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북한매체 키워드
북한매체에서 분석한 주요 키워드입니다.
흩어진 북한정보를 빅데이터로 모아 한눈에
북한정보포털
흩어진 북한정보를 빅데이터로 모아 한눈에
주간
이슈
최신 뉴스
-
- 軍 "北, 러에 컨테이너 3만3천개 반출…152㎜포탄 1천500만발 규모"국방정보본부 "북러 협력 지속되나, 핵심 군사기술 이전은 北 기대 못 미쳐"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반출한 컨테이너가 3만3천여개 수준인 것으로 추산됐다. 1일 국방부 국방정보본부가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까지 각종 무기와 포탄 등 주요 군수물자를 실은 컨테이너를 지속해서 러시아에 반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방정보본부는 북한의 러시아 포탄 지원 규모에 대해 "152㎜ 단일 탄종으로 환산하면 1천500만여발 이상으로 평가된다"고 추산했다. 지난해 7월 국방정보본부는 북한이 러시아에 반출한 컨테이너 규모를 2만8천여개로 평가했는데, 그 이후로 군수물자를 담은 컨테이너 6천여개가 추가로 넘어갔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들은 주로 북한 나진항을 통해 해상 경로로 러시아에 반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정보본부는 북한이 러시아에 170㎜ 자주포, 240㎜ 방사포 등 220여 문을 지원한 것으로 분석했다. 240㎜ 방사포는 북한이 이른바 '서울 불바다' 위협을 할 때 들고나오는 대표적인 장사정포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근 9차 당대회에서 국방력 강화 5개년계획을 발표하며 연차별로 증강 배치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북한은 이외에도 122㎜·152㎜ 포탄, 불새-4 대전차 미사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RPG 대전차 로켓 등을 러시아에 지속해서 지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국방정보본부는 밝혔다. 북한군은 2024년 10월 첫 파병 이후 약 1만6천여명 이상을 러시아에 파병했으며, 지난해 12월 북한으로 귀국한 전투공병 1천여명은 러시아로 다시 파병될 가능성이 있다고 국방정보본부는 분석했다. 국방정보본부는 "2024년 6월 신조약 체결과 북한군 파병 이후 북러 간 군사·외교·경제분야 협력은 활발히 지속되고 있으나, 핵심 군사기술이나 첨단 산업시설 분야는 북한의 기대에 못 미치는 정황이 있어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 중"이라고 평가했다. 북한은 파병의 대가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비롯해 정찰위성, 핵무기 소형화, 핵추진 잠수함 등 핵심 군사기술 이전을 기대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북한의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실질적 성과는 제한적이라는 의미다. 국가정보원은 최근 국회 보고에서 현재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된 북한군이 전투병 1만명, 공병 1천명 등이며, 지금까지 6천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kcs@yna.co.kr
- 軍 "北, 러에 컨테이너 3만3천개 반출…152㎜포탄 1천500만발 규모"
-
- 北, 휴전선 인접부대 군단장 대거 교체…'두국가론' 관련성 주목당대회 열병식서 2·4·5군단장 교체 확인…합참 "동향 예의주시" 중앙TV "국경너머 가증스러운 흉체 단칼에" 적대감…호위사령관 '강등' 확인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이정현 기자 = 북한이 휴전선과 맞닿은 최전방 부대의 군단장들을 대거 교체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가 1일 조선중앙TV의 제9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 중계 영상을 분석한 결과, 휴전선을 지키는 전방 4개 군단 중 1군단을 제외한 2·4·5군단의 지휘관이 교체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TV는 지난달 25일 밤 진행된 열병식에서 2·4·5군단 종대를 인솔한 지휘관이 각각 주성남·정명남·리정국 중장(별 2개)이라고 소개했다. 작년 10월 노동당 창건 기념 열병식 때 이들 부대를 이끈 지휘관은 각각 려철웅·박광주·최두용 상장(별 3개)이었으나 모두 바뀐 것이다. 최전방 부대 중 1군단장 안영환 중장만 자리를 유지했다. 중앙TV는 열병식을 녹화 중계하면서 이들 부대가 등장하자 "조국의 남부 국경을 억척으로 사수해가는 공화국 무력 일선군 집단들의 출연으로 열병의 주로가 진감하고 있다"면서 "국경너머 가증스러운 흉체를 단칼에 베어버릴 멸적의 의지 서릿발치는 무적의 대오"라고 적대감을 드러냈다. 황해북도 평산에 사령부를 둔 2군단은 2010년 연평도 포격 사건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부대이며, 황해도 해주의 4군단, 강원도 평강의 5군단 역시 남측과 대치하는 최전방 부대다. 북한의 최전방 군단장들이 비슷한 시기에 대거 교체되면서 '적대적 두 국가' 방침과의 관련성이 주목된다. 북한은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MDL) 이북 지역에 지뢰를 매설하고 철책선을 설치하는 등의 요새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휘관 교체를 통해 관련 작업에 긴장을 불어넣고 대비 태세를 재정비하려는 계산일 수 있다. 북한은 9차 당대회에서 "한국과 잇닿아있는 남부국경선을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요새화하고 경계체계와 화력체계들을 보강할데 대한 당의 군사전략적방침을 책임적으로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우리 군도 북한군 지휘관 교체 배경을 주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군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4·5군단 등 전방 부대 지휘관이 동시에 교체된 점이 매우 이례적"이라며 "국경 경계강화 조치나 물리적 장벽 등 연선 관리와 관련된 변화를 반영한 건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들 부대와 함께 함경남도 함흥의 7군단, 함경북도 경성에 위치한 9군단의 지휘관도 각각 홍철웅 중장(기존 최충길 중장), 지영복 중장(기존 주성남 중장)으로 교체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 평양을 방어하는 제91군단장도 기존 최광일 중장에서 박성철 대좌로 바뀌었다. 우크라이나 파병부대를 산하에 둔 '특수작전군'의 지휘관은 리봉춘 중장으로 교체됐다. 작년 10월 열병식 때 지휘관인 전영찬 소장과 비교하면 계급이 높아졌는데, 북러 군사동맹의 중요성을 반영한 조치로 해석된다. 계급이 강등된 사례도 확인됐다. 관저와 금수산태양궁전을 비롯한 수도의 핵심 시설 경호를 책임지는 호위사령관 라철진은 소장(별 1개)으로 소개됐다. 6개월 전 열병식 당시 그는 중장(별 2개)이었다. 라철진의 강등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징계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보직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사안이 무겁지는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id@yna.co.kr
- 北, 휴전선 인접부대 군단장 대거 교체…'두국가론' 관련성 주목
-
- 당대회 끝낸 북 "자력갱생은 불변의 정치 노선"(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제9차 노동당 대회를 마무리한 북한이 '자력갱생' 등 선전 구호를 주입하며 주민들의 사상적 결집을 독려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2면에 실린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불변의 이념'이라는 제목의 논설을 통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이념을 추켜들고 나가는 조선노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라고 밝혔다. 신문은 5년 전 8차 당대회 때부터 사상 무장을 통해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승리적 결속"을 이뤘다며, 이민위천·일심단결·자력갱생의 구호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힘 있는 추진력"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특히 "사회주의와 자력갱생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며 "투쟁환경과 조건은 달라질 수 있지만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력갱생을 정세변화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사회주의 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으로 확정하고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불변의 정치노선으로 내세운 이유"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2021년 8차 당대회에서도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핵심주제로 자력갱생과 자급자족을 강조했으며, 지난달 25일 종료된 9차 당대회에서도 이런 기조를 이어갔다. ask@yna.co.kr
- 당대회 끝낸 북 "자력갱생은 불변의 정치 노선"
-
-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림…곳에 따라 비 또는 눈(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북한은 1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저녁까지 평안도와 함경도는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11, 30 ▲ 중강 : 흐림, 5, 30 ▲ 해주 : 흐림, 10, 30 ▲ 개성 : 흐림, 12, 30 ▲ 함흥 : 흐리고 한때 비/눈, 7, 60 ▲ 청진 : 구름많음, 1, 20 ask@yna.co.kr
-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림…곳에 따라 비 또는 눈
-
- 붓끝에 눌러쓴 ‘평화’… 재일동포 아이들, 한글로 마음을 쓰다“좋은 전쟁 또는 나쁜 평화는 없다.” 한 재일동포 중학생이 꾹꾹 눌러쓴 문장은 짧았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만큼은 묵직했다.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갤러리인덱스. 전시장 벽면에는 크고 작은 한글서예 작품 60여점이 걸려있었다. 기독교공인법인 (재)한빛누리(이사장 김형국 목사)와 시민단체 춤추는평화(대표 홍순관)가 107주년 3·1절을 앞두고 한반도
