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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10월 방한하면 김정은과 판문점서 회동 할 수도”
      미국이 이란 핵 시설을 폭격함에 따라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3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다만 북·미 정상이 각자의 안보 이익을 위해 대화에 나설 수도 있다고 관측했다.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 석좌는 이날 CSIS가 미국의 대이란
    • "트럼프, 10월 APEC 때 방한하면 김정은과 판문점 회동 가능성"
      빅터 차 "美의 이란 폭격으로 北 CVID 기본적으로 물 건너간듯" "북미대화 가능성은 배제 못해…양측 모두에 대화할 이유 있어"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최근 미국의 이란 핵시설 폭격을 계기로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3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 석좌는 이날 CSIS가 미국의 대이란 공습이 북한·중국·러시아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개최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미국의)대이란 공습의 대가 중 하나는 북한의 CVID가 기본적으로 끝장난 것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입장에서는 이란을 타격한 것과 같은 미국 벙커버스터 10여 기가 북한에 떨어지는 상황을 핵무기가 막아줄 것이라고 여기며, 자신들이 '올바른 길'(핵무장)을 택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차 석좌는 진단했다. 이어 차 석좌는 이번 미국의 대이란 공격이 실질적으로 북미협상 재개를 유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차 석좌는 북한이 미국의 벙커버스터 공격을 면할 목적으로 협상에 나설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면서 이번 미국의 대이란 공격이 북미대화의 공간을 창출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또 미국 트럼프 행정부로서도 북한의 대러시아 무기 제공, 이란의 우라늄농축시설 재건 지원을 포함한 이란과 북한 간 협력 등을 막기 위해 북한과의 협상에 나설 이유가 있다고 차 석좌는 진단했다. 결국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한 대화는 어려워졌지만, 자신들의 안보 이익을 위해 북미가 상대와의 대화에 나설 이유는 존재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면서 차 석좌는 오는 10월 말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하면 그가 판문점에서 다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려 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한편, 차 석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북한이 지원하는 과정에서 북러가 밀착한 상황이 한반도뿐 아니라 중동을 포함한 타지역 안보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이 군사지원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많은 것을 얻게 되면서 중국의 대북 영향력이 약해졌고, 러시아는 북한이 무엇을 하든 허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북한이 이란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려 할 경우 중동에도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차 석좌는 전망했다. jhcho@yna.co.kr
    • '尹외환죄' 정조준한 내란특검…'北 도발 유도' 들여다본다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윤석열 전 대통령 2차 소환조사에서 외환 의혹을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의혹의 핵심은 비상계엄 선포 요건인 국가비상사태를 조성하려고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거나 오물풍선 원점 타격 검토 등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는지다. 특검팀은 외환 혐의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의 ‘일반 이적’ 혐의, ‘직권남용’ 혐의 등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 아시아선교의 허브 “성도 모두가 선교사… 宣敎 앞서 善交”
      싱가포르 동쪽 창이공항에서 북서쪽으로 32㎞ 정도 떨어진 부킷판장(Bukit Panjang). 이곳엔 싱가포르 최초의 한인교회인 싱가폴한인교회(고형석 목사)가 있다. 1980년 설립된 교회는 ‘아시아 선교의 허브’로 불린다. 아시아에 복음을 심는 교회 교회를 찾은 건 지난 5월 25일 주일이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던 날
    • 버스 타고 인천 도심-섬 둘러볼까
      버스를 타고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인천시티투어’가 6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티투어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행되며, 2층 버스 4대와 수소전기버스 3대가 투입된다. 노선은 순환형(바다, 레트로)과 테마형(무의도, 청라, 선재·영흥도, 교동도, 석모도, 노을야경)으로 나뉘어 운행된다. 순환형 노선은 하루 동안 모든
    • [단독]법무부 검찰국장 성상헌-중앙지검장 정진우 유력
      이재명 정부의 법무부와 검찰 고위 간부 첫 인사가 이르면 1일 단행된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성상헌 대전지검장(사법연수원 30기)이, 이창수 전 지검장의 사퇴로 공석인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정진우 서울북부지검장(29기)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은 이 전 지검장의 사직 후 27일 만에 수
    • [선교&U] “선교 앞에 나이 없다” 시니어 전문인들이 뛴다
      한국교회가 시니어 전문인을 선교 사역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나이는 숫자일 뿐 하나님 나라를 위한 헌신에는 정년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니어 선교사들의 도전이 해외 선교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다. 시니어, 경험으로 현장 중재자 역할 시니어선교한국 대표 이종훈(73) 선교사는 지난 28일 경기도 성남 사무실에서 국민일보와 만나 “시니어
    • 월요일의 일기
      로이터 데이북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 데이북 편집자는 Timothy Ryan(202-843-6282 또는 Tim.Ryan@TR.com 또는 DCDaybook@yahoo.com)입니다. 구독자: 데이북 콘텐츠 수신에 문제가 있는 경우 1-800-435-0101번으로 전화하여 옵션 5번을 누르세요. 콘텐츠는 안내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기록에 인용해서는 안 됩니다. ----- ----- 트럼프 대통령 일정(조기 일정) 즉시 제공되지 않습니다. 부통령 밴스 일정(초기 일정) 즉시 제공되지 않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일정(이른 일정) 즉시 이용 가능하지 않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 일정(이른 일정) 즉시 제공되지 않습니다. 경제 지표 및 보고서 오전 10시 30분: 댈러스 연방 준비 은행에서 6월 텍사스 제조업 전망 조사를 발표합니다. 오전 11시: USDA에서 곡물 및 유지종자에 대한 주간 미국 수출 검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오전 11시 30분: 재무부에서 주간 3개월, 6개월물 국채 판매를 실시합니다. 낮 12시: USDA가 연간 곡물 재고량, 분기별 곡물 재고량을 발표합니다. 오후 4시: USDA에서 주간 작물 진행 상황 보고서를 발행합니다. 대법원 비회기 중입니다. 참고: 법원은 10월 첫째 주 월요일에 새 회기에서 구두 변론을 재개합니다. 의회 상원 즉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위원회 예정된 회의가 없습니다. THE HOUSE 오후 2시에 정식 세션으로 모입니다. 위원회 예정된 회의가 없습니다. 자문 (미국-나토-루마니아) 자문 -- 대서양위원회는 오전 7시 45분(동부 표준시) 루마니아에서 "글로벌 변곡점에서 대서양 횡단 파트너십 강화"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웹캐스트로 개최합니다. 지오폴리컬 퓨처스의 선임 지정학 분석가 안토니아 콜리바사누, EY 루마니아의 파트너이자 사이버 보안 리더인 카탈리나 도두, 전 폴란드 주재 미국 대사인 대서양위원회 연구원 다니엘 프리드는 "루마니아가 특히 흑해의 전략적 위치, 지역 에너지 상호 연결자로서의 역할, NATO의 방위비 지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노력으로 인해 유럽과 미국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한 방법에 대해 논의합니다. "루마니아가 성공을 바탕으로 대서양 횡단 군사, 에너지, 경제 안보의 핵심 기여국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의 주제에 포함됩니다. 대서양위원회는 루마니아 사무소 신설을 기념하기 위해 이 행사를 개최합니다. 연락처: 202-778-4993 또는 press@atlanticcouncil.org 참고: https://www.atlanticcouncil.org/event/bolstering-the-transatlantic-partnership-at-a-global-inflection-point/ 에서 등록하세요. (우크라이나 재건) 자문 -- 미국 동부 표준시 오전 10시에 독일 마샬기금(GMFUS)이 "우크라이나 재건: 회복을 위한 시민사회-지방정부 협력 강화"를 주제로 가상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도브로친 센터의 나탈리야 드로즈드 회장,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확대 및 동구지역 사무국의 파견 국가 전문가인 크리스찬 라센, GMFUS 구호, 복원력 및 복구 프로그램의 프로그램 책임자인 이리나 코미악, GMFUS 연구원 야나 보브디가 연사로 참여합니다. 