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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주요인명록에서 또 빠진 김주애...“‘김정은 대리직’ 동향 미확인”
      아시아투데이 목용재 기자 = 통일부가 13일 펴낸 2025년 기준 '북한 주요 인물정보'와 '북한 기관별 인명록'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포함되지 않았다. 김주애는 지난 2022년 11월 북한의 화성 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현장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후 북한 관영매체를 통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정부는 공식 발간물에 이
    • 우방국 잃을까…러시아 “내정 간섭 규탄” 이란 정부 두둔
      국제사회가 이란 정부의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을 규탄하는 가운데, 러시아 안보 수장이 “내정 간섭을 규탄한다”며 이란 정부를 두둔하고 나섰다. 최근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란까지 우방 정권이 잇따라 무너질 것을 염려하는 모양새다. 12일(현지시각)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사무처는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에 “세르게이 쇼이구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
    • 김정은, 경호 책임자 3명 교체…통일부 “비교적 짧은 시간 물갈이”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경호·호위하는 기관 4곳 중 3곳의 책임자를 교체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대남 업무를 하는 외곽기구 중 유일하게 남아있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폐지됐다. 2023년 김 위원장의 ‘적대적 두 국가’ 선언 이후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일부 관여했던 창구가 사라진 것으로 풀이된다. 통일부가 이날 공개한 <북한 주요 인물정보 20
    • 북한 ‘후계자 자리’ 제1비서 5년째 공석… 경호라인은 물갈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리인 격인 ‘당중앙위원회 제1비서’가 여전히 공석인 사실이 확인됐다. 5년 전 8차 당대회 때 후계자를 고려해 만든 자리라고 평가받았지만 별다른 인선 움직임은 없는 상태다. 김 위원장은 최근 2~3년 사이 경호·호위 부대와 군 수뇌부를 꾸준히 교체한 사실도 드러났다. 통일부는 13일 북한 관영매체 등에 나타난 공개 활동과 유
    • 한상대 전 검찰총장, 뉴시안 상임고문 위촉
      종합인터넷 매체 뉴시안이 한상대 전 검찰총장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한상대 고문은 북한 인권 개선과 탈북자 지원 활동을 벌이는 사단법인 물망초 고문을 비롯해, 사단법인 625공원국민운동본부 이사장, 선플달기운동 고문, 대한민국 감사국민위원회 상임대표 등을 맡으며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펼쳐왔다.한상대 고문은 “우리나라는 남북은 물론, 동서,
    • 이두희 국방차관 "北 비핵화, 네덜란드 지지 당부"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헤이스 테엔만(Gijs Tuinman) 네덜란드 국방부 획득·인사 장관을 접견하고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차관은 네덜란드가 6·25 전쟁 당시 전투병력을 파병한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유엔사 회원국 참여 등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 유엔주재 北대사, 러 우크라 공습에 "자위권 행사…정의의 보복"
      유엔 안보리 회의 소집 비난하며 러시아 두둔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을 '정당한 자위권 행사'로 규정하며 러시아를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1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는 담화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최근 공습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를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권 행사를 무근거하게 헐뜯곤 하던 서방의 시비군(꾼)들이 상습적으로 행하던 관례의 연장"이라고 비난했다. 김 대사는 "한 나라의 절대적 주권을 겨냥한 테러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할수 없으며 정의의 보복은 그 어떤 논거로도 악마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러시아는 9일(현지시간)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등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서부 중심 도시 르비우 등 거점 곳곳을 대규모 공습했다. 러시아는 앞서 지난달 29일 밤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저에 드론을 보냈고, 1월 1일에는 헤르손 점령지에 있는 카페와 호텔을 드론으로 공격해 민간에 대한 '테러'를 자행했다며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우크라의 공격이 '테러행위'였으며, 이에 대한 러시아의 보복이 '정당한 자위권 행사'라고 러시아를 두둔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사는 "국가 주권과 영토 완정, 안전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러시아연방의 정의의 위업을 전적으로 지지 성원하는 입장은 일관하며 불변하다"고 강조했다. 12일 열린 안보리 긴급회의는 우크라이나의 요청에 프랑스, 라트비아, 덴마크, 그리스, 라이베리아, 영국 등이 지지하면서 개최가 결정됐다. id@yna.co.kr
    • 북한, 다자 제재 감시 활동 비난, KCNA는 말합니다.
