼 LX 프리게임 쇼에서 방영된다. 인터뷰의 일부 대본은 수요일 NBCNew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볼 경기 전 부분을 포함한 전체 대본은 일요일 방송 후 게시될 예정이다. +오후 4시: 정책 회의에 참석한다. 백악관, 오벌 오피스. 비공개 언론 브리핑. 전체 업데이트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일정 +오전 9시: 제1회 중요 광물 장관급 회의에서 개회사를 한다. JD 밴스 부통령, 제이콥 헬버그 경제부 차관보, 데이비드 코플리 대통령 특별보좌관 겸 글로벌 공급망 담당 선임이사도 연설한다. 크리스토퍼 랜도 국무부 부장관도 참석한다. 국무부, 헨더슨 오디토리움. 언론 풀 취재. 문의: summitmedia@state.gov. 웹캐스트: https://www.state.gov/ 또는 https://www.youtube.com/statedept. +오전 10시 15분: 중요 광물 장관급 회의에서 언론 브리핑을 개최한다. 국무부, 애치슨 오디토리움. 사전 등록한 언론에 공개한다. 웹캐스트: https://www.state.gov/ 또는 https://www.youtube.com/statedept. +오전 11시 50분: 중요 광물 장관급 회의 참석자들과 가족 사진 촬영에 참여한다. 애치슨 오디토리움. 사전 등록한 언론에 공개한다. 웹캐스트는 https://www.state.gov/ 또는 https://www.youtube.com/statedept 참조한다. 오후 7시 30분: 부통령과 함께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는 미국 대통령 대표단의 일원으로 2월 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로 이동하기 위해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출발한다. 크리스토퍼 랜도 국무부 부장관의 일정 오전 9시: 중요광물광물위원회 개회사에 참석한다. 국무부, 헨더슨 오디토리움. 언론 풀 취재. 연락처: summitmedia@state.gov. 웹캐스트는 https://www.state.gov/ 또는 https://www.youtube.com/statedept 참조한다. 오전 10시 45분: 국무부에서 바흐티요르 사이도프 우즈베키스탄 외무장관과 회담한다. 비공개 기자 회견. 오후 1시 30분: 국무부에서 로베르토 알바레즈 도미니카공화국 외무장관과 회담한다. 비공개 기자 회견. 오후 2시 30분: 국무부에서 에르멕 코세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외무장관과 회담한다. 비공개 기자 회견. 오후 3시 30분: 국무부에서 중요 광물 장관급 프레임워크 서명식에 참석한다. 비공개 언론. 마이클 리가스 국무부 관리자원부 차관보 일정 오후 2시: 국무부에서 트리스탄 아즈베 헝가리 국무장관과 함께 중동 및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종교 자유, 민관 파트너십, 평화와 화해를 증진하기 위한 양해각서 서명식에 참석한다. 사전 등록한 언론에 공개된다. 앨리슨 후커 정치 담당 차관보의 일정 오전 10시 30분: 국무부에서 크리스 시드 주미 뉴질랜드 대사를 만난다. 비공개 기자 회견. 오후 4시 30분: 국무부에서 물람보 하임베 잠비아 외무장관과 면담한다. 비공개 기자 회견. 오후 6시 30분: 워싱턴 DC에서 폴란드와 미국의 우호 2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연설한다. 토마스 디나노 군비통제 및 국제안보 담당 차관보의 일정 2월 4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및 이스라엘 출장 중이다. +오늘은 언론 브리핑이 없다. 증인 추가 상원 사법부 -- 오전 10:15 -- 다음 후보자 지명을 고려하기 위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로버트 세카다 알코올, 담배, 총기 및 폭발물 단속국 국장, 앤드류 B. 데이비스 미국 텍사스 서부 지방법원 판사, 애나 세인트 존 미국 루이지애나 동부 지방법원 판사, 존 토마스 셰퍼드 미국 아칸소 서부 지방법원 판사, 크리스토퍼 R. 울프 미국 텍사스 서부 지방법원 판사. 지명자들이 증언한다. 216 하트 연락처: 클레어 슬래터리(그래슬리), 202-224-0484 또는 Clare_Slattery@grassley.senate.gov 또는 한나 에이키(그래슬리), 202-224-0472 또는 Hannah_Akey@grassley.senate.gov ------------------------------------------------------------ 저녁 자문 --------------- 오후 12시 30분 -- (보안/권리/마키/머클리/자야팔) 뉴스 컨퍼런스 -- 에드워드 마키 상원의원(민주-매사추세츠),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민주-오리건)과 프라밀라 자야팔 하원의원(민주-워싱턴)이 "트럼프 행정부가 DHS에서 감시 전술을 강화하는 가운데 ICE와 CBP의 안면 인식 기술 사용을 금지하는" 새로운 법안 도입을 발표하는 기자 회견을 개최한다. 위치: 국회 의사당 방문자 센터, SVC-209호실 연락처 202-224-2742 참고: 라이브 스트리밍은 다음 주소로 이동한다: https://www.facebook.com/EdJMarkey ------------------------------------------------------------ 오후 6시 자문 --------------- 업데이트 상원 +오전 10시에 상원에서 지도자 발언에 이어 애런 피터슨 미국 알래스카 지방법원 판사 지명자에 대한 심사를 재개한다. 오전 11시 30분에 상원은 피터슨 지명자에 대한 인준 투표를 실시하고, 이어서 메건 벤튼 미국 미주리 서부 지방법원 판사 지명에 대한 표결이 진행된다. 오후 2시 15분에 상원은 벤튼 지명자에 대한 인준 표결(클로처가 일찍 발동된 경우)을 실시하고, 이어서 브라이언 리아 미국 테네시 서부 지방법원 판사 지명에 대한 클로처 표결이 실시될 예정이다. 증인 추가 상원 사법부 - 오후 2시 30분 - 연방 법원, 감독, 기관 조치 및 연방 권리 소위원회에서 '소말리아 사기꾼: 미네소타와 그 너머에서의 사기 퇴치'라는 제목으로 청문회를 개최한다. 데이비드 호흐 미네소타 로비스트이자 내부 고발자, 로버트 와이즈먼 퍼블릭 시티즌 공동 대표, 크리스틴 로빈스 미네소타 주 하원 의원(공화당)이 증언한다. 226 Dirksen 연락처: 클레어 슬래터리(Grassley), 202-224-0484 또는 Clare_Slattery@grassley.senate.gov 또는 한나 에이키(Grassley), 202-224-0472 또는 Hannah_Akey@grassley.senate.gov (미국-이민-미니애폴리스/미국) 자문 -- 동부 표준시 오전 9시/8시(중부 표준시 오전 9시/8시), 톰 호먼 백악관 국경 책임자가 미니애폴리스에서 기자 회견을 개최한다. 장소: 미정,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연락처: 202-456-9570 또는 press@who.eop.gov 참고: https://eoppra.my.site.com/survey/survey/runtimeApp.app?invitationId=0KiSJ0000014ssT&surveyName=homan_press_conference_2&UUID=d8285c2b-5b45-4944-88df-a5f301adc9fe ------------------------------------------------------------ 오후 5시 자문 --------------- 업데이트 룸 상원 환경 및 공공사업위원회 - 오전 10시 - "미국의 물 인프라 보호를 위한 사이버 보안 과제 식별 및 해결"이라는 제목의 청문회를 개최한다. D. 스콧 시몬튼 마샬대학교 사이버 보안 연구소 연구원, 매트 오더만 노스다코타 농촌 수도 시스템 협회 전무이사, 스콧 듀어스트 페어팩스 워터 엔지니어링 및 기술 담당 부본부장이 미국 대도시 수도 기관 협회(AMWA)를 대표하여 증언한다. 562 더크슨 연락처 202-224-6176 슈넥 추가 및 워커 삭제 하원 외교위 -- 오전 10시 30분 -- 아프리카 소위원회가 서반구 소위원회와 "전 세계의 종교 자유 수호"에 관한 합동 청문회를 개최하여 "나이지리아, 중국, 수단, 시리아, 탄자니아, 북한을 중심으로 전 세계의 종교 박해 현황"에 대해 논의한다. 샘 브라운백 전 상원의원(공화-캔자스), 중국에서 체포된 에즈라 진 목사의 딸 그레이스 드렉셀, 스티븐 슈넥 전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이 증언한다. 2172 Rayburn 연락처: 티건 갬버트, 202-225-3765 또는 조 클락, 202-226-8467 또는 Joseph.Clark@mail.house.gov 참고: 웹캐스트를 보려면 https://www.youtube.com/live/BrobqTgkZug. 오전 10시 30분 -- (미국-멕시코-역사) 포럼 --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마누엘 쿠엘라 조지워싱턴대학교 라틴아메리카 및 라틴계 연구 부교수와 함께 '분열된 미국: 미국과 멕시코의 공화당 위기와 내전, 1848-1867'(콜레히오 데 멕시코 연구 교수 에리카 파니의 저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위치 위치: 조지 워싱턴 대학교 섬유 박물관, 포토맥 홀 로비, 701 21st St NW 연락처: 문의: 202-994-6230 또는 reiszg@gwu.edu 오후 3시 -- (트럼프-무기-핵/민주당) 행사 -- 핵무기 및 군비통제 실무그룹 공동의장인 에드워드 마키 상원의원(민주-매사추세츠)과 존 가라멘디 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이 트럼프 전 대통령 행정부에 "새로운 핵무기 경쟁을 막기 위해 미국이 무기 통제 협정에 다시 가입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 의사당 기자 회견을 개최한다. 토마스 컨트리맨 전 국무부 국제안보 및 비확산 담당 차관보와 존 울프스탈 전 국가안보회의 군비통제 및 비확산 담당 선임국장도 연사로 참여한다. 위치 국회 의사당 방문자 센터, SVC-202호실 연락처 202-224-2742 또는 Markey_Press@markey.senate.gov 참고: 웹캐스트는 다음 주소로 이동한다: https://www.youtube.com/c/senatormarkey/ 오후 7시 -- (DC-COLLEGE-GW/MIGRATION) 포럼 -- BridgeGW는 GW 학생들을 위한 포럼을 후원하여 "미네소타에서 DHS와 ICE의 영향"과 "이민, 민간인 사망, 시위 및 국내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장소: 조지워싱턴대학교, 벨 홀, 109호, 2029 G Street NW 연락처: 매디 수플레리스, maddie.soufleris@gwu.edu 또는 thebridgegw@gmail.com ------------------------------------------------------------ 오후 4시 자문 --------------- 위치 업데이트 상원 재향군인회 -- 오후 4시 -- "독립 정신: 적응형 스포츠를 통한 베테랑 건강 및 치유"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가브리엘 조지 군 적응형 코트 스포츠 피클볼 디렉터, 엘리자베스 스미스 미 해군 항공 정비국, 줄리 하웰 미국 마비 재향군인회 정부 관계 부대표, 레이첼 맥아들 보훈 보건국 재활 및 보철 서비스 부국장 등이 증언에 나선다. G-50 더크슨 연락처: 안젤라 링그(모란), 202-228-6519 또는 리즈 티몬스(블루멘탈), 202-731-9241 오전 9시 -- (미국-역사-아일랜드) 포럼 -- 조지타운 대학교의 글로벌 아일랜드 연구 이니셔티브(Global Irish Studies Initiative)가 "1776년부터 현재까지 미국-아일랜드 관계"를 논의하는 제7회 연례 "브릿징 더 대서양"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행사의 공동 스폰서에는 아일랜드 대사관과 더블린 대학교의 클린턴 연구소가 포함된다. 