연락처: 202-683-2608 참고: https://www.gmfus.org/event/rebuilding-ukraine-ground-strengthening-civil-society-local-government-collaboration-recovery 에서 등록하세요. (미국-이스라엘-이란) 자문 -- 오전 11시, 대 워싱턴 유대인 커뮤니티 관계 위원회(Jewish Community Relations Council of Greater Washington)가 전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인 대니얼 샤피로 대서양위원회 스코크로프트 중동 안보 이니셔티브 석좌연구원과 함께 이란 핵 시설에 대한 미군의 공격,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휴전 협정, "12일간의 전쟁에서 우리가 배운 것은 무엇이며 이스라엘과 지역을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온라인 포럼을 개최합니다. 그레이터 워싱턴의 JCRC CEO 론 할버가 바이든 행정부 시절 중동 담당 국방부 차관보를 역임한 샤피로와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연락처: 301-770-0881 참고: 등록: https://us02web.zoom.us/webinar/register/WN_p0jhCrEBShudbNjuGCC9JA? (정치-DEMS-DNC) 자문 -- 오전 11시 45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의장인 Ken Martin이 "2025년 11월 선거와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세력을 강화하고 민주당이 추진력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중대한 발표"를 하기 위해 언론과의 통화에서 발표를 합니다. 버지니아주 민주당 의장인 라몬트 배비, 주 민주당 위원회 협회 회장이자 네브라스카주 민주당 의장인 제인 클리브가 참석합니다. 연락처: 202-863-8148 또는 dncpress@dnc.org 참고: 등록: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5e8CGam3zM_bEW4zmoD7phMJsLMYO-Q_OG5EEbkGdQlTdUw/viewform. (법률-FCC-AI/보안) 자문 -- 12일 정오에 연방통신변호사협회(FCBA) - The Tech Bar가 "인공지능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인프라 보호"에 관한 가상 포럼을 개최합니다. 하이라이트 오전 12시 10분: 법무부 국가안보국의 전 변호사 고문인 벳시 맥킨타이어가 연설을 합니다. 오후 1시: 헌터 딜리, 연방통신위원회 집행국 국장 대행 겸 부국장이 연설합니다. 연락처: 202-293-4000 참고: https://www.fcba.org/event/cle-seminar-team-telecom-protecting-the-digital-infrastructure-that-powers-a-i/ 에서 등록하세요. (이란-정치) 자문 -- 12일 정오, 퀸시 책임정치연구소는 조지타운대학교 무슬림-기독교 이해센터의 연구원이자 "강대국과 이란의 사회-정치적 진화"의 저자인 샤린 헌터와 온라인 북 포럼을 개최합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평생교육연구소의 국제학 및 세계 정치학 책임자인 록산 파만파르미안도 참여합니다. 연락처: 202-800-4662 참고: https://quincyinst.org/events/book-talk-the-great-powers-and-irans-social-and-political-evolution/ 에서 등록하세요. (유럽-은행/라가르드) 자문 -- 유럽중앙은행(ECB)이 7월 2일까지 포르투갈에서 오후 12시 30분(동부표준시)에 2025 ECB 중앙은행 포럼을 개최합니다. 주요 일정 오후 2시(동부 표준시):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개막 리셉션 및 만찬에서 기조연설을 합니다. 위치: 펜하 롱가 호텔, 에스트라다 다 라고아 아줄, 링고, 신트라, 포르투갈 연락처: media@ecb.europa.eu 참고: 웹캐스트를 보려면 https://www.youtube.com/watch?v=Wrnv0xrvIjQ. (미국-재향군인) 자문 - 오후 1시에 미국진보센터(Center for American Progress)에서 "트럼프의 의제가 재향군인과 군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참가자로는 산림청 임업 기술자 그렉 바펀도, 재향 군인 재단의 CEO 자네사 골드벡, 전 재향 군인청 사이버 보안 책임자 조나단 카멘스, 핸젤 힐 농장의 공동 소유주 비키 월시 등이 있습니다. "이란과 분쟁을 일으키거나 재향군인에게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을 표적으로 삼음으로써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이 커뮤니티를 더 취약하게 만들었는지"를 주제로 논의합니다. 하이라이트 오후 1시: 맥스 로즈 전 하원의원(D-N.Y.)이 연설을 합니다. 연락처: 202-478-6327 또는 202-495-3682 참고: https://www.americanprogress.org/events/uniformed-disservice-how-trumps-agenda-harms-veterans-and-service-members/ 에서 등록하세요. (미국-이란-중동) 자문 - 오후 1시에 워싱턴 근동 정책 연구소(WINEP)에서 "이후 '해머'"라는 제목으로 가상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전후 미국 중동 정책의 기회와 위험"이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전 이란 특사이자 국무부 제재 정책 수석 부조정관인 리처드 네퓨, 전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중동국 부차관보 모나 야쿠비안, 미국 중동 정책의 로버트 새틀로프 WINEP 의장 등이 참여합니다. 연락처: 202-452-0650 참고: press@washingtoninstitute.org. https://washingtoninstitute-org.zoom.us/webinar/register/WN_W6qplc8QSmGDygHRdfj4fA#/registration 에서 등록하세요. (법률-반독점/약가) 자문 - 오후 2시에 법무부 반독점국, 연방거래위원회, 상무부, 보건복지부가 "제네릭 또는 바이오시밀러 경쟁을 저해하는 제약회사의 반경쟁적 행위"에 대해 논의하는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주제에는 "저가 대체품의 경쟁을 지연시키고 방해하는 반경쟁적 행위"와 "저가 대체품의 경쟁을 방해하고 축소하는 반경쟁적 행위"가 포함됩니다. 연락처: 202-514-2007 또는 press@usdoj.gov 참고: https://www.justice.gov/live (미국-이란-공격/중국-러시아) 자문 -- 오후 3시에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이란에 대한 공격은 중국, 러시아, 북한에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주제로 가상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참석자는 브라이언 하트 차이나 파워 프로젝트 부국장 겸 연구원, 빅터 차 CSIS 지정학 및 외교정책 국장 겸 CSIS 한국 석좌, 모나 야쿠비안 CSIS 선임 고문 겸 CSIS 중동 프로그램 국장, 마리아 스네고바야 CSIS 유럽, 러시아 및 유라시아 프로그램 선임 연구원 등입니다. 위치 CSIS, 1616 로드 아일랜드 애비뉴 NW 연락처: 앤드류 슈워츠, 202-775-3242 참고: https://www.csis.org/events/what-do-strikes-iran-mean-china-russia-and-north-korea 에서 등록하세요. 일반 뉴스 이벤트 오전 오전 8시 30분 -- (DC-역사-투어/스마트폰) 이벤트 -- 51 Steps To Freedom이 "워싱턴 DC를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박물관으로 탈바꿈"시키고 "왜 DC가 미국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지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새로운 인터랙티브 스마트폰 투어를 출시하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케니언 맥더피 시의원(D), 엘리엇 퍼거슨 Destination DC 사장 겸 CEO, 스티븐 존슨 이벤트 DC 부사장, 51스텝스 투 프리덤의 공동 설립자 H.H. 레너드가 연설하고 있습니다. 이 투어는 스마트폰과 증강 현실을 사용하여 "워싱턴 기념비, 미 국회의사당, 백악관부터 인근 랜드마크에 이르기까지 DC 역사의 주요 순간과 인물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아나코스티아, 조지타운, 듀퐁 서클, U 스트리트 회랑과 같은 DC 인근의 주요 인물과 장소"를 강조합니다. 위치: 위치: AFL-CIO, 815 16th Street NW 연락처: 아담 샤피로, 202-427-3003 참고: 자세한 내용은 https://www.51stepstofreedom.org/trail 오전 8시 30분 -- (정부 재정) 컨퍼런스 -- 정부 재정 담당관 협회가 7월 1일까지 제 119차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하이라이트 오전 9시(약):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의 칼럼니스트 미치 알봄이 기조연설을 합니다. 위치: 워싱턴 컨벤션 센터, 801 Allen Y. Lew Place NW 연락처: 202-393-8020 참고: https://www.gfoa.org/annual-conference-schedule-overview 에서 등록하세요. 오전 9시 -- (법적 권리) 컨퍼런스 -- 연방주의협회는 "역사적 맥락에서 자유와 권력에 대한 새로운 질문"이라는 주제로 2025년 사상의 자유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하이라이트 오후 12시 45분: 조나단 스크르메티 테네시주 법무장관과의 토론(R). 위치: 내셔널 유니온 빌딩, 918 F 스트리트 NW 연락처: 202-822-8138 참고: https://fedsoc.org/conferences/2025-freedom-of-thought-conference/ 에서 등록하세요. 오전 11시 -- (법무부-의료 사기) 이벤트 -- 법무부와 보건복지부(HHS)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의료 사기 단속"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 회견을 개최합니다. 참석자는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의 관리자 메멧 오즈 박사, 법무부 형사부 책임자 매튜 갈레오티, HHS 감사관 대행 줄리엣 호지킨스, FBI 부국장 대행 크리스토퍼 델조토, DEA의 전용 통제국 부국장 대행 토마스 프레보즈닉 등입니다. 위치 법무부, 950 펜실베니아 애비뉴 NW, 7층 회의실 연락처: 섀넌 셰블린, 202-514-2007 또는 press@usdoj.gov 참고: 웹캐스트를 보려면 http://www.justice.gov/live 으로 이동하세요. 6월 30일 오전 9시까지 이메일(Shannon.Shevlin@usdoj.gov)로 RSVP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기자 회견 후에는 형사부 회의실(2층)에서 HHS/법무부 관계자가 펜과 패드로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후 낮 12시 -- (법률-윤리-문화) 토론 - 미국기업연구소(AEI)는 프린스턴대학교 제임스 매디슨 미국 이상 및 제도 프로그램 책임자이자 "진실을 추구하고 진실을 말하기: 우리 문화의 순간에 법과 도덕"의 저자 로버트 조지와 함께 도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윤리 및 공공 정책 센터의 대표인 Ryan Anderson, 윤리 및 공공 정책 센터의 생명윤리 및 미국 민주주의 프로그램의 연구원 Devorah Goldman, Cooper & Kirk의 여름 연구원 Myles McKnight, 남침례신학교 신학교의 부학장 Andrew Walker, 내셔널 리뷰의 편집장 Rich Lowry도 참여합니다. 위치 위치: AEI, 1789 매사추세츠 애비뉴 NW 연락처 202-862-5829 참고: https://www.aei.org/events/seeking-truth-in-the-age-of-feeling-a-book-event/ 에서 등록하세요. 저녁 저녁 행사는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 ----- 로이터 데이북 6월 30일, 2025 REUTERS