      서울, 1월 12일 (로이터) - 북한은 여러 나라로 구성된 특별 제재 감시팀의 활동을 "불법"이며 유엔과 무관하다고 비난했다고 관영 언론 KCNA가 월요일 보도했다. 한국과 미국 등 11개국으로 구성된 다자 제재 감시팀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북한의 제재 위반과 회피를 감시하고 보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KCNA는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의 언론 성명을 통해 미국이 유엔 본부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단체는 유엔 시스템 밖에서 "무모하게 형성"되었으며 국제 사회에서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2024년 러시아가 지난 15년 동안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억제하기 위한 제재 이행을 감독해 온 유엔 전문가 패널의 연례 갱신을 거부한 이후 새로운 기구가 출범했다. 중국은 표결에 기권했다. 이 팀은 2025년 10월 유엔이 지정한 북한 단체와 북한의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 간의 '깊은 연관성'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KCNA는 북한의 사이버 위협에 대한 주장은 "상상력에 기반한 조작된 이야기"라고 언론 성명을 인용했습니다. (김희진 기자 취재 에드 데이비스 편집)
    • 미리보기-한국의 이 대통령, 중국 시 주석 만난 지 일주일 만에 일본 정상회담으로 향하다
      * 한국은 중국, 일본과 균형 잡힌 외교를 지향합니다. * 일본은 미국, 한국과의 관계를 강조 할 수 있다고 분석가는 말합니다. * 회담은 AI, 비즈니스 분야의 협력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5-6항과 19항에 리 위원장의 의견 추가). 조이스 리, 김희진 기자 서울, 1월 12일 (로이터) -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 일주일 후인 화요일에 사나에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한국은 두 이웃 국가와의 관계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 일본 나라시에서 열리는 이번 정상회담은 베이징과 도쿄 간 외교 분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열리는 것으로, 분석가들은 다카이치 총리가 한미일 3국 관계의 안정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국 및 일본과의 관계를 균형 있게 유지하여 인공지능(AI)과 같은 비즈니스 분야에서 더 쉽게 협정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는 중국과 일본 간의 갈등은 지역 평화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지만 한국은 현재 진행 중인 갈등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는 일본 방송 NHK와의 인터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문제에 대한 일본의 입장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과 일본 사이의 문제이지 우리가 깊이 관여하거나 간섭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만에 대한 타카이치 발언에 분노한 베이징 타카이치 총통이 11월 민주적으로 통치되는 대만에 대한 중국의 공격은 일본에 대한 실존적 위협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이는 도쿄의 군사적 대응을 촉발할 수 있다고 말한 후 중국은 격분했습니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의 일부로 간주하고 있지만 대만 정부는 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일본 전문가 이창민 교수는 중국과의 긴장 상황에서 일본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과의 외교 관계를 강화하려고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수는 "일본과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미국도 (대만) 입장에서 일본과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이 대통령와 다카이치 총통은 회담에서 일중 분쟁에 대해 논의 할 수 있다고 위성락 이 대통령의 안보 보좌관이 금요일에 말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한국이 어느 한 편을 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문제 한반도 비핵화와 이웃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의 운명과 같은 고질적인 우려도 의제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구체적인 합의의 범위가 가장 쉬운 분야는 AI 및 칩 협력과 같은 비즈니스 분야와 양국 간 기업 경영진의 여행 완화라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지적 재산과 AI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위 대변인은 말했다. 다카이치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열리는 이번 정상회담은 서울 외곽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겠다는 공약의 일환으로 지역 협력 문제를 다룰 기회이기도 합니다. 한일 관계는 전시 군 사창가에서 강제 동원된 한국 여성들의 처우를 비롯해 일본의 한국 식민지배와 같은 주제에 대한 오랜 긴장으로 인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역사적 문제가 현재 양국 관계의 중심 무대에서 멀어졌지만, 한국 내 일부에서는 여전히 이러한 문제가 의제로 남아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오랜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가 이번 정상회담에서 주요 의제가 될 것이지만, 한국에 대한 대중의 신뢰 부족으로 인해 단기간에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4일간의 중국 방문보다 짧은 이틀간의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지난해 양국이 합의한 '셔틀 외교' 노력의 일환이다. (조이스 리, 김희진, 진현주 기자, 에드 데이비스, 클라렌스 페르난데스 편집)
    • 업데이트 1-러시아 쇼이구, 이란 안보 책임자와 회담, 외국 간섭 비난, 인터팍스 보도