하이라이트 헬렌 맥켄티 아일랜드 외교통상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한다. 위치: 위치: 조지타운 대학교, 캐피톨 캠퍼스, 500 First Street NW 연락처: 문의: 202-687-5602 또는 globalirishstudies@georgetown.edu 또는 liam.kennedy@ucd.ie 오후 3시 -- (나토-우크라이나-네덜란드) 포럼 -- 데이비드 반 벨 네덜란드 외무장관이 월시 외교학교와 BMW 독일 및 유럽 연구 센터가 주최하는 포럼에서 "북극 안보에서 나토의 역할, 우크라이나에서 진행 중인 전쟁, 러시아의 침략에 대한 유럽의 대응"에 대해 논의한다. 위치 위치: 조지타운 대학교, 릭스 도서관, 힐리 홀, 37번가 및 O 스트리트 NW 연락처 202-687-5602 ------------------------------------------------------------ 오후 3시 자문 --------------- 업데이트 THE HOUSE +오전 10시에는 오전 회의, 낮 12시에는 입법 관련 업무로 회의를 진행한다. 수요일 오후에는 하원에서 H.R. 4090, "중요 광물 지배력 법안"을 고려한다. 이번 주 마지막 표결은 수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오전 9시 -- (의료-약제비/공화당) 행사 -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공화-테네시)과 버디 카터 하원의원(공화-조지아)이 기자 회견을 열어 "2026년 통합 세출법의 일환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곧 법으로 서명할 주요 약국 혜택 관리자(PBM) 개혁"을 논의한다. 장소: 국회 의사당 방문자 센터, HVC 스튜디오 B 연락처: 할리 애드싯, 202-834-0386 참고: Audrey_Cook@blackburn.senate.gov 및 Harley.Adsit@mail.house.gov 으로 RSVP를 보내주세요. 오후 12:30 -- (의료-약제비/DEMS) 이벤트 -- 론 와이든 상원의원(민주-오리건), 피터 웰치 상원의원(민주-버몬트), 캐서린 코르테즈 마스토 상원의원(민주-네바다), 루벤 갈레고 상원의원(민주-애리조나)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처방약 가격 인하 실패"와 "기존 개혁을 기반으로 모든 미국인에게 더 낮은 의료 비용을 제공하기 위한 상원 민주당의 계획"을 논의하는 기자 회견을 개최한다. 장소: 국회 의사당, 상원 라디오/TV 갤러리(S-325) 연락처: 엘리자베스 세인트 온지, 202-841-4917 참고: 웹캐스트를 보려면 다음 주소로 이동한다: https://www.youtube.com/@SenRonWydenOre. 오후 12시 30분 -- (트럼프-베네수엘라) 행사 -- 가톨릭대학교에서 '베네수엘라의 미국: 권력, 정치, 그리고 반구 문제'라는 제목의 포럼을 개최하여 "니콜라스 마두로의 체포와 베네수엘라 석유 관리 및 베네수엘라 정치에 개입하겠다는 미국 정부의 선언"을 논의한다. 줄리아 영 가톨릭대학교 역사학과 부교수 겸 글로벌학과 학과장, 구스타보 산토스 가톨릭대학교 정치학 임상 조교수가 "최근 베네수엘라에서의 미국 군사 행동의 맥락화"에 대해 논의한다. 주제는 "현대 베네수엘라 정치(차비모의 부상, 프란시스코 마두로 정권, 글로벌 좌파와 세계 무대에서 베네수엘라의 역할)"와 "지난 세기 동안 라틴 아메리카에서 미국의 정치 개입의 오랜 역사"를 포함한다. 위치: CUA, 맥마흔 홀, 312호, 620 Michigan Ave NE 연락처 202-319-5128 ------ ------ 아침 메시지 2026년 2월 4일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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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2-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전쟁 4주년 임박해 화상 통화로 관계 강조*푸틴 대통령은 중국과의 에너지 파트너십을 전략적이라고 평가했다. *시진핑 주석은 러시아와의 관계 발전을 위한 '그랜드 플랜'을 촉구했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중국 방문 초청을 수락했다고 발표했다.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발언, 크렘린궁 성명, 배경 정보가 2~6, 8~9, 13~16항에 추가되었다) 베이징/모스크바, 2월 4일(로이터)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수요일 우크라이나 전쟁 4주년을 앞두고 열린 화상 통화에서 양국 관계를 높이 평가했다. 러시아 국영 TV 방송에서 푸틴 대통령은 회담을 중계하며 모스크바-베이징 관계가 글로벌 혼란이 가중되는 시기에 중요한 안정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양국의 긴밀한 에너지 파트너십이 상호 이익이 되고 전략적이라고 평가했다. 시진핑 주석은 통역을 통해 양국 관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그랜드 플랜'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 국영방송 CCTV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양국은 이 역사적인 기회를 포착하고 긴밀한 고위급 교류를 유지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이 2022년 2월 수만 명의 병력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하기 며칠 전에 '제한 없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선언했다. 그 이후로 중국은 서방 강대국들이 모스크바에 징벌적 제재를 가하는 동안 북쪽 이웃 국가와의 무역을 강화함으로써 러시아의 경제적 생명줄로 부상했다. 크렘린궁 보좌관 유리 우샤코프는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1시간 25분 동안 통화했으며, 푸틴 대통령이 올해 상반기 중국 방문 초청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긴밀한 외교적 공조 우샤코프 보좌관은 두 정상이 에너지를 포함한 무역을 발전시키기로 합의했으며, 대부분의 국제 문제에 대해 러시아와 중국의 입장이 비슷하거나 일치한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 9월 중국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참석한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열었을 때 베이징에서 마지막으로 만났다. 이 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은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국제적 난기류를 견뎌냈다"고 말하며 핵심 이익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모스크바와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우크라이나와 유럽연합은 중국이 러시아의 전쟁 노력에 직접적인 군사 지원을 제공했다고 비난했다. 중국은 분쟁의 당사자가 아니라며 비난을 부인했다. 수요일 통화는 이번 주 만료 예정인 러시아와 미국 간의 핵무기 감축 조약과 함께 열렸다. 화요일 중국과 러시아의 고위 외교관들이 베이징에서 만나 세계 안보 상황, 다자간 군비 통제 및 기타 문제를 논의하고 "광범위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밝혔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안보리 서기도 지난 주말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의 최고 외교관 왕이 국무위원을 만났다. 쇼이구 서기는 모스크바가 중국이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민주적으로 통치되는 섬인 대만에 대한 중국의 지지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이 국무위원은 러시아와의 전략적 조율을 강화하고 양국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베이징 뉴스룸, 드미트리 안토노프, 블라디미르 솔다트킨 모스크바 특파원; 앤드류 헤븐스, 마크 하인리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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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일과표/수요일2월 4일 수요일 로이터 의회 데이북 ----- 데이북 편집자는 티모시 라이언(202-843-6282 또는 Tim.Ryan@TR.com 또는 DCDaybook@yahoo.com)이다. 구독자: 데이북 콘텐츠 수신에 문제가 있는 경우 1-800-435-0101번으로 전화하여 옵션 5번을 누르도록 한다. 콘텐츠는 안내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기록에 인용해서는 안 된다. ----- ----- 2월 4일 수요일 CONGRESS 상원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지도자 발언에 이어 상원은 알래스카 지방법원 판사로 지명된 애런 피터슨에 대한 심사를 재개한다. 오전 11시 30분에 상원은 피터슨 지명자에 대한 인준 투표를 실시하고, 이어서 메건 벤튼을 미주리주 서부 지방법원 판사로 지명하는 것에 대한 표결이 진행된다. 오후 2시 15분, 상원은 벤튼 지명자에 대한 인준 표결을 실시하고(앞서 클로처가 발동된 경우), 이어서 테네시주 서부 지방법원 판사로 지명된 브라이언 리아에 대한 클로처 표결을 실시한다. 