- 붓끝에 눌러쓴 ‘평화’… 재일동포 아이들, 한글로 마음을 쓰다
-
- 지뢰밭도 AI가 연다… 한국형 공병전투차량, 北 요새화에 맞선다 [박수찬의 軍]전장에서 지뢰를 제거하고 통로를 개척하는 공병 전투가 혁신적인 변화를 맞고 있다. 장병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폭발물에 접근하거나 두터운 장갑을 지닌 차량을 투입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무인기술을 적용, 안전하면서도 신속한 장애물 돌파 작전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육군이 26일 양평종합훈련장에서 AI 기반 유·무인복합 한국형공병전투
- 지뢰밭도 AI가 연다… 한국형 공병전투차량, 北 요새화에 맞선다 [박수찬의 軍]
-
- '2년 새 환율 5배·쌀값 2배' 인플레 겪는 북한 경제북한이 최근 5년간 산업 기반시설 확충에만 집중하다 생산성이 떨어져 쌀값이 두배 이상 급등하는 등의 물가 불안정성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7일 발간한 북한경제리뷰 2월호에 실린 ‘대내외 환경 변화와 2026년 북한의 경제 전략 전망’에서 최근 북한 경제에 대해 “2024년 중반 이후 시장 가격과 환율의 급등은 북한경제 전
- '2년 새 환율 5배·쌀값 2배' 인플레 겪는 북한 경제
-
- 축구: 도핑 징계로 추락했던 북한, 영광의 시절 재현 노린다마이클 처치 기자 멜버른, 2월 28일 (로이터) -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한 북한이 화요일 여자 아시안컵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승리하며 국제 무대로 복귀했다. 북한은 이번 승리를 통해 이전 스캔들로 타격을 입었던 이 폐쇄적인 국가가 지역 및 세계 축구 정상에 다시 오르기를 희망한다. 시드니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경기는 북한이 2010년 호주와의 결승전에서 패배한 이후 처음으로 출전하는 대회였다. 북한은 도핑 징계, 실망스러운 경기 결과,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인해 10년 넘게 국제 무대에서 멀어져 있었다. 2011년 독일 여자 월드컵에서 북한 선수 5명이 금지약물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는 북한이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위상이 무너지는 전환점을 맞이한 사건이었다. 북한 당국은 번개에 맞은 선수들을 치료하기 위해 한약재인 사향노루의 사향을 사용한 것을 위반으로 돌리려 했으나, FIFA는 2015년 월드컵과 대회 예선전에서 북한 대표팀의 출전을 금지했다. 이로 인해 북한은 2014년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2018년 예선에서 이웃 국가인 한국에 근소한 차이로 패배하면서 북한 대표팀의 대회 불참 기간은 4년으로 늘어났다. 대륙별 선수권 대회가 여자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했기 때문에, 북한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될 때까지 여자 시니어 대표팀 경기에 거의 출전할 수 없었다. 전 세계적인 봉쇄 조치로 인해 2023년 하반기까지 폐쇄적인 북한의 해외 이동이 제한되면서, 북한은 2022년 여자 아시안컵과 2023년 여자 월드컵을 놓쳤다. 결국 2023년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북한 대표팀이 국제 무대에 복귀하여 일본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하며 북한 축구의 부활을 알렸다. 시니어 대표팀은 2024년 올림픽 플레이오프에서 일본에 두 차례 패하며 아쉽게 올림픽 출전권을 놓쳤으나, 청소년 대표팀은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북한은 2024년과 2025년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과 2024년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후 꾸준히 인재들이 시니어 대표팀으로 유입되어 FIFA 랭킹 10위권으로 복귀했다. 2025년 20세 이하 월드컵 득점왕인 공격수 최일손은 이미 19세의 황유용과 함께 시니어 대표팀에 승선해 지난 10여 년간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이클 처치 기자; 톰 호그 편집위원)
- 축구: 도핑 징계로 추락했던 북한, 영광의 시절 재현 노린다
-
- 팩트박스-이란의 탄도미사일 능력은?(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개시 후 업데이트) By 엘웰리 엘웰리 두바이, 2월 28일 (로이터) - 미국과 이스라엘이 토요일 이란에 대한 공격을 시작하면서 중동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 대한 안보 위협을 종식하고 이란인들에게 통치자를 전복시킬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 새로운 분쟁에 빠졌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이스라엘 군이 밝혔다. 이란 미사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탄도미사일이란 무엇인가? 탄도미사일은 로켓 추진 무기로, 상승하는 동안 유도되지만 대부분의 비행에서 자유 낙하 궤적을 따른다. 탄도미사일은 재래식 폭발물 또는 잠재적으로 생화학 또는 핵무기를 포함한 탄두를 다양한 거리에 걸쳐 운반한다. 서방 강대국들은 이란의 탄도미사일을 중동 안정에 대한 재래식 군사 위협이자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할 경우 핵무기 전달 수단이 될 수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이란은 원자폭탄 개발 의도를 부인한다. 이란의 미사일 유형 및 사거리 미국 국가정보국장실에 따르면 이란은 중동에서 가장 많은 탄도미사일을 비축하고 있다. 이란 관리들은 이스라엘까지 도달할 수 있는 2,000km(1,240마일)의 자체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국가를 보호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란의 미사일 기지는 대부분 테헤란과 그 주변에 있다. 케르만샤와 셈난을 비롯한 여러 지방과 걸프 지역 인근에 최소 5곳의 지하 '미사일 도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략 및 국제 연구 센터에 따르면 이 무기고에는 이스라엘에 도달할 수 있는 여러 장거리 미사일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는 사거리 2,000km의 세질, 1,700km의 에마드, 2,000km의 가드르, 1,300km의 샤합-3, 2,000km의 코람샤르, 1,350km의 호비제흐 등이 포함된다. 이란의 반관영 뉴스 매체 ISNA는 2025년 4월 이스라엘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힌 9개의 이란 미사일을 보여주는 그래픽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시속 17,000km(10,500마일) 이상으로 비행할 수 있고 사거리가 2,500km인 세질, 2,000km의 케이바르, 1,400km의 하즈 카셈이 포함됐다.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인 군비통제협회는 이란의 탄도무기에는 사거리 300km의 샤합-1, 700km의 졸파가르, 800~1,000km의 샤합-3, 개발 중인 에마드-1(2,000km), 개발 중인 세질 모델(1,500~2,500km)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란은 언제 마지막으로 미사일을 사용했나? 2025년 6월 이스라엘과 12일간 전쟁을 벌이는 동안 테헤란은 이스라엘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수십 명이 사망하고 건물이 파괴됐다. 전쟁 연구 연구소(ISW)와 AEI 크리티컬 위협 프로젝트는 이스라엘이 분쟁 중에 "이란 미사일 발사대의 약 3분의 1을 파괴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관리들은 테헤란이 전쟁 중 발생한 피해로부터 회복했다고 말했다. 이란은 또한 카타르의 미국 알 우데이드 공군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하여 미국의 이스라엘 공중전 참여에 대응했다. 테헤란은 사전 경고를 보냈고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미국은 몇 시간 후 휴전을 발표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2024년 1월 이라크의 반자치 쿠르드 지역에 있는 이스라엘 스파이 본부를 공격했고, 시리아의 이슬람국가 무장 세력에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테헤란은 또한 파키스탄의 발로크 무장 단체 기지 두 곳을 겨냥한 미사일 공격을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은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시설에 대한 드론과 미사일 공격의 배후가 이란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테헤란은 이를 부인했다. 2020년 이란은 미국의 드론 공격으로 혁명수비대 카셈 솔레이마니 소장이 사망한 데 대한 보복으로 이라크 내 미군 주둔 부대에 미사일을 발사했다. 미사일 전략 및 개발 이란은 탄도미사일이 미국, 이스라엘 및 기타 잠재적 지역 표적에 대한 억지력과 보복력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미국에 본부를 둔 민주주의수호재단의 베남 벤 탈레블루 선임 연구원이 작성한 2023년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은 운반 및 발사 시스템과 생산 및 저장 센터를 갖춘 지하 미사일 기지를 계속 개발하고 있다. 2020년 이란은 처음으로 지하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수년간 미사일을 역설계하고 다양한 종류의 미사일을 생산하면서 이란은 미사일 사거리를 늘리기 위해 기체를 늘리고 더 가벼운 복합 재료로 제작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2023년 6월, 이란은 당국자들이 최초의 국산 극초음속 탄도미사일이라고 설명한 것을 발표했다고 관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복잡한 궤적을 따라 음속보다 최소 5배 이상 빠르게 비행할 수 있어 요격이 어렵다. 군비통제협회는 이란의 미사일 프로그램이 주로 북한과 러시아의 설계에 기반하고 있으며 중국의 지원을 받았다고 말한다. 이란은 또한 최대 3,000km의 사거리를 가진 공중 발사 핵무기인 Kh-55와 같은 순항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엘웰리 엘웰리 기자, 마이클 조지, 자넷 로렌스 편집)
- 팩트박스-이란의 탄도미사일 능력은?