      (전체 인용문 및 배경 업데이트) 모스크바, 1월 12일 (로이터) - 러시아 안보리 서기 세르게이 쇼이구는 월요일 이란 고위 관리와의 대화에서 외세가 이란 내정에 간섭하려는 새로운 시도라고 묘사한 것을 비난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인테르팍스는 쇼이구 장관이 알리 라리자니 이란 국가안보위원회 서기장과 통화했으며 전국적인 시위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데 대해 애도를 표했다고 전했다. 인테르팍스는 러시아 안보리 언론 서비스를 인용해 "러시아 국가안보위원회 서기가 최근 이란 내정에 간섭하려는 외국 세력의 시도를 단호히 비난했다"고 전했다. 마수드 페제쉬키안 대통령은 일요일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폭동을 명령함으로써 이란에 "혼란과 무질서를 심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월요일 미국과 소통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성명은 쇼이구가 2025 년 테헤란과 모스크바가 체결 한 전략적 파트너십 조약을 기반으로 협력을 발전시킬 준비가되어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양측은 안보 강화를 목표로 접촉을 계속하고 입장을 조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지도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불만에서 확고한 성직자 체제의 몰락을 요구하는 시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본부를 둔 인권 단체 HRANA는 572명의 사망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독자적으로 사망자 수를 확인할 수 없었다. 러시아와 이란은 2022년 크렘린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명령한 이후 더욱 긴밀한 관계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페제쉬키안 대통령은 지난해 군사 관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20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와 북한 간의 조약에 포함된 상호 방위 조항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막심 로디오노프 기자, 니아 윌리엄스, 론 포페스키 편집)
    • 한국, 북한이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하는 드론을 조사하다
      서울, 1월 12일 (로이터) - 한국 당국은 북한이 영공을 침범했다고 밝힌 드론을 민간인이 조종했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조사에 착수했다고 국방부가 월요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속한 조사를 약속하고 토요일에 민간인이 실제로 무인 항공기를 조종했다면 한국의 안보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은 안규백 장관의 말을 인용해 한국은 북한과 공동으로 조사를 진행할 의향이 있지만 아직 제안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 대통령 정부가 대화를 시작하려는 이전 시도에는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북한군은 토요일 드론을 보내 남한을 "도발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항공기를 격추했다고 말하고 드론의 일부와 그들이 찍은 항공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한국 군은 문제의 드론 기종을 운용하지 않았으며 북한이 침입했다고 언급한 날짜에도 운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을 도발할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남한과 핵무장한 북쪽 이웃 국가 사이에는 긴장이 자주 고조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그해 말 계엄령을 선포하는 구실로 2024년 북한을 도발하려 한 혐의로 월요일 재판을 받았다. 그는 계엄령 시도에 대한 내란죄로 별도의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잭 김 기자, 링컨 피스트 편집)
    •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람, 중국식 확대 권력 위임으로 주석직 모색
      * 소식통에 따르면 람 장관은 당 대표와 주 대통령직을 겸임하려고 한다. * 군부는 광범위한 자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협상, 소식통에 따르면 * 새로운 대의원들이 람의 회장직 출마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By 프란체스코 과라시오 하노이, 1월 12일 (로이터) -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토 람이 당 대표직과 국가주석직을 겸직하려 하고 있으며, 이는 베트남의 정치 구조를 시진핑 주석이 당과 국가를 이끄는 중국에 더 가깝게 맞추기 위한 조치라고 당국자들이 말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약 1,600명의 대표단이 하노이에 모여 5년마다 열리는 일주일간의 공산당 대회를 시작하여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고 단일 정당 국가의 정책 목표를 설정할 예정입니다. 람(68세)은 12월에 열린 당 회의에서 두 최고직에 출마해 전당대회에 앞서 당의 승인을 구했다고 대의원들과 이 문제에 대해 잘 아는 관계자 3명이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소식통은 당 회의에서 람이 당 대표로 남는 것을지지했다고 말했지만, 대의원들이 브리핑 한 세 사람은 주로 의례적인 역할이지만 현재 군이 맡고있는 대통령직에 대해 서로 다른 설명을했습니다. 두 명은 람 후보의 지지를 얻었다고 말했고, 세 번째는 결론이 불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어쨌든 최종 결정은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대의원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당 사무국은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향후 5년간 두 최고 직책의 결합은 베트남의 전통적인 권력 공유 모델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입니다. 2024년 람이 약 3개월 동안 두 직책을 모두 맡았던 것을 포함해 현직 총리가 사망한 후 예외적으로만 두 직책이 통합된 적이 있습니다. 