위원회 상원 상무, 과학 및 교통위원회 -- 오전 10시 -- "Hit the Road, Mac: 자율 주행 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테슬라 차량 엔지니어링 부사장 라스 모라비, 웨이모 최고 안전 책임자 마우리시오 페나, 자율주행차 산업 협회 제프 패라 최고경영자(CEO)가 증언한다. 253 러셀 연락처: 202-224-1251 또는 RepublicanPress_Commerce@commerce.senate.gov 상원 에너지 및 천연자원 위원회 -- 오전 9시 30분 -- 마크업을 위해 만난다: S. 90, "역사적인 도로 보호법"; S. 91, "2025 년 서부 산불 지원법"; S. 290, "국립 공원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법"; S. 291, "2025 년 콜로라도 강 하류 다종 보존 프로그램 수정법"; S.365, "볼츠 도랑 법"; S. 446, "빅 사이프러스 국립 보호구역이 야생지 또는 국립 야생지 보존 시스템의 일부로 지정되는 것을 금지하는 법"; S. 700/H.R.837, "농무부 장관에게 플레전트 밸리 레인저 지구 관리 부지를 아리조나 주 길라 카운티로 이전하도록 요구하는 법"; S.730, "아프리카 매장지 국제 기념 박물관 및 교육 센터 연구법"; S.790, "와이오밍 주 캐스퍼에있는 국립 역사 트레일 해석 센터를 '바바라 L. 큐빈 국립 역사 트레일 해석 센터'로 재 지정하기 위해"; S. 791, "2025 년 정의 서굿 마샬 국립 사적지 설립 법"; S. 815, "버지니아 주 갤럭스에있는 블루 리지 뮤직 센터의 야외 원형 극장을 '릭 바우처 원형 극장'으로 지정하기 위해"; S. 1319, "페 코스 유역 보호법"; S. 1321, "2025 년 모압 UMTRA 프로젝트 전환법"; S. 1341, "사비스 크릭 야생지대 완성 법"; S. 1353, "컬럼비아 특별구의 제 2 사단 기념관에 대한 수정 권한을 연장하기 위해"; S. 1413, "산 호아킨 강 복원 정착 법에 대한 추가 자금 지원 승인"; S. 1476, "M.H. 네덜란드 연어 그레이터 길라 야생 및 경관 강 법"; S. 1516, "카호키아 마운드 미시시피 문화 연구법"; S. 1518/H.R. 1550, "미국의 전환점 강화법"; S. 1777,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확장법"; S. 1870, "림 오브 더 밸리 회랑 보존법"; S. 2102, "Ralph David Abernathy, Sr, 국립 사적지 법"; 그리고 "캘리포니아주의 특정 연방 토지에 대한 행정 관할권 이전을 규정하는" S. 2881. 366 Dirksen 연락처: 202-224-4971 상원 환경 및 공공사업위원회 - 오전 10시 - "미국의 물 인프라 보호를 위한 사이버 보안 과제 식별 및 해결"이라는 제목의 청문회를 개최한다. 마샬대학교 사이버 보안 연구소 연구원 D. 스콧 시몬튼, 노스다코타 농촌 수도 시스템 협회 집행 이사회 매트 오더만 이사, 미국 대도시 수도 기관 협회(AMWA)를 대표하여 페어팩스 워터 엔지니어링 및 기술 담당 부본부장 스콧 듀어스트가 증언한다. 562 더크슨 연락처 202-224-6176 상원 외교관계 -- 오후 2시 30분 -- 유럽 및 지역 안보 협력 소위원회에서 "유럽 에너지 안보로 가는 길"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맥라티 어소시에이츠 에너지 및 중요 광물 담당 수석 전무이사 겸 대서양위원회 글로벌 에너지 센터 연구원 제프리 파이엇, 미국 상공회의소 글로벌 에너지 연구소 정책 담당 부사장 댄 바이어스가 증언한다. 419 Dirksen 연락처: 앨리슨 아프라하미안, 202-224-4651 또는 Allison_Aprahamian@foreign.senate.gov 또는 수잔 라세, 202-224-1439 또는 Suzanne_Wrasse@foreign.senate.gov 상원 국토 안보 및 정부 업무 -- 오전 10시 -- 마크 업을 위해 만난다: S.J.Res. 102, "2025년 D.C. 소득 및 프랜차이즈 세금 적합성 및 개정 임시 수정법 승인에 대한 컬럼비아 특별구 의회의 조치를 승인하지 않음"; 및 H.J.Res. 142, "2025년 D.C. 소득 및 프랜차이즈 세금 적합성 및 개정 임시 수정법 승인에 대한 특별구 의회의 조치를 승인하지 않음". G-50 더크슨 연락처: 카일리 놀란(폴), 202-941-7816 또는 HSGACPress_Paul@hsgac.senate.gov 상원 인디언 문제 위원회 -- 오후 2시 15분 -- S.2098, "2025년 사우스센트럴 재단 토지 이전법"; S.1055, "인도 의료 서비스 긴급 청구 평등법"; 및 S.699, "2025년 구매 및 의뢰 진료 개선법"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미 보건복지부(HHS) 인디언 보건 서비스 대행 부국장 대럴 라로슈, 워싱턴주 네스펠렘 콜빌 보호구역 연합 부족 콜빌 비즈니스 협의회 보건 및 인적 서비스 위원장 데이나 시모어, 알래스카 앵커리지 사우스센트럴재단 행정 및 부족 서비스 담당 부사장 린드라 로스가 증언한다. 628 Dirksen 연락처: 202-224-2251 또는 한나 레이(머코스키), hannah_ray@indian.senate.gov 상원 (선출) 정보위원회 - 오후 3시 - 계류 중인 사업에 대한 비공개 마크업에 이어 비공개 청문회를 개최한다. 219 Hart 연락처: 캐롤라인 태블러(면), 202 224-2353 또는 패트릭 맥캔(면), 202-224-1904 또는 202-336-2092 또는 Patrick_Mccann@cotton.senate.gov 상원 사법부 -- 오전 10시 15분 -- 보류 중인 지명을 고려하기 위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지명자들이 증언한다. 216 하트 연락처: 클레어 슬래터리(그래슬리), 202-224-0484 또는 Clare_Slattery@grassley.senate.gov 또는 한나 에이키(그래슬리), 202-224-0472 또는 Hannah_Akey@grassley.senate.gov 상원 사법부 - 오후 2시 30분 - 연방 법원, 감독, 기관 조치 및 연방 권리 소위원회에서 '소말리아 사기꾼: 미네소타와 그 너머에서의 사기 퇴치'라는 제목의 청문회를 개최한다. 미네소타 로비스트 겸 내부 고발자 데이비드 호흐, 퍼블릭 시티즌 공동 대표 로버트 와이즈먼, 미네소타주 하원 사기 방지 위원회 위원장 크리스틴 로빈스(공화당) 미네소타주 의원이 증언한다. 226 Dirksen 연락처: 클레어 슬래터리(Grassley), 202-224-0484 또는 Clare_Slattery@grassley.senate.gov 또는 한나 에이키(Grassley), 202-224-0472 또는 Hannah_Akey@grassley.senate.gov 상원 재향군인회 - 오후 4시 - '독립 정신: 적응형 스포츠를 통한 베테랑 건강 및 치유'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군 적응형 코트 스포츠 피클볼 디렉터 가브리엘 조지, 미 해군 항공 정비국 엘리자베스 스미스, 미국 마비 재향군인회 정부 관계 부대표 줄리 하웰, 재향군인 보건국 재활 및 보철 서비스 부국장 레이첼 맥아들이 증언한다. G-50 더크슨 연락처: 안젤라 링그(모란), 202-228-6519 또는 리즈 티몬스(블루멘탈), 202-731-9241 더 하우스 오전에는 오전 10시, 정오에는 입법 관련 업무를 위해 모인다. 수요일 오후에는 하원에서 다음을 고려한다: "2025년 DC 소득 및 프랜차이즈 세금 적합성 및 개정 임시 수정법 승인에 대한 컬럼비아 특별구 의회의 조치 불승인", "중요 광물 지배법", H.R. 4090, "중요 광물 지배법". 이번 주 마지막 투표는 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 실시된다. 위원회 하원 교육 및 노동력 -- 오전 10시 15분 -- 고등교육 및 노동력 개발 소위원회가 "폭주하는 대학 지출과 근로 가정 세금 감면"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미국기업연구소(AEI) 선임연구원 베스 애커스, 유타 고등교육 시스템 커미셔너 제프리 랜드워드, 센추리재단 줄리 마겟타 모건 회장, 플로리다 주립대학 시스템 레이몬드 로드리게스 총장이 증언한다. 2175 Rayburn 연락처: 202-226-9440 또는 edworkforcepress@edworkforcegop.housecommunications.gov 하원 에너지 및 상업 -- 오전 10시 15분 -- 커뮤니케이션 및 기술 소위원회에서 'FirstNet 평가: 성과, 책임, 재승인'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플로리다주 월튼 카운티 보안관 겸 긴급 구조대 네트워크 기관 이사회 의장 대행 마이클 애드킨슨, 퍼스트넷 스콧 애그뉴 사장, 미국 통신정보국 공공안전통신실 마이클 댐 부행정관이 증언한다. 2123 Rayburn 연락처 202-226-4972 하원 에너지 및 상업 -- 오후 2시 -- 에너지 소위원회가 마크업을 위해 모인다: H.R. 7258, "에너지 비상 리더십 법", H.R. 7266, "농촌 및 도시 유틸리티 사이버 보안 법", H.R. 7257, "탄력적인 그리드를 위한 커뮤니티 업그레이드 확보(SECURE 그리드) 법", H.R. 7272, "파이프라인 사이버 보안 대비 법", H.R. 7305, "2026년 에너지 위협 분석 센터 법". 2123 Rayburn 연락처: 202-226-4972 하원 금융 서비스 -- 오전 10시 -- "금융안정감독위원회 연례 보고서"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증언한다. 2128 Rayburn 연락처: 202-225-7502 또는 Laura.Peavey@mail.house.gov 또는 William.Barry@mail.house.gov. 하원 금융 서비스 -- 오후 2시 -- 자본 시장 소위원회에서 "SEC의 새로운 하루: 책임, 적법 절차, 대중의 신뢰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청문회를 개최한다. 베이커 맥킨지 피터 챈 파트너, 래덤 앤 왓킨스 파트너 겸 공동의장 알렉산더 코헨, 미국증권협회 크리스 이아코벨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증언한다. 2128 Rayburn 연락처: 202-225-7502 또는 Laura.Peavey@mail.house.gov 또는 William.Barry@mail.house.gov 하원 외교위원회 -- 오전 10시 30분 -- 아프리카 소위원회는 서반구 소위원회와 "전 세계 종교 자유 수호"에 관한 공동 청문회를 개최하여 "나이지리아, 중국, 수단, 시리아, 탄자니아, 북한을 중심으로 전 세계의 종교 박해 현황"에 대해 논의한다. 전 캔자스주 상원의원 겸 전 미국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 샘 브라운백, 중국에서 체포된 에즈라 진 목사의 딸 그레이스 드렉셀, 전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 스티븐 슈넥이 증언한다. 2172 Rayburn 연락처: 티건 갬버트, 202-225-3765 또는 조 클락, 202-226-8467 또는 Joseph.Clark@mail.house.gov 참고: 웹캐스트를 보려면 https://www.youtube.com/live/BrobqTgkZug. 