-
- 북한 지도자, 당 간부들에게 신형 저격용 소총 선물서울, 2월 28일 (로이터)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과 군 간부들에게 "훌륭한 무기"이자 신뢰의 표시라며 신형 저격용 소총을 기념 선물로 증정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토요일 보도했다. KCNA는 김 위원장이 금요일 조선 노동당 본부에서 주요 간부와 지휘관들을 만나 국방과학원이 개발한 차세대 소총을 각각 한 자루씩 건넸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미 공개된 바와 같이 우리 국방과학원이 개발 생산한 차세대 저격용 소총은 정말 훌륭한 무기"라고 말했다. 이 선물은 당 9차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전달됐다. 선물을 받은 이들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조선인민군 및 보위부 고위 지휘관, 그리고 KCNA가 처음으로 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으로 밝힌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등이다. KCNA가 공개한 사진에는 주애로 알려진 김 위원장의 10대 딸이 선물 수여식에 참석해 사격장에서 소총을 조준하는 모습이 담겼다. 1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주애는 북한의 4세대 지도자로 육성되고 있다는 분석가들의 추측 속에 아버지와 함께 무기 프로젝트 시찰 등 현지지도에 동행하며 국영 언론에서 점점 더 두드러졌다. 한국 국가정보원(국정원)은 공개적인 역할을 통해 그녀가 정책적 의견을 제시하기 시작했으며 사실상 2인자 대접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KCNA는 또한 김여정이 김 위원장의 아내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보좌관 현송월과 함께 소총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북한은 군사 퍼레이드로 일주일간의 제9차 당 대회를 마무리했다. (양희경, 잭 김, 최세빈 기자, 샘 홈즈 편집)
- 북한 지도자, 당 간부들에게 신형 저격용 소총 선물
-
- 로이터 위크어헤드/화요일다음 주 로이터 데이북 다이어리 2026년 3월 3일 화요일 ----- 트럼프 대통령 일정(조기 일정) 즉시 제공되지 않는다. 밴스 부통령 일정(초기 일정) 버지니아주 맥린에서 버지니아주 맥린에서 열린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기금 모금 행사에서 연설한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일정(초기 일정) 예루살렘과 워싱턴에서 이스라엘을 출발한다. 앤드루스 합동 기지로 귀환한다. 크리스토퍼 요우 군비통제 및 비확산 담당 차관보 일정 벨기에,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로 출장(2월 19일~3월 5일)한다.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 일정(초기 일정) 즉시 제공되지 않는다. 경제 지표 및 보고서 오전 8시 55분: Redbook이 주간 소매판매지수를 발표한다. 오전 11시: 재무부가 4, 8, 17주물 국채 주간 판매량을 발표한다. 오전 11시 30분: 재무부가 주간 6주물 국채 판매를 시작한다. 오후 4시 30분: 미국석유협회가 주간 국가 석유 보고서를 발행한다. 대법원 오전 10시: 헌터 대 미국 사건의 구두 변론을 듣는다. 제시된 질문은 다음과 같다: 일반 항소 포기의 유일한 예외는 변호인의 비효율적 조력 또는 법정 최고 형량을 초과한다는 주장에 대한 것인지? 선고 판사가 피고에게 항소할 권리가 있음을 고지하고 정부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경우에도 항소 포기가 적용되는가? 의회 상원 회의 시간은 미정이다. 상원은 주간 점심 식사를 위해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 15분까지 휴회한다. 위원회 상원 군사위원회 -- 오전 9시 30분 -- 국가 국방 전략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정책 차관이 증언한다. 216 하트 연락처: 잭 비어러, 202-224-0418 또는 Jack_Beyrer@armed-services.senate.gov 또는 잭 바넷, 202-224-6253 또는 Zach_Barnett@wicker.senate.gov 참고: 국회 의사당 방문자 센터의 SVC-217호실에서 비공개 세션이 이어진다. 상원 상업, 과학 및 교통위원회 -- 오전 10시 15분 -- 과학, 제조 및 경쟁력 소위원회가 '더 적은 도움, 더 많은 도움: 안전, 생산성 및 치료를 개선하는 AI'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Rad AI의 CIO인 데메트리 지안니코풀로스, 지멘스 디지털 산업 소프트웨어의 부사장 브리트니 응, Agility Robotics의 공동 설립자 데미언 쉘튼이 증언한다. 253 러셀 연락처: 202-224-1251 또는 RepublicanPress_Commerce@commerce.senate.gov 상원 (선택) 인텔리전스 -- 오후 3시 -- 비공개 브리핑을 개최한다. 219 하트 연락처: 캐롤라인 태블러(면), 202 224-2353 또는 패트릭 맥캔(면), 202-224-1904 또는 202-336-2092 또는 Patrick_Mccann@cotton.senate.gov 상원 사법부 -- 오전 9시 -- "국토안보부 감독"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DHS) 장관이 증언한다. 106 더크슨 연락처: 클레어 슬래터리(그래슬리), 202-224-0484 또는 Clare_Slattery@grassley.senate.gov 상원 사법부 -- 오후 2시 30분 -- 범죄 및 대테러 소위원회가 '분실 및 착취: 아동 인신매매와 미국의 가장 취약한 계층 보호 실패에 맞서기'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증인은 미정이다. 226 더크슨 연락처: 클레어 슬래터리(그래슬리), 202-224-0484 또는 Clare_Slattery@grassley.senate.gov 상원 재향군인회 -- 오전 10시 -- 하원 재향군인회와 합동 청문회를 개최하여 해외 참전 재향군인 및 다중 VSO(재향군인 봉사 단체)의 입법 프레젠테이션을 받는다: 미국 학생 재향군인회, 유대인 전쟁 참전용사, 시각장애인 재향군인회, 함대 예비역 협회, 미국 소수계 재향군인회, 전국 카운티 재향군인회(NACVSO), 미국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 재향군인회(IAVA). 미국 해외참전 재향군인회 총사령관 캐롤 휘트모어, 미국 학생 재향군인회 정부 업무 담당 부사장 태미 바렛, 미국 유대인 전쟁 참전용사 전국 사령관 스콧 스티븐스, 미국 시각장애인 재향군인회 전국 전무이사 레아 로우, 미국 함대 예비역 협회 전국 회장 리처드 페트로, 퇴역 공군 대령 로리 페너 미국 소수계 재향군인회 수석 정책 고문, 미국 카운티 재향군인회 회장 앤드류 탕겐, 미국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 재향군인회 최고경영자 카일앤 헌터가 증언한다. G-50 더크슨 연락처: 안젤라 링그(모란), 202-228-6519 또는 리즈 티몬스(블루멘탈), 202-731-9241 하원 정오 12시에는 정오에, 오후 2시에는 입법 업무를 위해 정회한 상태에서 다음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모인다: H.R. 6365, "윈터그린 비상 탈출법" 수정안; H.R. 5910, "연방 공인 인디언 부족을 위해 신탁으로 보유한 토지에 대해 최대 99년의 임대를 승인하기 위해"; H.R. 3903, "2025년 추가치 알래스카 토지 교환 기름 유출 복구법", 수정안; H.R. 5419, "광대역 배치를 위한 행정적 검토 강화법", 수정안; H.R. 755, "2025년 중요 광물 일관성 법", 수정안; H.R. 1945, "미국 국립 처칠 박물관 국립 역사 랜드마크 법"; H.R. 681, "1955년 8월 9일 법('장기 임대법'으로 통칭)을 개정하여 매쉬피 왐파노아그 부족 보호구역 내 토지 및 게이 헤드(Aquinnah)의 왐파노아그 부족을 위해 신탁된 토지 및 기타 목적을 위해 최대 99년 임대 승인", 개정된 대로; H.R. 3692, "캡틴 아큐시오 '거스' 산필리포 젊은 어부 개발법", 수정된 내용; H.R. 4467, "빅스버그 국립 군사 공원 경계 수정법", 수정된 내용; S. 723, 2025년 부족 신탁 토지 주택 소유법; H.R. 4386, "아름다운 미국 오토바이 공정성 법안", 수정안; H.R. 4307, "인신매매 탐지 강화 법안", 수정안; H.R. 6392, "홈스쿨 졸업 인정 법안", 수정안; H.R. 6472, "영토 학생 고등교육 접근법", 수정안. 녹화 투표 요청은 모두 연기된다. 참고: 이번 주 하원 일정은 https://mailchi.mp/6a687ae34c6a/xqjnohwqp8-12773279? 에서 확인한다. 위원회 하원 농업위원회 -- 오후 5시 -- "2026년 농업, 식량 및 국가안보법"인 H.R. 7567의 마크업을 위해 회의를 개최한다. 1300 Longworth 연락처: 202-225-0317 또는 벤 골디, Ben.Goldey@mail.house.gov 또는 벤 니콜스, Ben.Nichols@mail.house.gov 자문 (한국-핵무기) 자문 -- 오전 9시 30분, 헨리 L. 스팀슨 센터가 "북한 9차 당 대회: 국내 및 글로벌 시사점"을 주제로 가상 토론회를 개최한다. 반 반 디펜 전 국무부 국제안보 및 비확산 담당 수석 부차관보, 마이클 매든 북한 리더십 워치 설립자, 스팀슨 센터 38노스 프로그램의 레이첼 이민영과 제니 타운 등이 참석한다. 연락처: 202-223-5956 또는 communications@stimson.org 참고: https://www.stimson.org/event/north-koreas-ninth-party-congress-domestic-and-global-implications/ 에서 등록한다. (미국 메디케어) 자문 -- 오전 9시 30분, 메디케어 지불 자문 위원회(MedPAC)가 온라인 세션을 개최한다. 둘째 날이자 마지막 날이다. 주요 내용 오전 9시 30분: "수혜자를 위한 메디케어 가입 결정의 복잡성" 세션이 열린다. 