권력 공유 회담 두 소식통에 따르면 람이 집권에 성공하면 당 내 강력한 세력인 군부는 고위 장교 승진에 대한 광범위한 자율성을 유지하는 대신 대통령직을 포기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군 지도자들이 람의 권한을 제한하기 위해 '안전장치'를 협상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조기 양보의 징후로 람의 첫 임기 동안 추진된 일부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경제 정책은 신용 성장과 고속철도를 포함하여 의회를 앞두고 수정되거나 예상치 못한 장애물에 직면했습니다. 두 직책을 겸직하는 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중국, 북한, 쿠바, 라오스 등 다른 공산주의 국가들은 모두 한 명의 지도자에게 두 직책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치가 람의 경제 개혁 의제를 강화하고 외국 정상과의 회담에서 그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회의론자들은 이러한 변화가 이미 보안 기관의 권한을 크게 확대한 위험을 감수하는 지도자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호주 국방군사학교의 베트남 선임 전문가인 칼 테이어는 이번 합병은 "베트남 정치 구조 효율화의 당연한 결과"라고 말하며, 람 총리가 작년에 이미 잦은 해외 순방을 통해 대통령의 권한 일부를 사실상 인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1월 19일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전당대회에서는 200명의 새 중앙위원회 위원을 선출할 예정이며, 많은 정치 신인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12월에 투표한 약 140명의 대의원들이 내린 결정을 확정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앙위원회는 당 대표와 정치국원을 선출하게 됩니다. 람 장관은 7월에 새 정치국이 17~19명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그 규모는 대의원들이 미리 정한 후보 명단에 대한 투표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그런 다음 정치국은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을 지명하고 국회의 인준을 받아야 합니다. (프란체스코 과라시오 기자, 마이클 페리 편집)
    • BUZZ-W/E 뉴스-이란에 대한 미국의 개입?, 그린란드 개발
      * 이스라엘, 미국의 이란 개입 가능성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말합니다. * 이란 당국, 불안이 커지면서 단속 강화 예고 * 이란이 전국에서 시위로 인터넷을 차단함에 따라 새로운 트럼프 경고 * 이란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 500 명 이상에 달한다고 인권 단체는 말합니다. * 그린란드 의회는 미국의 위협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열 것입니다. * 트럼프, 러시아, 중국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이 그린란드를 소유해야한다고 말함 * 트럼프, 미국 계좌에 보유 된 베네수엘라 석유 수입 보호 명령에 서명 * 미국, 희토류에 대한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더 빠른 조치를 추진합니다. * 트럼프, 신용카드 이자율을 1년간 10%로 제한할 것을 요구하다 * 일본 총리 타카 이치, 조기 선거를 부를 수 있다고 연합 파트너는 말합니다. * 베 센트는 미국 재무부가 관세 환급을 쉽게 감당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미국은 이번 주에 더 많은 베네수엘라 제재를 해제 할 수 있다고 Bessent는 말합니다. * 북한의 김여정, 한국에 드론 사건 조사 촉구 *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크리슈나 쿠마는 로이터 시장 분석가입니다. 표현 된 견해는 자신의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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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1.13 한일 정상회담 관전 포인트와 의의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1월 4~7일)에 이어 신속히 이루어지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2025년 10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취임 이후 급격히 냉각된 중·일 관계 속에서 열리는 중요한 외교 이벤트로 평가된다. 먼저 이번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나라현은 일본 고대사의 중심지이자 백제와의 교류가 활발했던 지역이다. 또한 다카이치 총리의 출신 지역이자 아베 전 총리 피격 사건의 현장으로, 총리 개인과 일본 정가 모두에게 정치적 의미가 큰 장소이다. 둘째, 본 회담은 셔틀외교의 복원과 정상 간 신뢰 강화의 계기로 평가된다.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두 달 남짓 만에 재회담이 성사되면서, 실용적 대화 중심의 외교관계가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고 양 정상은 인적 신뢰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회담에서는 중·일 관계 악화, 베네수엘라 사태 등이 논의될 것이다. 또한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북한과의 교류 가능성도 언급될지 주목된다. 북한의 아시안게임 참가가 남북·북일 관계 개선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한일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논의가 기대된다. 넷째, 과거사 문제에 대한 협력적 접근도 주요 과제다. 이재명 정부는 강제징용·위안부 등 역사문제를 직접 언급하기보다 미래 지향적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조세이 탄광 유해 공동조사 등 인도적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며, 이는 새로운 한일 과거사 접근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을 내포한다. 끝으로, 양국이 모두 지속적 소통과 협의를 통한 신뢰 구축에 방점을 두고 있어, 셔틀외교를 기반으로 실질 협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