    • 북한 주재 러시아 문화부 장관, '전례 없는' 협력 칭찬
      6월 28일 (로이터) - 올가 류비모바 러시아 문화부 장관은 토요일 125명의 공연단 대표단과 함께 북한에 도착해 모스크바와 평양 간의 문화 협력이 "전례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칭찬했습니다. 류비모바는 텔레그램 메시지 앱에 올린 글에서 앞으로 북한 수도에서 일련의 콘서트와 강연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표단 중에는 퍄트니츠키 합창단과 그첼 무용단의 공연자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류비모바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합의 덕분에 "양국 간 문화 분야 협력이 전례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모스크바와 평양은 상호방위조약을 포함한 조약에 서명하며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몇 달간의 침묵 끝에 북한과 러시아는 북한군의 배치와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군대를 쫓아내기 위한 모스크바의 공세에서 북한군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공개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보도, 산드라 말러 편집)
    • 로이터 위크어헤드/월요일
      6월 27일 () - 다음 주 로이터 데이북 다이어리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 트럼프 대통령 일정(조기 일정) 즉시 제공되지 않음. 밴스 부통령 일정(초기 일정) 즉시 제공되지 않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일정(이른 일정) 즉시 이용 가능하지 않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 일정(이른 일정) 즉시 제공되지 않습니다. 경제 지표 및 보고서 오전 10시 30분: 댈러스 연방 준비 은행에서 6월 텍사스 제조업 전망 조사를 발표합니다. 오전 11시: USDA에서 곡물 및 유지종자에 대한 주간 미국 수출 검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오전 11시 30분: 재무부에서 주간 3개월, 6개월물 국채 판매를 실시합니다. 낮 12시: USDA가 연간 곡물 재고량, 분기별 곡물 재고량을 발표합니다. 오후 4시: USDA에서 주간 작물 진행 상황을 발표합니다. 대법원 비회기 중입니다. 참고: 법원은 10월 첫째 주 월요일에 새 회기에서 구두 변론을 재개합니다. 의회 상원 즉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위원회 예정된 회의가 없습니다. THE HOUSE 오후 2시에 정식 세션으로 모입니다. 위원회 예정된 회의가 없습니다. 자문 (미국-나토-루마니아) 자문 -- 대서양위원회는 오전 7시 45분(동부 표준시) 루마니아에서 "글로벌 변곡점에서 대서양 횡단 파트너십 강화"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웹캐스트로 개최합니다. 지오폴리컬 퓨처스의 선임 지정학 분석가 안토니아 콜리바사누, EY 루마니아의 파트너이자 사이버 보안 리더인 카탈리나 도두, 전 폴란드 주재 미국 대사인 대서양위원회 연구원 다니엘 프리드는 "루마니아가 특히 흑해의 전략적 위치, 지역 에너지 상호 연결자로서의 역할, NATO의 방위비 지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노력으로 인해 유럽과 미국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한 방법에 대해 논의합니다. "루마니아가 성공을 바탕으로 대서양 횡단 군사, 에너지, 경제 안보의 핵심 기여국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의 주제에 포함됩니다. 대서양위원회는 루마니아 사무소 신설을 기념하기 위해 이 행사를 개최합니다. 연락처: 202-778-4993 또는 press@atlanticcouncil.org 참고: https://www.atlanticcouncil.org/event/bolstering-the-transatlantic-partnership-at-a-global-inflection-point/ 에서 등록하세요. (우크라이나 재건) 자문 -- 미국 동부 표준시 오전 10시에 독일 마샬기금(GMFUS)이 "우크라이나 재건: 회복을 위한 시민사회-지방정부 협력 강화"를 주제로 가상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도브로친 센터의 나탈리야 드로즈드 회장,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확대 및 동구지역 사무국의 파견 국가 전문가인 크리스찬 라센, GMFUS 구호, 복원력 및 복구 프로그램의 프로그램 책임자인 이리나 코미악, GMFUS 연구원 야나 보브디가 연사로 참여합니다. 연락처: 202-683-2608 참고: https://www.gmfus.org/event/rebuilding-ukraine-ground-strengthening-civil-society-local-government-collaboration-recovery 에서 등록하세요. (미국-이스라엘-이란) 자문 -- 오전 11시, 대 워싱턴 유대인 커뮤니티 관계 위원회(Jewish Community Relations Council of Greater Washington)가 전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인 대니얼 샤피로 대서양위원회 스코크로프트 중동 안보 이니셔티브 석좌연구원과 함께 이란 핵 시설에 대한 미군의 공격,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휴전 협정, "12일간의 전쟁에서 우리가 배운 것은 무엇이며 이스라엘과 지역을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온라인 포럼을 개최합니다. 그레이터 워싱턴의 JCRC CEO 인 Ron Halber가 이전에 바이든 행정부에서 중동 국방부 차관보를 역임 한 Shapiro와 인터뷰합니다. 연락처: 301-770-0881 참고: 등록: https://us02web.zoom.us/webinar/register/WN_p0jhCrEBShudbNjuGCC9JA? (법률-FCC-AI/보안) 자문 -- 12일 정오에 연방통신변호사협회(FCBA) - The Tech Bar가 "인공지능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인프라 보호"를 주제로 가상 포럼을 개최합니다. 하이라이트 오전 12시 10분: 법무부 국가안보국의 전 변호사 고문인 벳시 맥킨타이어가 연설을 합니다. 오후 1시: 헌터 딜리, 연방통신위원회 집행국 국장 대행 겸 부국장이 연설합니다. 연락처: 202-293-4000 참고: https://www.fcba.org/event/cle-seminar-team-telecom-protecting-the-digital-infrastructure-that-powers-a-i/ 에서 등록하세요. (이란-정치) 자문 -- 12일 정오, 퀸시 책임정치연구소는 조지타운대학교 무슬림-기독교 이해센터의 연구원이자 "강대국과 이란의 사회-정치적 진화"의 저자인 샤린 헌터와 온라인 북 포럼을 개최합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평생교육연구소의 국제학 및 세계 정치학 책임자인 록산 파만파르미안도 참여합니다. 연락처: 202-800-4662 참고: https://quincyinst.org/events/book-talk-the-great-powers-and-irans-social-and-political-evolution/ 에서 등록하세요. (유럽-은행/라가르드) 자문 -- 유럽중앙은행(ECB)이 7월 2일까지 포르투갈에서 오후 12시 30분(동부표준시)에 2025 ECB 중앙은행 포럼을 개최합니다. 주요 일정 오후 2시(동부 표준시):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개막 리셉션 및 만찬에서 기조연설을 합니다. 위치: 펜하 롱가 호텔, 에스트라다 다 라고아 아줄, 링고, 신트라, 포르투갈 연락처: media@ecb.europa.eu 참고: 웹캐스트를 보려면 https://www.youtube.com/watch?v=Wrnv0xrvIjQ. (미국-재향군인) 자문 - 오후 1시에 미국진보센터(Center for American Progress)에서 "트럼프의 의제가 재향군인과 군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참가자로는 산림청 임업 기술자 그렉 바펀도, 재향 군인 재단의 CEO 자네사 골드벡, 전 재향 군인청 사이버 보안 책임자 조나단 카멘스, 핸젤 힐 농장의 공동 소유주 비키 월시 등이 있습니다. "이란과 분쟁을 일으키거나 재향군인에게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을 표적으로 삼음으로써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이 커뮤니티를 더 취약하게 만들었는지"를 주제로 논의합니다. 하이라이트 오후 1시: 맥스 로즈 전 하원의원(D-N.Y.)이 연설을 합니다. 연락처: 202-478-6327 또는 202-495-3682 참고: https://www.americanprogress.org/events/uniformed-disservice-how-trumps-agenda-harms-veterans-and-service-members/ 에서 등록하세요. (미국-이란-중동) 자문 - 오후 1시에 워싱턴 근동 정책 연구소(WINEP)에서 "이후 '해머'"라는 제목으로 가상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전후 미국 중동 정책의 기회와 위험"이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전 이란 특사이자 국무부 제재 정책 수석 부조정관인 리처드 네퓨, 전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중동국 부차관보 모나 야쿠비안, 미국 중동 정책의 로버트 새틀로프 WINEP 의장 등이 참여합니다. 