오전 11시: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 납부 기본 사항" 세션이 열린다. 연락처: 202-220-3700 참고: https://www.medpac.gov/meeting/march-2-3-2026/ 에서 실시간 스트리밍한다. (AI 규제) 자문 -- 오전 10시,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AI 규제와 혁신"에 대한 가상 토론을 개최한다. 안드레센 호로위츠의 최고 법률 및 정책 책임자 자이 라마스와미와 안드레센 호로위츠의 AI 정책 책임자 매트 페롤트가 연사로 참여한다. 연락처: 소피아 차베스, 202-775-7317 참고: https://www.csis.org/events/andreessen-horowitzs-jai-ramaswamy-and-matt-perault-ai-regulation-and-innovation 에서 등록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이란/드론) 자문 -- 오전 10시, 대서양협의회가 '인에이블러의 책임을 묻다: 러시아의 드론 전쟁에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역할'을 주제로 가상 토론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국제 인권 파트너십의 우크라이나 법무팀 팀장 아나스타샤 도네츠, C4ADS의 분쟁 피해국 선임 분석가 앨런 마가드, 워싱턴 근동 정책 연구소의 이란 및 미국 정책 프로그램 선임 연구원 홀리 다그레스 등이다. 연락처: 202-778-4993 참고: https://www.atlanticcouncil.org/event/holding-enablers-accountable-the-islamic-republic-of-irans-role-in-russias-drone-war/ (미국-주거권/에반스) 자문 -- 오전 10시 30분, WTOP 뉴스가 "주택 정책이 지역사회의 건강을 중심으로 하는 방법"과 "인권과 공중보건의 필수 요소"로서 주택을 취급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는 게이브 에반스 의원(R-Colo.)과의 웹캐스트를 진행한다. 미국 국립자원봉사센터의 디디 비티와 데이비드 제퍼슨도 참여한다. 연락처: 202-895-5000 참고: https://wtop.com/event/wtops-balancing-the-housing-equation-2026/ (중동-이란-말리) 자문 -- 정오 12시, 퀸시 책임국가연구소가 전 바이든 행정부 미국 이란 특사이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미국의 공모, 이란과의 전쟁으로의 행진"의 저자 로버트 말리와 함께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말리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2015년 이란 핵 협상을 위한 미국의 수석 협상 대표였다. 연락처: 202-800-4662 참고: https://quincyinst.org/events/book-talk-robert-malley-on-israel-palestine-us-complicity-and-the-march-to-war-with-iran/ 에서 등록한다. (건강 간병인) 자문 -- 정오 12시, 뉴아메리카가 "질병과 건강에서: 미국 간병 위기의 최전선에서 온 러브 스토리"의 저자 로라 멀딘과 함께 북 포럼을 개최한다. 연락처: 마리아 엘킨, 202-847-4769 또는 elkin@newamerica.org 참고: https://www.newamerica.org/fellows/events/in-sickness-and-in-health/ 에서 등록한다. (상원-공화당) 자문 -- 오후 12시 30분, 상원 공화당 의원들이 비공개 주간 정책 오찬을 개최한다. 장소: 국회 의사당, S-211호실(LBJ 룸) 연락처: 202-224-2764 또는 제임스 아놀드, 202-893-4806 또는 James_Arnold@src.senate.gov 참고: 약 오후 2시, 상원 공화당 지도자들이 오하이오 시계 회랑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에스코트는 오전 11시 30분, 갤러리 스튜디오에서 출발한다. 실시간 스트리밍은 https://twitter.com/SenateGOP? 에서 확인한다. (상원 민주당) 자문 -- 오후 12시 30분,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비공개 주간 정책 오찬을 개최한다. 장소: 국회 의사당, S-207호실(맨스필드 룸) 연락처: 알렉스 응우옌(슈머), 202-224-2939 또는 press@schumer.senate.gov 참고: 오후 2시경, 상원 민주당 지도자들이 오하이오 시계 회랑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에스코트는 오전 11시 30분, 갤러리 스튜디오에서 출발한다. (스코터스-건-권리) 자문 -- 오후 3시, 연방주의 협회가 월요일 대법원 구두 변론에 이어 미국 대 헤마니 사건의 웹캐스트를 개최한다. 대법관들에게 제시된 질문은 다음과 같다: "규제 약물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거나 중독된 사람"의 총기 소지를 금지하는 연방법이 피청구인에게 적용되는 수정헌법 제2조를 위반하는가? 토론자는 다음과 같다: 와이드너 로 커먼웰스의 부교수인 F. 리 프랜시스, 형사사법위원회의 수석 정책 고문인 마크 레빈, 쿠퍼 앤 커크 PLLC의 파트너인 피터 패터슨. 연락처: 202-822-8138 참고: https://fedsoc.org/events/courthouse-steps-oral-argument-united-states-v-hemani 에서 등록한다. 일반 뉴스 이벤트 오전 오전 8시 -- (트럼프-베네수엘라 인권) 포럼 --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즈가 허드슨 연구소 포럼에서 "마두로 이후 베네수엘라의 자유 확보"를 주제로 연설한다. 위치: 허드슨 연구소, 1201 펜실베니아 애비뉴 NW, 스위트 400호 연락처: 데이비드 알트만, 202-223-7771, press@hudson.org 참고: 등록 및 라이브 스트리밍은 https://www.hudson.org/events/securing-venezuelas-freedom-after-maduro 에서 확인한다. 오전 9시 -- (미국-아프리카/무역/워녹/스미스) 토론 --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AGOA(아프리카 성장 및 기회법)의 미래: 아프리카 파트너십을 통한 미국의 번영 구축'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플로리 라이저 아프리카 기업 협의회 회장 겸 CEO와 존 햄레 전 국방부 차관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 오전 9시 5분: 라파엘 워녹 상원의원(D-Ga.)과 애드리안 스미스 하원의원(R-Neb.)이 연설한다. 위치: CSIS, 1616 로드 아일랜드 애비뉴 NW 연락처: 소피아 차베스, 202-775-7317 또는 SChavez@csis.org 참고: https://www.csis.org/events/future-agoa-building-american-prosperity-through-african-partnership 에서 등록한다. 오전 9시 -- (미국-사회보장/수오지) 컨퍼런스 -- 국립 은퇴보장연구소가 "미래 세대를 위한 은퇴 보장"을 주제로 연례 은퇴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주요 내용 오전 9시 15분: 전 사회보장국장과 전 메릴랜드 주지사 마틴 오말리(D-Md.)가 "교차로에서의 사회보장"에 대해 논의한다. 오전 11시: 매사추세츠 보스턴 대학교의 공공정책학 교수인 크리스티안 웰러가 "불확실성 증가에 대한 탐색"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오후 3시: 톰 수오지 하원의원(D-N.Y.)이 "WISH(집에 있는 노인을 위한 웰빙 보험) 법안을 통한 은퇴 보장 강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위치: 파크 하얏트 워싱턴 D.C., 1201 24th Street NW 연락처: 202-457-8190 참고: https://www.nirsonline.org/all-events/annual-retirement-policy-conference/ 에서 등록한다. 오전 9시 -- (중남미-일본-식품) 행사 -- 미주 대화(IAD)가 "생산에서 소비로: 일본과 라틴아메리카의 식량 및 농업 협력" 행사를 개최한다. 주요 내용 오전 11시 45분: 이시세 모토유키 일본 외무성 중남미-카리브해 국장이 발언한다. 위치: IAD, 1155 15th Street NW, Suite 800 연락처: 202-463-2932 또는 press@thedialogue.org 참고: https://thedialogue.org/event/from-production-to-consumption-japan-latin-america-cooperation-in-food-and-agriculture 에서 등록한다. 오전 10시 -- (DC-총격사건-법원/로드리게즈) 이벤트 -- 미국 지방법원 판사 랜돌프 모스가 미국 대 로드리게즈 사건의 기소 심리를 주재한다. 시카고 태생의 엘리아스 로드리게스는 2025년 5월 21일 수도 유대인 박물관 밖에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이 사망한 총격 사건에서 2건의 1급 살인 혐의를 포함해 여러 건의 연방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위치: 미국 컬럼비아 특별구 지방법원, 333 Constitution Avenue, NW, 8번 법정 연락처: 202-354-3053 또는 202-354-3036 참고: 자세한 내용은 https://www.justice.gov/usao-dc/pr/federal-hate-crime-and-first-degree-murder-charges-filed-against-alleged-killer-israeli 에서 참조한다. 오전 10시 -- (러시아-중국-유럽) 토론 -- 허드슨 연구소가 '중러 협력에 대한 전략적 대응: 유럽과 인도 태평양의 관점'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폴란드 국제문제연구소의 연구 부소장인 저스티나 슈추드릭과 호주 전략정책연구소의 전략 연구원 니샨크 모트와니가 연사로 참여한다. 