  • [국내] 베네수엘라 사태, 되레 북미대화에 파란불? 왜일까
    박원곤 교수 "연내 협상 가능성 더 높아져" 동아시아연구원 컨퍼런스 발언 "北 입장에선 적지 않은 긴장감" 올 4월이나 11월 이후 북미회담 가능성 전망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EAI 북한연구센터 소장)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년 컨퍼런스에서 발제 발표를 하고 있다. 동아시아연구원 제공 미국이 최정예 특수부대를 동원해 베네수엘라를 기습,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자국으로 압송한 '베네수엘라 사태'가 연내 북미 협상 가능성을 높일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이 군사력을 동원해 대북 압박수위를 높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취지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동아시아연구원 북한연구센터 소장)는 5일 동아시아연구원(EAI)이 주최한 '한국의 주변국 외교 및 대북전략 컨퍼런스·대담회'에서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북한의 대외관계'를 주제로 발표한 박 교수는 미국이 지난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등을 기습침공해 마두로 대통령을 압송한 이번 사태가 미칠 영향과 관련, "그럴수록 핵에 대한 북한의 집착이 강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초유의 '축출 작전'을 보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히려 핵무장에 더 매달릴 거라는 관측이다. 김 위원장은 반미(反美) 성향의 독재자란 점에서 마두로 대통령과 유사성이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박 교수는 실제로 북한이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등을 반면교사로 언급해온 점을 들어 "그렇다면 (베네수엘라 사태가) 북미 간 핵 협상의 문턱을 좀 더 높일 가능성이 (하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동시에, 이번을 계기로 북한의 경각심이 높아져 북미 대화가 빨라질 여지가 상당하다는 전망에 좀 더 힘을 실었다. 박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준 실제 군사적인 조치는 (누구도) 아마 예상을 못했을 것"이라며 "단순히 해안 봉쇄를 통해 마두로 정권을 계속 압박하는 형태로 가지 않을까 했는데, (대통령을) 체포까지 했다는 것은 '실질적인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박 교수는 "이는 북한의 입장에서 적지 않은 긴장감을 갖게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물론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해 '주요 지휘부 제거 작전'을 감행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어떤 형태로든지 군사적 무력을 사용해 압박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17년 '화염과 분노'라는 말까지 써가며, 북한을 몰아세웠던 점도 언급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도 (북측에) 대화를 하자고 제안을 할 텐데, 이를 계속 거부하는 것은 굉장히 큰 도전의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즉, 미·북 간 협상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 게 제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북미 정상회담 시점으로는 올해 4월이나 미국 중간선거가 열리는 11월 이후를 지목했다. 이 자리에선 미·중 패권 경쟁의 일환으로 베네수엘라 사태를 해석하는 지적도 나왔다. 중국 전문가인 조영남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베네수엘라가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상 거점이란 점을 들어 "라틴아메리카에서 중국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보고만 있지 않겠다는 대단히 강력한 미국의 (경고)메시지"라고 진단했다. ■ 기사 보기
  • [국내] 마두로 체포 지켜본 김정은, 결국…北 전문가 “4월 or 11월, 북미협상 나설 가능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BBC·뉴욕포스트 박원곤 EAI 북한연구센터 소장 발언 “핵 집착 강해지겠지만 대화 거부 어려울 것”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급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전격 체포함에 따라 북미 협상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박원곤 동아시아연구원(EAI) 북한연구센터 소장은 지난 5일 EAI 주최로 열린 ‘한국의 주변국 외교 및 대북 전략 콘퍼런스’ 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북한의 대외관계’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박 소장은 “마두로 대통령 체포 사건은 두 가지 측면에서 북한에 영향을 줄 것이라 본다”며 “먼저 북한이 핵에 대한 집착을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나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처럼 핵무기가 없는 반미 국가의 정상이 미국에 정권이 전복된 바 있다. 이번 마두로 체포는 핵 보유의 정당성을 주장해왔던 북한의 인식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란 설명이다. 다만, 미국의 적극적인 군사 작전이 북한에 큰 압박으로 다가올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박 소장은 분석했다. 그는 “단순히 해안 봉쇄 수준이 아니라 직접 (베네수엘라에) 들어가 체포까지 했다는 것은 북한 입장에서 적지 않은 긴장감을 갖게 된다”며 “이런 일을 미국이 북한을 상대로 벌일 가능성은 없겠지만, 어떤 형태든 군사적인 무력을 사용해서 북한을 압박할 가능성이 굉장히 커졌다”고 내다봤다. 박 소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입장에서도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 제안을 거부하는 것은 큰 도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결국 미북 간의 협상의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진 셈”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미북 정상회담의 시점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올해 안에 가능성이 있다”며 “정확한 시기는 올해 4월이나 미국 중간선거가 열리는 11월 이후라 본다”고 덧붙였다. ■ 기사 보기
