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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호 법무, 與에 간첩법 등 우선처리 요청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6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만나 처벌 대상을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간첩법’(형법 98조) 개정안을 비롯한 10개 법안의 국회 처리를 요청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 장관 면담에 앞서 취재진에 “제가 20대 국회 때부터 간첩법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 간첩법 조항에 허점이 있다”고 말했다. 개정
    • '서해피격 은폐' 文 정부 안보라인 실형 위기…최고 윗선 겨냥하나
      아시아투데이 최민준 기자 = 문재인 정부 안보 수장들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구형 받았다. 사건 발생 5년 만에 "고위공직자가 국민을 월북자로 둔갑시켰다"는 수사 결론이 나오자, 문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장이라는 국가 존재 이유를 내던졌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최종 결정권자인 문재인 전
    • 위헌 판결받은 ‘대북 전단 금지법’… 與 주도로 법사위 통과
      휴전선 인근에서 대북 전단 살포를 금지하는 내용의 항공안전법 개정안이 6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항공안전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쳐 처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에 위헌 요소가 있다”며 법안심사소위에서 추가 논의를 하자고 했으나 추미애 위원장은 토론을 종결하고 표결에 부쳤다. 재석 12명
    • 중립성 잃은 인권기구… 편향 논란에도 견제 장치 '전무'
      '인권 수호'라는 중책을 맡은 독립기관의 중립성이 흔들리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로 대표되는 인권기구의 수장, 위원 등 지도부가 잇따라 정치적 편향성과 혐오를 노골적으로 내보이며 기관 전체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러나 '독립성'을 이유로 외부 개입을 제한한 인권기구 특성상 뾰족한 견제 장치가 없을 수밖에 없
    • 푸틴, 국방부 등에 핵무기 시험 준비 제안서 제출 지시
      아시아투데이 임효섭 인턴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국방부, 외무부 등 안보 관련 부처에 핵무기 시험 준비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국가안보회의를 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실험 재개를 비판하며 이같이 지시를 내렸다.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 "추미애 눈 실핏줄 왜 터졌나"…국감 끝난 법사위, 또 여야 격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가 또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두고 맞붙었다. 국정감사가 종료된 지 1주일 만이다. 6일 여야는 항공안전법 개정안 법안 심사를 두고 국회 법사위에서 격돌했다. 항공안전법 개정안은 휴전선 인근·접경 지역 등 비행금지구역에서 매단 물건의 무게와 관계없이 모든 무인자유기구를 공중에 날릴 수 없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야당은
    • ‘접경지 대북전단 풍선 금지’ 항공안전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접경지역 등 비행금지구역에서의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막는 항공안전법 개정안이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당 주도로 통과됐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항공안전법 개정안을 재석 12명 중 찬성 10명, 반대 2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에 “위헌 요소가 있다”며 추가 논의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퇴장하거나
    • BUZZ-USD / KRW 갭 하락, 발톱 다시 상승; 강세 편향이 유지 될 수 있습니다.
      * 1442.0까지 하락한 USD/KRW, 다시 1443.6까지 반등 * 수요일 종가 대비 거의 보합, 여전히 강세 편향 표시 * 목요일 종가 1438.5 이상으로 볼린저 상승 채널 확인 * 코스피는 수 하락에서 반등, 마지막 +1.1%, 목 고점 대비 하락폭 축소 * 북한, 미국의 제재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힘 * 한국, 내년 미북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전망 *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유웬 츄는 로이터 시장 분석가입니다. 표현 된 견해는 자신의 견해입니다.)
    • 업데이트 1- 북한 김 위원장이 원한다면 가까운 시일 내에 핵실험을 할 수 있다고 한국 정보 당국은 말합니다.
      (연합뉴스의 소싱을 통해 재구성하고 위성 발사에 대한 정보 평가를 추가함) 서울, 11월 5일 (로이터) - 북한 김정은이 마음만 먹으면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단시간 내에 핵실험을 할 수 있다고 연합뉴스가 한국 국방정보본부를 인용해 5일 보도했다. 국방정보국은 또 북한이 기존보다 해상도가 높은 정찰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러시아의 기술 지원을 받아 추가 정찰위성 발사를 준비하는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국방정보국은 즉각적인 논평을 요청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조이스 리 기자 취재 에드 데이비스 편집)
    • 업데이트 2-푸틴, 러시아 핵실험 가능성에 대한 제안 지시
      * 트럼프, 지난주 핵실험 관련 깜짝 발표 * 푸틴, 관리들에게 러시아 대응 초안 작성 지시 * 트럼프가 지하 폭발물 실험을 의미했는지 아직 불분명함 (세부 사항, 반응, 맥락 추가) By 블라디미르 솔다킨 모스크바, 11월 5일 (로이터)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수요일 고위 관리들에게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가 하지 않았던 핵무기 실험에 대한 제안서를 작성하라고 지시했다. 안드레이 벨루소프 국방부 장관은 푸틴에게 최근 미국의 발언과 행동은 "본격적인 핵실험에 즉시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벨루소프는 노바야 젬리야에 있는 러시아의 북극 실험장에서 단기간에 핵실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틴은 말했다: "나는 외무부, 국방부... 특수 서비스 및 관련 민간 기관에이 문제에 대한 추가 정보를 수집하고 안보리에서 분석하고 핵무기 실험 준비 작업 시작 가능성에 대한 합의 된 제안을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할 것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17년 북한을 제외하고는 21세기에 핵무기 폭발 실험을 실시한 국가는 없습니다. 안보 분석가들은 지정학적 긴장이 극심한 상황에서 핵실험이 재개되면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분석가들은 한 국가가 핵실험을 실시하면 다른 국가들도 이를 따라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 "행동-반응 사이클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아무도 이것을 필요로하지 않지만 우리는 상관없이 거기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라고 유엔 군축 연구소의 선임 연구원 인 Andrey Baklitskiy는 Belousov의 발언 이후 X에 게시했습니다. 미국은 1992년, 중국과 프랑스는 1996년, 소련은 1990년에 마지막으로 실험했습니다. 소련의 핵무기를 물려받은 소비에트 이후 러시아는 핵실험을 한 적이 없습니다. 트럼프는 지난주 깜짝 발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른 나라들의 핵무기 실험 프로그램 때문에 나는 전쟁부에 우리도 동등하게 핵무기 실험을 시작하라고 지시했다. 그 과정은 즉시 시작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핵안보국이 수행할 핵폭발 실험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핵을 탑재한 미사일의 비행 실험을 말하는 것인지 아직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러시아는 지난달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형 부레베스트니크 순항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습니다. 또한 핵 발사 훈련을 실시하고 핵 추진 포세이돈 슈퍼 어뢰를 시험했습니다. 핵무기 운반 시스템 테스트에는 핵폭발이 수반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폭발은 냉전 시대 수십 년 동안 핵 강대국들이 정기적으로 실시했으며, 환경 운동가들은 폭발 실험이 재개될 경우 다시 한 번 파괴적인 환경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블라디미르 솔다트킨 기자, 마크 트레벨리안, 가이 폴콘브리지, 루시 파파크리스토 글, 필리파 플레처 편집)