연락처: 202-452-0650 참고: press@washingtoninstitute.org. https://washingtoninstitute-org.zoom.us/webinar/register/WN_W6qplc8QSmGDygHRdfj4fA#/registration 에서 등록하세요. (법률-반독점/약가) 자문 - 오후 2시에 법무부 반독점국, 연방거래위원회, 상무부, 보건복지부가 "제네릭 또는 바이오시밀러 경쟁을 저해하는 제약회사의 반경쟁적 행위"에 대해 논의하는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주제에는 "저가 대체품의 경쟁을 지연시키고 방해하는 반경쟁적 행위"와 "저가 대체품의 경쟁을 방해하고 축소하는 반경쟁적 행위"가 포함됩니다. 연락처: 202-514-2007 또는 press@usdoj.gov 참고: https://www.justice.gov/live (미국-이란-공격/중국-러시아) 자문 -- 오후 3시에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이란에 대한 공격은 중국, 러시아, 북한에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주제로 가상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참석자는 브라이언 하트 차이나 파워 프로젝트 부국장 겸 연구원, 빅터 차 CSIS 지정학 및 외교정책 국장 겸 CSIS 한국 석좌, 모나 야쿠비안 CSIS 선임 고문 겸 CSIS 중동 프로그램 국장, 마리아 스네고바야 CSIS 유럽, 러시아 및 유라시아 프로그램 선임 연구원 등입니다. 위치 CSIS, 1616 로드 아일랜드 애비뉴 NW 연락처: 앤드류 슈워츠, 202-775-3242 참고: https://www.csis.org/events/what-do-strikes-iran-mean-china-russia-and-north-korea 에서 등록하세요. 일반 뉴스 이벤트 오전 오전 8시 30분 -- (DC-역사-스마트폰) 이벤트 -- 51 Steps To Freedom이 "워싱턴 DC를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박물관으로 탈바꿈"시키고 "왜 DC가 미국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지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새로운 인터랙티브 스마트폰 투어를 시작하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케니언 맥더피 시의원(D), 엘리엇 퍼거슨 Destination DC 사장 겸 CEO, 스티븐 존슨 이벤트 DC 부사장, 51스텝스 투 프리덤의 공동 설립자 H.H. 레너드가 연설하고 있습니다. 이 투어는 스마트폰과 증강 현실을 사용하여 "워싱턴 기념비, 미 국회의사당, 백악관부터 인근 랜드마크에 이르기까지 DC 역사의 주요 순간과 인물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아나코스티아, 조지타운, 듀퐁 서클, U 스트리트 회랑과 같은 DC 인근의 주요 인물과 장소"를 강조합니다. 위치: 위치: AFL-CIO, 815 16th Street NW 연락처: 아담 샤피로, 202-427-3003 참고: 자세한 내용은 https://www.51stepstofreedom.org/trail 오전 8시 30분 -- (정부 재정) 컨퍼런스 -- 정부 재정 담당관 협회가 7월 1일까지 제 119차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하이라이트 오전 9시(약):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의 칼럼니스트 미치 알봄이 기조연설을 합니다. 위치: 워싱턴 컨벤션 센터, 801 Allen Y. Lew Place NW 연락처: 202-393-8020 참고: https://www.gfoa.org/annual-conference-schedule-overview 에서 등록 오전 9시 -- (법적 권리) 컨퍼런스 -- 연방주의자협회가 "역사적 맥락에서 자유와 권력에 대한 새로운 질문"이라는 주제로 2025년 사상의 자유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하이라이트 오후 12시 45분: 조나단 스크르메티 테네시주 법무장관과의 토론(R). 위치: 내셔널 유니온 빌딩, 918 F 스트리트 NW 연락처: 202-822-8138 참고: https://fedsoc.org/conferences/2025-freedom-of-thought-conference/ 에서 등록하세요. 오후 낮 12시 -- (법률-윤리-문화) 토론 - 미국기업연구소(AEI)는 프린스턴대학교의 제임스 매디슨 미국 이상 및 제도 프로그램 책임자이자 "진실을 추구하고 진실을 말하기: 우리 문화의 순간에 법과 도덕"의 저자 로버트 조지와 함께 도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윤리 및 공공 정책 센터의 대표인 Ryan Anderson, 윤리 및 공공 정책 센터의 생명윤리 및 미국 민주주의 프로그램의 연구원 Devorah Goldman, Cooper & Kirk의 여름 연구원 Myles McKnight, 남침례신학교 신학교의 부학장 Andrew Walker, 내셔널 리뷰의 편집장 Rich Lowry도 참여합니다. 위치 위치: AEI, 1789 매사추세츠 애비뉴 NW 연락처 202-862-5829 참고: https://www.aei.org/events/seeking-truth-in-the-age-of-feeling-a-book-event/ 에서 등록하세요. 저녁 저녁 행사는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 ----- 로이터 데이북 6월 30일, 2025 더 보기
    • 로이터 위크어헤드/화요일
      다음 주 로이터 데이북 다이어리 2025년 7월 1일 화요일 ----- 트럼프 대통령 일정(조기 일정) 즉시 제공되지 않음. 밴스 부통령 일정(초기 일정) 즉시 제공되지 않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일정(초기 일정) 2025년 쿼드 외교장관 회의에서 호주, 인도, 일본 외교장관을 주최합니다. 국무부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의 일정(초기 일정) 즉시 제공되지 않습니다. 경제 지표 및 보고서 오전 8시 55분: 레드북에서 주간 소매판매 지수를 발표합니다. 오전 10시: 상무부에서 5월 건설 지출을 발표합니다. 오전 10시: 노동부에서 5월 구인 및 노동 이직률 조사를 발표합니다. 오전 10시 30분: 댈러스 연방 준비 은행이 6월 텍사스 서비스 부문 전망 조사를 발표합니다. 오전 11시: 재무부에서 4, 8, 17주물 지폐의 주간 판매량을 발표합니다. 오전 11시 30분: 재무부에서 주간 6주물 지폐 판매를 실시합니다. 오후 4시 30분: 미국석유협회에서 주간 국가 석유 보고서를 발행합니다. 대법원 회기 중이 아닙니다. 참고: 법원은 10월 첫째 주 월요일에 새 회기에서 구두 변론을 재개합니다. 의회 상원 즉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위원회 예정된 회의가 없습니다. THE HOUSE 세션 중이 아닙니다. 위원회 예정된 회의가 없습니다. 자문 (유럽-은행-연준/풜) 자문 -- 유럽중앙은행(ECB)이 포르투갈에서 7월 2일까지 오전 2시 30분에 2025 ECB 포럼(중앙은행에 관한 포럼)을 개최합니다. 하이라이트 오전 8시 30분(동부 표준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장용리 한국은행 총재,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토론에 참여합니다. 위치 펜하 롱가 호텔, 에스트라다 다 라고아 아줄, 링고, 신트라, 포르투갈 연락처: media@ecb.europa.eu 참고: 웹캐스트: https://www.ecb.europa.eu/home/html/index.en.html (이란-북한) 자문 -- 오전 9시 30분에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이란-북한 협력"에 대한 가상 토론을 개최합니다.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 데이비드 샤피로 전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 전 국방부 중동 담당 부차관보, 시드니 실러 전 국가안보회의 북한 담당 국가정보국장, 빅터 차 CSIS 한국 석좌 등이 참석합니다. 연락처: 앤드류 슈워츠, 202-775-3242 참고: https://www.csis.org/events/iran-north-korea-cooperation-capital-cable-116 에서 등록하세요. (국가보건-백신) 자문 --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6월 25일 오전 9시 30분 브뤼셀에서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유럽연합, 게이츠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예방접종을 통한 건강과 번영 글로벌 서밋의 성과"에 대한 가상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CSIS 글로벌 보건 정책 센터의 예방접종 및 보건 시스템 회복력 담당 이사인 캐서린 블리스가 연설하고 있습니다. 연락처: 앤드류 슈워츠, 202-775-3242 참고: https://www.csis.org/events/takeaways-gavi-replenishment-commonhealth-live 에서 등록하세요. (중국-종교-인권) 자문 -- 아시아사회정책연구소(ASPI)가 12일 정오에 "중국의 변화하는 종교적 지형"을 논의하기 위한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시러큐스 대학교의 종교학 부교수인 가레스 피셔, 산타바바라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메이페어 양 교수, 중국 사회 연구원인 존 오스버그, 중국 사회 및 정치 경제 연구원인 G.A. 도노반 등이 참석합니다. 연락처: 202-833-2742 참고: https://asiasociety.org/policy-institute/events/chinas-changing-religious-landscape (미국-판사-보안) 자문 -- 미국 변호사 협회(ABA)가 12일 정오에 '피자가 협박의 위협을 전달할 때'라는 제목의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공격으로부터 사법부를 방어해야 하는 긴급성"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폭력 행위 및 위협, 의회에 게시된 '수배자' 명단, 가족에 대한 독살, 주문하지 않은 피자의 조직적인 가정 배달, 탄핵 위협" 등 "판사를 협박하려는 노력이 어떻게 만연해 있으며 몇 년 동안 계속되고 있는지"를 주제로 다룹니다. 줄리아나 미셸 차일즈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 판사, 네이선 헥트 전 텍사스 대법원장, 듀크대학교 법학 및 사법학 교수이자 듀크대학교 볼치 사법연구소 소장인 데이비드 레비가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정하고 독립적인 사법부를 어떻게 방어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합니다. 