  • [국내] '마두로 체포' 北 떨고 있나…"김정은-트럼프 만날 수도"
    미국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급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사건이 북한에도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하면서 북미 간 대화 국면이 다시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원곤 동아시아연구원(EAI) 북한연구센터 소장은 5일 EAI가 주최한 '한국의 주변국 외교 및 대북 전략 콘퍼런스'에서 미국의 이번 군사 행동이 북한의 대외 전략 계산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미군은 지난 3일(현지시간) 카라카스를 비롯해 미란다·아라과·라과이다주를 타격한 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했다. 박 소장은 이와 관련 "마두로 대통령 체포 사건은 두 가지 측면에서 북한에 영향을 줄 것이라 본다"며 "먼저 북한이 핵에 대한 집착을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나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처럼 핵무기가 없는 반미 국가의 정상이 미국에 무너진 것을 근거로 오랫동안 핵 보유의 정당성을 주장해왔던 북한의 인식이 이번 사건으로 더 공고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동시에 미국이 해상 봉쇄 수준을 넘어 직접 베네수엘라에 진입해 대통령 체포를 단행했다는 점은 북한에 상당한 긴장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박 소장은 "미국이 북한을 상대로 이런 일을 벌일 가능성은 없겠지만, 어떤 형태든 군사적인 무력을 사용해서 북한을 압박할 가능성이 굉장히 커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입장에서도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 제안을 거부하는 것은 큰 도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결국 미북 간의 협상의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진 셈"이라고 짚었다. 그는 미북 정상회담이 올해 안에 열릴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르면 올해 4월이나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11월 이후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번 콘퍼런스는 중국·러시아·북한을 둘러싼 외교·안보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한국의 대외 전략을 국익 중심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 기사 보기
  • [국내] ‘마두로 사태’ 한국에도 영향…커진 불확실성, 실용외교 역량 시험대
    美中, 입장선택 압박 가능성 한반도 정세 급변하는 가운데 차별화된 외교역량 모색해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에 생포돼 호송되고 있는 모습. [사진=트루스소셜]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가 한국에 적잖은 파장을 끼칠 전망이다. 올 상반기 중 한반도 정세에 중요한 변곡점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제정세 불확실성 확대에 정부가 외교 역량을 총 집중해 대응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5일 동아시아연구원(EAI)이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한 ‘한국의 주변국 외교 및 대북 전략 콘퍼런스’에서 전문가들은 올해 미중 정상회담 등 주요 외교 이벤트들을 앞둔 상황에서 한국이 풀어야 하는 외교 과제가 간단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전재성 EAI 원장은 “최근 베네수엘라 사태에서 보듯 국제질서는 매우 급격한 변동 국면에 놓여 있다”며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국의 국익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이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는 어느 때보다도 중대한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두로 사태’는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한국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주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이날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 기류에 일부 변화를 줄 수 있고, 향후 미중 사이 갈등 현안에 대한 한국의 입장 선택과 관련한 압박이 커졌다는 평가다. 조영남 서울대 교수는 미국의 마두로 생포 작전은 사실 중국에 대한 ‘공격’이라고 평가했다. 조 교수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좌파 정권의 등장은 중국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베네수엘라, 브라질, 콜롬비아가 중국 일대일로에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미국이 ‘동아시아에서는 모르겠지만 라틴아메리카에서도 영향을 미치는 것은 참지 않겠다’는 중국을 향한 매우 강력한 메시지”라고 짚었다. 북한 비핵화 협상 문턱도 높아질 수 있다. 박원곤 동아시아연구원(EAI) 북한연구센터 소장은 마두로 사태를 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체제 보전을 위해 핵에 집착할 수 있다고 내다 봤다. 5일 동아시아연구원(EAI)이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한 ‘한국의 주변국 외교 및 대북 전략 콘퍼런스’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신범식 서울대 교수, 조영남 서울대 교수, 전재성 EAI 원장, 손열 연세대 교수, 장세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 지역전략연구실장, 전병서 중국 경제금융연구소장, 안경모 국방대 교수. [사진=EAI 제공] 올해는 초대형 외교 이벤트인 미북대화가 열릴 가능성도 있다. 