하원 사법부 - 오전 10시 - "미국의 연설과 혁신에 대한 유럽의 위협: 2부"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핀란드 의회 의원 파이비 라사넨, 자유 수호 국제연맹 변호사/법률 고문 로칸 프라이스가 증언한다. 2141 Rayburn 연락처: 202-225-6906 또는 judiciarypress@jdrep.housecommunications.gov 하원 자연자원위원회 - 오전 10시 - 수자원, 야생동물 및 수산 소위원회에서 청문회를 개최한다: H.R. 3276, "2025년 지역 공동체 및 조류 서식지 관리법"; H.R. 6021, "아치 카바노 철새 조약 개정법"; H.R. 6568, "옐로스톤강 하류 토종 어류 보호법"; 및 H.R. 7159, "2026년 지역 동물원 보호법". 알래스카 놈 킹 아일랜드 원주민 커뮤니티 대표 메간 온더스, 몬태나주 시드니 옐로스톤 하류 관개 프로젝트 매니저 제임스 브로워, 노스캐롤라이나주 벌링턴 고양이 보호 재단 민디 스티너 회장, 텍사스 미들로티언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 법 집행 사무소 은퇴 책임자 매트 브라이언트가 증언한다. 1324 Longworth 연락처: 202-225-2761 하원 감독 및 정부 개혁 -- 오전 10시 -- 마크 업을 위해 만난다: H.R. 7274, "2026 년 연방 획득 보안위원회 개선법"; H.R. 2985, "현대화 정부 기술 개혁법"; H.R. 4123, "연방 기술 조달 개선법"; H.R. 7283, "연방 구매 효율성 보장법"; H.R.. 1118, "2025년 비용 대비 가치 법안", H.R. 5438, "저축 인센티브 법안", H.R. 5000, "사이버 보안 고용 현대화 법안", H.R. 7256, "연방 인력 조기 분리 인센티브 법안", H.R. 7265, "우편 투표 추적법" 및 다양한 우편 명명 법안. 국회 의사당 방문자 센터, HVC-210 연락처 202-225-5074 하원 과학, 우주 및 기술 - 오전 10시 - 마크업을 위해 만난다: H.R.7273, "2026년 NASA 재승인 법안". 2318 Rayburn 연락처: 202-225-6371 하원 재향군인회 -- 오후 2시 -- 기술 현대화 소위원회와 경제 기회 소위원회에서 '디지털 GI 법안 미처리: 계약상의 도전과제와 획득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공동 청문회를 개최한다. 재향군인급여국 교육 서비스 부서 케네스 스미스 전무이사, 재향군인급여국 사업통합부서 레이몬드 텔레즈 전무이사, VA 기술획득센터 조달획득 및 물류부서 제프리 닐 부이사장, VA 정보기술처 혜택 및 추모 서비스 담당 로버트 오리피치 전무이사, 액센츄어 연방 서비스 저스틴 파크 상무이사 겸 디지털 GI 빌 프로그램 매니저, MITRE 통합 혜택 운영 및 기술 부서 트로이 뮬러 상무이사, 재향군인 교육 성공 재향군인 및 군사 정책 담당 윌리엄 허버드 부사장이 증언한다. 360 캐논 연락처: 캐슬린 맥카시, 202-225-3527 또는 202-225-9111 또는 Kathleen.McCarthy@mail.house.gov ----- ----- 로이터 의회 데이북 2월 4일, 2026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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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발간의 의미와 과제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설명 책자는 정부 출범 이후의 대북정책 구상을 종합·체계화하여 공개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핵심 메시지는 통일 지향성을 유지하되 당면 목표를 ‘한반도 평화공존의 제도화’로 분명히 설정해야 한다는 데에 있다. 남북이 ‘사실상의 두 국가’로 존재하는 현실에 기반하여 ‘적대와 대결’을 넘어 ‘화해와 협력’을 통해 평화 공존으로 나아간다는 정책 지향성을 담고 있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은 ‘평화’의 철학을 기반으로 남북 간 평화공존 제도화, 공동 성장 기반 구축, 전쟁과 핵 없는 한반도라는 목표를 실현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한 ‘3원칙’으로 북한 체제 존중, 흡수통일 불추구, 적대행위 불추진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추진 전략으로는 교류-관계정상화-비핵화를 상호 선순환 구조로 묶는 포괄적 접근과 국내 공감대 및 국제협력을 중시하는 열린 정책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6대 중점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이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다. ‘적대적 두 국가관계’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북한이 우리의 제안에 단기간 내에 호응할 가능성은 크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는 연락 채널 복원 등을 통한 위기관리와 함께 북한이 대화에 나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구상은 현실 인식에 기반한 평화공존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이러한 구상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서는 정책의 구체화, 국민적 공감대 확산, 국제사회와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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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북한의 당대회와 정치변화
요약 9 ChapterⅠ 서론| 17 ChapterⅡ 북한의 역대 「당규약」 및 권력구조 변화|장철운 23 1. 김일성 시대 「당규약」 및 권력구조 변화 25 2. 김정일 시대 「당규약」 및 권력구조 변화 45 3. 김정은 시대 「당규약」 및 권력구조 변화 56 4. 소결 68 ChapterⅢ 북한의 역대 당대회 계기 이데올로기 변화|강혜석 73 1. 김일성 시대 이데올로기 변화 75 2. 김정일 시대 이데올로기 변화 92 3. 김정은 시대 이데올로기 변화 108 4. 소결 126 ChapterⅣ 북한의 역대 당대회 계기 주요 정책 변화|황수환 133 1. 김일성 시대 주요 정책 변화 135 2. 김정은 시대 주요 정책 변화 168 3. 소결 184 ChapterⅤ 결론: 제9차 당대회 계기 북한의 정치변화 전망| 189 참고문헌 203 최근 발간자료 안내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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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탈북민들이 남한에서 성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25년 한국에 입국한 탈북민 수는 224명으로 지난 2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탈북을 결정한 사람들의 만족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탈북자들이 상당한 장벽에도 불구하고 남한 사회에 성공적으로 통합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변화이다.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탈북민 중 81.2%가 남한 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1년 여론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비율이다. 주된 이유로는 자유와 향상된 소득 기회가 꼽혔으며, 탈북민 중 취업률은 61.3%에 달한 반면 실업률은 5.4%로 떨어졌다. 탈북민은 남한 출생자보다 평균 23% 낮은 임금을 받는 등 임금 격차가 지속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북한 주민은 자신과 자녀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점점 더 위험해지는 여정 2025년에 북한을 탈출하여 한국에 정착할 수 있는 입국 허가를 받은 탈북자 수는 2024년과 2023년과 거의 비슷했다. 과거 통계와 마찬가지로 2025년에는 여성이 198명, 남성이 26명으로 여성이 탈북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2024년에는 총 236명, 2023년에는 196명이었다. 지난 3년 동안 북한 국경 경비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북한 외부인의 입국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린 시기에 남한에 정착한 북한 주민의 수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탈북에 성공해 남한에 정착한 북한 주민의 수는 전년 대비 급격히 감소했다. 2021년에는 63명의 탈북자만이 남한에 정착했고, 2022년에는 67명에 불과했다. 2025년에는 1,047명이 남한에 입국했던 코로나19 사태 이전 마지막 해인 2019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이다. 남한에 북한이탈주민이 가장 많이 입국한 해는 2,914명이 입국한 2009년이었다.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 수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지 못했지만, 지난 3년간의 증가세는 주목할 만하다. 남한에 피난처를 찾은 탈북민은 여성 비율이 높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1990년대 후반부터 2025년 12월까지 34,538명의 탈북자가 남한에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72%가 여성이다. 최근 3년 동안의 여성 정착자 수는 더 높았다. 2025년에는 약 88%가 여성이었다. 2024년에는 89%, 2023년에는 85%였다. 남한으로 탈북하는 북한 주민의 수가 크게 감소한 팬데믹 기간에는 여성 비율이 훨씬 더 낮았다. 2022년에는 67명의 탈북자 중 48%만이 여성이었으며, 2021년에는 63명 중 36%가 여성이었다. 이는 남성은 정부의 통제가 강한 기관에서 직업을 갖고 있는 반면, 여성은 소규모 자유 시장 경제가 허용되는 곳에서 더 많이 활동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2019년 이후 남한에 입국한 탈북자 중 상당수는 이전보다 북한에 오래 머물렀던 사람들이다. 최근에는 대부분 중국에서 수년 동안 불법으로 일하다가 마지막 단계로 남한으로 몰래 탈북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중국 정부가 공식적인 제재 없이 중국 조선족이 중국을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국경 통제를 강화하면서 탈북자들이 중국을 통해 탈출하는 것이 더욱 어렵고 위험해졌다. 