    • 업데이트 3-푸틴, 러시아 핵실험 가능성에 대한 제안 지시
      * 트럼프, 지난주 핵실험 관련 깜짝 발표 * 푸틴, 관리들에게 러시아 대응 초안 작성 지시 * 군 최고 책임자, 러시아가 신속하게 행동해야한다고 말함 * 트럼프가 지하 폭발물 실험을 의미했는지 아직 불분명 함 (2-6, 9, 13-14번 문단에서 페스코프, 게라시모프 인용문, 푸틴 발언의 의미와 맥락 추가) By 블라디미르 솔다트킨, 마크 트레벨리안 모스크바, 11월 5일 (로이터)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수요일 고위 관리들에게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가 하지 않았던 핵무기 실험에 대한 제안서를 작성하라고 지시했다. 지난주 미국이 핵실험을 재개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 대응한 이 명령은 세계 최대 핵무기를 보유한 두 나라가 지정학적 긴장을 급격히 고조시킬 수 있는 단계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텔레비전 연설에서 "나는 외무부, 국방부... 특수부 및 관련 민간 기관에 이 문제에 대한 추가 정보를 수집하고 안보리에서 분석하고 핵무기 실험 준비 작업 시작 가능성에 대한 합의된 제안을 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하라고 지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향한 진전이 없는 것에 좌절한 트럼프가 지난 몇 주 동안 러시아와 미국의 관계는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예정된 정상회담 푸틴과의 정상회담을 취소하고 제재 1월 백악관으로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에 제재를 가했습니다. 푸틴은 안보리 회의에서 뱌체슬라프 볼로딘 하원의장이 교통 안전이라는 공식 의제에서 벗어나 33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의 핵실험을 실시하려는 트럼프의 계획에 대해 모스크바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묻는 질문을 던지면서 이 같은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 질문은 즉흥적으로 보였지만, 일련의 준비된 개입을 촉발했습니다. 최고 관리들은 미국의 결정에 대한 러시아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합니다. 안드레이 벨루소프 국방부 장관은 푸틴 대통령에게 최근 미국의 발언과 행동은 "본격적인 핵실험에 즉시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벨루소프 장관은 노바야 젬랴에 있는 러시아의 북극 실험장에서 단기간에 핵실험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총참모장 발레리 게라시모프 장군은 푸틴 대통령에게 "지금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핵실험 준비에 필요한 시간이 유형에 따라 몇 개월에서 몇 년까지 걸리기 때문에 미국의 행동에 적시에 대응할 시간과 기회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최근인 2017년 북한을 제외하고는 21세기에 핵무기 폭발 실험을 실시한 국가는 없습니다. 안보 분석가들은 세계 핵보유국 중 한 국가가 핵실험을 재개하면 다른 국가들도 비슷한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불안정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행동-반응 사이클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아무도 이것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우리는 상관없이 거기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라고 유엔 군축 연구소의 선임 연구원 안드레이 바클리츠키가 X에 게시했습니다. 미국 과학자 연맹에 따르면 러시아와 미국은 탄두 수 기준으로 가장 큰 핵보유국이며, 중국, 프랑스, 영국,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북한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핵실험 관련 제안서 초안 작성에 정해진 기한 없음 국영 통신사 타스 통신은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관리들이 요청된 제안 초안을 작성하는 데 구체적인 기한을 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페스코프는 "그러한 시험 준비 시작의 타당성에 대한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의도를 완전히 이해하는 데 걸리는 시간만큼 정확히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지시한 재개가 핵폭발 실험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핵탄두 탑재 미사일의 비행 시험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직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러시아는 지난달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형 부레베스트니크 순항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습니다. 또한 핵 발사 훈련을 실시하고 핵 추진 포세이돈 슈퍼 어뢰를 시험했습니다. 핵무기 운반 시스템 테스트에는 핵폭발이 수반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폭발은 냉전 시대 수십 년 동안 핵 강대국들이 정기적으로 실시했으며, 환경 운동가들은 폭발 실험이 재개될 경우 다시 한 번 파괴적인 환경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모스크바의 블라디미르 솔다킨과 런던의 마크 트레벨리언의 취재, 막심 로디오노프, 가이 폴콘브리지, 루시 파파크리스토의 추가 취재, 가레스 존스의 편집)
    • 목요일의 일기장
      로이터 데이북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 데이북 편집자는 Timothy Ryan입니다(202-843-6282 또는 Tim.Ryan@TR.com 또는 DCDaybook@yahoo.com). 구독자: 데이북 콘텐츠 수신에 문제가 있는 경우 1-800-435-0101로 전화하여 옵션 5번을 누르세요. 콘텐츠는 안내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기록에 인용해서는 안 됩니다. ----- ----- 트럼프 대통령 일정(초기 일정)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백악관에서 C5+1 다자 회담 및 만찬을 주최합니다. 참고: 금요일에 대통령은 주말을 보내기 위해 플로리다로 이동하기 전에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백악관 양자 회담을 주최하고 마르라고에서 만납니다. 11월 10일,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과 백악관 회담을 주최합니다. 부통령 일정(초기 일정) 즉시 제공되지 않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일정(초기 일정) 국무부 및 백악관 회의에 참석합니다. 크리스토퍼 랜도 국무부 차관보의 일정 오후 2시 25분: C5+1 비즈니스 컨퍼런스에서 본회의 사회를 봅니다. 케네디 센터의 더 리치, 2700 F 스트리트 NW. 언론 풀 취재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의 일정(초기 일정) 즉시 제공되지 않습니다. 경제 지표 및 보고서 오전 7시 30분: 챌린저 그레이에서 10월 미국 일자리 감소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오전 10:30: EIA에서 주간 미국 지하 천연가스 재고량을 발표합니다. 오전 11시: 재무부에서 매주 3개월 및 6개월물, 6주물 국채 판매 제안을 발표합니다. 오전 11시 30분: 재무부에서 매주 4주 및 8주물 국채를 판매합니다. 낮 12시: 프레디 맥에서 주간 미국 모기지 금리를 발표합니다. 오후 4시 30분: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주간 대차 대조표를 발표합니다. 대법원 세션 중이 아닙니다. 의회 상원 즉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위원회 상원 군사위원회 -- 오전 9시 30분 -- 다음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국방부 비용 평가 및 프로그램 평가 국장에 마이클 페인, 국방부 차관보에 알렉산더 벨레즈-그린, 국방부 차관보에 티모시 딜, 국방부 차관보에 모리스 토드 지명. 