박 소장은 김 위원장이 베네수엘라의 사례를 들며 핵 보유 명분을 강화하겠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과감한 선택을 보며 받는 심리적 압박감이 더 크다고 봤다. 그는 “미국이 북한에 직접 진입하지는 않겠으나 군사적 무력을 통해 북한을 압박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며 “김 위원장 입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 제안을 거부하는 게 도전의 요인이 됐다”고 말했다. 박 소장은 북중러 밀착의 결속력이 실제로는 강하지 않고 북한이 양자관계를 선호한다는 점, 또 미국과 중국·러시아가 올해 관계 개선을 할 수 있는 모멘텀이 존재한다는 점을 들어 북한이 미국과 대화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특히 북한은 미국 주도의 국제 제재를 해제해야 하는 상황이다. 박 소장은 “김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제재’를 5번 거론했다”며 “실제 본격 제재가 부과된 2018년 이후 2024년까지 약 5년 만에 북한의 무역 규모는 기존 대비 최대 5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러우전쟁 종전 논의 역시 가속화될 예정이다. 신범식 서울대 교수는 “올해 상반기 중에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타협점을 향한 노력들이 강하게 추진되고, 연말까지 합의 사안이 이행되는 방향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과 러시아 사이 관계 복원 움직임도 있을 전망이다. 한국 입장에서는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프로세스에 대한 러시아의 협조가 필요하다. 전재성 EAI 원장은 “미중 패권경쟁 등 국제정세가 복잡하게 흘러가는 상황에서 한국이 추구할 수 있는 외교적 수단은 그리 많지 않고, 변화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우리의 역량에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기존 국제질서에서 우리의 외교 역량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역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기사 보기
  • [국내] "美 마두로 체포로 북미 협상 가능성↑…연내 북미회담 열릴 수도"(종합)
    동아시아연구원 '한국의 주변국 외교 및 대북 전략 콘퍼런스' "경제성장 1%대 머문 한국, 중국 시장 활용해야" 제언도 박원곤 EAI 북한연구센터 소장이 5일 EAI 신년 대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동아시아연구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최근 미국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급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전격 체포한 사건이 북한에 적지 않은 긴장감을 불어 넣어 북미 협상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박원곤 동아시아연구원(EAI) 북한연구센터 소장은 5일 EAI 주최의 '한국의 주변국 외교 및 대북 전략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군은 지난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해 미란다·아라과·라과이다주를 공습한 데 이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했다. '북한의 대외관계'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박 소장은 "마두로 대통령 체포 사건은 두 가지 측면에서 북한에 영향을 줄 것이라 본다"며 "먼저 북한이 핵에 대한 집착을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나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처럼 핵무기가 없는 반미 국가의 정상이 미국에 무너진 것을 근거로 오랫동안 핵 보유의 정당성을 주장해왔던 북한의 인식이 이번 사건으로 더 공고해질 것이라는 게 박 소장의 분석이다. 다만, 미국의 적극적인 군사 작전이 북한에 큰 압박으로 다가올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해안 봉쇄 수준이 아니라 직접 (베네수엘라에) 들어가 체포까지 했다는 것은 북한 입장에서 적지 않은 긴장감을 갖게 된다"며 "이런 일을 미국이 북한을 상대로 벌일 가능성은 없겠지만, 어떤 형태든 군사적인 무력을 사용해서 북한을 압박할 가능성이 굉장히 커졌다"고 내다봤다. 마두로 체포 위한 '확고한 결의' 작전 지켜보는 트럼프 (워싱턴=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한 '확고한 결의' 작전 진행 상황을 참모들과 함께 지켜보고 있다. 2026.1.4 [트럼프 트루스소셜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박 소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입장에서도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 제안을 거부하는 것은 큰 도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결국 미북 간의 협상의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진 셈"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미북 정상회담의 시점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올해 안에 가능성이 있다"며 "정확한 시기는 올해 4월이나 미국 중간선거가 열리는 11월 이후라 본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담회에는 중국과 러시아, 북한을 둘러싼 외교·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한국의 전략을 검토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발표하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동아시아연구원 제공]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은 "수년째 이어지는 1%대의 낮은 경제 성장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거대 플랫폼을 갖춘 중국 시장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미중 경쟁이 심화하면서 중국 시장에서 벗어나는 게 해법이라는 목소리가 커지지만, 이는 현실을 외면한 감정적 대응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가령 중국의 해외 관광객 10%만 유치해도 한국 내수 시장은 크게 활성화될 것"이라며 "의료 관광객 400만명을 유치한다고 가정할 경우 현대자동차의 순익의 3∼4배에 달하는 경제 효과 창출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한국 신정부 출범 이후 한러관계 현황과 제언'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장세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은 "한국과 러시아 교역액은 2022년 210억달러에서 2024년 114억달러로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양국 협력에 필요한 로드맵으로는 ▲ 원유·가스 수입 복원 ▲ 물류·인프라 확충 ▲ 자동차·가전 등 제조업 회복 ▲ 북핵 협상과 다자안보 구축을 꼽았다. 