중국 정부가 자국민을 식별하고 통제하는 데 더 엄격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징후가 있으며, 이는 중국에서 거주하고 일하는 북한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 사태 이후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들도 주로 청년층이었다. 2025년 1분기에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 38명 중 절반이 20~30대 젊은 여성이었다. 현재 입국하는 탈북자들은 대부분 팬데믹 이전에 북한을 떠나 주로 중국 등 외국에서 살다가 남한에 입국한 사람들이다. 따라서 국내 신규 입국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은 낮다. 남북한 국경은 양측의 중무장한 군대가 엄중하게 지키고 있기 때문에 남한으로 피난을 원하는 북한 주민들이 비무장지대(DMZ)를 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간혹 북한 국경 경비대가 휴전선을 성공적으로 넘을 때도 있지만 이는 매우 드문 경우이다. 대부분의 난민들은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를 통해 중국으로 넘어가 탈출한다. 팬데믹 기간 동안 국경 제한이 강화되면서 북한은 훨씬 더 공격적으로 탈북자들이 중국으로 건너간 후 동남아시아로 몰래 들어가는 것을 막는 데 훨씬 더 성공적이었다.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과 함께 싸우다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병사 2명이 한국행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할 정도로 북한을 탈출하여 한국으로 '탈북'하는 것은 북한에서 충분히 잘 알려져 있다. 한국 정부는 최근 이송 가능성을 인정했다. 최근 프랑스 통신사 AFP는 이들 북한 군인들이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남한 생활에 "만족"하는 북한 주민들 정부 산하 하나재단은 2011년부터 매년 탈북민을 대상으로 남한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고 있다. 최근 조사 결과는 2025년 12월에 발표되었다. 1997년 1월 이후 남한에 정착한 15세 이상 탈북민 2,5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나재단의 전문 상담사가 직접 대면 면접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이다. 인터뷰 응답자 중 81.2%가 한국 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 "자유와 향상된 수입 기회"를 꼽았다. 이 수치는 전년도 조사보다 1.6% 상승한 수치이며, 2011년 여론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이다. 만족하는 주된 이유로는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어서"와 "일에 상응하는 수입을 올릴 수 있어서"를 꼽았다. 불만족의 주된 이유는 여전히 북한에 살고 있는 "가족과의 이별"이었다. 탈북자들의 긍정적인 전망이 증가한 것은 생활 및 노동 조건이 개선된 것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남한 내 탈북민 고용률은 61.3%로 전년 대비 1.2%포인트 상승했고, 실업률은 5.4%로 0.9%포인트 하락했다. 이러한 변화는 탈북민들이 남한 주민들과 비슷한 생활 및 근로 조건을 향해 점점 더 나아가고 있지만, 그 차이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음을 시사한다. 남한에 거주하는 북한 주민의 월평균 소득은 261만 원(1,817달러)인 반면, 남한 주민의 평균 소득은 320만 원(2,228달러)으로 여전히 상당한 임금 격차가 존재한다. 북한 주민의 약 62%는 자신의 사회적, 경제적 성취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72%는 자신과 자녀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탈북민들이 특히 우려하는 것은 정신 건강이다. 많은 탈북민들이 북한에서 그리고 남한으로 탈출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트라우마를 겪었다. 대부분의 탈북민은 이러한 도움을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훈련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낮다. 남한 내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15%가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남한의 세 배에 달하는 비율이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수치이다. 북한을 떠나 중국을 거쳐 동남아시아로 탈출해 남한에 입국할 수 있는 북한 주민의 수는 여전히 적다. 현재 남한에 있는 소수의 난민들은 대부분 팬데믹 이전에 북한을 떠나 남한에 도착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 사람들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이 바뀔 것이라는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 이재명 정부가 고려하고 있는 주목할 만한 조치 중 하나는 대한민국 국민이 된 북한 주민에 대한 용어를 변경하는 것이다. 현재 가장 자주 사용되는 공식 용어는 영어로 "탈북자"로 번역된다. 지난 여름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 코리아 헤럴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공식 용어(우리말로는 탈북민) 변경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덜 정치적인 용어를 만들자는 취지이다. 북향민('북한에서 온 사람')이라는 단어는 남한 내 이북도민 사회에서 가장 선호하는 용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동안 더 큰 문제는 생활 여건과 취업률의 개선으로 남한 내 탈북민과 남한 주민들 사이의 격차가 계속 좁혀질지 아니면 정신 건강 문제, 가족 이산, 기타 장애물로 인해 통합이 불완전하게 유지될지 여부일 것이다. 로버트 킹은 한미경제연구소의 비거주 석좌 연구원이다. 이 글에 표현된 견해는 저자의 개인적인 견해이다. Shutterstock 제공 이미지. KEI는 대한민국 정부가 설립한 공기업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대리인으로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되어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워싱턴 D.C. 법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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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권제재 연구: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함의
요약 9 ChapterⅠ 서론┃김태원 19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1 2. 주요 개념 및 연구 범위 27 3. 연구 내용 및 보고서 구성 32 ChapterⅡ 글로벌 인권제재 관련 이론적 논의┃심상민 37 1. 글로벌 인권제재의 이론적 배경 40 2. 인권제재의 유형과 적용 사례 50 3. 글로벌 인권제재의 효과와 한계 60 4. 주요 논쟁과 비판적 시각 65 ChapterⅢ 주요국 표적 인권제재 사례 분석 및 현황 검토┃홍철기 73 1. 미국 78 2. 캐나다 102 3. 영국 118 4. 유럽연합(EU) 120 ChapterⅣ 인권제재의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함의┃김태원 127 1.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대응 129 2. 북한에 대한 인권제재의 적용 가능성 151 3. 한국의 인권제재 방안 관련 검토 163 ChapterⅤ 결론┃김태원 181 1. 글로벌 인권제재의 발전과 평가 183 2. 한국의 인권제재 관련 정책 추진 방향 및 과제 189 참고문헌 199 최근 발간자료 안내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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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북한의 9차 당대회, 정치‧대남 분야 관전포인트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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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KDI 북한경제리뷰 2026년 1월
1월호는 ‘기로에 선 북한경제’를 대주제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이 마무리된 2025년의 경제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의 전개 방향을 분석한다. 북한경제는 코로나19 봉쇄 국면을 지나 공식부문을 중심으로 회복 흐름을 보였으나, 이는 국가가 자원을 통제·동원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된 제한적 회복으로 평가된다. 대외적으로는 북중 교역이 제재 이전 수준에 근접하고 북러 협력이 확대되며 일부 산업에 활력을 제공했으나, 그 효과는 공식부문에 국한된 모습이다. 산업과 농업 부문에서는 선택과 집중 전략과 지방발전 정책 추진 속에 생산 지표가 개선되었고, 기상 여건 호조로 식량 생산도 증가했다. 국가예산 수입 역시 2024년을 기점으로 정상화 흐름에 진입한 것으로 관찰된다. 반면 무역과 유통에 대한 국가 통제 강화 속에서 환율 급등과 물가 불안이 장기화되며 시장 지표의 불안정성이 심화되었고, 주민들의 실질 구매력은 오히려 약화되었다. 