지명자들이 증언합니다. G-50 더크슨 연락처: 잭 베이러, 202-224-0418 또는 Jack_Beyrer@armed-services.senate.gov 또는 잭 바넷, 202-224-6253 또는 Zach_Barnett@wicker.senate.gov 상원 상무, 과학 및 교통위원회 -- 오전 10시 --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존 디리우, 리처드 클로스터, 미셸 슐츠를 육상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지명합니다. 지명자들이 증언합니다. 253 러셀 연락처: 202-224-1251 또는 RepublicanPress_Commerce@commerce.senate.gov 상원 보건, 교육, 노동 및 연금 위원회 - 오전 10시 - "고등 교육의 재정 투명성 개혁"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스트라다 교육재단의 경제성 담당 수석 부사장 저스틴 드래거, 캔자스주 윈필드에 위치한 사우스웨스턴 대학의 재정 지원 담당 이사 브렌다 힉스, 미국기업연구소(AEI)의 선임 연구원 프레스턴 쿠퍼, 디트로이트 프라미스 CEO 온질라 오데닐, 학생 기본 필요를 위한 희망 센터의 정책 및 옹호 담당 이사 마크 휴스먼이 증언을 합니다. 430 더크센 연락처: 202-224-5375 또는 타이 보퍼딩, 202-224-8115 또는 Ty_Bofferding@Help.Senate.Gov, 스티븐 레베렌츠, Stephen_Lewerenz@Help.Senate.Gov 또는 202-224-5824 상원 국토안보 및 정부 업무 - 오후 2시 - 조사 소위원회에서 "오바마케어의 피해 평가"라는 제목으로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저렴한 의료 보장 위원회의 회장 조엘 화이트, 정부 책임 재단의 사장 겸 CEO인 타렌 브래그던, 파라곤 건강 연구소의 사장 브라이언 블레이즈, 중소기업 직원이자 건강보험법(ACA) 시장 등록자인 샤나 버스테겐이 증언합니다. 342 더크슨 연락처: 카일리 놀란(폴), 202-941-7816 또는 HSGACPress_Paul@hsgac.senate.gov 상원 사법부 -- 오전 10시 15분 -- 마크업을 위한 임원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합니다: S.1884, "2025년 홀로코스트 수용 예술품 복구법"; 그리고 다음의 지명에 대해 투표합니다: 법무부 차관보에 타이센 두바, 미시시피 북부 지방 판사에 로버트 챔벌린, 루이지애나 동부 지방 판사에 윌리엄 크레인, 미시시피 북부 지방 판사에 제임스 맥스웰, 미시시피 서부 지방 판사에 토마스 퍼거슨, 미국.노스캐롤라이나 서부 지역구 미국 변호사, 라이언 크리그샤우저, 캔자스 지역구 미국 변호사, 제임스 크루거, 미시시피 남부 지역구 미국 변호사, 스콧 리어리, 미시시피 북부 지역구 미국 변호사로 임명되었습니다. 216 하트 연락처: 클레어 슬래터리(그래슬리), 202-224-0484 또는 Clare_Slattery@grassley.senate.gov 또는 한나 에이키(그래슬리), 202-224-0472 또는 Hannah_Akey@grassley.senate.gov THE HOUSE 비회기 중입니다. 하원은 다음 금요일 오후 2시에 임시 회의를 위해 모입니다. 위원회 예정된 회의가 없습니다. 자문 (정치-메릴랜드-POLL/AI) 자문 -- 동부 표준시 오전 12시 1분, UMBC 정치연구소에서 최신 주 전체 여론조사에서 세 번째 데이터를 발표합니다. 목요일의 주제는 여론조사 응답자의 "인공 지능(AI)에 대한 태도"입니다. 연락처: 셰리 파커, 240-930-1169 참고: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메릴랜드 성인 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757명의 등록 유권자가 참여했습니다. 결과는 다음 링크에 게시됩니다: https://politics.umbc.edu/the-umbc-poll/. (주-에너지-라이트) 자문 -- 대서양위원회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대서양 횡단 에너지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의 여섯 번째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틀 중 첫째 날 하이라이트 오전 2시 5분(동부표준시):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 장관과 스타브로스 파파스타브로 그리스 환경에너지부 장관이 토론에 참여합니다. 오전 2시 20분(동부 표준시): 안테 수스냐르 크로아티아 경제부 장관과 보이치에흐 브로흐나 폴란드 에너지부 전략 에너지 인프라 담당 차관보 겸 폴란드 산업부 국무장관이 3SI 공동 연설에 참여합니다. 오전 3시 50분(동부 표준시): 그리스 환경에너지부 장관 스타브로스 파파스타브로, 그리스 디지털 거버넌스부 장관 디미트리스 파파스터고우, 그리스 경제재무부 장관 키리아코스 피에라카키스가 토론에 참여합니다. 오전 4시 45분(동부 표준시):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이 연설을 합니다. 오전 8시(동부 표준시): 스비틀라나 그린추크 우크라이나 에너지 장관, 폴란드 에너지부 전략 에너지 인프라 담당 차관보이자 폴란드 산업부 국무장관인 보이치치 브로흐나가 "회복력 있는 설계: 더 강력한 에너지 미래"에 관한 토론에 참여합니다. 위치 위치: 그리스 아테네 연락처: 문의: 202-778-4993 또는 press@atlanticcouncil.org 참고: 웹캐스트를 보려면 https://www.atlanticcouncil.org/event/sixth-partnership-for-transatlantic-energy-cooperation-p-tec/ 에서 등록하세요. (정부-통계-경제) 자문 -- 오전 8시에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경제 안보 시대의 연방 통계"에 대해 논의하는 온라인 포럼을 개최합니다. 하이라이트 오전 9시 30분: "기회와 도전: 사용자 관점"에 대한 토론. 오전 11시 45분: "기회와 도전: 에이전시 관점" 연락처: 소피아 차베스, 202-775-7317, SChavez@csis.org 참고: https://www.csis.org/events/federal-statistics-age-economic-security 에서 등록하세요. (영국-보건) 자문 -- 오전 8시 30분(동부 표준시)에 RAND Corporation이 "병원에서 지역사회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캠브리지 보건 서비스 연구 센터에서 가상 강연을 개최합니다. 런던 정경대학의 보건 및 사회복지 정책 교수인 마틴 냅, 캠브리지 대학 보건 및 서비스 연구 센터의 공동 책임자인 스티븐 모리스, RAND 유럽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존 서섹스가 연사로 나섭니다. 문의: europeanmedia@randeurope.org 참고: https://www.rand.org/randeurope/about/events/the-_big-shift_-from-hospitals-to-communities.html 에서 등록하세요. (미국-중국-펜타닐/스미스) 자문 -- 오전 8시 30분,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글로벌 보건을 위한 초당적 연합은 하원 군사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아담 스미스 의원(D-Wash.)과 함께 9월에 있었던 의회 대표단의 중국 방문 경험을 논의하는 웹캐스트를 개최합니다. 스미스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무엇을 발견했으며, 펜타닐 논쟁과 같은 주요 이슈를 포함하여 새해에는 양국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는가?"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보건 정책 센터의 스티븐 모리슨 소장이 스미스와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전 국방부 차관보를 역임한 존 햄리(John Hamre) CSIS CEO가 개회사를 하고 있습니다. 연락처: 소피아 차베스, 202-775-7317 또는 SChavez@csis.org 참고: https://www.csis.org/events/rep-adam-smith-engaging-china 에서 등록하세요. (국가경제-연준/월러) 자문 -- 오전 8시 50분, 캐나다 중앙은행의 은행 및 결제 부서, 통화 부서, 경제 및 금융 연구 부서가 오타와에서 "중앙은행과 결제의 미래"를 주제로 2025 연례 경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틀 중 첫째 날 하이라이트 오전 8시 50분: 토니 그래블 캐나다은행 부총재가 개회사를 합니다. 오후 2시: 샤론 코지키 캐나다은행 부총재와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의 기술경제학 교수인 수잔 애티가 "AI 도입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참여합니다. 오후 3시 30분: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총재와 토비아스 아드리안 국제통화기금 통화 및 자본시장부 금융 자문관 겸 이사가 "중앙은행과 결제의 미래"에 대한 토론에 참여합니다. 위치: 캐나다 은행, 234 웰링턴 스트리트, 오타와, 캐나다 연락처: communications@bank-banque-canada.ca 참고: 웹캐스트를 보려면 https://www.bankofcanada.ca/2025/11/2025-annual-bank-of-canada-economic-conference/. (북미-무역/연준) 자문 - 오전 9시에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가 '교량과 국경... 