위치: 허드슨 연구소, 1201 펜실베니아 애비뉴 NW, 스위트 400호 연락처: 202-223-7771 또는 press@hudson.org 참고: https://www.hudson.org/events/strategic-response-sino-russian-cooperation-perspectives-europe-indo-pacific 에서 등록한다. 오후 오후 12시 15분 -- (버마 인권) 토론 -- 조지워싱턴대학교 미디어 및 공공문제 대학원이 "미얀마 선거 후: 변화의 기회는 있는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미얀마 독립 연구원이자 컨설턴트인 윈 민, 여성평화네트워크의 전무이사이자 전 정치범인 와이 와이 누, 국제보도국 국장인 키라 케이 등이 참석한다. 이 행사에는 두 개의 짧은 주제 영상이 상영된다. 장소: GW의 미디어 및 공공 문제 학교, 805 21st Street NW, 5층 스튜디오, 524호실 연락처: 케이트 더글라스, 609-235-7859 또는 cdouglass@gwu.edu 또는 gwmedia@gwu.edu 참고: https://calendar.gwu.edu/event/myanmar-post-elections-is-there-a-chance-for-change-short-films-and-panel? 오후 2시 -- (기술-통신) 이벤트 -- ACA 커넥츠가 2026 서밋을 개최한다. 이틀 중 첫째 날이다. 주요 내용 오후 3시 15분: "변화하는 연결성 시장에서 경쟁하고 승리하기 위한 로드맵"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장소: 그랜드 하얏트 워싱턴, 1000 H 스트리트 NW 연락처: 412-922-8300 참고: https://acaconnects.org/aca-summit/ 에서 등록한다. 오후 3시 -- (상원-산불) 브리핑 -- 알렉스 파딜라 상원의원(D-캘리포니아)과 존 커티스 상원의원(R-유타)이 "산불 정책의 나아갈 길"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의사당에서 열리는 환경 및 에너지 연구기관(EESI) 포럼에서 연설한다. 이 포럼에는 Lasair Fire Consulting Group LLC의 소유주인 켈리 마틴, Shute, Mihaly & Weinberger의 파트너인 사라 클라크, 지구 화재 연합의 수석 과학자 마이클 팔코스키, 산불 복원력 연합의 애니 슈미트, 미국 과학자 연합의 환경 및 기후 정책 수석 관리자 제시카 블랙밴드 등이 참석한다. 위치: 385 러셀 상원 오피스 빌딩 연락처: 202-662-1884 참고: 웹캐스트는 https://www.eesi.org/livecast 에서 확인한다. 오후 5시 -- (베네수엘라 분쟁) 포럼 -- 존스홉킨스의 라틴아메리카 연구 이니셔티브가 "베네수엘라 협상: 교착에서 붕괴로(2014-2024)"의 저자 마리안 비다우리 교수와 토론회를 개최한다. 비다우리는 "협상이 반복적으로 결렬된 이유와 이러한 교훈이 난해한 갈등에 대해 무엇을 시사하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주제에는 "베네수엘라의 현재 위치와 앞으로 어떤 궤도에 놓일 수 있는지"가 포함된다. 위치: 홉킨스 블룸버그 센터, 555 펜실베니아 애비뉴 NW, 820/822호실 연락처: 나타샤 스위팅, 954-260-1958 또는 nsweeti@jh.edu 참고: https://jhu.campusgroups.com/LASISAIS/rsvp_boot?id=1985293 에서 등록한다. 저녁 오후 6시 -- (기술-로봇-해양) 포럼 -- 존스홉킨스대학교 블룸버그 센터가 "해양 로봇은 어떻게 우리의 미래를 형성하는가?"의 저자이자 자율성 보장 연구소의 전무이사인 제임스 벨링엄이 "지구의 미지도 해양이 어떻게 전 지구적 결과를 가져오는 답이 없는 질문"을 품고 있는지, 자율 해양 로봇이 "오랫동안 손이 닿지 않았던 것을 밝혀낼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위치: 홉킨스 블룸버그 센터, 555 펜실베니아 애비뉴 NW, 더 링크 연락처: 나타샤 스위팅, 954-260-1958 또는 nsweeti@jh.edu 참고: https://hub.jhu.edu/events/2026/03/03/how-are-marine-robots-shaping-our-future-a-conversation-with-james-bellingham/ 에서 등록한다. 오후 7시 -- (정치-JFK-손) 포럼 -- 정치와 산문이 "카멜롯의 황혼: 패트릭 부비에 케네디의 짧은 생애와 긴 유산"의 저자 스티븐 레빙스턴과 함께 북 포럼을 개최한다. 레빙스턴은 존 F. 케네디 대통령과 영부인 재클린 케네디의 미숙아 아들 패트릭의 죽음과 "암살에 이르는 몇 달 동안 두 사람이 슬픔을 공유하면서 어떻게 더 가까워졌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위치: 정치 및 산문, 5015 코네티컷 애비뉴 NW 연락처: 202-364-1919 ----- ----- 로이터 데이북 2026년 3월 3일 더보기
- 로이터 위크어헤드/화요일
-
- 주간 업데이트2026년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의 로이터 데이북 주간 일정에 다음을 추가하고 업데이트한다. 2월 28일 토요일 낮 12시 -- (DC-BOWSER) 행사 --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 D.C. 시장이 케첨의 새로운 애너코스티아 레크리에이션 센터 개관을 기념하는 리본 커팅식에 참석한다. 위치: 케첨의 아나코스티아 레크리에이션 센터, 1929 15th Street SE 연락처: 수사나 카스티요, 202-727-5011 참고: press@dc.gov로 회신해야 한다. https://mayor.dc.gov/multimedia/mayor-bowsers-live-event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3월 1일 일요일 추가되거나 업데이트된 항목이 없다. 3월 2일 월요일 추가되거나 업데이트된 항목이 없다. 3월 3일 화요일 하원 규칙 -- 오후 4시 -- 하원 본회의 토론 규칙 제정을 위해 회의를 개최한다: H.R. 1958 '2026년 사기꾼 추방 법안'과 H.R. 4328 '2025년 공무수행 동물 상해 금지 법안'. 국회 의사당, H-313호실 연락처: 알렉스 아이브스, 202-225-9191 또는 Alex.Ives@mail.house.gov 오전 11:15 -- (범죄-청소년-학대/상원) 행사 -- 테드 크루즈(공화·텍사스) 상원의원과 케이티 브릿(공화·앨라배마) 상원의원이 '청소년 합의에 대한 제한적 집행 종료(트레이스 법)'와 '아동 성적 학대 및 인신매매 관련 민사 소송에서의 비공개 합의 오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위치: 국회 의사당, 상원 라디오/TV 갤러리(S-325) 연락처: 샤본 루딕(크루즈), 202-224-5922 참고: 월요일 오후 5시까지 Chavonne_Ludick@cruz.senate.gov로 회신해야 한다. 3월 4일 수요일 증인 추가 하원 세출위원회 -- 오전 10시 30분 -- 노동, 보건 및 복지, 교육 및 관련 기관 소위원회가 '미래를 위한 준비: 미국의 커뮤니티 칼리지'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브래드 홀 블랙피트 커뮤니티 칼리지 총장, 샬린 조티시 뉴 아메리카 미래 일자리 및 혁신 경제 이니셔티브 설립자 겸 전무이사, 숀 모건 베빌 주립 커뮤니티 칼리지 인력 및 전략 이니셔티브 부사장, 패트리샤 심스 드레이크 주립 커뮤니티 및 기술 칼리지 총장이 증언한다. 2358-C 레이번 연락처: 202-225-2771 하원 교통 및 인프라 위원회 -- 오후 2시 -- 경제 개발, 공공 건물 및 비상 관리 소위원회가 '연방총무청(GSA): 납세자 비용 절감을 위한 연방 부동산 관리의 미래 검토'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증인 미정. 2167 Ray번 연락처: 케리 골드버그, 202-225-9446 또는 Kerry.Goldberg1@mail.house.gov (북한) 자문 -- 오전 9시 30분,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웹캐스트를 통해 '북한의 9차 당 대회: 무슨 일이 일어났나?'를 논의한다. 라미 김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첨단기술, 국가안보 및 국방 분야 한국 석좌, 시드니 셀러 CSIS 비상임 선임고문 겸 CSIS 한국 석좌, 라몬 파체코 파르도 CSIS 비상임 겸임연구원 겸 CSIS 한국 석좌, 마크 리퍼트 CSIS 비상임 선임고문 겸 CSIS 한국 석좌 등이 참석한다. 제9차 조선노동당 대회는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됐다. 연락처: 소피아 차베스, 202-775-7317 참고: https://www.csis.org/events/north-koreas-ninth-party-congress-what-happened-capital-cable-130에서 등록해야 한다. 3월 5일 목요일 추가되거나 업데이트된 항목이 없다. 3월 6일 금요일 추가되거나 업데이트된 항목이 없다. ----- ----- 로이터 주간 업데이트 2026년 2월 28일~3월 6일 주간 REUTERS
- 주간 업데이트
-
- 한국,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수출 승인서울, 2월 27일 (로이터) - 한국 정부는 27일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를 해외 서버로 반출하려는 요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20년간의 거부 끝에 미국 기술 대기업이 국내 앱이 지배하는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중대한 반전이다. 한국은 구글 지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에 불과하다. 한국은 2007년과 2016년에 국가 안보를 이유로 구글의 이전 입찰을 거부한 바 있다. 북한과 기술적으로 여전히 전쟁 중인 민감한 군사 및 보안 시설이 상세한 지도 데이터에 노출될 수 있다는 위험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결정은 미국이 한국에 대해 미국 기술 기업 차별 문제를 해결하라는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나왔다.