이는 공식경제의 성과가 민간과 시장 부문으로 확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다. 2026년은 제9차 당대회를 계기로 새로운 경제 구상이 제시될 중요한 분기점으로, 중앙집권적 경제 운영의 지속 여부, 환율·물가 안정, 대외경제 환경 변화가 향후 북한경제의 경로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제시된다. The January issue reviews North Korea’s economic performance in 2025―the final year of the five-year national economic development plan―and assesses key factors shaping the outlook for 2026. The economy has moved beyond the COVID-19 border-closure shock, showing a recovery led by the official sector where the state concentrates resources and control. This recovery, however, remains narrow in scope. Trade with China has rebounded toward pre-sanctions levels, and closer cooperation with Russia has supported selected industries, though spillovers to markets and private activity remain limited. Industrial and agricultural output improved under a strategy of policy prioritization and regional development, aided by favorable weather conditions. Fiscal conditions also appear to have entered a phase of gradual normalization from 2024. In contrast, market indicators have weakened. Stronger state control over trade and distribution has coincided with sharp exchange-rate depreciation and persistent inflation, eroding households’ real purchasing power and exposing structural constraints that limit the diffusion of official-sector gains. With the 9th Party Congress approaching, 2026 represents a critical turning point. The durability of centralized economic management, prospects for exchange-rate and price stability, and changes in the external environment will be decisive in shaping North Korea’s economic path ahead. 동향과 분석 기로에 선 북한경제: 2025년 평가 및 2026년 전망 | 이종규 2025년 북한 시장 환율·물가 평가 및 전망 | 남진욱 2025년 북중·북러 무역 분석 | 최장호, 최유정 2025년 북한 산업 평가와 2026년 전망 | 이석기 2025/26년 북한의 식량·농업 주요 동향 | 김영훈 경제자료 북한경제동향 관련 통계자료 | 김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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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Global NK 논평] 북한의 다극화 국제질서 담론의 전략적 모호성
■ Global NK Zoom&Connect 원문으로 바로가기 I.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동요와 북한의 대응 담론 트럼프 정부는 지난 80여 년간 유지되어 온 자유주의 국제질서가 미국의 국익을 제약해 왔다는 문제의식을 전면에 내세우며 새로운 국제질서의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존 국제규범에 근본적인 도전을 가하고 있으나, 대안적 질서에 대한 명확한 비전은 충분히 제시되지 않고 있다. 동시에 동맹국들과의 갈등을 불사하는 전략적 선택은 국제사회 전반에 상당한 혼란과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있다.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기존 질서의 토대를 흔드는 미국의 이러한 행보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국가들에게도 중대한 함의를 갖는다. 국제질서에 대한 공통의 규범과 합의가 약화될수록, 각국이 자국의 이익을 정당화하기 위한 상이한 국제질서 담론을 경쟁적으로 제기하는 상황이 초래되기 때문이다. 북한은 탈냉전 이후 지난 30여 년 동안 미국 단극체제에 대한 저항 담론을 간헐적으로 제기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미국의 상대적 쇠퇴가 가시화되고, 미중 전략 경쟁이 심화되며,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국제정치적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는 환경 속에서 보다 본격적인 국제질서 담론을 전개하고 있다. 북한이 제시하는 핵심 개념은 다극화와 신냉전이다. 이미 21세기에 접어들면서 국제질서의 다극화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드러내 왔으며, 2020년대 전후로는 신냉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현 국제정세를 규정하려는 시도를 보여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다극화 논의가 더욱 빈번하고 체계적으로 등장하는 추세이다. [1] 이러한 맥락에서 북한의 다극화 담론은 단순한 수사적 차원을 넘어,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자국의 위치와 전략을 재정립하려는 시도로 이해할 수 있다. 북한이 인식하는 다극화된 국제질서의 성격은 무엇이며, 그 담론이 가지는 정치적·전략적 의미는 어떠한가를 분석하는 것은 향후 한반도 정세와 동북아 국제정치, 나아가 글로벌 질서 변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II. 북한 국제질서 인식의 전개: 다극화와 신냉전 담론의 형성 북한은 최근 수년간 국제질서를 “일극 체제의 붕괴와 다극화의 도래”라는 언어로 재정의해 왔다. 노동신문과 당·국가의 공식 담론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이 개념은 단순한 세계정세 인식의 차원을 넘어선다.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북한의 외교적·군사적 노선을 정당화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고착화하기 위해 구성된 질서 담론에 가깝다. 이러한 인식은 북러 간에 체결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서 명확한 문서적 형태로 드러난다. 조약 전문에서는 패권주의적 기도와 일극 세계질서를 강요하려는 시도를 비판하면서, 국제관계에서 국제법의 우위에 기초한 다극화된 국제적 체계를 수립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의 미국 중심 질서에 대한 거부를 명시적으로 선언하는 동시에, 대안적 질서의 규범적 원칙을 제시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6조에서는 “정의롭고 다극화된 새로운 세계질서의 수립”이라는 표현을 통해, 다극화 담론이 국가 간 조약이라는 법적 문서를 통해 명문화되고 제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극화는 북한 담론에서 단순한 전망이나 희망이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국제질서 변동을 규정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개입하려는 전략적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극화 개념은 21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 북한의 공식 담론에서 간헐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2000년대 초반 북한은 국제질서를 미국이 주도하는 일극 체제와 이에 대항하는 다극화 지향 세력 간의 대립 구도로 인식하였다. 특히 미국의 미사일방위체계 구축과 세계 지배 전략을 일극화의 핵심 사례로 지적하며, 중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대국 간 공조와 지역 국가들의 연대가 다극화로 이행하는 객관적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 시기 다극화는 “막을 수 없는 시대적 요구”이자 향후 국제전략구조의 변화를 예고하는 역사적 추세로 제시되었다. [2] 2000년대 중반 이후 북한의 다극화 담론은 보다 구체적인 행위자와 제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중국·러시아·인도 간 협력 강화, 상하이협력기구(SCO)의 성장, 유럽연합의 독자적 안보 역량 추구, 발전도상국들의 집단적 연대는 모두 세계의 다극화를 실질적으로 추동하는 사례로 제시되고 있다. 북한은 이러한 흐름이 미국의 독단과 전횡을 견제하고 국제관계의 민주화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다극화가 공정한 국제질서와 자주화된 세계를 실현하는 핵심 경로라고 규정하였다. [3] 2008년 이후 다극화 담론은 국제질서 비판을 넘어 점차 대안질서론의 성격을 띠게 되었다. 북한은 다극화를 미국 중심 질서의 약화와 국제적 고립을 가속하는 역사적 대세로 규정하는 한편, 지역 통합과 국가 간 협조가 세계 전략구조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상하이협력기구, 브릭스,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의 연대 움직임은 새로운 국제질서를 구성하는 핵심 동력으로 제시되며, 다극화는 더 이상 전망이나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인 국제질서의 구조적 전환으로 설명되고 있다. [4] 다극화 담론과 함께 북한은 신냉전의 개념도 2000년대 후반부터 비교적 적극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북한은 국제사회가 냉전의 반복을 원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놓고서도 “새로운 냉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배경을 다극화 세력과 일극화 세력 사이의 갈등과 모순에서 찾았다. 특히 냉전 종식 이후 힘의 균형이 붕괴된 상황에서 미국이 강권과 전횡을 지속해 왔고 이에 대한 반발과 견제가 강화되면서 일극화 유지와 다극화 경향이 충돌하는 구조가 “새로운 냉전” 논의를 촉발한다는 논리로 정식화하였다. [5] 이후 북한은 동북아 차원에서 신냉전의 조성 가능성을 더욱 직접적인 군사 구도 문제로 연결했다. 