북미 전역의 경제 정책'에 대한 가상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북미 전역의 경제 정책"을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수석 비즈니스 이코노미스트 예수 카나스,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부총재 엔리케 마르티네즈 가르시아,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부총재 피아 오레니우스,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수석 비즈니스 이코노미스트 루이스 토레스가 연사로 참여합니다. 연락처: 에이탄 우르코위츠, 202-454-1334 참고: https://www.piie.com/events/2025/bridges-and-borders-economic-policy-across-north-america 에서 등록하세요. (트럼프-사우디-MBS) 자문 -- 오전 9시에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워싱턴의 모하메드 빈 살만(MBS)'이라는 제목의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미국-사우디 관계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마이클 래트니 전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미국 대사, 모나 야쿠비안 CSIS 중동 프로그램 국장이 11월 18일 트럼프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백악관 회동에 대해 논의합니다. 연락처: 소피아 차베스, 202-775-7317 또는 SChavez@csis.org 참고: https://www.csis.org/events/mbs-washington-whats-next-us-saudi-relations 에서 등록하세요. (법률-주권) 자문 -- 노스웨스턴의 프리츠커 법과대학과 브레넌 정의센터가 시카고에서 "국가 헌법상의 권리의 힘"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틀 중 첫째 날 하이라이트 오전 10시 15분(동부시간 기준/중앙시간 기준 오전 9시 15분): 미국 제6순회 연방항소법원 수석 판사 Jeffrey Sutton과의 토론. 위치: 노스웨스턴 대학교 프리츠커 법학전문대학원, 아서 루블로프 빌딩, 쏜 오디토리움, 일리노이주 시카고 375 이스트 시카고 애비뉴. 연락처: 646-292-8310 또는 brennancenter@nyu.edu 참고: 이벤트 일정은 https://www.brennancenter.org/events/power-state-constitutional-rights 에서 확인하세요. (미국-비즈니스-디몬/마일리/윗코프) -- "포춘 100대 기업의 CEO부터 글로벌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아이콘까지"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들과의 인터뷰"가 목요일 마이애미에서 계속되는 아메리카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어집니다. 둘째 날과 마지막 날 하이라이트 오전 10:10: 전 Google CEO 에릭 슈미트의 발언. 오전 10시 50분: JP모건 체이스 CEO 제이미 다이먼의 발언 오후 1시: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의 발언 오후 1시 30분 은퇴한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의 발언 오후 3시 45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발언 오후 4시 30분 은퇴한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의 발언. 위치 카세야 센터, 601 비스케인 블러바드, 마이애미, 플로리다. 연락처: 202-888-0014 또는 abf@precisionstrategies.com 참고: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mericabusiness.com/en/america-business-miami/agenda-miami 참조. (국가-정치-유럽) 자문 -- 오전 10시에 카네기국제평화재단(CEIP)이 "급진 우파의 부상과 세계 질서의 미래"를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우파의 세계'의 공동 저자인 리타 아브라함센과 마이클 윌리엄스가 참여합니다: 급진적 보수주의와 세계 질서", CEIP 글로벌 질서 및 제도 프로그램 책임자인 스튜어드 패트릭, 카네기 유럽 책임자인 로사 발포가 연사로 참여합니다. 연락처: 클라리사 게레로, 202-939-2371 또는 clarissa.guerrero@ceip.org 또는 pressoffice@ceip.org 참고: https://carnegieendowment.org/events/2025/10/the-rise-of-the-radical-right-and-the-future-of-world-order? (국방-우주) 자문 -- 오전 11시에 미첼 항공우주연구소에서 '동적 우주 작전에 대한 폭넓은 시각'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논의하기 위한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적에게 다차원적 딜레마 부과"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보고서의 저자이자 미첼연구소의 우주력 우위 센터의 우주력 연구 선임 연구원 찰스 갈브레스, 전 미 우주사령부 부사령관인 존 쇼 예비역 중장, GA-EMS의 우주 시스템 및 기술 전략 개발 담당 이사 트레버 하크가 연사로 참여합니다. 연락처: mitchell@afa.org 참고: https://www.mitchellaerospacepower.org/events/a-broader-look-at-dynamic-space-operations-imposing-multi-dimensional-dilemmas-on-adversaries/ (카자흐스탄 도시 개발) 자문 -- 오전 11시, 조지워싱턴대학교 유럽, 러시아 및 유라시아 연구소(IERES)의 중앙아시아 프로그램(CAP)이 '권위주의 공간에서의 시민 운동'의 저자이자 칼스테이트 롱비치 스파스 연구소 부소장인 사라 오코너와 온라인 북 포럼(Zoom을 통해)을 개최합니다: 카자흐스탄의 도시 개발 개입"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GW'S 유럽, 러시아 및 유라시아 연구소의 중앙아시아 프로그램 디렉터인 세바스티앙 페이루즈도 참여합니다. 주제는 "카자흐스탄 3개 도시의 도시 개발 정치에 대한 비교 사례 연구"와 카자흐스탄의 "중앙집권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정치 체제에도 불구하고 단일 주권 국가 내에서 다양한 거버넌스가 존재하는 방식"입니다. 연락처: 이브 다니셰프스키, e.danishevsky@gwu.edu 또는 gwmedia@gwu.edu 참고: https://docs.google.com/forms/d/1BtH6RwXSvPejQRxQh32hVpZ7qLxCku9M9PQa0Zyfu2c/viewform?edit_requested=true#responses 에서 등록하고 Zoom을 통해 다음 주소로 이동하세요: https://gwu-edu.zoom.us/j/93578275368#success/. (트럼프-아시아-무역) 자문 -- 오전 11시에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트럼프의 아시아 거래'를 논의하는 온라인 포럼을 개최합니다: 중국, 한국, 일본"을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 포럼에는 에반 메데이로스 조지타운대 아시아 연구 선임연구원, 크리스토퍼 존스톤 아시아 그룹 파트너, 빅터 차 CSIS 한국 석좌, 마크 리퍼트 CSIS 비상임 선임고문 등이 참석합니다. 연락처: 소피아 차베스, 202-775-7317 또는 SChavez@csis.org 참고: https://www.csis.org/events/trumps-deals-asia-china-korea-japan-capital-cable-124 에서 등록하세요. (미국-경제-FED/BARR) 자문 -- 오전 11시에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총재와 가브리엘라 치아렌자 Fed 커뮤니티 수석 작가 겸 커뮤니케이션 고문이 온라인 포럼에 참여하여 "경제에 대한 귀하의 경험이 연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연락처: 로라 베네딕트, 202-452-2955 또는 laura.a.benedict@frb.gov 참고: https://stlouisfed-org.zoomgov.com/webinar/register/WN_uvwyR2l3Q5u75IiNt7YN6g#/registration 에서 등록하세요. (미국-경제-연준/해맥) 자문 -- 오전 11시 30분, 뉴욕 이코노믹 클럽이 맨해튼에서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CEO 베스 해맥의 발언이 포함된 오찬 행사를 주최합니다. 위치: 뉴욕 이코노믹 클럽, E. 53rd St., 5 North, New York, N.Y. 연락처: 212-947-7738 참고: 웹캐스트 링크를 요청하려면 events@econclubny.org 으로 RSVP를 보내주세요. (보건-식품의약국-캘리프) 자문 - 존스홉킨스대학교의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은 12일 정오에 볼티모어에서 로버트 캘리프 전 FDA 국장이 "증거, 규제, 공중보건"에 대해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합니다. 