- 한국,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수출 승인
-
- 업데이트 1-한국,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입찰 승인(서울시가 제시한 조건에 따라 작성) By 심규석 서울, 2월 27일 (로이터) - 한국은 금요일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를 해외 서버로 반출하려는 요청을 승인했다. 이는 20년간의 거부 끝에 미국 기술 대기업이 현지 앱이 지배하는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중대한 반전이다. 국토교통부는 성명에서 "엄격한 보안 요건을 충족하는 조건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조건에는 군사 및 기타 민감한 보안 관련 시설을 흐리게 처리하고, 구글 지도와 구글 어스와 같은 제품에서 한국 영토의 경도와 위도 좌표를 제한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구글은 지도 데이터를 현지 서버에서 처리해야 하며, 정부의 사전 승인을 받은 내비게이션 및 길 안내 서비스 관련 데이터만 반출할 수 있다. 또한 한국 정부는 지도 수정을 요청할 권리가 있으며, 구글은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국토교통부는 덧붙였다. 한국은 구글 지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이며, 이로 인해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기업이 디지털 지도 서비스를 장악하고 있다. 한국은 2007년과 2016년에 국가 안보를 이유로 구글의 이전 입찰을 거부한 바 있으며, 북한과 기술적으로 전쟁 중인 국가에서 상세한 지도 데이터가 민감한 군사 및 안보 시설에 노출될 수 있다는 위험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결정은 미국이 한국이 미국 기술 기업에 대한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문제를 해결하라는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심규석 기자, 에드 데이비스, 에드위나 깁스 편집)
- 업데이트 1-한국,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입찰 승인
연구자료
링크이동-
[국내] KDI 북한경제리뷰 2026년 2월
2월호는 제9차 당대회를 앞둔 북한의 정치·대외·경제·군사·사회 전반의 전략 기조를 분석하고, 미중 전략경쟁 속 북중관계의 구조 변화를 조망한다. 정치 부문에서는 김정은 중심의 당·국가 권력구조 재정비와 ‘새로운 시대 5대 당건설노선’을 통한 유일영도체계 공고화 가능성을 검토한다. 대외 전략에서는 북한을 ‘닫힌 수정주의 체제’로 규정하고, 중·러와의 연대 강화, 등거리 외교, 자력갱생을 병행하는 대응 패턴을 분석한다. 군사 부문에서는 핵무력 고도화와 군 현대화, 재래식 전력과 전술핵의 연계 강화 방향을 전망한다.경제 부문에서는 새로운 5개년 계획을 통한 경공업·지방발전·농촌 정책의 연속성을 평가하는 한편, 가격 불안정과 대외 제약 등 구조적 한계를 지적한다. 사회 부문에서는 사상 통제 강화 속 체제 결속 양상을 분석한다. 미중 경쟁 심화 속 북중관계는 북한의 지정학적 가치 부각에 따라 전략적 협력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며, 이는 다극화 환경에서 한국의 대북·통일 외교에 보다 정교한 대응을 요구함을 시사한다. The February issue examines North Korea’s strategic direction across political, diplomatic, economic, military, and social domains ahead of the 9th Party Congress, while assessing developments in North KoreaChina relations amid intensifying USChina rivalry. The issue considers how the Congress may further consolidate the Kim Jong-uncentered Party-state structure under the “Five Lines of Party Building for the New Era.” It explores North Korea’s external posture as a closed revisionist regime deepening alignment with China and Russia while maintaining equidistance diplomacy and self-reliance, alongside continued nuclear development and military modernization. It also reviews the prospect of a new five-year plan emphasizing light industry, regional development, and rural initiatives despite persistent structural constraints, and assesses social trends under tightened ideological control. Finally, the issue evaluates the trajectory of North KoreaChina ties in a shifting strategic environment, highlighting implications for South Korea’s diplomatic approach in an increasingly multipolar order. 동향과 분석 노동당 통치시스템과 9차 당대회의 의미 | 김인태 2026년 북한의 대외전략과 외교 노선 | 김진하 대내외 환경 변화와 2026년 북한의 경제 전략 전망 | 김영희 2026년 북한의 군사전략 | 장재규 북한 사회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2025년 북한 사회평가 및 2026년 전망 | 김성경 북한경제연구협의회 북중관계의 현황과 전망 | 조동호, 신종호, 정성윤, 임병진 미중 전략경쟁과 한반도 전략환경 평가 | 신종호 정세 평가와 전망: 북미관계를 중심으로 | 정성윤 북중관계의 시대적 변천과 변화요인 및 향후 전망 | 임병진
-
[국내] ‘경제-국방 총력집중노선’: 9차 당대회 이후 북한 경제전략노선 전망
-
[국내] 국가안보전략연구원, ‘NK포럼(2026-1차)’ 개최
-
[국내] 인도-태평양 시대의 한미일 협력
요약 9 ChapterⅠ 서론┃ 19 1. 연구 배경 및 목적 21 2. 연구 내용 및 구성 24 ChapterⅡ 한국의 한미일 협력: 역사와 쟁점┃ 27 1. 한미일 관계의 역사: 냉전, 탈냉전, 그리고 미‧중 전략경쟁까지 29 2. 한미일 3국 협력의 주요 쟁점 72 3. 소결 86 ChapterⅢ 미국의 외교‧안보 전략과 한미일 협력 정책┃ 89 1. 오바마 행정부 이후 미국의 대외전략과 한미일 협력 93 2.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외교‧안보 전략과 한미일 협력 106 ChapterⅣ 일본의 외교‧안보 전략과 한미일 협력 정책┃ 119 1. 아베 정권 이래 일본 안보 정책 변화와 한미일 안보협력 121 2. 일본 인도태평양 외교의 변용과 한미일 협력 141 ChapterⅤ 주변국의 한미일 협력에 대한 인식과 대응┃ 157 1. 북한, 중국, 러시아의 인식과 대응 159 2. 북중, 북러, 중러 협력의 목표와 특징 176 3. 북중러 삼각 협력 가능성 평가와 한계 189 ChapterⅥ 결론 및 정책적 시사점┃ 195 참고문헌 205
-
[국내] 북한 관광법규의 신변안전보호 관련 규정 분석과 향후 과제
Ⅰ. 서론 ····························································································································· 1 Ⅱ. 외국인 관광객 신변안전보호 및 권리 강화 관련 규정 비교 ········································ 2 1. 관광객 보호 원칙 ·············································································································· 2 2. 관광객의 권리 보장 ··········································································································· 3 3. 관광객 인신(신변)·재산·인권 보호와 신앙(종교) 존중 ······················································· 5 4. 관광안전 보장 ················································································································· 8 Ⅲ. 외국인 관광객 신변안전보호 및 권리 제약 관련 규정 비교 ········································ 11 1. 관광객의 의무(준수사항) ·································································································· 11 2. 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 ··································································································· 13 3. 제재에 대한 이의 ············································································································ 18 Ⅳ. 결론 및 신변안전보장 관련 고려 사항 ········································································ 19 1. 신변안전 보호를 제고할 수 있는 새로운 남북합의서 체결 ··············································· 19 2. 신변안전보장 및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고려 사항 ························································ 19 부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광법 ··············································································· 25
-
[국내] 북한의 권력엘리트 분석: 북한 변화에의 함의