연락처: 202-662-1090 참고: https://learningcenter.americanbar.org/courses/107301 에서 등록하세요. (미국-농촌경제/하이트캠프/수누누) 자문 -- 오후 1시 30분, 브루킹스 연구소와 미국기업연구소(AEI)가 하이디 하이트캠프(Heidi Heitkamp) 전 상원의원(디-앤디), 크리스 수누누 전 주지사(R-N.H)와 함께 '미국의 농촌 미래'를 논의하는 온라인 포럼을 개최합니다: 미국 농촌 번영에 관한 브루킹스-AEI 위원회 발표"를 주제로 브루킹스 회장 세실리아 루즈, 전 바이든 행정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 AEI 선임 연구원 브렌트 오렐, 브루킹스 글로벌 경제 및 개발 프로그램과 브루킹스 지속 가능 개발 센터의 선임 연구원 앤서니 피파, 로버트 도어 AEI 회장 등이 참가합니다. 연락처: 202-797-6105 참고: https://www.brookings.edu/events/americas-rural-future-brookings-aei-launch/ (법률-행정) 자문 - 오후 2시에 연방주의자협회(Federalist Society)가 웨비나를 개최하여 "로퍼 브라이트 이후 '이사회법'이 중요한가?"를 논의합니다. 사무엘 에스트라이처(Samuel Estreicher) 뉴욕대 노동고용법센터 소장 겸 뉴욕대 로스쿨 사법행정연구소 공동소장, 알렉산더 맥도널드(Alexander MacDonald) 리틀러 멘델슨 P.C. 직장정책연구소 공동소장, 알렉산더 맥도널드(Alexander MacDonald) Littler Mendelson P.C. 공동소장.의 직장 정책 연구소 공동소장 알렉산더 맥컬드, Harned Strategies PLLC의 사장 카렌 하네드가 이른바 셰브론 예우 원칙을 무효화한 2024년 대법원 판결에 대해 논의하고 "행정법이 전국노동관계위원회보다 더 유동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연락처: 202-822-8138 참고: https://fedsoc.org/events/does-board-law-matter-after-loper-bright 에서 등록하세요. (미국-우주방위/데이비스) 자문 - 오후 2시에 미첼 항공우주연구소(Mitchell Institute for Aerospace Studies)는 우주시스템사령부 우주감지국 프로그램 총괄 책임자인 로버트 데이비스 우주군 대령과 "탄력적이고 지속적인 우주감지"에 대해 논의하는 온라인 포럼을 개최합니다. 연락처: 703-247-5800, Mitchell@afa.org 참고: 웹캐스트를 보려면 https://www.mitchellaerospacepower.org/events/col-robert-w-davis/. 일반 뉴스 이벤트 오전 오전 8시 30분 -- (정부재정) 컨퍼런스 -- 정부재정담당관협회에서 119번째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셋째 날 및 마지막 날 하이라이트 오전 9시: "Switch: 변화가 어려울 때 변화하는 방법"의 저자 댄 히스의 강연. 위치: 워싱턴 컨벤션 센터, 801 Allen Y. Lew Place NW 연락처: 202-393-8020 참고: https://www.gfoa.org/annual-conference-schedule-overview 에서 등록 오전 10시 -- (미국-카리브해) 토론 - 미주간 대화(IAD)가 "미국-카리브해 관계의 미래"를 주제로 브라이언 니콜스 전 국무부 서반구 담당 차관보, 사라 앤 린치 전 가이아나 주재 미국 대사, 마이애미 헤럴드 카리브 특파원 재클린 찰스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위치 IAD, 1155 15th Street NW, Suite 800 연락처 202-463-2932 또는 press@thedialogue.org 참고: https://thedialogue.org/event/the-future-of-u-s-caribbean-relations 에서 등록 오전 10시 30분 -- (미국-선거-투표) 토론 - 미국기업연구소(AEI)가 미국 선거지원위원회 위원장 도널드 팔머, 부위원장 토마스 힉스, MIT 정치학 교수 찰스 스튜어트가 "2024년 선거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치렀나?"를 주제로 토론하는 포럼을 개최합니다. 위치 위치: 1789 매사추세츠 애비뉴 NW, AEI 연락처 202-862-5829 참고: 등록: https://www.aei.org/events/how-successful-were-we-in-running-the-2024-elections/. 오전 11시 -- (ARMY-TECH) 행사 - 크리스 매닝 육군 연구기술부 차관보가 "아누비스 기술 성숙 이니셔티브에 따라 상용 칩에 M코드 GPS를 제공하려는 육군의 노력"을 논의하기 위해 언론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합니다. 위치: 펜타곤, 공보실장실 회의실(1E462호) 연락처: usarmy.pentagon.hqda-ocpa.mbx.mrd-press-desk@army.mil 참고: 원격으로 참가하는 분들을 위해 참가 신청 시 다이얼인 번호를 알려드립니다. 오후 오후 4시 -- (정치-보수) 포럼 -- 헤리티지 재단에서 '보수주의의 다음 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민족주의의 미덕과 영구적인 것들"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헤르츨연구소의 대표인 요란 하조니와 헤리티지재단의 대표인 케빈 로버츠가 "보수주의의 뿌리, 좌파 이념이 제기하는 도전, 신앙과 가족, 전통에 기초한 새로운 국가 비전을 위한 길"에 대해 논의합니다. 위치 헤리티지 재단, 214 매사추세츠 애비뉴 NE 연락처 202-675-1761 참고: 실시간 스트리밍을 보려면 https://www.heritage.org/conservatism/event/yoram-hazony-and-kevin-roberts-conservatisms-next-chapter-the-virtue-nationalism. 오후 5시 -- (미국-덴마크-비즈니스) 토론 - 국제이해를 위한 비즈니스위원회(BCIU)가 예스퍼 몰러 소렌센 덴마크 대사와 함께 "미국과 덴마크의 양국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민간 부문의 기회"에 대해 논의하는 초청 전용 포럼을 개최합니다. 위치: 미공개 연락처: 피트 노니스, 202-836-8108 또는 917-459-6140 또는 pnonis@bciu.org 참고: 비공개 언론 행사 참석은 초대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예정된 BCIU 이벤트는 https://bciu.zohobackstage.com/events 에서 확인하세요. 저녁 오후 6시 -- (법률-미디어-내부고발자) 포럼 -- 내셔널 프레스 클럽(NPC)이 "정부가 언론에 정보를 공개한 내부고발자를 기소하는 데 간첩법이 어떻게 오랫동안 이용되어 왔는지"를 논의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합니다. 전 헌터 바이든 변호사였던 애브 로웰 변호사와 제임스 매디슨 프로젝트의 창립자이자 내부고발자 지원 단체의 공동 설립자인 마크 자이드 변호사가 팸 본디 미국 법무부 장관의 최근 메모에서 "기밀 정보 유출과 관련된 사건을 포함해 언론인의 기록이나 증언에 대한 법무부 변호사의 추적을 제한하는 오랜 정책을 변경"한 것과 "특히 SignalGate 메시지와 관련하여 스파이 법이 어떻게 언론의 관심을 끌었는지" 논의합니다. 장소 위치: 내셔널 프레스 클럽, 14번가와 F스트리트 NW 연락처: 세실리 스콧 마틴, 202-662-7525 참고: 질문은 headliners@press.org. https://www.press.org/events/npc-headliners-abbe-lowell-mark-zaid 에서 등록하세요. 오후 6시 -- (DC-레스토랑) 이벤트 -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레스토랑 협회(RAMW)가 칵테일 리셉션에서 DC 지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접객업 리더"를 선정하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수상자로는 피자리아 파라디소의 오너인 셰프 루스 그레서, 린다 로스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 린다 로스, 버지니아 알리와 벤스 칠리볼 재단, 비스트로 드 코인, 바비 반스 스테이크하우스, 셰프 제프의 뉴멕시코 애비뉴, 카리브 슈페리어, 셀럽 델리, 하이델베르크 패스트리 숍이 포함됩니다. 위치 위치: 해밀턴 호텔 더 슈일러, 1001 14th St NW 연락처: 재 얼리, 602-716-1141 참고: media@linksp.com 으로 RSVP를 보내주세요. ----- ----- 로이터 데이북 7월 1일, 2025 더 보기
    • 트럼프, '북한과의 갈등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하다
      6월 27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에 "북한과의 갈등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나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고 그와 정말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입니다." 트럼프는 "누군가 잠재적 갈등이 있다고 말하는데, 나는 우리가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만약 갈등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와 관련이 없을 것입니다." (스티브 홀랜드, 크리스천 마르티네즈 기자)
    • 월요일의 일기
      로이터 데이북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 데이북 편집자는 Timothy Ryan(202-843-6282 또는 Tim.Ryan@TR.com 또는 DCDaybook@yahoo.com)입니다. 구독자: 데이북 콘텐츠 수신에 문제가 있는 경우 1-800-435-0101번으로 전화하여 옵션 5번을 누르세요. 콘텐츠는 안내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기록에 인용해서는 안 됩니다. ----- ----- 트럼프 대통령 일정(조기 일정) 즉시 제공되지 않습니다. 부통령 일정(초기 일정) 즉시 제공되지 않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일정(이른 일정) 즉시 이용 가능하지 않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 일정(이른 일정) 즉시 제공되지 않습니다. 경제 지표 및 보고서 오전 10시 30분: 댈러스 연방 준비 은행에서 6월 텍사스 제조업 전망 조사를 발표합니다. 오전 11시: USDA에서 곡물 및 유지종자에 대한 주간 미국 수출 검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오전 11시 30분: 재무부에서 주간 3개월, 6개월물 국채 판매를 실시합니다. 낮 12시: USDA가 연간 곡물 재고량, 분기별 곡물 재고량을 발표합니다. 오후 4시: USDA에서 주간 작물 진행 상황을 발표합니다. 대법원 비회기 중입니다. 참고: 법원은 10월 첫째 주 월요일에 새 회기에서 구두 변론을 재개합니다. 의회 상원 즉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위원회 예정된 회의가 없습니다. THE HOUSE 오후 2시에 정식 세션으로 모입니다. 위원회 예정된 회의가 없습니다. 