그는 "미래의 물류망이자 지정학적 핵심 전장인 북극항로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연계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기사 보기
  • [국내] “베네수엘라 사태로 북·미 협상 가능성 커졌다”…새해 韓 외교 전략은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가 5일 동아시아 연구원 신년 대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 동아시아연구원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로 북·미 협상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는 ‘2026년 한국의 주변국 외교 및 대북 전략’을 주제로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연구원(EAI) 컨퍼런스에서 “북한이 적지 않은 긴장감을 갖게 됐다”며 이처럼 말했다. 다만 박 교수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 작전으로 북한이 압박을 느낄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박 교수는 “미국이 (이런 일을) 북한을 상대로 벌일 가능성은 없겠지만, 어떤 형태든 군사적인 무력을 사용해서 북한을 압박할 가능성이 굉장히 커졌다”며 “김정은 입장에서도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 제안을 거부하는 것은 큰 도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압박을 느낀 북한이 미국과의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북·미 정상회담 시점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올해 안에 가능성이 있다”며 “정확한 시기는 올해 4월이나 미국 중간선거가 열리는 11월 이후라 본다”고 내다봤다. 왼쪽부터 박원곤 교수, 신범식 교수, 조영남 교수, 전재성 원장, 손열 연구위원, 장세호 위원, 전병서 중국 경제금융연구소장, 안경모 교수 사진 동아시아연구원 이날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한국의 대중·대러 외교와 대북 정책이 중요한 전환점에 놓여 있다”는 의견을 같이했다. 전재성 EAI 원장(서울대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베네수엘라 사태에서 볼 수 있듯 국제질서는 급격한 변동 국면에 놓여 있다”며 “올해는 중국, 러시아, 그리고 북한과의 외교 관계도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이므로 한국 외교의 전략적 좌표를 설정하는 게 주요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신범식 서울대 교수는 “북·러 군사협력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러시아와의 전략적 소통은 북한 군사 동향 파악에 유용할 수 있다”며 “고위급 외교를 가동하기 어렵다면 1.5트랙 전략대화, 지방정부 협력, 문화 학술 교류 등 다층 채널을 활용해 관계 회복 기반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영남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한국의 중국 정책은 세 가지 난제가 있다”고 짚었다. 조 교수는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이 한·미동맹과 한·중 전략적 동반자 관계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어렵고, 대만 유사시 한국의 군사 연루 가능성이 커지면서 외교 활동 공간이 좁아졌다”며 “양국 간 기술·산업 경쟁력 격차가 커지고 양국 간 국민 정서가 악화한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조 교수는 “현재 중국의 한반도 정책은 한반도 전체를 아우른다”며  “중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자국에 이익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한국과 협력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안경모 국방대 교수는 “(김정은의 딸)김주애 현상과 관련해 후계 정치를 왜 지금 작동시켰고 그 효과와 의도는 무엇인지에 초점을 둬야 한다”며 “핵을 항구적으로 갖겠다는 선언과 함께 주애가 2022년 11월에 등장했는데 이런 정책적 변화와도 연동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장세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재명 정부는 신북방 정책2.0을 담대하게 구상하고 정책을 입안해야 한다”며 “국가안보실 2차장 산하에 북방비서관을 만들거나 대통령 북방 특사를 두는 등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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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브리핑] 2026년 통일부 시무식 신년사 (1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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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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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북한 권력기구도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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