요약 ChapterⅠ 서론 1. 연구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 내용과 방법 ChapterⅡ 북한의 간부사업: 정책과 실태 1. 개념과 구조 2. 간부사업의 행위자: 기구와 대상 3. 양성과 충원 4. 간부 관리 5. 소결 ChapterⅢ 김정은 시대 간부상: 북한 소설을 중심으로 1. 김정은 정권의 ‘이상적 간부’ 품성 2. 북한 소설에 드러난 간부상 3. 소 결 ChapterⅣ 김정은 정권의 간부 문제: 『로동신문』 텍스트마이닝을 중심으로 1. 집권 1기(2012.1.1.~2016.5.5.): 세도와 관료주의 2. 집권 2기(2016.5.6.~2021.1.4.): 패배주의 3. 집권 3기(2021.1.5.~2025.9.30.): 형식주의 4. 소결 ChapterⅤ 북한을 떠난 간부들의 이야기 1. 간부가 되기까지: 간부 유형과 선발 과정 2. 간부생활의 희로애락: 당의 신임과 배려에 충성으로 보답해야 3. 최고지도자와의 관계 4. 간부와의 관계 5. 체제에 대한 인식과 망명 요인 6. 소결 ChapterⅥ 결론: 북한 변화에의 함의 1. 정권 안정성 평가 2. 문제적 실태와 전략 3. 정책적 시사점 참고문헌 최근 발간자료 안내
-
[국내] [Global NK 논평] ‘지방발전 20×10정책’의 경제적 한계
■ Global NK Zoom&Connect 원문으로 바로가기 1. 배경 2024년 1월 최고인민회의에서 처음 발표된 ‘지방발전 20×10’은 현재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표적인 민생정책으로 선전되고 있다. 그러나 지역별로 균등하게 지방공업공장을 건설하여 지역자립체제를 구축하려는 구상은 북한 정권의 시작부터 지속된 정책기조라고 할 수 있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이 발표된 이후인 2024년 2월, 평안남도 성천군에서 첫 번째 지방공업공장 착공이 이루어졌는데, 이 자리에서 김정은은 1962년 창성연석회의를 언급하였다. 당시 김일성 주석은 군(郡)을 기본 단위로 하는 지역자립체제를 기본 방침으로 제시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김일성종합대학 졸업논문 주제가 ‘사회주의 건설에서 군(郡)의 위치와 역할’이었다는 점 또한, 북한이 대를 이어 지방 단위의 자립적 생산체계 건설을 얼마나 중시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실제 공업 배치 데이터로도 확인된다. 류학수가 지니계수 개념을 도입하여 분석한 북한 공업 부문의 공간적 분포 자료에 따르면, 지방공업의 핵심인 경공업 공장의 지니계수는 1950년대 0.36에서 1980년 0.31로 오히려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1] 지니계수가 0일수록 공업시설이 모든 지역에 균등하게 분포되어 있음을, 1일수록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있음을 감안하면, 북한에서 공업시설의 균등 배치 원칙이 얼마나 철저히 지켜져 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북한이 왜 이처럼 지역자립체제를 고수해 왔는지, 그리고 현 시점에서 이 정책이 핵심 정책으로 다시 등장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과거와는 달리 북한경제의 시장화가 상당히 진전된 상황에서 추진되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어떠한 경제적 함의를 갖는지도 살펴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이 정책의 향후 전망과 함께, 우리 정부에게 주는 시사점을 정리한다. 2. 북한 지역자립체제의 형성과 ‘지방발전 20×10’ 정책 북한에서는 군(郡)을 소개할 때 흔히 ‘전국의 200분의 1’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실제로 북한의 행정구역은 도(道) 산하의 시, 군, 구역 등을 모두 합치면 대략 200여 개에 이른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역시 매년 20개 시, 군에 대해 10년에 걸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으로, 사실상 전국의 시, 군을 순차적으로 현대화하겠다는 구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처럼 북한 전체를 약 200개의 세포로 나누고, 각 단위마다 자립적인 경제체제를 갖추도록 한 가장 중요한 배경에는 전쟁 대비 목적이 자리하고 있다. 김일성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 지방산업공장들을 건설해 놓으면 전시에 도시의 중앙공업이 마사져도(부서져도) 능히 먹고 입는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국방상 큰 힘이 됩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2] 즉, 전국에 분산된 200여 개의 세포 단위가 일부 지역의 파괴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생존하며 전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역자립체제의 기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인식은 한국전쟁이 남긴 전쟁 트라우마가 이후 북한의 지역자립체제와 산업 배치 정책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으로 작용하였음을 보여준다. 1990년대 사회주의권 붕괴로 인한 경제난의 심화는 지역자립체제를 강화하는 또 다른 계기가 되었다. 중앙의 계획경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지방경제는 중앙의 지원에 의존하기보다 지방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생존 문제를 해결하도록 사실상 강요되었다. [3] 이러한 맥락에서 김정일은 군(郡) 단위의 자급자족 체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군의 역할을 높여 모든 군들이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자체로 인민생활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적극 투쟁해야 합니다. 군은 나라의 200분의 1을 담당하고 있는 사회주의 건설의 지역적 거점이며 기본 단위입니다”. [4] 이후로도 북한 당국이 경제난의 대응으로 자력갱생 노선이 강조될수록, 지역자립체제로의 회귀 성향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김정은 집권 이후 ‘지방발전 20×10’ 정책과 같은 지역자립체제가 다시 등장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도농 간 격차의 심화이다. 김정은 체제 이후 북한은 사회주의 전면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지만, 실제 정책 집행은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평양 10만 호 살림집 건설 등 주요 건설사업이 수도 평양에 집중되면서 도농 간 격차를 오히려 확대시키는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그 결과 지방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도 누적되었다. 이에 더해 대북 제재의 장기화와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폐쇄 조치가 겹치면서 물자 부족 현상이 심화되었고, 지방의 낙후성은 구조적으로 고착되어 갔다. [5] 김정은 스스로도 2024년 1월 개최된 제8기 제19차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 주민들에게 초보적 생필품조차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것은 심각한 정치적 문제”라고 언급하며, 중앙과 지방 간 격차 해소를 “반드시 실행해야 할 정치투쟁 과업”으로 규정하였다. 이처럼 북한의 지역자립체제는 국방 논리, 경제난으로 인한 자력갱생 노선 강조, 그리고 지역 간 격차 심화라는 요인이 중첩되면서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왔다고 볼 수 있다. 3.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구조적 비경제성 1) 규모의 경제와 비교우위의 부재 북한 당국은 지역자립체제가 생산기지를 원료 산지와 소비지에 근접시킴으로써 불필요한 운송비용을 절감하고, 지방에 존재하는 유휴 노동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정책이라고 강조해 왔다. 그러나 현재까지 추진된 1차년도 20개 지방공업공장의 생산 내용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규모가 표준화된 소규모 경공업 공장에서 식료품, 일용품, 의류 등 유사한 소비재를 생산하는 구조를 띠고 있다.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다고는 하나, 수산업, 과수업, 장류 등 일부 식료품에서만 제한적인 차별화가 이루어질 뿐, 전반적으로는 지역 내 수요가 유사한 품목을 생산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전국 200여 개 시, 군에 사실상 동일한 성격의 산업시설을 배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러한 산업 배치는 경제학에서 효율성의 핵심 원리로 제시되는 ‘규모의 경제(Economies of Scale)’와 ‘비교우위에 따른 분업’을 모두 무시한 것으로, 구조적으로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예컨대 모든 군 단위에 똑같은 간장공장을 건설하기보다는, 도 단위의 대규모 공장을 조성하여 단위당 고정비용을 낮추고 물류체계를 개선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유통하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이다. 2) 시장화 진전에 따른 부작용 심화 문제는 이러한 비효율성이 과거 지역자립체제 시기보다 현재에 와서 더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이는 북한 경제의 시장화가 과거에 비해 상당 부분 진전되었기 때문이다. 북한에는 현재 400개가 넘는 종합시장이 존재하며, 시장 관련 종사자 수는 110만 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 시장의 확대와 함께 교통, 통신 여건이 개선되면서 물가와 환율의 지역 간 격차도 상당 부분 축소되어 왔다. [7] 그러나 2020년대 들어 ‘국가유통 강화정책’이 추진되면서 이러한 시장 기반의 효율성은 점차 약화되고 있다. 곡물 유통의 경우 국영 ‘양곡판매소’ 설치 이후 시장 내 곡물 판매가 금지되었으며, 경공업 제품 역시 지방공업공장의 정상 가동을 명분으로 시장을 통한 판매가 억제되고 국영상점 중심의 유통이 강제될 가능성이 크다. 