위치: 위치: 볼티모어, 메릴랜드주, 615 노스 울프 스트리트, 쉘든 홀, W1214호, 홉킨스 울프 스트리트 빌딩, 볼티모어 연락처: 나타샤 스위팅, 954-260-1958 또는 nsweeti@jh.edu 참고: https://publichealth.jhu.edu/events/2025/11/06/evidence-regulation-and-public-health-a-fireside-conversation-with-robert-califf-md-macc 에서 등록하세요. (이스라엘-레바논) 자문 -- 워싱턴 근동정책연구소(WINEP)가 12일 정오에 "레바논-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길은 있는가?"를 주제로 온라인 포럼(Zoom을 통해)을 개최합니다. 이 웹캐스트에서는 레바논 의회 의원이자 퓨처 파이프 인더스트리의 CEO인 푸아드 막주미(Fouad Makhzoumi)와의 인터뷰에 이어 예루살렘 전략안보연구소의 부소장인 에란 레르만 전 이스라엘 방위군(IDF) 대령과 "이스라엘-레바논 평화 로드맵"의 공동 저자 하닌 가다르 WINEP 선임연구원과의 토론이 이어집니다. 연락처: 202-452-0650 또는 press@washingtoninstitute.org 참고: https://washingtoninstitute-org.zoom.us/webinar/register/WN_KIsFhxLvSKmL7xben6Ai_w#/registration 에서 등록하세요. (기후-무역) 자문 - 환경 및 에너지 연구소(EESI)는 12일 정오에 기후 리더십 위원회(Climate Leadership Council)의 패트릭 맥케나(Patrick McKenna) 사무국장, 아시아 사회 정책 연구소의 중국 기후 허브 책임자 케이트 로건(Kate Logan), 청정 대기 태스크포스(Clean Air Task Force)의 교통 탈탄소화 책임자 조나단 루이스와 함께 "국제 무역과 기후 정책"을 논의하는 웹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연락처 202-662-1884 참고: 웹캐스트를 보려면 https://www.eesi.org/briefings/view/110625cop. (미국-일자리 개발) 자문 -- 오후 2시 30분, Urban Institute와 High Line Network가 웨비나를 개최하여 "인력 개발을 위한 전략과 전술"에 대해 논의합니다. 주제에는 "공공 공간의 설계 및 건설에 인력 개발을 통합하기 위한 입증된 커뮤니티 중심의 접근 방식"과 공공 공간이 "지속적인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신뢰를 구축하며 지역사회에 투자가 지속될 수 있는 방법"이 포함됩니다. 연락처: 202-833-7200 참고: https://www.thehighline.org/events/inspiration-from-the-field-strategies-and-tactics-for-workforce-developmentvirtual-launch/ 에서 등록하세요. (미국-문화-가족/하스부르크) 자문 -- 오후 3시, 인간생태학연구소가 "가족을 구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웹캐스트를 주최합니다. 재생과 회복력에 대한 왕실의 관점"이라는 제목으로 "부서진 세상에서 건강한 가족 만들기: 수세기의 합스부르크 교훈"의 저자 에두아르트 합스부르크의 발언을 소개합니다. 오스트리아의 대공이자 교황청 주재 헝가리 대사였던 합스부르크는 "현대의 문화적 압박 속에서 충실하고 즐겁게 살아가려는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혜와 희망적인 격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연락처: 202-319-5892 참고: https://cua.zoom.us/webinar/register/WN_i7oo9aSVQx6miUkCLMz1Ww#/registration 에서 등록하세요. (정치-유튜브) 자문 -- 오후 4시, 하버드대학교 정치연구소는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유튜브의 글로벌 문화 및 트렌드 디렉터이자 "비디오 민주주의: 유튜브가 세상을 바꾸는 방법...이중 무지개, 노래하는 여우, 그리고 우리가 멈출 수 없는 다른 트렌드"의 저자인 Kevin Allocca와 함께 인터뷰 포럼을 개최합니다. 위치: 위치: 하버드 대학교, 벨퍼 과학 및 국제문제 센터, 랜드 홀(벨퍼 400),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79 존 F. 케네디 스트리트. 연락처: 617-495-1100 617-495-1360 또는 mediarelations@hks.harvard.edu 참고: 웹캐스트를 보려면 https://www.youtube.com/@HarvardKennedySchool/streams로 이동하세요. (미국-경제-연방준비은행/폴슨) 자문 -- 오후 4시 30분,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 Anna Paulson이 "신용 및 결제 시장의 소비자 행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주제로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컨퍼런스에서 연설합니다. 위치 필라델피아 연방 준비 은행,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주, 텐 인디펜던스 몰 연락처: PHIL.New.Perspectives@phil.frb.org 또는 Daneil.Mazone@phil.frb.org 참고: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 참조: https://www.philadelphiafed.org/calendar-of-events/new-perspectives-on-consumer-behavior-in-credit-and-payments-markets-2025 (미국 경제-연준/무살렘) 자문 -- 오후 5시 30분,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알베르토 무살렘 총재가 채권 애널리스트 협회가 맨해튼에서 주최하는 행사에서 "미국 경제와 통화 정책"에 대해 논의합니다. 위치: 펜 클럽 오브 뉴욕, 30 웨스트 44번가 연락처: 팀 로이드, 314-202-1381 또는 tim.lloyd@stls.frb.org 참고: Anthony.Kiekow@stls.frb.org 으로 RSVP를 보내주세요. (정치-UN-기후) 자문 -- 프란치스코 행동 네트워크와 국제 프란치스코회는 오후 7시 브라질 벨렘에서 열리는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30)와 "유엔이 정의하고 국제사법재판소가 지지하는 기본적 인권"으로서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 대한 권리"를 논의하는 웹캐스트를 후원한다. 국제 프란치스코회 대표 마리아 파라, 국제 프란치스코회 연락관 짐 도네건이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를 미리 살펴봅니다. 연락처: 202-527-7575 참고: https://franciscanactionnetwork.salsalabs.org/envirowebinar/index.html 에서 등록하세요. 일반 뉴스 이벤트 오전 오전 8시 -- (의회-알츠하이머) 포럼 -- Axios와 만성질환 퇴치를 위한 파트너십이 '알츠하이머 치료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버 뷰캐넌(R-Fl.), 폴 톤코(D-N.Y.) 의원과의 후원 및 인터뷰 포럼을 주최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료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번 뷰캐넌(R-Fla.) 및 폴 톤코(D-N.Y.) 하원의원과의 인터뷰 포럼. 알츠하이머 협회의 회장이자 알츠하이머 임팩트 무브먼트의 CEO인 조앤 파이크와 만성질환 퇴치 파트너십의 정책 책임자인 캔디스 데마테이즈도 연사로 참여합니다. 위치 507, 507 8번가 SE 연락처: news@axios.com 참고: https://axiosthefutureofalzheimerscare.splashthat.com/ 에서 등록하세요. 오전 8시 -- (의회-재향군인) 행사 -- 더힐 신문사가 하원 재향군인위원장 마이크 보스트(마이크 보스트, R-Ill.), 하원 재향군인위 민주당 간사인 마크 타카노(마크 타카노, D-Calif.), 하원의원 잭 버그만(잭 버그만, R-Mich.) 등이 참여하는 "재향군인 목소리 서밋"을 개최한다. 잭 버그만(R-Mich.) 및 크리시 훌라한(D-Pa.) 하원의원. 위치 워싱턴 D.C. 연락처: 202-407-8010, events@thehill.com 참고: 이벤트 장소는 https://veteransvoices-thehill.splashthat.com/ 에서 등록하세요. 오전 9시 -- (법률-판사) 행사 -- 연방주의 법률 및 공공정책 연구협회가 "새로운 법적 개척지"라는 주제로 2025년 전국 변호사 대회를 개최합니다. 하이라이트 오전 9시: 미국 제9순회 항소법원 판사 패트릭 부마테이가 개회사를 합니다. 오전 9시 30분: 폴 클레멘트 전 미국 법무장관이 "2020년대의 랜드마크 SCOTUS 결정"을 주제로 연설합니다. 오전 11시 15분: 미국 제5순회 연방항소법원 판사 앤드류 올드햄이 "주택 개선"에 대한 발언을 합니다. 오후 12시 15분: 법무부 부차관보 케탄 비루드, 교통부 차관 스티븐 길 브래드버리, CIA 부국장 마이클 엘리스, 법무부 민사부 차관 브렛 슈메이트, 농업부 차관 스티븐 알렉산더 베이든이 "행정부의 의제, 사업 우선순위, 국가 안보 및 미국의 심장부"에 대한 토론에 참여합니다. 오후 2시: 법무부의 전 법무부 부차관보 대행인 채드 미젤이 "CASA(법원항소특별옹호관) 이후 지방법원의 사법 감독"에 대해 논의합니다. 위치: 워싱턴 힐튼, 1919 코네티컷 애비뉴 NW 연락처: 202-822-8138 또는 rsvp@fed-soc.org 참고: https://fedsoc.org/conferences/2025-national-lawyers-convention 에서 등록하세요. 