자문 (미국-나토-루마니아) 자문 -- 대서양위원회는 오전 7시 45분(동부 표준시)에 루마니아에서 "글로벌 변곡점에서 대서양 횡단 파트너십 강화"라는 제목의 토론 웹캐스트를 개최합니다. 지오폴리컬 퓨처스의 선임 지정학 분석가 안토니아 콜리바사누, EY 루마니아의 파트너이자 사이버 보안 리더인 카탈리나 도두, 전 폴란드 주재 미국 대사인 대서양위원회 연구원 다니엘 프리드는 "루마니아가 특히 흑해의 전략적 위치, 지역 에너지 상호 연결자로서의 역할, NATO의 방위비 지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노력으로 인해 유럽과 미국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한 방법에 대해 논의합니다. "루마니아가 성공을 바탕으로 대서양 횡단 군사, 에너지, 경제 안보의 핵심 기여국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대서양위원회는 루마니아 사무소 신설을 기념하기 위해 이 행사를 개최합니다. 연락처: 202-778-4993 또는 press@atlanticcouncil.org 참고: https://www.atlanticcouncil.org/event/bolstering-the-transatlantic-partnership-at-a-global-inflection-point/ 에서 등록하세요. (우크라이나 재건) 자문 -- 미국 동부 표준시 오전 10시에 독일 마샬기금(GMFUS)이 "우크라이나 재건: 회복을 위한 시민사회-지방정부 협력 강화"를 주제로 가상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도브로친 센터의 나탈리야 드로즈드 회장,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확대 및 동구지역 사무국의 파견 국가 전문가 크리스티안 라센, GMFUS 구호, 복원력 및 복구 프로그램의 프로그램 책임자인 이리나 코미악, GMFUS 연구원 야나 보브디가 연사로 참여합니다. 연락처: 202-683-2608 참고: https://www.gmfus.org/event/rebuilding-ukraine-ground-strengthening-civil-society-local-government-collaboration-recovery 에서 등록하세요. (미국-이스라엘-이란) 자문 -- 오전 11시, 대 워싱턴 유대인 커뮤니티 관계 위원회(Jewish Community Relations Council of Greater Washington)가 전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인 대니얼 샤피로 대서양위원회 스코크로프트 중동 안보 이니셔티브 석좌연구원과 함께 이란 핵 시설에 대한 미군의 공격,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휴전 협정, "12일간의 전쟁에서 우리가 배운 것과 이스라엘과 이 지역의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하는 온라인 포럼을 개최합니다. 그레이터 워싱턴의 JCRC CEO 론 할버가 바이든 행정부 시절 중동 담당 국방부 차관보를 역임한 샤피로와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연락처: 301-770-0881 참고: 등록: https://us02web.zoom.us/webinar/register/WN_p0jhCrEBShudbNjuGCC9JA? (법률-FCC-AI/보안) 자문 -- 12일 정오에 연방통신변호사협회(FCBA) - The Tech Bar가 "인공지능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인프라 보호"를 주제로 가상 포럼을 개최합니다. 하이라이트 오전 12시 10분: 법무부 국가안보국의 전 변호사 고문인 벳시 맥킨타이어가 연설을 합니다. 오후 1시: 헌터 딜리, 연방통신위원회 집행국 국장 대행 겸 부국장이 연설합니다. 연락처: 202-293-4000 참고: https://www.fcba.org/event/cle-seminar-team-telecom-protecting-the-digital-infrastructure-that-powers-a-i/ 에서 등록하세요. (이란-정치) 자문 -- 12일 정오, 퀸시 책임정치연구소는 조지타운대학교 무슬림-기독교 이해센터의 연구원이자 "강대국과 이란의 사회-정치적 진화"의 저자인 샤린 헌터와 온라인 북 포럼을 개최합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평생교육연구소의 국제학 및 세계 정치학 책임자인 록산 파만파르미안도 참여합니다. 연락처: 202-800-4662 참고: https://quincyinst.org/events/book-talk-the-great-powers-and-irans-social-and-political-evolution/ 에서 등록하세요. (유럽-은행/라가르드) 자문 -- 유럽중앙은행(ECB)이 7월 2일까지 포르투갈에서 오후 12시 30분(동부표준시)에 2025 ECB 중앙은행 포럼을 개최합니다. 주요 일정 오후 2시(동부 표준시):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개막 리셉션 및 만찬에서 기조연설을 합니다. 위치: 펜하 롱가 호텔, 에스트라다 다 라고아 아줄, 링고, 신트라, 포르투갈 연락처: media@ecb.europa.eu 참고: 웹캐스트를 보려면 https://www.youtube.com/watch?v=Wrnv0xrvIjQ. (미국 재향군인) 자문 - 오후 1시에 미국진보센터(Center for American Progress)에서 "트럼프의 의제가 재향군인과 군인에게 미치는 해악"에 대해 논의하는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참가자로는 산림청 임업 기술자 그렉 바펀도, 재향 군인 재단의 CEO 자네사 골드벡, 전 재향 군인청 사이버 보안 책임자 조나단 카멘스, 핸젤 힐 농장의 공동 소유주 비키 월시 등이 있습니다. "이란과 분쟁을 일으키거나 재향군인에게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을 표적으로 삼음으로써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이 커뮤니티를 더 취약하게 만들었는지"를 주제로 논의합니다. 하이라이트 오후 1시: 맥스 로즈 전 하원의원(D-N.Y.)이 연설을 합니다. 연락처: 202-478-6327 또는 202-495-3682 참고: https://www.americanprogress.org/events/uniformed-disservice-how-trumps-agenda-harms-veterans-and-service-members/ 에서 등록하세요. (미국-이란-중동) 자문 - 오후 1시에 워싱턴 근동 정책 연구소(WINEP)에서 "이후 '해머'"라는 제목으로 가상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전후 미국 중동 정책의 기회와 위험"이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전 이란 특사이자 국무부 제재 정책 수석 부조정관인 리처드 네퓨, 전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중동국 부차관보 모나 야쿠비안, 미국 중동 정책의 로버트 새틀로프 WINEP 의장 등이 참석합니다. 연락처: 202-452-0650 참고: press@washingtoninstitute.org. https://washingtoninstitute-org.zoom.us/webinar/register/WN_W6qplc8QSmGDygHRdfj4fA#/registration 에서 등록하세요. (법률-반독점/약가) 자문 - 오후 2시에 법무부 반독점국, 연방거래위원회, 상무부, 보건복지부가 "제네릭 또는 바이오시밀러 경쟁을 저해하는 제약회사의 반경쟁적 행위"에 대해 논의하는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주제에는 "저가 대체품의 경쟁을 지연시키고 방해하는 반경쟁적 행위"와 "저가 대체품의 경쟁을 방해하고 축소하는 반경쟁적 행위"가 포함됩니다. 연락처: 202-514-2007 또는 press@usdoj.gov 참고: https://www.justice.gov/live (미국-이란-공격/중국-러시아) 자문 -- 오후 3시에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이란에 대한 공격은 중국, 러시아, 북한에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주제로 가상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참석자는 브라이언 하트 차이나 파워 프로젝트 부국장 겸 연구원, 빅터 차 CSIS 지정학 및 외교정책 국장 겸 CSIS 한국 석좌, 모나 야쿠비안 CSIS 선임 고문 겸 CSIS 중동 프로그램 국장, 마리아 스네고바야 CSIS 유럽, 러시아 및 유라시아 프로그램 선임 연구원 등입니다. 위치 CSIS, 1616 로드 아일랜드 애비뉴 NW 연락처: 앤드류 슈워츠, 202-775-3242 참고: https://www.csis.org/events/what-do-strikes-iran-mean-china-russia-and-north-korea 에서 등록하세요. 일반 뉴스 이벤트 오전 오전 8시 30분 -- (DC-역사-투어/스마트폰) 이벤트 -- 51 Steps To Freedom이 "워싱턴 DC를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박물관으로 탈바꿈"시키고 "왜 DC가 미국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지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새로운 인터랙티브 스마트폰 투어를 출시하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케니언 맥더피 시의원(D), 엘리엇 퍼거슨 Destination DC 사장 겸 CEO, 스티븐 존슨 이벤트 DC 부사장, 51스텝스 투 프리덤의 공동 설립자 H.H. 레너드가 연설하고 있습니다. 이 투어는 스마트폰과 증강 현실을 사용하여 "워싱턴 기념비, 미 국회의사당, 백악관부터 인근 랜드마크에 이르기까지 DC 역사의 주요 순간과 인물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아나코스티아, 조지타운, 듀퐁 서클, U 스트리트 회랑과 같은 DC 인근의 주요 인물과 장소"를 강조합니다. 위치: 위치: AFL-CIO, 815 16th Street NW 연락처: 아담 샤피로, 202-427-3003 참고: 자세한 내용은 https://www.51stepstofreedom.org/trail 오전 8시 30분 -- (정부 재정) 컨퍼런스 -- 정부 재정 담당관 협회가 7월 1일까지 제 119차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하이라이트 오전 9시(약):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의 칼럼니스트 미치 알봄이 기조연설을 합니다. 위치: 워싱턴 컨벤션 센터, 801 Allen Y. Lew Place NW 연락처: 202-393-8020 참고: https://www.gfoa.org/annual-conference-schedule-overview 에서 등록 오전 9시 -- (법적 권리) 컨퍼런스 -- 연방주의자협회가 "역사적 맥락에서 자유와 권력에 대한 새로운 질문"이라는 주제로 2025년 사상의 자유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하이라이트 오후 12시 45분: 조나단 스크르메티 테네시주 법무장관과의 토론(R). 위치: 내셔널 유니온 빌딩, 918 F 스트리트 NW 연락처: 202-822-8138 참고: https://fedsoc.org/conferences/2025-freedom-of-thought-conference/ 에서 등록하세요. 