이미 다수의 주민이 시장 활동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 기능이 위축될 경우, 주민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더 나아가 상대적으로 생산성이 높은 시장 부문에서 국영 지방공업공장으로 노동력이 인위적으로 이동할 경우, 전체 경제의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최근 북한 관련 언론 보도에서는 기업소에 형식적으로만 소속된 채 개인 시장 활동을 해 오던 이른바 ‘8·3 노동자’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8] 3) 선별적 지원에 따른 지역격차 확대 더 나아가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애초에 목표로 제시된 지역 간 격차 해소와도 상충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정책 대상지로 선정된 시, 군에는 신규 공장 건설과 함께 집중적인 자원 배분이 이루어지는 반면, 해당 지역의 기존 공장이나 비대상 지역의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정균, 김범환이 『노동신문』을 대상으로 수행한 텍스트 분석 연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지방공업공장이 건설된 20개 지역에서 기존 기업들의 생산 및 투자 활동과 관련된 언급 빈도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경공업 분야에서 그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났다. [9] 이미 북한에는 지역자립체제 추진 과정에서 각 군마다 20여 개 이상의 지방공업공장이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으로 신규 공장 건설에 자원이 우선 배분될 경우, 기존 공장들의 활동 위축과 함께 지역 내 산업 구조의 불균형이 심화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 문제는 지방재정 구조와도 맞물려 있다. 동일한 공장을 건설하더라도 지역별로 부존자원과 지리적 여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지역자립체제를 유지하면서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국가 재정을 통해 불평등 해소를 위한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낙후 지역에 대한 국가적 재정 지원에 대해 자력갱생 원칙에 어긋나는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하다. [10] 실제로 2012년 제정된 「지방예산법」 제10조는 “지방예산수입에서 웃기간에 바칠 납부금을 먼저 납부한 다음 필요한 재정지출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지방 재정의 확충보다는 중앙에 대한 재정 납부 의무를 우선시하는 구조를 제도화한 것이다. 국가예산에서 중앙과 지방 예산 수입 비중의 변화를 살펴보면, 2011년 중앙예산 수입 비중은 83.9%, 지방예산 수입 비중은 16.1%였던 반면, 2024년에는 중앙의 비중이 73.7%로 낮아지고 지방의 비중은 26.3%로 오히려 상승하였다. [11] 이는 지방이 자체적으로 조달하여 중앙에 납부해야 할 재정 부담이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방 재정 여력이 전반적으로 제한되는 상황에서, 일부 선정 지역에만 신규 투자와 자원이 집중적으로 배분될 경우, 비선정 지역은 상대적으로 더 큰 재정 제약에 직면하게 된다. 그 결과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수혜 지역과 비수혜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기보다는 오히려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 4. 전망 및 시사점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규모의 경제와 비교우위의 결여, 시장화 진전에 따른 부작용 심화, 선별적 지원에 따른 지역 격차 확대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으나, 단기간 내 정책 기조가 변경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북한은 올해 개최 예정인 제9차 당대회를 앞두고, 2025년 12월에 열린 제8기 마지막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지방발전 정책 대상 20개 시·군을 확정하였다. 이는 해당 정책이 향후 상당 기간 국가 주요 정책으로 추진될 것임을 시사한다. 그러나 북한 당국의 정책 의지와는 별개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에는 여러 제약이 존재한다. 무엇보다 새로 건설된 지방공장들의 안정적 가동 여부가 불확실하다. 통일부 조사에 따르면 2016~2020년 사이 공장 가동률이 60% 이하라는 응답은 47.2%로, 이전 5년(30.3%)보다 17%p 증가하였다. [12] 이는 기존 공장들조차 원료와 전력 부족 등으로 정상 가동이 어려운 상황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여건에서 신규 지방공장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는 쉽지 않다. 실제로 최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4년 지방공장 건설지 20곳 가운데 2025년 야간조도가 밝아진 지역은 5곳에 그쳤으며, 나머지 15곳은 이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어두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13] 대외 여건 역시 변수이다. 코로나 국경 봉쇄 해제 이후 북중 무역은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특히 2025년 대중 소비재 수입은 9억 5천만 달러로 코로나 이전 수준을 상회하였다. [14] 중국산 저가 소비재의 유입이 확대되면서, 새로 건설된 지방공장들이 가격과 품질 측면에서 경쟁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크다. 통일부의 북한이탈주민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6~2020년 기준으로 의류의 78.5%, 신발의 76.7%, 간장의 67.9%가 중국산으로 조사된 바 있다. [15] 만일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애초에 목표로 제시한 지역 간 격차 완화에 실패할 경우, 북한 농촌 사회의 불만이 증폭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지방과 농촌 사회의 안정성은 향후 북한 사회의 안정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중국의 경험은 중요한 비교 사례를 제공한다. 중국 역시 1960~70년대 중소대립으로 인한 안보위기와 문화대혁명의 영향에 따른 자력갱생 원칙이 강조되면서 지역자립체계가 구축되었던 적이 있다. [16] 그러나 등소평의 개혁·개방 정책이 추진되면서 중국의 지역 발전 전략은 비교우위에 입각한 지역발전 정책으로 전환되었다. 북한의 지역자립체제 강화는 단순한 경제 정책이라기보다는, 대외적 안보 위협 인식에 대한 대응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는 곧 안보 위협 인식이 완화될 경우, 북한이 보다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여지도 확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남북 간 긴장 완화와 군사적 신뢰 구축은 단순한 정치·군사적 차원을 넘어, 북한 경제의 정책 선택 공간을 넓히는 간접적인 효과를 가질 수 있다. 더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중국의 개혁·개방 경험과 같이, 북한이 경제적 합리성에 기반한 지역 발전 정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와 함께 대외 환경을 조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 ■ [1] 류학수 (2019), “북한 공업배치구조의 특징과 남북경제협력방안, KDI북한경제리뷰 ,” 한국개발연구원. [2] 김일성 (1982), “군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더욱 발전시켜 인민 생활을 훨씬 높이자” 김일성 저작집 16 , 조선로농당출판사. [3] 김병로 (1999), “북한의 지역자립체계”, 통일연구원. [4] 김정일 (1998), “군의 역할을 높여 인민 생활에서 전환을 일으키자” 김정일선집 13 . 조선노동당 출판부. [5] 이장균, 김범환 (2025), “북한 <지방발전 20×10 정책> 추진 현황과 시사점,” KIEP 기초자료25-04, 대외경제정책연구원. [6] 홍민·차문석·정은이·김혁 (2016), “북한 전국 시장 정보: 공식시장 현황을 중심으로”, KINU 연구총서 16-24, 통일연구원. [7] 김상덕, 김태화, 양승룡. (2020). “북한 쌀 시장의 효율성” 검정. 농촌경제 , 43(3), 51-64. [8] DailyNK (2025.02.13), “‘8·3 노동자’ 점점 줄어…재정 부담 커진 기업소들도 한숨.” [9] 이정균, 김범환, 앞의 책. [10] 김병로의 앞의 책. [11] 홍익표 (2011),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4차 회의에 나타난 2011년도 경제정책 방향 및 국가예산 분석”, KIEP 오늘의 세계경제 11(12) 대외경제정책연구원; SPN , (2025.01.24), “북한, 2024년 결산과 2025년 주요 예산은?(종합).” [12] 통일부. 2024. 북한 경제·사회 실태 인식 보고서 . [13] 중앙일보 (2026.02.03), “김정은 사라지면 불도 꺼진다. 북 지방 곳곳 ‘유령공장’ 실체” [14] 최장호, 최유정 (2026). “2025년 북중·북러 무역분석”, KDI 북한경제리뷰 , 28(1), p 48~61. [15] 통일부의 앞의 책 [16] 박월라, 1992, “중국경제의 지방분권화 현황과 문제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 정승호 _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통상물류학부 교수. ■ 담당 및 편집: 이상준 _EAI 연구원 | 문의: 02 2277 1683 (ext. 211) | leesj@eai.or.kr
최신동향
북한동향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분야별 동향
링크이동주간 키워드
전문자료
북한관련 영상, 이미지 및
전문자료 정보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