오전 9시 -- (정부 셧다운-민주당/제프리스) 행사 -- 캘리포니아 법무장관 롭 본타(D),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하킴 제프리스(D-N.Y.),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캐서린 클라크(D-Mass.), 하원 민주당 간부회의 의장 피트 아길라르(D-Calif.)는 하원 민주당 운영 및 정책 위원회 포럼에 참여하여 "도널드 트럼프와 공화당이 불법적으로 SNAP 혜택을 중단하고 의료 비용을 인상함으로써 미국 국민에게 고통과 고통을 가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합니다. 위치: 국회 의사당 방문자 센터, HVC-215호실 연락처: 202-226-4519 또는 크리스티 스티븐슨, 202-770-5007 또는 Christiana.Stephenson@mail.house.gov 참고: Daniela.Rojzman@mail.house.gov. 웹캐스트는 https://www.youtube.com/live/Yn07n6PhsaY. 오전 9시 -- (법률-반독점/클로버차) 포럼 -- 미국 변호사 협회(ABA)가 2025년 반독점 가을 포럼을 개최합니다. 하이라이트 오전 9:15: 에이미 클로부차 상원의원(D-Minn.)이 연설합니다. 오전 11시 45분: "최첨단의 반독점"에 대한 토론. 오후 2시 45분: 조나단 스크르메티 테네시주 법무장관(R)이 "법무장관은 어떻게 생각하나요?"에 대해 토론합니다. 위치: 위치: 레이건 빌딩, 1300 펜실베니아 애비뉴 NW 연락처 202-662-1090 참고: 10월 29일까지 https://events.americanbar.org/event/57E5EC3F-0B25-4593-BC84-E4E25D15ECBF/summary 에서 등록하세요. 오전 9시 -- (정부 셧다운 관리자) 포럼 -- 갤럽이 '연방 정부 참여 현황'이라는 제목의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셧다운으로부터의 강력한 복귀를 위한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연방 관리자와 리더들이 "인력 재참여"와 "팀과 다시 연결하고 사기를 회복하며 완전한 운영으로의 강력한 복귀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주제에는 '연방 인력의 현황'과 '효과적인 재참여 전략'에 대한 갤럽 조사 결과가 포함됩니다. 장소: 위치: 901 F 스트리트 NW, 갤럽 빌딩 연락처: 888-274-5447 참고: https://event.gallup.com/the-state-of-federal-engagement-strategies-for-a-strong-return-from-shutdown-06-11-25 에서 등록하세요. 오전 9시 30분 -- (미국 주택 회의) 이벤트 -- 미국 상공회의소(USCC)와 전미 주택건설업협회가 "성장을 위한 주택 건설"을 주제로 제1회 주택 서밋을 개최합니다: 더 강한 경제를 위한 주택 솔루션"을 주제로 제1회 주택 서밋을 개최합니다. 하이라이트 오전 10:15: Sens. 피트 리케츠 상원의원(R-Neb.)과 티나 스미스 상원의원(D-Minn.)이 "The ROAD Ahead: 주택 공급을 위한 연방 솔루션"에 대해 발표합니다. 오전 11시 30분: 마이크 플러드 하원의원(R-Neb.)이 "국회의사당에서 메인 스트리트로"에 대해 논의합니다: 효과적인 주택 정책"에 대해 논의합니다. 오후 1시 35분: 그렉 지안포르테 주지사(R-Mont.)가 "몬태나의 기적"에 대해 연설합니다. 위치: 위치: 미국 상공 회의소, 1615 H Street NW 연락처: 202-463-5682, press@uschamber.com 참고: https://events.uschamber.com/housing-summit-2025? 오전 10시 -- (운전 안전-수면) 이벤트 - 국립수면재단(National Sleep Foundation) CEO인 John Lopos와 재단의 연구 및 과학 담당 수석부사장인 Joseph Dzierzewski가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이벤트를 주최하여 "졸음 운전, 가족 수면 건강 및 안전"에 관한 미국 대중의 최신 데이터와 "2025 졸음 운전 보고서" 및 기타 주요 데이터의 통찰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행정관이자 전 국가교통안전위원회 위원인 마크 로즈카인드, 마쓰다의 차량 안전 전략 담당 이사 제니퍼 모리슨, 졸음운전 예방 운동가인 제니퍼 피어스 등이 참여합니다. 장소 내셔널 프레스 클럽, 14번가 및 F스트리트 NW, 4번째 에스테이트 룸 연락처: 스콧 레이빈, sravin@thensf.org 참고: https://www.press.org/events/national-sleep-foundations-drowsy-driving-prevention-expert-safety-panel 에서 등록하세요. 오전 10시 30분 -- (미국-러시아 핵무기) 포럼 - 헤리티지재단이 "뉴스타트 만료: 핵무기 조약이 미국 안보를 어떻게 약화시키는가"에 대한 토론을 주최합니다. 키스톤 디펜스 이니셔티브의 레베카 하인리히스 이사와 헤리티지 전략 억지력 선임 연구원 로버트 피터스가 연사로 참여합니다. 위치: 헤리티지 재단, 214 매사추세츠 애비뉴 NE 연락처 202-675-1761 참고: https://www.heritage.org/defense/event/letting-new-start-expire-how-the-nuclear-arms-treaty-undermines-american-security. 오전 11시 -- (하원-국방-스미스) 토론 - 하원 군사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아담 스미스 의원(D-Wash.)이 "의회가 미국 국방 정책을 형성하는 방법"을 논의하는 대서양위원회 포럼에서 연설합니다. 위치: 애틀랜틱 카운슬, 1400 L 스트리트 NW, 11층 연락처: 202-778-4993 또는 press@atlanticcouncil.org 참고: https://www.atlanticcouncil.org/event/representative-adam-smith-on-how-congress-will-shape-us-defense-policy/ 에서 등록하세요. 오전 11시 -- (미국-대만 국방) 포럼 -- 카토 연구소가 "대만을 포함한 인도 태평양의 군사적 균형"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 객원 선임연구원 조나단 카벌리, 전략 및 예산 평가 센터의 연구 및 연구 담당 부사장 에반 몽고메리, 카토 정책 분석가 에반 샌키가 연사로 나섭니다. 위치 카토 연구소, 1000 매사추세츠 애비뉴 NW 연락처 202-789-5200, events@cato.org 참고: 등록: https://www.cato.org/events/military-balance-indo-pacific-without-taiwan?. AFTERNOON 낮 12시 -- (건강-도박-스포츠/민주당) 행사 - 폴 톤코 하원의원(D-N.Y.)과 리처드 블루멘탈 상원의원(D-Conn.)이 "도박 중독과 스포츠 베팅에 대한 조치를 촉구하기 위한" 국회 의사당 기자 회견을 개최합니다. 위치: 위치: 국회 의사당 남동쪽 앞 하우스 트라이앵글(인디펜던스 및 뉴저지 애비뉴 교차로 인근) 연락처: 켈리 오키프, 202-617-1561 12일 정오 -- (재향군인-건강-인공지능) 토론 - Perspectum의 CEO Banjo Banerjee가 재향군인의 날을 앞두고 "만성 질환 치료와 재향군인 예산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사용"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조지타운 대학교 의대 부교수인 Jose Vargas, 글로벌 간 연구소(Global Liver Institute)의 부대표인 지나 바르테스, Van Scoyoc Associates의 부사장인 채드 슐켄이 연사로 참여합니다. 위치 소노마 레스토랑, 223 펜실베니아 애비뉴 SE 연락처: rsvp-veteransbriefing@vsadc.com 참고: https://forms.microsoft.com/Pages/ResponsePage.aspx?id=H_bXfl6NcEemhpMQQkgbSXMaeVHhPDVDsOu55hsIiHVUQTBMWEREQzRIMUFPTUY4UjVPQk4zQk5RWC4u. 오후 12시 30분 -- (미국-러시아-중국) 포럼 -- 카네기국제평화재단(CEIP)이 "진화하는 핵 안보의 함의"를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합니다. 덴버 대학교의 데박 다스 조교수, 조지 메이슨 대학교의 루이스 로드리게스 조교수, 런던 경제 정치 대학원의 재클린 마즈네머 연구원, CEIP 핵 정책 프로그램의 로렌 수킨 비상주 연구원, CEIP 핵 정책 프로그램의 니콜 그라제스키 연구원, CEIP 남아시아 프로그램의 로한 무커지 비상주 연구원이 "U.미국이 트럼프 2기 행정부 하에서 글로벌 이익을 재평가하는 방법"과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 간의 공조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정책 입안자들이 핵 안보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위치: CEIP, 1779 매사추세츠 애비뉴 NW 연락처: 클라리사 게레로, 202-939-2371 또는 clarissa.guerrero@ceip.org 참고: 등록: https://carnegieendowment.org/events?lang=en 오후 1시 -- (에콰도르 올가미 거버넌스) 포럼 -- 조지워싱턴대학교 엘리엇 국제문제대학원에서는 "라틴 아메리카의 정당성 구축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에콰도르 전 대통령인 기예르모 올가미를 초청하여 초청 전용 포럼을 개최합니다: 에콰도르의 사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장소: GW 엘리엇 스쿨, 1957 E Street NW, 112호실 연락처: 케이트 더글라스, 609-235-7859 또는 cdouglass@gwu.edu 또는 gwmedia@gwu.edu 참고: https://calendar.gwu.edu/event/la-promesa-democratice-legitimacy-building-and-democracy-in-latin-america-the-case-of-ecuador? 