미국이 일본과 남한과의 협력을 내세워 군사협력과 동맹 구조를 강화하고 장기적, 군사적 체제를 유지하려는 움직임이 동북아에서 냉전 구도를 유지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한미일의 삼각 군사협력을 새로운 군사 블록 형성으로 규정하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는 냉전의 유산을 청산해야 한다는 주장을 전면화하였다. 이때 신냉전은 단순한 국제정세 진단이 아니라 동맹 재편과 군사 배치에 대한 경계와 대응을 정당화하는 개념으로 기능하고 있다. [6] 김정은 위원장은 직접 신냉전이라는 개념을 명시적으로 사용하며 국제질서에 대한 북한의 인식을 최고지도자 차원에서 공식화하였다. 2021년 9월의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을 거치며 신냉전의 용어가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것이다. 여기서 국제관계 구도 변화의 핵심을 신냉전으로의 전환으로 규정하였고, 2022년 12월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전원회의에서 국제관계 구도가 “신냉전 체제로 명백히 전환되고 다극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7] III. 정의되지 않은 다극세계: 북한 담론의 구조적 모호성 북한은 현재 신냉전의 개념보다 다극세계라는 개념을 더 빈번히 사용하고 있다. 신냉전이라는 개념은 명백한 진영 대립을 상정하고, 미중 간 대결의 불가피성을 함축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 역시 다극질서의 개념을 사용하지만 미국과 적대적 대결이나 진영화를 추구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북한만 신냉전의 개념을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8] 문제는 북한이 사용하는 다극의 개념이다. 북한은 다극화라는 용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다극세계라는 개념도 빈번히 사용한다. 다극적이라는 형용사도 사용한다. 그러나 다극체제, 강대국 협조체제, 세력권 등 연관된 국제정치개념을 사용하지는 않고 있다. 다극화는 명확한 상태개념이라기보다는 일극체제의 변화라는 이행적 측면이 강한데, 과연 다극화라는 이행기 이후에 어떠한 세계가 도래할지에 대한 개념적 정의가 불명확하다는 점이 흥미롭다. 다극화가 이루어지면 다수의 강대국 간 협조체제, 혹은 대립체제가 이루어지는 것인지, 다수의 세력권이 경합하는 것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다극체제와 같은 다극 간 관계설정이 가능한 것인지 북한의 담론에서는 이행 이후 도래할 상태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북한이 제시하는 다극세계는 단순한 세력균형 상태가 아니라, 서방 주도의 국제질서를 대체하는 새로운 규범 질서이다. 다극화는 단순히 강대국이 늘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각국의 자주성과 주권이 실질적으로 복원되는 국제질서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 담론에서 다극화는 미국과 서방이 주도해 온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의 해체를 의미하며, 그 대안으로 국제법, 주권 존중, 정치적 평등에 기초한 세계질서의 수립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내세운다. 이때 다극화는 목적 그 자체가 아니라, 제국주의와 지배주의를 종식시키기 위한 이행 메커니즘으로 규정된다. 북한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질서는 “전 세계의 자주화”이며, 이는 모든 국가와 민족이 외부의 강요나 예속 없이 자기 방식의 발전 경로를 선택하는 탈제국주의적 국제체제를 의미한다. 북한은 이러한 다극화가 역사의 필연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북한은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자주화된 새 세계, 다극화된 세계질서를 수립하려는 진보적 인류의 지향과 투쟁을 절대로 거세말살할 수 없다”고 보며 “낡은 것이 멸망하고 새것이 승리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 신념을 내보이고 있다. [9] 북한의 국제질서 담론은 현존 질서에 대한 근본적 부정에서 출발한다. 북한은 ‘서방 쇠퇴’와 ‘다극화 부상’을 하나의 역사 법칙으로 결합시키며, 이를 통해 자신들의 전략적 선택을 정당화한다. 북한이 제시하는 다극세계는 단순한 세력 분산 상태가 아니라, 서방 중심의 일극 질서가 붕괴되는 역사적 전환기 속에서 형성되는 새로운 규범적 질서의 이행 단계로 설정되어 있다. 서방의 제국주의 붕괴가 다극화로 이어진다는 것인데, “인류가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한 공평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는 반드시 건설”되며 “반제자주는 제국주의의 지배체계를 약화시키고 세계질서를 변화시키는 강한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10] 여기서 다극화 개념은 국제정치이론에서 말하는 강대국 간 세력균형이나 복수의 극 국가들 간 경쟁과는 상당히 다른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극화의 핵심 대립선은 미국 대 중국·러시아가 아니라, 서방 대 비서방, 더 정확히는 패권국가들 대 세계 다수의 자주국가들로 설정된다. 이러한 서사 속에서 중국과 러시아는 분명 중요한 행위자로 등장한다. 중국은 세계 경제의 중심축을 이동시키는 신흥 강국으로, 러시아는 서방의 군사적·전략적 우위를 무력화시키는 강력한 저항국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북한 담론에서 이들 국가가 미국과 동등한 극으로 명시적으로 설명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중국과 러시아는 다극화의 동력이자 촉진자로 제시되지만, 막상 다극세계를 조직하고 관리하는 중심축으로 규정되는 것으로 설정되지는 않는다. 북한의 다극화 개념에는 정밀한 국력 비교나 세력배분구조에 대한 분석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중국의 GDP, 러시아의 군사력, 미국의 기술력과 같은 객관적 지표에 기반한 극 구분은 북한 담론에서 주변화된다. 대신 “세계 다수”, “정의”, “역사적 흐름”, “제국주의의 쇠퇴”와 같은 도덕적 언어가 다극화를 정당화하는 주요 근거로 사용된다. 다극화는 과학적 권력 분포 분석의 결과라기보다, 서방 패권에 대한 도덕적, 정치적 거부의 총합으로 구성된다. 북한이 다극 질서를 미국·중국·러시아의 삼극 체제로 이해한다면, 자연스럽게 자신은 그중 하나의 하위 단위, 즉 중국이나 러시아의 세력권 안에 위치하게 된다. 그러나 북한 담론은 이와 같은 강대국 중심의 질서 재편을 명시적으로 거부한다. 대신 북한은 다극화를 자주적 국가들의 집단적 부상으로 재정의하며,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다양한 비서방 국가들의 느슨한 연합 구조로 묘사한다. 물론 북한의 다극세계 개념은 중국·러시아와 일정 부분 담론을 공유한다. 세 국가 모두 서방 중심의 규범 질서, 특히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위선적이고 선택적으로 적용되는 패권의 도구로 비판한다. 그러나 중국은 다극화를 무질서가 아닌 질서 있는 관리의 문제로 파악하며, 규칙을 부정하기보다 재설계하고 제도화함으로써 자국의 영향력을 확장하려는 기획으로 접근한다. 러시아는 다극화를 서방 규범에 대한 저항과 지정학적 힘의 재배치를 정당화하는 전략적 언어로 사용하며, 군사적 충돌과 비서방 결집을 통해 이를 현실화하려 한다. 같은 다극화라는 용어 아래서도 북한은 이념과 생존의 논리, 중국은 제도와 관리의 논리, 러시아는 힘과 충돌의 논리를 중심에 두고 있으며, 이러한 인식 차이는 다극질서 자체의 불안정성과 복합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북한의 다극화 담론에는 구조적 불확실성이 내재하는데, 중국과 러시아가 명백한 극이라면, 북한의 자주 노선은 곧바로 강대국 종속의 문제와 충돌하게 된다. 북한은 다극화의 주체를 강대국들이 아니라 자주국가들의 집합으로 재정의함으로써, 이 모순을 봉합한다. 이러한 담론 구조는 북한이 강대국 협조체제나 세력권 질서에 대해 갖는 근본적 불신과도 연결된다. 북한은 역사적으로 소수 강대국이 세계를 관리하는 체제를 제국주의적 담합으로 인식해 왔다. 따라서 미·중·러가 암묵적으로 세계를 나누어 관리하는 구조는, 북한의 자주 담론에서는 정당한 다극 질서로 인정될 수 없다. 북한이 원하는 것은 강대국들 사이의 균형이 아니라, 강대국들의 강권 자체를 제약하는 구조다. 따라서 북한은 스스로를 중국이나 러시아가 아니라, 제3세계·글로벌 사우스·약소국들과의 정체성 공동체에 위치시킨다. 북한은 “브릭스와 같은 다무적협력기구들이 세계의 다극화과정에 활력을 불어넣고있다”고 설명하며 “서방세계도 브릭스가 새로운 국제경제질서의 수립과 다극세계건설을 추동하는 독자적이고도 유력한 하나의 극으로 당당히 등장하였음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을 제외한 중국, 러시아 등 다른 강대국의 등장을 강조하는 것과는 다른 논리이다. [11] 북한 담론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제국주의, 신식민주의, 원조를 통한 종속이라는 언어는 서방뿐 아니라 모든 강대국 일반을 겨냥하는 보편적 비판 논리로 작동한다. 이 논리는 중국과 러시아의 경제적·군사적 영향력 확대에도 잠재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잣대이며, 북한이 향후 이들 국가의 압박이나 조건부 지원을 거부할 수 있는 이론적 방패를 제공한다. 북한이 제기하는 다극 질서는 중국·러시아와의 전략적 공조를 정당화하면서도, 이들 국가의 강대국화를 경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중적 담론 구조를 갖고 있다. 그러나 바로 이 이중성 때문에 북한의 다극화는 미래의 구체적 질서 상을 제시하지 못한다. 누가 극을 구성하는지, 극들 사이의 규칙은 무엇인지, 약소국의 자주는 어떻게 제도적으로 보장되는지에 대한 답은 의도적으로 비워져 있다. 이 불확실성은 단순한 이론적 결함이 아니라, 북한이 외교적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해 선택한 전략적 모호성으로 볼 수 있다. 다극화는 북한에게 특정 강대국에 대한 유대나 종속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압박을 무력화시키는 정치적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담론적 장치로 기능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북한이 제기하는 다극세계는 표면적으로는 일관된 세계관처럼 보인다. 