오전 11시 -- (법무부-의료 사기) 행사 -- 법무부와 보건복지부(HHS)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의료 사기 단속"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 회견을 개최합니다. 참석자는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의 관리자 메멧 오즈 박사, 법무부 형사부 책임자 매튜 갈레오티, HHS 감사관 대행 줄리엣 호지킨스, FBI 부국장 대행 크리스토퍼 델조토, DEA의 전용 통제국 부국장 대행 토마스 프레보즈닉 등입니다. 위치 법무부, 950 펜실베니아 애비뉴 NW, 7층 회의실 연락처: 섀넌 셰블린, 202-514-2007 또는 press@usdoj.gov 참고: 웹캐스트를 보려면 http://www.justice.gov/live 으로 이동하세요. 6월 30일 오전 9시까지 이메일(Shannon.Shevlin@usdoj.gov)로 RSVP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기자 회견 후에는 형사부 회의실(2층)에서 HHS/법무부 관계자가 펜과 패드로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후 낮 12시 -- (법률-윤리-문화) 토론 - 미국기업연구소(AEI)는 프린스턴대학교 제임스 매디슨 미국 이상 및 제도 프로그램 책임자이자 "진실을 추구하고 진실을 말하기: 우리 문화의 순간에 법과 도덕"의 저자 로버트 조지와 함께 도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윤리 및 공공 정책 센터의 대표인 Ryan Anderson, 윤리 및 공공 정책 센터의 생명윤리 및 미국 민주주의 프로그램의 연구원 Devorah Goldman, Cooper & Kirk의 여름 연구원 Myles McKnight, 남침례신학교 신학교의 부학장 Andrew Walker, 내셔널 리뷰의 편집장 Rich Lowry도 참여합니다. 위치 위치: AEI, 1789 매사추세츠 애비뉴 NW 연락처 202-862-5829 참고: https://www.aei.org/events/seeking-truth-in-the-age-of-feeling-a-book-event/ 에서 등록하세요. 저녁 저녁 행사는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 ----- 로이터 데이북 6월 30일, 2025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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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이재명 정부 사회적 대화의 방향: 합의를 넘어 메타합의로
    사회적 대화 1.0의 세 가지 교훈 사회적 대화 2.0: 합의에서 메타합의로 메타합의의 출발점은 상대를 다시 보는 인식의 전환 국회의 역할이 열쇠 동의하지 않음에 동의하는 사회적 대화
  • [국내] 남북 사회문화 교류협력: 회복과 재도약
    배경 정책 과제와 추진 방향 정책 제언
  • [해외] 쿠바, 서울에 대사관 개설하고 북한은 불쾌감을 드러내다
    6월 10일, 클라우디오 몬존 바에자 주한 쿠바 초대 대사 가 공식적으로 주한 쿠바 대사관을 공식 개소했습니다. 쿠바 대사관의 축하 행사 는 한국 외교부 중남미국장과 쿠바 외교부 아시아 오세아니아 국장의 축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쿠바 외교관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우호 관계와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프렌사 라티나 쿠바의 공식 언론 기관인 프렌사 라티나는 긍정적 보도 . 이번 대사관 정식 개관은 양국 간 완전한 외교 관계 수립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쿠바의 최초 발표 2024년 2월 14일, 한국과 쿠바의 유엔 대사가 서로의 수도에 대사관을 설립하고 대사관을 개설하는 데 동의하는 외교 공문을 공식 교환한다고 발표하면서 두 나라가 외교 관계를 수립할 것이라고 처음 발표했습니다. 외교 관계 수립이 검토 중이라는 보도나 언론 유출이 없었기 때문에 이 발표는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한국은 수교 결정 발표 11개월 후인 2025년 2월 17일 아바나에 대사관을 정식으로 개설했습니다. 이제 서울에 쿠바 대사관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면서 외교 관계 수립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경제 교류나 관광 등의 교류가 갑자기 늘어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12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가진 반면, 쿠바의 경제 규모는 세계 64위입니다. 쿠바의 경제 규모 역시 한국의 일부에 불과하며 쿠바의 GDP(1,111억 달러)는 한국(1,713억 달러)의 약 6%에 불과합니다. 쿠바의 입장에서 경제적 이익은 한국과의 관계 개선에 있어 중요한 고려 사항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쿠바와의 관계는 북한과 관련이 많습니다. 서울-하바나 관계의 이면에 있는 남북한 역학관계 1959년 피델 카스트로가 아바나에서 정권을 잡은 후 쿠바는 북한의 가장 강력한 가장 강력한 동맹국 . 미국은 카스트로와 북한 지도자 김일성 모두의 주요 적이었고, 두 나라는 빠르게 긴밀한 관계를 발전시켰습니다. 1960년 당시 카스트로가 이끄는 새로운 쿠바 정권의 장관이었던 체 게바라는 평양을 방문하여 북한을 쿠바의 모델이라고 불렀습니다. 1968년 피델 카스트로의 동생이자 정부 고위 관리였던 라울 카스트로는 쿠바와 북한은 모든 문제에서 "완전히 동일하다"고 말했습니다. 쿠바가 세계에서 북한에 동참한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라는 점은 양국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보이콧 . 30년 후, 미겔 디아즈-카넬 대통령 은 2018년에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쿠바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들을 순방하는 첫 번째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쿠바와의 관계는 국제적 연결이 제한되어 있는 북한 김씨 정권에 특히 중요했습니다. 예를 들어, 2023년에 누군가 북한 주재 쿠바 대사관에 화염병을 던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쿠바 대사관 건물에 화염병을 던졌습니다. 피해는 미미했고 미국 언론은 이 사건을 대부분 간과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오만하고 더러운 캠페인"의 일환이라며 신속하게 비난했습니다. 성명은 "북한은 모든 형태의 테러리즘에 맞서 투쟁하기 위해 쿠바 국민과 항상 같은 참호에 있을 것"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쿠바의 프렌사 라티나 는 북한의 지지 성명을 북한의 지지 성명 . 북한과 가까운 나라는 거의 없기 때문에 한국과 쿠바가 갑작스럽게 양국이 완전한 외교 관계를 수립한다고 발표했을 때 북한 지도자들은 충격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북한 당국자들은 이 사실을 인정하는 데 4일이 걸렸고, 그 결과 단 두 문장으로 이루어진 두 문장으로 된 성명 국제 문제에 관한 중앙위원회 내부 간행물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평가나 분석은 없었으며, 단지 사태가 발생했다는 간략한 언급만 있었습니다. 북한 언론에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깜짝 발표가 있은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쿠바 주재 북한 대사는 작별 방문 평양으로 돌아가기 전에 디아즈-카넬 쿠바 대통령을 작별 방문했습니다. 쿠바 지도자는 아바나에서의 외교적 공로를 인정하여 북한 대사에게 쿠바 우호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대사는 아바나에서 5년 넘게 근무했기 때문에 북한으로 돌아가는 것은 일상적인 일로 여겨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한국과 쿠바가 외교 관계를 수립한다는 발표가 있은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평양으로 소환되었습니다. 북한 외교관들은 해외에서 장기 근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외교적 인정이 대사의 출국을 촉발한 사건으로 볼 수 있습니다. 6개월 후인 2024년 8월, 북한은 새로운 대사를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쿠바 주재. 2024년 7월, 한국 정보 당국은 아바나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가족과 함께 근무하던 북한 외교관 리일규가 탈북해 한국에 정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시 한국 정보 당국은 자세한 내용을 거의 밝히지 않았지만, 리일규와 그의 가족이 2023년 11월 아바나를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쿠바가 수교를 발표하기 전에 떠났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는 쿠바가 한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에 관여했다고 합니다. 10년 전, 리는 김정은으로부터 파나마와의 협상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칭찬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북한 선박이 북한 선박 파나마 운하를 통해 금지된 미사일과 전투기 부품을 운반한 혐의로 나포된 북한 선박을 석방했습니다. 금지된 무기는 쿠바에서 북한으로 운송되고 있었습니다. 북한 정부는 쿠바가 한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기로 한 결정에 분노했고, 이는 북한 언론을 통해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갑자기 평양 주재 쿠바 외교관들은 북한 언론에 의해 무시당하고 평양에서 열린 고위급 행사에 참석한 외국 외교관들에 대한 보도에서 다른 나라 외교관들은 언급하면서 참석했던 쿠바 외교관들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이전 관행을 뒤집은 것입니다. 서울과 아바나가 외교 관계 수립을 발표한 후 7개월이 넘도록 평양 주재 쿠바 외교관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2024년 9월, 북한 언론이 평양 주재 쿠바 외교관에 대해 잠깐 언급했습니다. 