이벤트는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오후 2시 -- (미국-중앙아시아) 이벤트 -- 국무부가 C5+1 10주년 기념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하이라이트 오후 2시: 스티브 데인즈 상원의원(알몬트), 폴 카푸르 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담당 국무부 차관보, 릭 그레넬 대통령 특사, 케네디센터 이사회 회장, 세르지오 고르 인도 주재 미국 대사의 C5+1 비즈니스 컨퍼런스 개회사. 케네디 센터의 더 리치, 2700 F 스트리트 NW. 수요일 오전 10시까지 이메일(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ns5ss7zjIKpoALSTZ0FPAKs5WQgv83bNi-VSHuHV4QK9Acg/viewform)로 RSVP를 보내주세요. 프레스 콜 시간은 오후 1시입니다. 프레스 풀 취재 오후 2시 25분: 크리스토퍼 랜도 국무부 차관보의 사회로 진행되는 C5+1 비즈니스 컨퍼런스 본회의. 프레스 풀 취재 오후 2시 50분: 데인즈와 카푸르의 C5+1 비즈니스 콘퍼런스 폐회사. 프레스 풀 취재 장소 케네디 센터 더 리치, 2700 F 스트리트 NW 연락처: 202-647-2492 또는 PAPressDuty@state.gov 또는 mediainquiries@state.gov 오후 2시 -- (대만 역사) 토론 - 조지워싱턴대학교의 대만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에서 "국가 탈중심화"를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합니다: 사회사와 대만 정치의 기원"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가우처 대학의 역사학과 부교수이자 '대만인 되기'의 저자인 에반 도울리가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식민지 도시에서의 민족 형성"의 저자인 에반 도울리가 강연합니다. 위치 위치: GW, 1957 E 스트리트 NW 연락처: 케이트 더글라스, 609-235-7859 또는 cdouglass@gwu.edu 또는 gwmedia@gwu.edu 참고: https://www.eventbrite.com/e/decentering-the-state-social-history-and-the-origins-of-taiwans-polity-tickets-1872771202079 에서 등록하세요. 오후 2시 -- (EU-덴마크-소렌센) 토론 - 예스퍼 몰러 소렌센 덴마크 대사가 조지워싱턴대학교의 유럽, 러시아 및 유라시아 연구소(IERES)가 주최하는 초청 전용 포럼에서 "유럽연합 이사회 덴마크 의장직"에 대해 토론합니다. 위치: 위치: GW 엘리엇 스쿨, 1957 E Street NW, 212호실 연락처 202-994-6340 또는 adminieres@gwu.edu 참고: https://lp.constantcontactpages.com/ev/reg/5b24gay 이벤트는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오후 5시 30분 -- (의회-장애인) 행사 -- 미국장애인협회가 30주년 기념 갈라를 개최합니다. 태미 덕워스 상원 의원 (D-Ill.) 및 Reps. 아야나 프레슬리(D-Mass.), 라티파 사이먼(D-Calif.) 의원이 참석합니다. 위치: 월도프 아스토리아 워싱턴 D.C., 1100 펜실베니아 애비뉴 연락처: 202-521-4316 참고: https://www.eventbrite.com/e/aapd-30th-anniversary-gala-tickets-1661750924749 에서 등록하세요. EVENING 오후 7시 -- (정치-트럼프-책) 토론 -- 정치와 산문 서점에서 "불의"의 공동 저자인 캐롤 레닝과 아론 데이비스와 함께 책 토론을 진행합니다: 어떻게 정치와 공포가 미국 법무부를 정복했는가"의 공동 저자인 캐롤 레닝과 아론 데이비스가 함께합니다. 위치: 위치: 정치와 산문, 5015 코네티컷 애비뉴 NW 연락처 202-364-1919 참고: 웹캐스트를 보려면 다음 주소로 이동하세요: https://politics-prose.com/leonniganddavis110625 ----- ----- 로이터 데이북 11월 6일, 2025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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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KDI 북한경제리뷰 2025년 10월
    최근 급격히 정교해지고 있는 북한의 사이버 공격 전략과 이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을 다룬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제재로 전통적인 외화 획득 경로가 막히자, 암호화폐 탈취 등 사이버 공격을 핵·미사일 개발 자금 확보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2024년 북한의 암호화폐 탈취 규모는 약 13억4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 세계 전체 피해액의 60%를 상회한다. 이러한 공격은 단순한 해킹을 넘어 자금세탁, 정보 탈취, 공급망 침투 등 복합적 형태로 진화하며, 국제 금융안보와 국가 인프라를 동시에 위협하고 있다. 미국, 일본, EU 등 주요국은 독자 제재, 정보공유, 카운터 해킹을 강화하고 있으나, 유엔 안보리의 제재 감시 기능이 약화되면서 실질적 공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한국 또한 사이버 안보 기본법 제정과 공세적 방어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가 절실하다. 북한의 사이버 위협은 기술적 차원을 넘어 국제 금융 안정, 국가 주권, 그리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에 직결된 문제로, 향후에는 국제사회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법·제도적 대응을 병행하는 다층적 방어 전략이 요구된다. The October issue analyzes the growing sophistication of North Korea’s cyber strategy and the evolving international response. Under intensified sanctions that have choked traditional foreign currency channels, Pyongyang has turned to cyber operations―especially cryptocurrency theft―as a critical source of funds for it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Blockchain firm Chainalysis estimates that North Korea stole around USD 1.34 billion in 2024, accounting for over 60 percent of global losses. These attacks now encompass money laundering, data breaches, and supply chain infiltration, posing systemic risks to financial stability and national infrastructure. The United States, Japan, and the European Union have tightened sanctions and intelligence sharing, but weakened UN oversight continues to constrain coordinated action. In South Korea, the absence of a unified cybersecurity law and offensive defense capacity underscores the need for stronger institutional and publicprivate collaboration. North Korea’s cyber operations thus represent not merely a technological threat but a structural challenge to global financial security and state sovereignty, demanding a more integrated, preemptive, and internationally coordinated response. 동향과 분석 북한 사이버 공격 전략의 진화: 대북제재 회피를 위한 외화 벌이 수단으로서 사이버 전략 | 이승열 북한 사이버 공격 변화에 따른 향후 전망과 대응 | 김성진 최근 북한의 사이버 전력과 사이버 위협 추세: 실태와 함의 | 송태은 김정은 정권의 사이버 공격과 주요국 대응 | 김보미
  • [국내] 북한의 장애인권리협약 이행 평가: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의 최종 견해 중심으로
    법률 개정 및 장애인 비하 용어 삭제는 긍정적으로 평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포괄하는 통합교육으로의 전환 권고 ‘합리적인 편의 제공’과 ‘보편적 디자인’의 실질적 적용이 중요 북한의 인식 및 제도 개선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과 협력 필요
  • [국내] [국방연구 제68권 3호] 2025.9.30.