서방 패권의 쇠퇴, 비서방 세계의 부상, 중국, 러시아 등 반서방 강대국들의 등장, 자주국가들의 집단적 저항, 그리고 새로운 국제질서의 형성이라는 서사는 하나의 역사적 흐름으로 제시된다. 그러나 이를 이론적으로 분해해 보면, 그 기초를 이루는 세 개의 핵심 개념, 즉 자주, 반서방, 다극화는 완전히 결합되기보다 모순관계를 드러낸다. 우선 북한이 중시하는 주체, 즉 자주 노선은 본질적으로 베스트팔렌적 주권 개념에 기반한다. 모든 국가는 외부의 간섭 없이 자기 체제와 발전 방식을 선택할 권리를 가진다는 원리다. 여기서 자주와 다극화 사이에 긴장이 발생하는데, 자주 원리는 모든 국가의 동등한 주권을 전제하지만, 다극화는 몇 개의 강대국이 구조적으로 우위를 차지하는 질서를 의미한다. 만약 다극 질서가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몇 개의 극에 의해 운영된다면, 북한과 같은 약소국의 자주는 자동적으로 제한될 수밖에 없다. 북한이 다극화의 극을 명시적으로 규정하지 않고 자주국가들의 집합으로 재정의하는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자주와 반서방 사이의 긴장도 뚜렷하다. 자주는 원칙적으로 중립적 개념으로 어느 나라가 미국과 동맹을 맺든, 중국과 협력하든, 그것은 해당 국가의 주권적 선택이어야 한다. 그러나 북한의 반서방 담론은 서방과의 협력 자체를 굴종이나 예속으로 규정하는 도덕적 판단을 포함한다. 이 순간 자주는 보편적 주권 원리가 아니라, 특정 진영 반서방 진영에 속할 때만 인정되는 조건부 가치로 변질된다. 이는 자주 개념을 북한 스스로 제한하는 결과를 낳는다. 다극화와 반서방의 결합 역시 이론적으로 불안정하다. 다극화는 힘의 분포에 대한 분석적 개념이지만, 반서방은 역사적 책임과 도덕적 정당성의 문제다. 북한은 이 둘을 결합해 서방의 쇠퇴와 정의로운 다수의 부상이라는 서사를 만들지만, 향후 다극화가 강대국 간 경쟁과 지역 패권 다툼을 심화시킬 가능성에 대해서는 별로 논의하지 않는다. 이러한 개념적 긴장은 북한이 강대국 협조체제나 세력권 질서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서도 드러난다. 북한 담론은 표면적으로는 미국의 패권을 비판하지만, 그 기저에는 소수 강대국이 세계를 관리하는 체제 자체에 대한 불신이 깔려 있다. 미·중·러가 암묵적으로 세계를 나누어 관리하는 구조는 북한에게는 새로운 제국주의일 뿐이다. 그래서 북한은 다극화를 강대국 콘서트로 이해하지 않고, 자주국가들의 집단적 저항으로 재해석한다. 그러나 이 재해석은 현실의 권력 구조와 점점 괴리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북한이 제3세계·글로벌 사우스와의 일체감을 강조하는 것도 이러한 모순을 봉합하기 위한 전략이다. 북한은 자신을 사회주의 진영이나 중·러 블록의 일부가 아니라, 제국주의에 맞서 싸워온 약소국들의 역사적 연대 속에 위치시킨다. 제국주의, 신식민주의, 원조를 통한 종속에 대한 비판은 서방을 겨냥한 것이면서 동시에 모든 강대국 일반에 적용될 수 있는 규범적 잣대다. 이는 중국과 러시아가 향후 경제적·군사적 압박을 가할 경우, 자주 침해로 규정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을 제공한다. 결국 북한의 다극화 담론은 자주를 지키기 위한 방패이자, 강대국 의존을 정당화하기 위한 도구라는 이중적 성격을 갖는다. 이 모순은 단순한 이론적 불일치가 아니라, 북한 외교의 구조적 딜레마다. 미국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 중국·러시아에 접근할수록, 그들의 강대국적 이해와 충돌할 가능성도 커진다. 다극화는 이 충돌을 미리 봉합하기 위한 담론적 장치이지만, 장기적으로 그 자체가 새로운 제약으로 전환될 수 있다. IV. 북한 다극화 전략의 전개와 전망 북한이 최근 수년간 다극화 담론을 전면에 내세운 이유는 단순한 국제정세 해석이라기보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전략적 공간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에 가깝다. 다극화는 북한에게 일관된 질서 비전이라기보다, 미국의 압박을 상대화하고 중국·러시아와의 관계를 조율하는 동시에 자주성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레토릭으로 기능했다고 볼 수 있다. 북한은 다극화 담론을 통해 미국 중심 단극 질서에서 핵 보유와 체제 생존이 비정상으로 규정되는 구조를 흔들고, 핵 보유를 자주국가의 안전보장 수단으로 설정하려 한다. 비핵화를 시대착오적 요구로 규정하고 핵무력을 헌법적 지위로 고정하는 노력과도 일맥상통한다. 북한은 트럼프 정부의 미국우선주의를 비판하면서 다극화 담론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북한은 “현 미행정부가 미국의 배타적 리익을 절대시하는 《미국우선주의》에 기초한 일방적인 정책을 추구할수록 전세계의 다극화 흐름은 보다 가속될 것이며 이는 악의 제국 미국과 제국주의의 총파산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12] 동시에 다극화는 중국과 러시아를 향한 협상 카드로 작동하여, 반서방 연대를 강조하면서도 자주와 약소국 연대를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강대국 종속을 경계할 전망을 추구한다. 이러한 인식은 대미 관계에서는 장기 대결과 제한적 협상을 병행하며 핵 능력을 고도화하는 전략으로, 대중·대러 관계에서는 전략적 밀착과 구조적 경계를 동시에 유지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결국 다극화 담론은 북한 외교에서 자주성을 방어하기 위한 이념적 자산이자, 강대국 사이에서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실천적 도구로 기능하며, 그 자체가 북한 대외전략의 핵심적 함의이자 동시에 구조적 한계를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에 중요한 정책적 과제를 제기한다. 우선 한국이 변화하는 국제질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 바람직한 국제질서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에 대한 독자적 담론을 만드는 문제이다. 미국이 제시하는 국제질서의 미래 담론이 극심한 혼돈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국익을 지키고, 도덕적으로도 정당화가 가능하며 북한과의 관계를 재설정할 때 효과적인 질서관이 필요하다. 미국, 혹은 서방이 제시한 핵비확산 규범과 같은 담론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이러한 현상이 다극화라는 질서담론으로 합리화된다면 한국은 핵억제전략은 물론 향후 규칙기반질서를 유지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둘째, 한국은 북한의 다극화 담론이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를 자동적으로 안정시키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북한은 강대국 의존에 대한 근본적 불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북·중·러 관계가 언제든지 긴장과 균열을 노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국 외교는 이 과정에서 주권과 지역안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고려하는 새로운 대화 프레임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셋째, 다극화 담론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 한국의 위치가 구조적으로 취약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미·중·러가 각자의 전략적 이해를 중심으로 한반도를 재배치하려 할 경우, 북한은 자주국가로서 협상 테이블에 직접 참여하려 하지만, 한국은 강대국 간 경쟁 속에서 어려운 위치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 미국과 동맹을 유지하지만 미국의 동맹 정책이 변화하고 있으며, 중국, 러시아와 관계 재설정도 당면과제이다. 한국이 변화하는 질서 속에서 한반도의 안정과 주권이 어떠한 규칙과 원리 위에 놓여야 하는지를 능동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아울러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대립과 단절을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 질서와 주권을 둘러싼 담론의 공간에서 설득력을 강화해야 한다. ■ [1] Seok, Sang Hun. 2025. “Crafting a Multipolar World: Pyongyang's Evolving Narratives,” The RUSI Journal 170(3): 74–82. [2] "세계의 다극화는 막을 수 없는 시대적 요구이다", 「노동신문」, 2000.9.5. [3] "세계가 다극화되여가고있는 것은 막을 수 없는 추세", 「노동신문」, 2006.3.4. [4] "세계의 다극화는 막을 수 없는 국제적 흐름", 「노동신문」, 2008.2.22. [5] "《새로운 랭전》론이 대두하게 된 배경", 「조선중앙통신」, 2008.6.7. [6] "《동북아시아에서 랭전구도는 제거되여야 한다》", 「조선중앙통신」, 2011.3.10. [7] 박원곤, “북한이 그리는 신냉전의 세계,” 동아시아연구원, 「논평이슈브리핑」, 2023년 3월 9일. [8] 이동률, “북한의 “신냉전론”에 대한 중국의 인식과 셈법“ 동아시아연구원, 「논평이슈브리핑」, 2023년 2월 27일; 장세호, ”북한의 신냉전 인식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 동아시아연구원, 「논평이슈브리핑」, 2023년 3월 23일. [9] “서방에 의해 가증되는 전쟁위험은 무엇을 새겨주는가,” 「노동신문」, 2025년 8월 24일 [10] “투철한 반제자주에 정의로운 새 세계가 있다,” 「노동신문」, 2025년 6월 8일. [11] “더욱 높아가는 다극화의 지향,” 「노동신문」, 2025년 5월 10일. [12] “미국의 배타적리익을 절대시하는 《미국우선주의》는 전세계의 다극화를 적극 추동하게 될 것이다.” 「노동신문」. 2025년 3월 15일. ■ 전재성 _EAI 원장,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 담당 및 편집: 이상준 _EAI 연구원 문의: 02 2277 1683 (ext. 211) | leesj@ea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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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출처 :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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