북한 언론은 쿠바 군무관이 꽃바구니와 축전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축하 편지 김정은에게 꽃바구니와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언론에서 쿠바 관리들에 대한 언급은 더 이상 과거 언론의 관심에서 볼 수 있었던 따뜻한 온정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과 쿠바의 새로운 관계는 남북한의 외교적 지위 차이를 강조합니다. 한국은 전 세계와 폭넓은 외교 관계를 맺고 있으며, 경제 및 무역 관계, 다양한 국제기구에서 깊은 외교적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자국 외교관 중 한 명이 외교관이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를 역임한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이며 두 번의 임기 유엔 안보리 이사국도 두 번이나 역임했습니다. 반면 북한은 유엔에서 훨씬 더 제한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북한의 군사적 위협과 인권 침해는 유엔 안보리, 유엔 총회,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자주 논의되는 주제였습니다. 북한에게 쿠바와의 관계는 광범위하고 독특한 외교적 관계를 암시한다는 점에서 중요했으며, 한국이 쿠바와 공식적인 관계를 맺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주목할 만한 일이었습니다. 한국-쿠바 관계의 개막은 한국의 국제적 위상과 북한의 국제적 지위가 훨씬 더 제한적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쿠바와의 완전한 외교 관계 수립과 함께, 한국 외교 공관 현재 전 세계 130개국에 위치해 있습니다. 추가로 67개국은 한국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지만 서울에 대사관이 상주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는 인근 국가에 있는 한국 대사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북한에 있는 북한 내 외교 공관 훨씬 더 적습니다. 현재 평양에 대사관을 두고 있는 국가는 22개국에 불과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10개의 대사관이 북한에서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북한에 있는 대사관 중 일부는 상호 협정을 통해 다른 나라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은 북한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지 않지만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은 북한 내 미국 시민을 위한 영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많은 국가들도 비슷한 협정을 맺고 있습니다. 현재 평양에 상주하는 소수의 대사관 외에도 51개국이 북한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으며, 중국 주재 대사 및 대사관 직원도 북한에 인가되어 있습니다. 두 나라는 도쿄 주재 대사관과 비슷한 협정을 맺고 있습니다. 결론 해외에서의 외교적 입지는 주로 경제적 영향력을 반영합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은 수출 중심의 산업화를 통해 괄목할 만한 경제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경제 대국이며 세계에서 12번째로 큰 경제 대국입니다. .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주기적인 경제 문제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는 놀라울 정도로 회복력을 유지해 왔습니다. 2023년 한국의 GDP는 2,401조 원에 달했지만 북한 경제는 약 402조 원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남한의 인구는 북한의 약 2배에 달하지만, 경제 규모는 약 60배 더 큰 . 서울과 아바나 간의 완전한 외교 관계 수립은 현재 한반도의 경제적, 정치적 현실을 분명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킹은 한미경제연구소의 비거주 석좌 연구원입니다. 이 글의 견해는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사진 출처 Pexels . KEI는 대한민국 정부가 설립한 공기업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대리인으로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워싱턴 D.C. 법무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국내] 일본의 ‘One Theater’ 구상 제안: 정치적 배경과 전략적 의도
    이시바 정부는 최근 인도, 필리핀 등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에게 ‘One Theater’구상을 적극 홍보, 주변국들의 이해와 폭넓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One Theater’구상은 지난달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의 일본 방문 당시 나카타니 겐 방위상이 미국 측에 제안했다. One Theater’구상은 남중국해, 동중국해, 대만해협, 한반도, 기타 지역을 하나의 포괄적 전구로 규정, 단일 작전 체제하에서 미국, 호주, 필리핀, 인도, 뉴질랜드, 한국 등과 함께 대응한다는 것이다. 단순하게 본다면 일본의 한반도 유사시 개입 가능성과 역내 포괄적 군사, 안보 역할 확대 등의 변동성을 예측할 수 있지만 실제로 ‘One Theater’구상은 훨씬 더 복잡한 일본의 의도가 함축되어있는 집단안보 프레임이다. 일본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안보, 무역 등 전방위적 압박을 역으로 활용,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동맹국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보다 정교한 새로운 집단안보 구도로 일본 외교 안보 리더십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평화헌법(전수방위 원칙)의 제약으로 국제 분쟁 개입이 제한된 일본으로서는 ‘One Theater’ 개념으로 집단자위권 범위를 확대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One Theater’구상에 내재 되어 있는 일본의 복잡한 속내와 고도의 정치적 계산을 검토, 분석하고 이러한 다차원적 구상에 대한 미국의 반응을 평가, 향후 우리 신 정부에게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 [국내] 남북한 간 정치·군사적 신뢰회복 조치:화해·협력으로의 전환
    본 시리즈는 이재명 정부가 새롭게 추진할 대북·통일정책 관련 내용 분석 등을 통해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북한 간 정치·군사적 신뢰회복과 교류․협력을 비롯한 남북관계 복원, 북핵 문제 해결을 포함한 실용외교 전략, 지속가능한 대북․통일정책 추진을 위한 사회적 대화 등 주요 사안에 관해 논의한다. 본 시리즈는 분야별 주요 현안에 대한 진단과 평가, 실현 가능한 정책 제언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대북·통일정책 수립․추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 [국내] 가짜뉴스 및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대응 전략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짜뉴스와 허위조작정보의 확산이 민주주의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였다. 한국에서도 가짜뉴스와 허위조작정보는 국내 생산과 해외 유입 등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으며, 우리 사회와 국가 안보를 해치는 위협요인으로 등장하였다. 해외 주요 국가들의 대응 전략은 법적 규제, 정부 기구 대응, 민간 자율규제 등에서 유사성을 보이고 있으나, 대응 초점에 따라 차이점도 보여주고 있다. 미국은 국가안보기관 중심의 외국발 허위조작정보 대응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유럽연합과 독일은 법적 규제와 플랫폼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의 대응은 방통위, 방심위 중심의 행정적 대응과 형법 및 정보통신망법 등 기존 법률의 활용이 주된 방식이나, 법적 공백과 실효성 문제 등이 존재한다. 향후 가짜뉴스 및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우리의 대응 전략은 국가 안보적 접근의 강화, 법·제도 개선을 통한 규제 도입, 기술적 대응 및 플랫폼과의 협력 강화, 국제적 협력 증대를 핵심 방향으로 삼아야 한다.
  • [국내] 호주의 국방전략 변화가 한국에 주는 시사점
    호주 정부는 2020년 '국방전략 업데이트'를 통해 향후 10년간 군사력 증강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여 자주 국방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2021년 미국, 영국과 함께 AUKUS 안보협력을 체결하여 핵추진 잠수함 기술을 도입하고, 장거리 타격 능력을 확보하는 등 군사적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이렇듯 호주는 군사적 역량 강화를 통한 공세적 국방전략을 모색 중이고, 이는 2024 국방전략 발표와 함께 구체화되었다. 호주가 공세적 국방전략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중국의 팽창정책 추진으로 호주의 국익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는 안보환경 변화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남ㆍ동중국해를 비롯하여 동남아 국가들까지 세력권에 넣고 있으며, 이제는 남태평양까지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호주는 향후 미국이 아시아에서 중국을 압도하지 못한다면 안보를 스스로 지켜야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점을 정확하게 인식하였다. 호주의 안보환경 변화와 대응방안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호주의 안보환경이 한국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양국은 미국의 동맹국, 중국의 팽창정책이 가져오는 안보 위협, 지정학적으로 해양을 통한 세력 진출, 이렇게 3가지 요인을 공유하고 있다. 따라서 호주의 국방전략 변화는 한국의 미래 안보위협 대응과 인태지역 국익 수호에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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