    [국방연구 제68권 3호] 2025.9.30. 강대국 이론과 대한민국 강대국 전략 _ 이 근 글로벌 질서 재편과 한국의 외교정책: ‘플러스 외교’ 전략을 중심으로 _ 이재승 트럼프 시대 한국의 동맹관리 전략: 확장억제 태세를 중심으로 _ 김광진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 이후 한국의 대북전략: 전략공간 확장을 통한 ‘연대’와 ‘우회’ _ 전경주 한국은 핵을 가질 수 있는가? 인도-파키스탄 사례로 본 가능성과 한계 _ 김태형 북한의 해외군사개입과 대남통일전략: 베트남전 참전을 중심으로 _ 김태훈 전망이론 관점에서 본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 _ 김창환 중국의 인공 위성 요격 기술 발전과 우주 공간의 군사화 _ 김진용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육군 학군단 운영체계 개선 방향 탐색 연구 _ 김세용 [서평] 북한의 핵위협과 한국의 대응전략: 국제군비통제 질서의 동요와 대안적 전략 모색 _ 이재학
  • [국내] 북한의 아세안 외교와 우리의 정책 과제
    북한은 아세안을 향한 외교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개최된 노동당 창건 80주년 열병식에 중국과 러시아뿐 아니라 베트남,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주요국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베트남 토람 공산당 서기장이 방북하여 김정은 위원장 옆자리에 선 것은 북한 외교의 새로운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북한은 중국·러시아 중심의 양자 외교에 더해 아세안과의 협력을 통해 외교적 다변화를 꾀하면서 정상 국가 이미지를 강화하려 하고 있다. 북한과 아세안은 양측 모두 외교 공간의 확대와 자주성 강화를 추구하고 있어서 상호 효율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다. 향후, 북한은 ARF 등 다자무대를 기반으로 대(對)아세안 외교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지속, 북한 핵 문제에 대한 양 측의 인식 차이, 일부 아세안 회원국의 북한에 대한 거리감 등 제약요인도 있다. 이에 따라 북한은 베트남·라오스·인도네시아 등 전통적 우방국과의 접촉을 늘리면서 단계적으로 아세안 다자외교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외교 다변화는 우리와 아세안 관계에 있어 새로운 과제를 제기한다. 첫째, 북한과 아세안 국가와의 정치·외교적 교류 확대를 면밀하게 주시하고, 북한이 아세안 주도 다자협의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즉, 북한의 외교 다변화와 국제적 교류 확대가 북한 체제의 점진적 변화와 개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북한과 동남아 국가 간 협력에 유연하게 접근 할 필요가 있다. 둘째,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내 지도력이 있는 국가들과 소통하여,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아세안의 중재 역할을 유도해야 한다. 이러한 접근은 동남아 국가들이 가진 중재와 관여의 경험을 활용해 북한을 국제사회 속으로 유도하는 실용적 외교 전략이 될 수 있다.
  • [국내] 3단계 비핵화 구상의 쟁점 및 전략적 고려사항
    이재명 대통령이 제80차 유엔총회에서 제안한 ‘중단-축소-폐기’의 3단계 비핵화 구상은 장기간 교착된 비핵화 협상에 현실적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전략적 시도이다. 즉, 달성 가능한 목표를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북한의 수용성을 높이고, 대화 재개의 동력을 복원하려는 접근이다. 주요 쟁점으로 첫째, ‘중단’ 개념의 모호성과 확실한 ‘동결’이 아닌 조치를 조기 보상과 연계할 경우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고착시키고 검증 공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이다. 그러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밝힌 바와 같이, 이는 검증 없는 중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협상의 입구로서 유연성을 부여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둘째, 북한의 호응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제재 누적과 경제난 심화로 북한 역시 경제적 돌파구를 모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한국은 북미 간 광물협정 체결, 북극항로 개발에 북한 참여, 동북아 다자 군비통제 포럼 제안 등 창의적 구상을 통해 북한에 경제적 실익과 안전 보장을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셋째로, 북미 협의 과정에서 한국이 배제되거나 ICBM 위주로 논의가 진행될 경우 한반도만 핵위협의 직접 영향권에 남게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러한 우려는 한미 간 긴밀한 전략 공조를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으며, 따라서 북미 협상 과정에서 한국의 입장이 적극 반영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진시 고려사항으로 첫째, APEC 정상회의를 비핵화 추진의 모멘텀으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단기·중기·장기로 구분된 로드맵을 마련해 현실적 목표를 설정하고, 정세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 할 수 있는 실행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셋째, 한미 간 전략대화 채널을 제도화하여 단계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공조 체계를 강화해 협상의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넷째, 중국·러시아 등 주변국과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몽골·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사우스와의 연대를 통해 비핵화를 위한 다자적 협력 기반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3단계 비핵화 구상을 END 이니셔티브와 유기적으로 연동하고, 국가안보전략과 종합적인 대북정책이 조속히 수립되어, 정책 일관성과 추진력을 확보해야 한다.
  • [국내] 북한 당창건 80주년 열병식 분석
    집권 기간 대비 가장 많은 열병식 개최 노동신문 열병식 보도사진 감소 추세, 무기 중심 사진 게재 72개 종대 1만 8천여 명 참가, 역대 세 번째 규모 해외작전부대 등장 통해 대내적 승전 프레임, 대외적 북러 동맹 과시 정찰정보총국종대, 군사정찰위성 운용 통한 정보 분석·감시 기능 과시 저격수종대 첫 등장, 저격수·드론·전자전 통합 운용 특수작전 역량 과시 사회안전특별기동대종대 등장, 내부 통제 및 도시 소요 대응 능력 과시...
  • [국내] KINU 통일의식조사 2025: 요약보고서
    Ⅰ. KINU 통일의식조사 2025 1. 연구목적 6 2. 코호트 분석 6 3. 조사개요 7 4. 주요 조사결과 요약 7 Ⅱ. 통일인식 1. 통일 필요성 12 2. 평화적 공존 선호 14 3. 적대적 공존 선호 17 Ⅲ. 북한에 대한 관심과 대북정책 1. 북한에 대한 관심 22 2. 남북 간 경제 교류 ‧ 협력 23 3. 스포츠 및 문화 ‧ 인적 교류 확대 24 4. 대북전단 및 확성기 방송 25 5. 인도적 지원 26 6. 개성공단 재개 27 7. 남북정상회담 재개 28 Ⅳ. 미국인식 및 한미관계 1. 미국의 자국우선주의 32 2. 한미관계 평가와 전망 33 3.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34 4. 방위비 분담금 35 5. 북미정상회담 재개 36 Ⅴ. 중국인식 및 국제관계 1. 한국 외교의 방향과 미중경쟁에 대한 인식 38 2. 대미 · 대중외교 방향 39 3. 주변국과의 관계 전망 41 4. 중국에 대한 감정 42 5. 양안(兩岸)관계: 중국의 팽창에 대한 대응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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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회복과 성장을 위한 2026 예산안] 지속가능한 남북 평화 공존 기반 구축 국민과 함께하는 대북·통일정책 추진

2025.11.05.

출처 :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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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통일

[통일로그인] 다 같이 돌자 한반도 한바퀴: 늘해랑 중창단&작곡가

2025.11.05.

출처 : UNITV

통일교육영상

최태성의 대동여행지도

2025.10.22.

출처 : 국립통일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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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2016 북한 주요기관단체 인명록

2025.09.24.

출처 :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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